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를 시키면 함박스테이크를 준다... 먹거리

검색해 보니까, 건대 입구 함박스테이크 칼국수하면 나오는 집이었습니다. 

1여년 간 간혹 주말 근무로 회사에 갈 일이 있을 때 혼자 가서 먹곤 하는데, 사장님과 인사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사무실이 송파구로 이전하게 되어 자주 못 올 거 같아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단한 맛의 칼국수는 아니지만 함박스테이크의 양념이 조금 있으므로, 둘 다 먹다보면 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소식하는 저는 양이 많으니 조금 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지요^^

젓가락으로 잘라서 먹는 함박스테이크는 가격을 생각하면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실속이 필요한 대학가에 어울리는 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양삼거리에 있는 부산오뎅 집의 부드러운 "카레돈까스"와 "왕돈까스"의 조합, 레전드 안주인 오징어초무침, 가족들에게 해주다가 메뉴로 되었다는 떡김치전 등과 함께, 이 집의 함박스테이크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2/09 09:42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2월 9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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