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작업할 때 유용한 아이패드의 듀얼모니터 기능 디지탈을 즐기자


노트북 컴퓨터가 1366 x 768 픽셀을 갖고 있는데, 아이패드1는 1024 x 768이므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패드가 수직 길이가 잛으므로 픽셀 크기가 좀 작습니다. 

해상도 조정 기능은 없으므로 글자 보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개발 작업을 하다보면 듀얼 모니터는 필수이므로... 

아이패드에 설치한 DisplayLink앱을 실행하고, 노트북 쪽에는 http://www.displaylink.com/support/downloads_ipad.php 의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비밀번호를 하나 새로 만든 후, 아이패드 쪽에서 입력해 주면 됩니다.(꼭 위 링크의 것을 설치하고 저처럼 USB제품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실수는 하지 마시기를^^)

같은 로컬 네트워크에 있어야 될텐데, 같은 공유기라면 아이패드는 무선 WIFI, 노트북은 유선 LAN으로 연결해도 됩니다.

비록 화면 갱신이 약간 느린 부분은 있지만, 업무용으로는 쓸만하며 현재는 아이패드용 앱도 공짜이므로 고마운 일입니다.

DisplayLink에 가보면, 100~200달러 쯤 되는 USB연결 14~16인치 LCD모니터 정보도 구할 수 있었는데, 일단은 아이패드를 좀 더 활용해보다가 정 불편하면 아마존에서 파는 110달러짜리를 구하는 방향으로 해보면 될 듯 하네요. 

참고로, 아이패드 화면의 사진 출처는 http://kurutong.tistory.com/ 입니다. 

덧글

  • costzero 2012/07/15 09:55 # 답글

    복제개념인가요?
    아니면 완벽한 듀얼이라는 건지요?
    어느쪽이든 대단히 유용하군요.
    전 모비즌으로 이용을 했는데 아이팟터치가 오면 굉장히 유용한 기능일 듯 합니다.
    고가 패드가 의외로 효용성이 떨어져서 한성 10만원 8인치를 전 필기,전자북용으로 사용하고 갤럭시에서 아이팟 터치를 운용해서 부적절한 관계의 팀으로...(엽기는 한성8인치 패드를 아이팟터치와 갤럭시의 외장배터리로도 운용이 된다는 사실... 더 엽기는 갤럭시용 충전지 케이스이자 거치대가 8인치 패드도 충분히 거치가 된다능...)
  • 무재칠시 2012/07/15 16:02 #

    아이패드를 별도 모니터처럼 이용하는 것으로, 모니터 한 대 더 연결한 것과 같은 기능(화면 복제, 바탕화면 확장)을 지원합니다.

    찾아보니 모비즌은 스마트폰을 PC에서 제어하겠다는 것인가봅니다.(AirDroid와 비슷한 거 같기도...) 저도 한가지 더 알게되었네요.~
  • costzero 2012/07/15 18:24 #

    네 하지만 화면의 처리속도가 느리고 안정적이지 않아서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키보드와 마우스 지원이 가능해서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낮은 수준으로 전자필기가 가능해서 유패드보다는 약하지만 최소한의 가성비를 발휘할 수 있기에 10만원 정도에 간단한 전자필기로 활용하기 편합니다.
    60만원대의 패드나 성능이 제한된 전자책 리더보다 넓은 범위에서 가동이 가능해서 싼 가격에 적당히 사용하기 편합니다. hdmi도 기본 지원해서 외부 모니터 확장도 편해서 의외로 pt나 필기에서 유용합니다.
    중국에서 만드는 저가 패드 제품과 인도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양적으로 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조악한 품질을 자랑하는 중국제 답게 터치기능이 떨어져서 마우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식이 제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우스 지원이 안되었다면 굉장히 곤혼스러웠을 겁니다.역시 싼게 비지떡이죠.10만원짜리가 60만원짜리와 대등할 수는 없겠지요.
    삼성 갤럭시 s2만 하더라도 음성인식으로 한글과 영어필기가 손쉬운데(사용자의 내공도 꽤 필요합니다.) 반해서 저가 10만원 패드는 마이크 기능이 약해서 음성인식과 화상,음성채팅은 무리입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죠.
  • 무재칠시 2012/07/15 21:04 # 답글

    예~ 모비즌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어쨋든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적당한 안드로이드기반 패드가 많이 나와주어야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이 비싼 기기들은 IT매니아 외에는 구입이 어렵지요. 그나마 아이패드1은 나온지 오래되어 중고 가격이 20만원대에 형성되는 정도인 듯. 저도 몇달 전에 3G/32GB 아이패드1 리퍼를 35만원 주고 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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