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말차라떼를 집에서도 먹어볼까하여 다음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사진은 오아시스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녹차가루입니다. 분말이 곱고 녹차라떼를 만드니 맛있네요.
사실 별다른 기술 없고 분명히 더 좋은 맛있는 레시피가 있겠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본 녹차라떼 레시피를 바탕으로 맘대로 만들어 본 차가운 라떼들입니다.
각 용량은 정확한 값이 아니므로 대충 눈대중으로 맞추어도 됩니다.
녹차라떼
- 수제녹차가루 1/2 티스푼 :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해 집니다.
- 잡화꿀 1~2 티스푼 : 설탕도 괜찮겠지요?
- 물 50~70ml를 넣은 후 잘 녹인다(병처럼 생긴 밀폐용기에 담고 흔들기가 제일 편리) : 물을 넣어야 덜 텁텁하다고 하네요.
- 우유를 100~150ml를 넣고 잘 섞는다.
- Tetley 블랙티백 1개
- 끓인 물을 30~50ml가량 붓고 3분간 우린다.
- 설탕 2 티스푼 : 잡화꿀도 괜찮을 듯합니다.
- 우유를 100~150ml를 넣고 잘 섞는다.
-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피코크 블렌디드 딸기 50ml : 바나나를 추가하면 딸바가 됨
- 우유를 150ml 넣고 잘 섞는다.
- 바나나를 1개나 2개(작은 것) : 취향에 따라 사과 1/8, 1/6쪽을 추가하면 식감이 더 좋아짐
- 우유를 300~400ml를 넣은 후 믹서로 간다.
고구마라떼(2인용)
- 삶은 달달한 고구마 1/2쪽
- 우유를 300~400ml를 넣은 후 믹서로 간다.
카페라떼
- 네스카페 크레마 인텐소아메리카노 스틱 1/3 : 카페인을 적게 먹기 위해 조금 넣었습니다.
- 우유를 150~200ml를 넣고 잘 녹인다.
특히, 딸기가 제철이 아닐 때 피코크 블렌디드 딸기를 사면 아쉬운대로 딸기라떼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매하게 남은 고구마나 시들어가는 바나나를 처리하는데 적합하네요.
서울우유로만 해봤지만, 매일우유 등도 좋을 듯하고 다만, 라떼로 많이 쓰이고 있다는 수입산 갓밀크 등 멸균우유는 제 취향에 안맞더군요.
태그 :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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