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쏠하게 이용한 LG 휘센 제습기 쓸만한 것들

(사진 출처는 LG전자 홈페이지)

회사에 설치했던 제습기보다 물통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만,,, 그다지 불편은 없더군요. 

집에 놓아둔 습도계를 기준으로 상대습도가 60%가 넘으면, 집에 귀가했을 때 왠지 거실 바닥도 축축하게 느껴집니다. 이 때 제습기를 가동하면 잠시 후 온도가 2도 가량 상승하면서 습도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만약 온도계가 29도를 넘기고 있으면 에어컨을 같이 가동해야 덥지 않습니다. 참을만하다면 선풍기를 자연풍으로 해놓아도 좋구요. 어쨌든 24평인 집의 에어컨은 전기 절약을 위해 30분을 넘지 않게만 가동합니다.

집의 습도계가 45%가량을 가리키면 상쾌한 상태가 됩니다. 

이 제품이 다 만족인데, 붙어 있는 디지탈 습도계가 5% 단위인데 왠지 부정확하게 느껴진다는 것이,,, 실제보다 습도값이 더 높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타이머를 쓰거나 뽀송뽀송해지면 끄면 되므로 큰 불편함을 주는 것은 아니구요.

어쨌든 좀 복잡하지만, 상황에 따라 에어컨 + 선풍기 + 제습기를 잘 운영하면 상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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