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ESTET SAUTERNES 2008, 옐로우테일 쉬라즈 리저브, CHATEAU HAUT-GIRON 2010 와인


지난 주 제 양력 생파에 문라이트님께서 사주신 것들입니다.(지면을 빌어서 감사 ㅜㅜ) 

찾아보니까 지네스떼 소떼른은 꽤 비싼 거였군요... 어쩐지 맛이 좋더라니^^  말로만 듣던 엄청 달달한 황금빛 와인이었지요. 얼떨결에 참석한 두 아가씨가 맛나게 마시는 걸 보면, 좋은 거 맞는 듯~

제가 맛보려고 고른 엘로우 테일 쉬라즈 리저브는 3만원대였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품종의 호주 와인이었습니다. 향과 맛의 조화가 우수한... 가끔 생각날 거 같네요. 

롯데백화점에서 4만원->9천원에 세일한 샤또 오지롱은 한잔만 마셨는데, 4만원에 사라면 조금 서운하겠지만 2010년임을 감안해볼 때 이 와인도 나쁘지 않은 좋은 향을 갖고 있고, 모르고 골랐다고 해도 후회는 많지 않을 맛을 보여줍니다. 

마신지 시간이 지나서 디테일은 잊어버려서... 하지만 어떻게 표현해도 직접 마시며 입에 머금는 것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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