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약먹기 - 알람 기능 및 자동 회전이 되는 약통 투약 복약 분배기 쓸만한 것들



연세도 많고 하루에 4번 약을 드시다보니, 약을 드셨나 안드셨나 확인하거나 잊고 나중에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요일별로 4칸씩 약을 배분한 통이 있기 때문에 덜 헷갈리기는 하지만, 요일 자체를 혼동하시는 경우도 있지요. 

이 제품이라면, 매 정해진 시각에 알람이 울리고 약통도 자동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다른 약을 드실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아마존에서 여러 제품 중에 가격과 평점을 고려하여 빠르게 고른 이 제품을 구입해서 시험 가동하면서 비디오를 찍어보았습니다. 

단순하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기능] 
  • 하루에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등에 따라 원형으로 된 띠 모양의 라벨지를 교체하면 됩니다. 영상에서는 4x 즉 하루에 4번이니까, 총 7일 동안 투약 가능... 
  •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회전한 후에 알람이 울립니다. 기본 설정 알람은 소리 크기나 간격 등에서 크게 짜증이 날 정도는 아닙니다.
  • 약통을 들어서 약을 빼내면 알람이 멈춥니다.(기울임 센서일까요?) 
  • AA배터리 4개가 들어가고, 애견 사료 자동 급식기와 비슷하게 작동합니다. 물론 스마트폰 연동과 같은 고급 기능은 없는데, 그렇게 만든다면 10만원이 넘어가겠지요.~ 
  • 시계는 평소에 꺼져 있으며 살짝 건드리거나 움직이면 잠시 나타납니다. 

[단점]
  • 칸 중에 막힌 칸이 1개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원반을 꺼내서 다시 조립해 주어야 합니다. 하루 4번 투약이라면 일주일에 1회 꺼내어 겸사겸사 씼어주면 되겠네요. 
  • 전체적으로 조금 커서 갖고, 다니기에는 불편해 보입니다. 
  • 알람을 끄는 기능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충분히 기울여 주어야 알람이 꺼집니다. 
  • 물론 일정이 바뀌었다고 미리 약을 꺼낼 수도 없구요.

[내용 추가] 

  • 약을 넣은 상세한 모습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공간은 여유가 있어서 알약을 꺼내어 넣는다면 열 개 이상도 들어갈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림에서는 3에 6가지 약이 들어가 있습니다. 
  • 그림 좌상단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칸의 숫자를 돋보기로 조금 크게 보여줍니다.  
  • 요일과 아침/점섬/저녁/야간 등을 직접 매핑하려면 추가 라벨을 붙여야 하겠습니다. 1 = 아침, 2 = 점심, 3 = 저녁, 4 = 자기 전으로 이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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