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용 에어캡 뽁뽁이 쓸만한 것들

 

오공(무늬 있음) vs. 3M(기포가 큼)

이번 겨울 너무 춥다보니, 유행하는 뽁뽁이 에어캡을 홑 창이 달린 부엌문과 뒷베란다와 연결된 방의 문에 부착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셀의 크기가 큰 3M의 것을 먼저 샀는데, 나중에는 물건이 없어서 오공의 것을 어쩔 수 없이 샀습니다. 

물론 비싸긴 하지만, 벌크로 사는 것보다 조금 나을 거 같아서 브랜드의 것을 샀습니다. 

위 사진은 오공, 3M을 현관문에 나란히 붙여서 비교한 것인데, 예상대로 3M의 것이 비닐은 조금 약하지만 공기를 머금은 셀이 큰 관계로 온도가 조금 더 높게 느껴지더군요. 온도계로 잰 것은 아니지만 차고 미지근하고 정도의 느낌이 납니다. 

대신 오공 것은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부엌과 뒷베란다 사이의 문에 붙이니까 인테리어 효과도 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추가 1/21] 
  • 3M도 인쇄된 모델이 있습니다. 
  • 3M거는 옥션에서도 품절이고, 홈플러스 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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