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보습용 로션 E45 쓸만한 것들

저 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싸구려 방향제, 샴푸 냄새는 물론이고, 니베아, 존슨앤존슨 등 보습 로션 등의 냄새를 맡으면 불쾌합니다. 급 피로해지기까지 하는 것을 보면 심리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근래 들어서 담배 잔향에도 민감해진 거 보면,,, 평소 미세먼지 차단용으로 유한킴벌리 KF80 황사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녀서 더 민감해 진거는 아니가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요즘은 과거보다 덜하지만 원적외선 히터로 인해 저온화상을 입었던 무릎 등 겨울/봄에는 좀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 때 니베아의 샤워 후 물기 있는 채로 바르는 바디로션이 좋긴 한데, 이불을 덮고 있으면 신경쓰여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영국의 국민 크림인 E45의 존재를 알게 되어, 로션 타입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구매대행을 해야 할 것이구요. 

결과는,,, 확실한 효과는 잘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가려움은 줄어드는게 느껴지고 일단 아무 냄새가 안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바르고 나면 많이 촉촉하고 반질반질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발랐나 싶을 정도가 되기는 하지만(이게 좋은 거긴 하죠^^),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구요. 

어쨌든 다 쓰면 또 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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