태그 : 와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이마트에서 구입한 샤또 도작 2007 (0)2012.03.14
- LA BASTIDE DAUZAC 2004, LA CLOSERIE DE CAMENSAC 2007(0)2012.03.06
- 알마비바 2004, 슈발리에 몽라셰 벵상 지라르뎅 2002, 끌로 드 부조 1996(0)2012.02.15
- Marques de Caceres Rioja Reserva 2005(0)2012.02.06
- 과천 문원동의 만조에서 우연히 만난 저렴한 와인 (2)2012.01.03
- 미국와인 - 소노마 진판델 2007과 켄달-잭슨 까베르네소비뇽 2007년(0)2011.04.08
- Peter Lehmann Wildcard Shiraz 2008(0)2011.03.08
- Albert Bichot Bourgogne Vieilles Vignes Pinot Noir 2006(0)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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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 2012/03/14 11:39
지난번 LA BASTIDE DAUZAC 2004의 감동(?)을 되살리고자 이마트에 갔더니, 샤또 도작 2007이 있어서 낼름 구입했습니다. "샤또 도작의 세컨드 와인이지만 우수했던 라 바스띠드 도작 2004에 비해 어떨까???" 라는 궁금증을 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2007년이 약간 좋지 않은 해라서 그런지 혹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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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6 14:25
평촌 이마트 사거리에 위치한 PASTA e PIZZA 빈체로(Vincero). 가격 대비 맛도 우수하고, 소개팅에도 적합(?)한 곳. 아래 2개 와인을 마신 장소.샤또 도작의 세컨드 와인이라고 하는, 라 바스띠드 도작이마트에서 48,000원에 하나 남은 거 건지셨다는데, 인터넷에는 평이 그닥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향과 맛이라면 5만원 이하로 구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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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5 12:52
문박사님께서 미국에서 가져오신 3개의 와인을 맛보았습니다. 샤도네이로 만들었다는 Chevalier-montrache Vincent Girardin 2002는 첫 맛이 좀 찝질한데 나중에 마신 MAX 맥주와 비슷한 느낌? 화이트 와인은 거의 몇 번 마셔본 적이 없어서, 이 맛이 정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맛있다는 생각 정도만 했습니다.&n...
- 와인
- 2012/02/06 17:11
형이 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스페인에서 공수해온 스페인의 유명한 와이너리에서 만든 Marqués de Cáceres Rioja RESERVA 2005를 맛 보았습니다. 포도는 Grenache, Graciano를 썼다고 하네요. 겨울인데 반나절 가량 좀 추운데(야외에 주차한 차 안) 두었다가 먹게 되어서, 충분히 온도가 오르기 전...
- 와인
- 2012/01/03 11:33
과천 남쪽 복잡한 인터체인지(?)를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아 통과하면 문원동의 한적한 샤브샤브 쌈밥집 만조를 만나게 됩니다. 가끔 가족 모임을 하는 곳인데, 지난번에 들렀을 때 와인이 3만원으로 써 있길래 뭐가 있나 와인 보관 선반에 가보았습니다. 일단 몇 가지 없었지만, DE MARTINO는 많이 들어보고 전에 마셔본 거 같아서 주문...
- 와인
- 2011/04/08 12:11
지난번 강남역 라바트에서 1회 와인모임을 한 이후, 2번째 모임은 평촌의 비스트로 미오에서 열었습니다.(참고로 저는 와인을 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문라이트님이 5~6만원대 2종의 미국 와인을 마트에서 구입 후, 제가 14~16도 사이로 3-4일 보관하다가 만남의 장소인 안양 평촌 아크로타워 2층 비스트로 미오로 가져갔습니다. 스타...
- 와인
- 2011/03/08 18:31
어제 마셨던 와인 중 하나입니다. 사진을 찍지 않아서,,,와인초보인 저에게 역시나 뜬금없이 호주산이었는데, 와인바 사장님은 Peter Lehmann - Clancy's 2004이 좋아서 구하고 싶었는데, 없다고 해서 이것을 대신 구입해두었다고 합니다. 뚜껑이 특이하게도 코르크마개가 아니었습니다. 앞에 마셨던 프랑스 부르고뉴의 ...
- 와인
- 2011/03/08 18:16
어제 마셨던 와인인데, 프랑스산 부르고뉴지방의 약간 저가형의 제품입니다. Pinot Noir는 위키피디아에 설명을 보니, 키우기도 어렵고 와인으로 만들기도 쉽지 않은 검은계통의 포도 품종이라고 하네요(http://en.wikipedia.org/wiki/Pinot_noir).새로 딴 것은 아니고 가져오신 분이 병을 잠깐 오픈했다가 닫았던 것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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