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구입한 향초와 랜턴 쓸만한 것들


광명이케아를 처음 구경 가보았습니다. 쇼룸이라는 곳을 돌아다니는데 아마 27가지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왠만한 전시회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전체적인 느낌은 나쁘지 않았지만 아주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많은 물품은 수수한 느낌이었습니다. 럭셔리한 거 좋아하는 우리네 사람들을 모두 만족시키기는 힘들겠지만, 심플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복잡하고 길게 고민하기 싫을 때 이케아 스타일을 쇼핑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집을 크지는 않지만 면적별로 인테리어처럼 꾸며놓은 곳도 참고해볼만할 듯하였습니다. 정사각형 25평방미터의 경우에도 정사각형의 공간을 잘 배치하여 아늑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오피스텔 월세에 사는 경우 저렇게 투자하고 싶지는 않겠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사진의 향초는 사과 어쩌구 하는 건데 향이 약간 쌀티나긴 하지만 싼맛에 구입했고 랜턴은 안전(?)을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불 끄고 켜놓으니 괜찮아 보였습니다. 향은 도리어 향초가 꺼진 상태에서 더 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소문으로만 듣던 1,000원짜리 핫도그는 기대 이상이네요^^ 

우리네 유명 가구 회사들도 연합하여 이케아만한 쇼룸 매장을 하나 만들어 주면 (가구 대리점들이 힘들어지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넓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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