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탈 때 미세먼지에서 눈을 보호하기 쓸만한 것들

미세먼지가 높은 (제 기준으로는 PM10이 30이 넘을 때) 경우, 야외 활동을 하면 눈이 가장 먼저 피곤해 집니다. 그래서 가급적 자전거 타러 나가지 않았었지요. 

이번 겨울에는 영하 5도 정도까지 내려가도 자전거를 타게 되었는데, 매번 Kroop's 고글을 착용하고 나갔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으나, 신기하게 눈이 덜 피곤합니다.

착용한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숨구멍이 조금 뚫려 있긴 하지만 옆 부분도 막아주므로 맞바람에도 눈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더구나 안경을 착용해도 좋다는 점은 덤이고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다만, 왠지 20세기 패션인 듯한 것이 단점이네요.~ 

KF94마스크 틈새로 숨이 올라와서 김이 서리더라도 옆에 난 구멍들로 인해 잘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애당초 이 제품이 패러글라이딩이나 낙하산용으로 만들어졌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자전거 정도의 속도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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