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에 어울리는 이케아의 작은 책상 미케 쓸만한 것들


002.960.25 미케책상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00244748/ 의 화이트/블루 버전입니다. 

73cm x 50cm의 크기로 사진과 같이 24인치 모니터와 노트북을 겨우 얹을 크기이긴 하지만... 우측(좌측으로도 변경 가능)에 공간이 있어서 방이 책상으로 인해 좁아보이지 않는 착시 효과도 덤으로 있습니다. 

조립이 어렵지 않나 걱정했는데, 30분 가량 걸려서 혼자서 조립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서와 조립 방법이 훌륭했습니다. 처음에 부품이 많아서 당황하지만 그림 보고 하나씩 해나가면 "참 잘 설계했네!"라는 느낌이 듭니다. 십자 드라이버 하나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플라스틱 못(?)을 살살 때려서 넣기 위한 공구도 하나 준비. 

추가로 장점은 냄새가 없습니다. 새 책상을 들인 후 화학약품 냄새가 1년이 넘어도 안빠지던 거 생각하면, 이 책상은 아예 냄새가 없어요. 다만, 나무의 특성상 부스러기가 조금 나온다는 건데 물티슈와 진공청소기를 옆에 두면 되겠습니다. 

책상 뒤편의 안쪽에는 각종 어댑터를 구겨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깔끔하게 선 정리도 됩니다.

이케아 가구 구입 시 배송이 애매(이케아의 배송은 3만원+알파로 부담..., 구매대행은 믿을만한 느낌의 홈페이지를 가진 회사가 눈에 띄지 않고,,, 결국 지인에게 평일에 구입해서 전달해 주기를 부탁했음)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아주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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