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의 초미세먼지 줄이기 실험 건강을 지키자

제가 미세 먼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중고로 들여온 회사 차를 타고 있습니다. 

8년 정도 되었는데, 근래 히터를 켜면 FP80 마스크를 끼고 있어도 10분만 타면 집에 가서 목이 간질간질하고, 냄새가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살라딘 에어컨히터 무향 훈증캔으로 차내 공기가 흐르는 구역을 훈증 청소했습니다. 

동봉된 액체를 부으면 처음에 담배연기 뿜듯 피식하더니, 더 이상 연기가 안나는 것입니다. => 상품평에 보면 이런 사람 몇 있었는데,,, 

그래도, 이 제품을 여러 번 써온 입장에서, 인내심을 갖고 차 문을 닫은 채, 내기 순환 위쪽 방향 Full 파워로 가동시키고 20분 후 가봤습니다. 어라? 약간 본체에 성애 같은 것이 끼어 있고 아직도 연기가 나네요... 그래서, 10분 더 돌렸습니다. => 추측에 겨울이라 추우니까 반응이 느린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제, 충분히 환기한 후, 차량의 에어컨 필터를 교체했습니다. => 3M에서 나오는 PM2.5(초미세먼지) 필터로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장착된 필터를 꺼내는 순간 경악!!! 한번도 안바꾼 거 같고, 나뭇잎 나뭇가지 검은색 먼지 등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혐오 형상을 ㄷㄷㄷ 

결과적으로 훈증 및 필터 교체 후, 어제 귀가할 때 훈증 특유의 냄새(왠만하면 그나마 무향이 젤 나을 듯)를 빼고는 아주 상쾌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PM2.5 초미세먼지 측정기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바깥의 상황은,,, 

PM2.5가 22정도 나오는군요... 

아침에 시동 걸기 전과, 히터 켜고 10분 가량 주행한 후에도 아래와 같이 0~2로 나왔습니다. 일전에 히터를 켰을 때, 이 값이 금방 20~30이상 주욱~ 올라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헌데, 창문을 몇 초간 내렸더니,,, 

이렇게 10까지 금방 올라갔습니다. 참고로 사무실에 와서 쟀더니 15가량 나오네요. 바깥이 22라고 하니까 비슷한 셈입니다. 

다시 창을 올리고 내기순환으로 히터를 가동하면,,, 신기하게도 0이나 2로 값이 금방 떨어집니다^^ 

일단, 초미세먼지 수치야 이렇게 기계로 측정해 봐야 아는 것이고, 무엇보다 텁텁한 곰팡이 냄새가 없어지니 좋네요.~ 

참고로, 1급 발암물질로 이야기되는 초미세먼지 PM2.5의 수치는 국내 기준은 0~15가 좋음이고, 16~50이 보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10이상이면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 초미세 측정기 - http://imky.egloos.com/3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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