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3.3인치 미북 에어 노트북 쓸만한 것들


3년만에 13.3인치 노트북(i7 듀얼코어) 컴퓨터를 교체했습니다. 내장 그래픽으로 인해 간단한 운전 게임도 힘든 거 같아서요... 
 
이 노트북 선택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NVIDIA MX150을 탑재(1.1TFlops) 
  • i7 8세대 쿼드코어(7세대보다 더 빠르다고 합니다.) ; 전원 연결 사용 시 최대 4GHz 고속으로 작동...  
  • 13.3인치로 휴대성 
  • 가정용 오피스 2016 제공 ; 제품이 중국용이라서 타국에서 사용 시 윤리적인 문제가 있을 지는... 
  • 타사 대비 저렴한 가격(현재 시점 Qoo10 쿠폰 이용 시 110만원 이하) 
  • HDMI포트
마음에 든 점
  • 터치패드가 괜찮음  
  • 지문 인식 있음(이것은 윈도우10 쪽의 문제인지 가끔 작동이 안됩니다 - 다른 노트북에서도 마찬가지라...) 
단점이라면 
  • 살짝 무거운... 
  • 편차가 있겠지만 받는데 1주일~10일 가량 소요
  • 한글 자판이 아님
  • SD슬롯이 없음
  • 중문윈도우/중문오피스라서 한글로 만들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카메라 번역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앱이 필요 => 개인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중문윈도우/오피스 둘 다 인증한 후에, 비로소 클린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 USB에 윈도우10 홈 한글을 담아 클린 설치한 후, 샤오미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서 수동 설치해 주어야 함...  

(샤오미 13.3인치 미북 에어)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맥북에어 11인치에 비해 많이 크지 않습니다. 약간씩 큰 수준입니다. 가만 보면 맥북에어의 아이디어를 많이 차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어댑터 크기 비슷(전원선은 USB-C타입) 
  • 전원 버튼 위치 같음(샤오미는 버튼에 작은 LED 내장) 
  • 힌지, 터치 앞쪽 디자인 등이 거의 같습니다.
  • 키 조명은 밝기 조절은 없습니다. 
  • 키보드 터치 감도 가볍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맥북에어가 나온 지 10년이 넘었으니, 대단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네요...  

(맥북에어 11 2012mid, 샤오미 13.3인치, 델 15.6인치 게이밍 크기 비교)

맥북에어 11인치 사용 시 가장 좋았던 것이 크기였고, 아래의 가방에 쏙 들어갔습니다. 샤오미 13.3인치는 공간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케이스로직의 13.3인치 노트북 가방)

맥북에어 11이 워낙 휴대성이 좋아서 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놓아줄 때가 다가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8-05-07 추가
  • 제가 게임은 거의 안하지만, Forza Motorsport 6: Apex(무려? 무료입니다)를 MX150으로 실험해 보았습니다.(참고: NVIDIA제어판에서 3D설정 - 3D설정 관리 및 PhysX 구성 설정에서 둘 다 "고성능 NVIDIA 프로세서"로 설정) 
  • 이 게임에서는 NVIDIA MX150 GPU사용률은 60~70%가량입니다. 
  • 어쨌든 무난하게 드라이빙 게임을 잘 실행을 했는데, Fan이 약간 선제적(?)으로 강하게 회전하는 느낌이 듭니다. 열이 올라서(?) 팬이 돈다는 느낌보단 열이 생길거 같으면 미리 도는??? 좀 비과학적으로 써서 죄송,,, 게임이 끝나면 팬이 바로 꺼져 버리는 것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타 제품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팬이 상당히 강하게 회전하는 느낌이어서 공공장소에서는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05-22 추가
  • 아무래도 팬이 2개 달린 노트북 전용 쿨러를 켜야 본체가 덜 뜨거워집니다. 망사(?) 쿨러 위에 놓더라도 팬을 안돌리면 상당히 뜨거워지네요. 
  • PIMAX 4K VR은 적당히 돌아가긴 하는데, 좀 해상도가 높아지고 용량이 많아지면 MX150에서는 힘든 것 같습니다. 스팀의 Simple VR Player는 느려서 쓰기가 힘듭니다. i7 7세대 GTX-1060 노트북에서도 완전히 원활한 편은 아니구요.   
  • 스팀의 Simple VR Player는 PiPlay설치 시 같이 설치되는 K-lite 코덱과 관련이 있습니다. 
  • http://forum.pimaxvr.com/t/the-best-vr-video-player-and-the-right-way-to-set-it-up-includ-method-to-watch-4k-videos/124 이 글을 보면 DirectShow를 선택해서 쓰라는 말이 있어서, 따라해보았더니 잘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물론, 가장 큰 파일 1개는 조금 랙이 있긴 한데 못 볼 정도는 아닙니다. 
2018-06-09 추가
2018-06-26 추가 
  • 평소 "작업관리자"를 자세히 보기 상태로 "프로세스" 탭을 CPU 기준으로 정렬하여 사용 중입니다. 왜냐하면, 가끔 Intel (R) PTT EK Recertification Service이 20~30%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Lenovo로 나오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어쨌든 마우스 우측 버튼 눌러서 프로세스 종료하고 이용 중입니다. 
  • 6월9일에 썼던 내용인데, 맥북용으로 나온 위 제품을 구입해서 꼽았는데 충전도 잘 됩니다. 다만, Type-C 커넥터 위치가 맞지 않아서 제대로 꼽으면 샤오미 노트북의 USB 3.0포트 1개를 가리게 됩니다. 그냥 꺼꾸로 꼽아서 이용하면 USB3.0을 꼽고 빼기가 애매해지는 단점이 있지만,,, 
  • 위 Type-C... Satechi 제품을 통해 충전하면 충전 시간이 길어집니다. 현재 팬이 계속 돌고 있는 상태인데, CPU는 많이 쓰는 건 아닙니다. 5~10% 내외로,,, 한 30분~1시간 가량 더 걸리는 듯합니다. 아까 팬이 빠르게 돌 때에는 2시간 가량 더 걸린다고 나오더군요(외장 2.5인치 HDD 2개 연결 등). 가만 보니까 제가 제대로 안보고 구입해서인 듯합니다. "Supports MacBook 12" only"로 되어 있으니까, 충전 전류가 크기 않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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