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O USB 3.0 SSD 128GB 맥북에어에서 속도 측정 디지탈을 즐기자

(USB 3.0을 지원하는 USB허브와 NAO, MS마우스)

맥북에어 2012 mid 11인치의 SSD가 128GB인데 256GB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너무 비싸서, 데이터 저장을 위해 외장 USB 3.0 SSD 작은 것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윈도우 7 부트캠프로 부팅해서 CrystalDiskMark 5.0.2로 4GB 크기로 시퀀셜 파일의 읽고 쓰는 속도가 150MB~160MB/s 근방으로 너무 늦어서 불만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맥북에어 내장 SSD는 399MB/s가 읽기 성능이 나타납니다. 

분명 제품 판매 페이지에서는 400MB/s의 읽고 쓰기 성능을 CrystalDiskMark의 화면 캡쳐로 보여주고 있었으니 좀 이해가 안갔지만, i7 쿼드코어의 윈도우 8.1설치 데스크톱 컴퓨터에서는 최고 399MB/s의 읽는 속도를 기록했으니 거짓말은 아닌 듯하네요. 

출고 시 기본 포맷이 FAT32로 되어 있는 것을 NTFS와 exFAT으로 포맷을 바꾸어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최종적으로 214MB/s의 읽기 속도가 나오는 exFAT로 정착했습니다. 참고로 NTFS는 198MB/s가량 나옵니다. 

2015.11.04.업데이트 -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후 읽기 속도는 323MB/s로 더 빨라졌습니다.

i7 데스크톱의 내장 7200rpm HDD가 200MB/s가량 나오니까 그냥 하드디스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네요.  

USB허브를 제거하고 직접 연결해도 큰 차이는 없었으며, OS X 엘캐피탄에서 FAT32상태 테스트 시에도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 폭이 넓어서 썬더볼트 및 전원과 동시에 사용은 불가합니다. 

저의 맥북에어에서 충분한 전송 속도가 안나와서 좀 그렇지만, 제품크기와 (i7에서의)전송 속도, 가격면에서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2016.01.22]
  • 오늘 보니 아마존에서 맥북에어 11/13인치 2012 mid를 위한 240GB짜리 제트드라이브 520이 169.99달러더군요. 
  • 국내 옥션에서는 카드3%할인 더해서 22만원 쯤에 구입을 했습니다. 아직 배송 중^^ 
  • 개발용도로 받은 오픈소스로 된 프로그램들이 용량이 너무 커서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 새로 산 HP Envy도 있긴 하지만, 휴대성과 키보드감은 역시 맥북에어 11인치가 짱^^ 
  • HDD업글은 할 것이고, 램만 업글하면 좋을텐데 메인보드 교체가 필수라서 불가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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