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행복을 미루지 마라"의 "침묵을 선택하라"편 마음 편하게 살자

시간을 때울 때 가장 좋은 것은 TV

하지만, 쉴 새 없이 떠들어 대는 사람과 같이 있다면 생겨나는 피로함을 TV로부터도 느끼게 됩니다. 간혹 볼륨을 끄고 화면만 응시하면 좀 나아지게 되지요. 

심지어는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있거나 이어폰으로 듣고 있다가도, 다음 음악을 켜지 않고 조용히 있고 싶을 때도 점점 자주 있는 듯합니다. 

탈 벤-샤하르 저 "행복을 미루지 마라"에서도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블레즈 파스칼이 "나는 인간의 모든 불행이 단 하나의 문제, 즉 자기 방 안에 고요히 머물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했다고 하네요.  

주변에 보면 혼자 있든 같이 있든 말 없이 조용히 있는 것을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보입니다. 특히 회의 시간에 흐르는  침묵은 누구나 불편해 하지만, 그것을 깨뜨린다면 생각없는 이야기들로 비효율적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 것이니까요.

자기 자신에게도 아무런 청각적인 자극없이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명상을 하는 것이겠지요? 

이 책을 읽다보면 처음에는 뻔한 이야기구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중반부로 갈 수록 잊고 있던 내용들을 되새기게 되는 것 같아서, 구글 플레이에서 구입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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