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랄데 없는 샤프 공기청정기 KC-E50-W 쓸만한 것들

유독 우리 나라 사람들은 미세먼지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고,,, 

호흡기에 민감한 사람은 황사마스크(유한킴벌리 KF80)와 공기청정기가 필수인 요즘입니다. 

집에서는 발뮤다 에어엔진을 쓰고 있는데, 가습 기능도 있고 가격대 성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샤프 공기청정기로 교체하려고 구입했습니다.(http://www.qoo10.com 에서 구입한 지 몇 달 지났습니다.) 

이사갈 때 옮기려고 그냥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데, 열 몇 평되는 공간이어서 충분히 커버하고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가습기능인데요, 물통의 분리가 편하고 청소의 부담이 적습니다(아직 한번도 안했...). 가습이 끝나면 물이 끝까지 마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아까는 습도가 10%이길래, 물을 채우고 나서 잠시 후에 보니까 43%에 육박하네요. 즉, 가습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는 것입니다. 일반 초음파가 아니라 회전에 의한 증발 방식이기도 하고, 제가 풍량을 '강'으로 틀어놔서이기도 합니다. -> 사실 가습할 때는 저절로 '강'으로 돌아갑니다. 

(그럴 리가 없지만^^) 제꺼는 먼지센서가 고장인 거 같습니다. 미세먼지 많은 날 창문을 열어놔도 풍량이 전혀 바뀌지를 않더라구요. 해외 구매이다보니 A/S는 그냥 생각 안하려 하고, 풍량은 스스로 조절해도 되니까,,, 하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가장 위 사진을 보면, 트랜스를 쓰고 있는데 용량이 100W로 좀 작은 편입니다. 쓰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꺼놓아도 열이 좀 발생하여 안쓸 때에는 콘센트도 분리해 놓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도 용량이 더 큰 거로 쓰는게 좋을 거 같아요.

사무실에서 히터를 틀면 심하게 건조해 지는데, 히터를 끄고 나서 '강'으로 가습하여 위 사진 정도의 습도로 올라오면 왠지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강한 제트 바람을 자랑하는 발뮤다 에어엔진도 좋지만, 이 넘을 몇 개 사서 방마다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7-01-03]
  • 미세먼지가 심했던 오늘 녹색LED가 적색LED로 변하는 것을 보면 먼지센서가 이상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집에서 사용 중인 발뮤다 에어엔진보다는 먼지센서에 의한 송풍에 영향이 적긴 합니다.  




덧글

  • 2016/12/21 16:4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무재칠시 2016/12/22 08:49 #

    유일한 취미 생활^^
  • 2016/12/21 17:5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무재칠시 2016/12/22 08:54 #

    아직 제가 사용 중인 것이라서 판매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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