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VM VirtualBox에서 윈도우 10 Insider Preview를... 디지탈을 즐기자

가상머신에 설치하는게 합법인지 불법인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10 코어 프리뷰 iso파일을 구했습니다. (이 글을 쓸 때에는 다른 곳에서 구했으나, 이미 저도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에 가입해 있으므로 ISO파일을 직접 받으면 됩니다. https://insider.windows.com ) 

지난번에는 맥북에어 11인치 mid2012에서 오라클 버추얼박스에 설치해서 돌려봤는데요, 맥북에어 팬이 그렇게 열심히(?) 돌아가는 것은 처음이라... 왠지 두려움에 다시 실행은 안해봤지만, i5에 SSD, 램4GB라서 그런지 그럭저럭 쓸만했습니다.

오늘은 HP 프로북 i7 2620M(3.2GHz, 램8GB, 샌디 브릿지, 코어2개, USB 3.0 외장 HDD에 이미지설치, 윈도우7)에서 오라클 버추얼박스에 윈도우10을 설치하여 넣고 돌려봤습니다. 공기배출구 옆에 USB선풍기를 켜가면서... CPU온도가 간혹 100도에 육박(?)하면서 힘들어 하였는데, Visual Studio와 Android Studio를 설치하여 이것 저것 해보는데 생각보다 쓸만하더군요. 

게임이나 이런 거 아니고 그냥 한번 써보자라고 한다면 버추얼박스에 설치해서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버추얼박스 이게 느리다고 소문이 나서 써볼 생각도 안했는데 저는 의외로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2009년에 산 델 스튜디오 1555 노트북(core2duo 2.4GHz)에 SSD상에서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는 이제는 어느 정도 쓸만하여, 릴리즈되면 정식 업그레이드해서 쓰려고 합니다. 윈도우7도 만족하긴 했지만 윈도우10도 기대를 충족할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6/22 추가 - 패럴랠즈 10 구입]

- 우연히 할인 광고가 보이길래 얼떨결에 맥용 패럴렐즈 10을 구입했습니다. 
- 버추얼박스에 비해 더 부드럽게 설치되는 느낌이고 자연스럽게 실행이 되네요!~ 역시 다들 이 패럴렐즈를 사는 이유가 그거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 패럴렐즈에 처음 설치한 것은 1002?인가 하는 버전인데, 1003x로 업데이트도 3%에 멈추어서 안되고 부팅 시마다 "셀 인프라 호스트에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가 어쩌구 오류가 나와서, 빌드10030을 새로 받았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버추얼박스에서는 정상이었는데 이상하네요...  윈도우 10의 기본이라는 램을 2GB를 할당해도 여전히 오류...가 납니다. 
- 패럴렐즈 10에서는 하단에 무료 OS를 직접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는데, 윈도우 10 Insider Preview가 있습니다만 영어버전입니다. 램을 2048MB 할당한 후 일단은 정상 동작하고 있습니다. 10030으로 업데이트도 되었습니다. 
- 현재로서는 한글판 윈도우 10 Insider Preview를 패럴랠즈 안에서 버전 업데이트하면서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8/15 추가 - 패럴랠즈 10 이용 중입니다]

- 패럴랠즈 10내의 메뉴를 통해 설치한 윈도우 10 프리뷰를 정식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10 pro K <- 엄밀히 따지면 라이센스가 없는 셈인데... 어차피 윈도우7 라이센스가 남는게 있어서 부트캠프 설치할 때 업그레이드해야겠습니다. 
- 윈도우10 정식 버전으로 바꾸고 패럴랠즈도 패치 업그레이드하고 나니, 맥북에어의 데스크탑 파일등을 정상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었습니다. 
- 왠만한 작업은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네요. 아직 비주얼스튜디오를 돌려보지는 않았습니다만... 
- 대법원에서 부동산등기를 떼는 마지막 단계에서 "버추얼머신"이라 안된다고 하네요. 왠많나 거 다 되는데 여기서 막혔지만(부트캠프를 써야할 듯...), 일반적인 결제는 잘 되니까 관계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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