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이글스 갤럭시 비지터 2와 Hubsan X4 드론 쓸만한 것들


드론 조종 기술 습득(?)차 좌측의 Nine Eagles Galaxy Visitor 2를 빌렸는데, 쇼핑몰에는 배터리가 품절인 곳이 대부분이어서 280mA짜리 비슷한 걸 사봤지만 지면 위로 떠오르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드론을 구입했는데 우측은 아마존에서 직구한 59.99달러(더 싼 곳도 있는 듯) Hubsan X4 H107C HD(1280x720 녹화)입니다. 

배터리가 혹시 호환될까? 싶어서 Hubsan X4용 배터리를 갤럭시 비지터2의 극성을 확인하고 다르길래 비지터2쪽의 커넥터쪽을 빨강<->까망 교체했습니다. 좀 빡빡하긴 하지만 배터리 룸에 잘 들어갔고 테스트해보니 잘 날아올랐습니다. 

잠시 날려봤지만 갤럭시 비지터2가 날아오르는게 좀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군요. Hubsan X4보다는 조종이 조금 더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개의 날개 차이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Hubsan X4의 무게 때문일 듯합니다. 

Hubsan X4는 사무실에서 날리다가 자주 떨어뜨렸더니 벌써(충전지 5개 교체하는 동안) 날개 1개를 교체했습니다. 날개가 떨어져 나가면서 헐거워지네요. 떨어뜨리면 거의 뒤집어져 있으며 날개는 1~2개 꼭 떨어집니다. 그래서 기본으로 날개를 스페어로 준 듯하네요. -> 저는 아예 Hubsan X4 Spare Parts Crash Pack이라는 걸 17.99달러 주고 사서 여유롭습니다^^ 

Hubsan X4는 사진에는 없지만 날개 보호용 가드가 들어 있었습니다. 포장이 훌륭한데 뒷면에 붙여놓아서 미처 못봤습니다. 이 가드를 쓰면 그나마 나을 듯하네요. 

Hubsan X4의 녹화 화질은 기대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아직 제대로 비행을 시키지 못해서 야외 촬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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