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와 끈기도 병... 건강을 지키자

아주 급한 일이 아닌 경우라면 일하거나 공부하거나 관계없이 책상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였습니다. 
  • 인내심이 없는 것은 아닌데 책상에 몇 시간씩 앉아있지는 못하였습니다. 
  • 하지만 어느덧 습관이 바뀌어서 2007년부터는 몇 시간씩 앉아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참아서 병이 되는 경우는 많지만 개인적으로 주의하는 것은, 
  • 소변은 절대 참으면 안된다!!!
차를 타고 이동하다보면 휴게소가 없다든지 차가 막힌다든지하는 경우가 간혹 나오게 되는데, 이 때 소변을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 문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006년~2007년 경에 혈뇨가 검출되어 삼성의료원에 몇 년 통원 검사를 했는데, CT를 찍어도 신장 등에 특별한 이상이 없었습니다. 
  • 아마도 소변을 참는 것과 관련이 있는 거 같아서, 그 이후에는 출발하기 전에 화장실, 자기 전에 화장실을 습관화하고 있고 늘 신경 쓰고 있습니다. 
  • 다만 최근 3~4년 간 제대로 검사를 안해서 걱정은 되는데,,, 곧 정기검진 결과가 나오겠지요.~ 
어제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하지 정맥류"에 대해 나왔는데,
  • 의자에 오래 앉아서 몇 시간씩 자세도 안바꾸고 일하면 안된다!!!
하지 정맥류는 임산부, 서서 일하는 직업, 오래 앉아서 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데 의외로 아주 심각한 결과를 많이 초래하더군요. 
  • 정맥이 역류하여 다리에 파란 정맥이 튀어나오는 것부터 궤양에 괴사까지... ㅜㅜ 가장 심각한 것은 다리에서 생긴 혈전이 심장으로 갔다가 폐동맥으로 가서 막는 경우라 하네요. PC방의 급사...
  • 문제가 되는 정맥을 걷어내기도 하고, 혈전을 용해시키기도 하고 치료법은 다양하지만 예방이 우선이겠지요.
  • 다리에 깔려 있는 정맥은 펌프질을 해주는 놈이 다리 내 근육 밖에 없기 때문에, 그 근육을 움직이는 것만이 답이라고 하네요. 
인내와 끈기가 좋은 덕목이긴 하지만, 어떨 때는 미련하게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미련하게 참고 있는 것은 아닌가 되물어 보아야할 것입니다.~ 

덧글

  • costzero 2013/01/13 19:27 # 답글

    평상시의 가벼운 운동과 주말에 가끔 격렬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저는 경추와 허리쪽인데 너무 의자에 오래앉아서 일하니 그렇고 기본적으로 달리기와 줄넘기가 해결이라고 봅니다.
    혈뇨는 큰 문제는 아닐 겁니다.

    일시적으로 혈관내에서 출혈이 발생해서 그럴 수도 있고 복부에 충격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그런 현상도 있기는 한데
    월3~4만원짜리 저렴한 헬스나 공원에서 운동하는게 편한데 우리동네는 가까운 공원이 불행히도 수리중이라 고민입니다.(헬스보다는 가까운 공터에서 줄넘기가 갑인데...24시간 이니 그냥 끊고 뛰어야 겠습니다.)
  • 무재칠시 2013/01/14 09:20 #

    가끔의 등산, 가끔의 자전거, 가끔의 스트레칭도 좋을텐데 마음따로 몸따로가 되는 듯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마을버스를 열심히 애용하여 걷기도 안하니...

    8분 복근 운동처럼 시간 많이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습관화해야할텐데... 집에 가서는 늘어지는 게 현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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