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실내와 실외 측정값 차이 (feat. 샤프공기청정기) 잉여개발


(그래프는 Thingspeak 사이트에 올린 측정 자료를 캡처한 것입니다.)

오늘은 대기가 그냥 평범한 날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초미세먼지(PM2.5)가 꽤 높고, 미세먼지(PM10)도 보통이라고 하지만 외국 기준에는 좋지 않아서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고, 하더라도 황사마스크를 쓰고 나가고 싶은 날입니다. 
  • 이런 날 마스크없이 그냥 나가면, 다음 날 가래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 눈도 금방 피로해져서 자주 세수를 해야 좋더군요. 
  • 초미세먼지는 혈관을 타고 돌아다닌다고 하는데, 감각에는 전혀 느껴지지도 않으니 더 문제구요.~ 
라즈베리파이에 연결한 미세먼지측정기(http://imky.egloos.com/3176962)를 15분에 한번씩 측정하고, 에어코리아의 오픈API로 읽은 값을 파이썬코드로 Thingspeak(https://thingspeak.com/)에 올린 후 위와 같이 그래프로 표시해 보았습니다. 
  • 그 사이 MATLAB이 인수했더군요. 아이디를 매트랩 사이트에 새로이 만들도록 강제를...  
실내는 샤프공기청정기(http://imky.egloos.com/3192310)를 '중'으로 틀어놓은 상태입니다. 아까 창문을 살짝 열어 환기했을 때 초미세먼지가 20이상으로 치솟았으나 다시 닫고 30분이 지나니까 다시 낮아지네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실내 미세먼지 수치도 관리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오래 측정한 결과를 아래에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2018-02-27
  • 아침 9시부터 공기청정기를 끈 상태에서도 초미세먼지가 15이상 잘 안올라가는 것을 보면, 창호 밀폐가 잘 되는 듯합니다. 바깥은 꾸준히 50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저녁 9시에 공기청정기(샤프)를 '중'으로 가동하니까 한시간 만에 다시 5미만으로 낮아졌습니다.  


2018-02-28
  • 위 차트에 이어서 출근 후 현황입니다. 옷 갈아입을 때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018-03-02
  • 지난 며칠 동안 계속 모니터링해본 결과입니다. 
  • 외부 공기가 28일에 비온 후 잠시 좋아진 것을 제외하고 계속 좋지 않았던 기간입니다. 
  • 공기청정기를 24시간 가동하면, WHO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기준 아래로 실내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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