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휴대형 AIRHUG PM2.5 미세먼지 측정기 디지탈을 즐기자

중국의 tmall.com 에서 주문(구매대행이용) 후 한달만에 받았습니다. 가격은 5만8천원 근방인데 지금은 더 올랐을 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아직 잘 모르는데, 전원을 길게 누르면 수초에서 수십초 동안 켜져 있다가 저절로 꺼집니다. 처음에 켰을 때, b 숫자가 나오는데 배터리 충전률을 표시하는 듯합니다. b 11 이라면 배터리가 11% 밖에 없다는 뜻~ 

조용한 곳에서는 작은 팬 돌아가는소리가 미세하게 들리구요.~ 계속 켜 있는 기능은 아직 못찾았습니다. 설명서는 중국어인데다 인터넷으로는 사용기라든지 찾을 수가 없네요^^

안드로이드 앱도 있다는데 역시 못찾고 있습니다. 설명서에 있는 QR코드는 접속이 안되구요...   


테스트를 간단히 해보았습니다만, 

겨울에 차량 내에서 히터를 켜거나 냉난방겸용 스탠드에어컨에서 히터를 켜면, PM2.5 미세먼지가 30~50까지 증가합니다.

샤프공기청정기를 가동하거나 바깥에 공기가 좋을 경우 한자리 숫자로 나오기도 합니다.   

WHO기준은 PM2.5의 경우 24시간 평균 25㎍/㎥, 연평균 10㎍/㎥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출처: 나무위키)

제가 약간 민감한 편이라서, PM10기준으로 30이 넘으면 몇 십분 내로 목이 반응이 옵니다. 
이 센서는 PM2.5만 표시하는 단점이 있긴 한데, 집이나 사무실에서 가끔 측정하여 환기를 해주거나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목적으로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17-11-15
  •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센서 값을 읽어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동안 값이 30넘게 증가했다가 건너고 나면 10가량으로 줄어드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변화합니다^^
  • 차도에 붙은 인도에서 산책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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