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방전 대비 휴대 키트 쓸만한 것들

원래 다양한 기기 충전 용도로도 쓸 수 있으나,,, (차가 언제 방전될 지 몰라서) 그냥 차에 던져 놓았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연결하고 1분만에 시동을 거는데 문제가 없다고 광고한다는 점입니다. 일단 1.8짜리 승용차 2대에서는 기가 막히게 잘 됩니다. 디젤차도 된다는데 해볼 기회는 없었구요.~ 

가격은 아마 7~8만원대로 저렴이는 아니지만, 사무실에 있는 납전지 용량 20~50Ah짜리배터리를 들고 가서, 점퍼 전용 케이블까지 준비해서 올라가도 절대 금방 시동이 걸리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자주 운행을 안하다보니 몇 번 방전되었는데 보통 점프선 연결하고 수 십 분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어떨 땐 시동이 안걸리더군요.  

이 장치로 시동을 걸고 나면, 제품의 LED가 상당히 줄어드는 것을 보면 짧은 시간에 엄청난 전류가 이동하거나 사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명은 썬더스타터입니다. 

2018-12-24
  • 왠만하면 시동이 걸리는데, 저 위쪽 글에서 1.8짜리 승용차 중 1대인 라세티프리미어를 2개월 가량 세워두고, 겨울이고, 배터리가 단자에 누액(산?)되는 수준인 경우에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 충전은 되어 계기판, CDP 정도는 작동 되는데, 시동까지는 걸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렉카를 불렀는데, 가져온 이동형 충전장비로도 안걸리더군요. 결국 렉카에서 배터리를 직접 연결한 후에 걸 수 있었습니다. 
  • 결국 배터리는 카센터에 가서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 물론 저렇게 극단적으로 오래 세워둘 일도 없긴 하지만(저 때에는 배터리 단자 - 아마 마이너스극 GND - 를 분리해 놓으라고 하네요),,, 겨울 상비장비로 갖추고 다니면 심리적인 안정감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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