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 책을 읽자


밍더 저/홍순도 역 | 더숲 | 2009년 07월


과거에 비슷한 책인 지경(智經,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imky&artseqno=408298), 지전(智典,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imky&artseqno=422338)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뒤늦게 삼국지(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imky&artseqno=1317557)를 읽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이 책은 위의 3가지 책들의 요약복습판 정도가 되겠네요. 나이가 들수록 경험이 쌓일 수록 점점 공감이 가는 내용들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비록 이 이야기들이 멀리는 기원전부터 중국의 삼국시대를 다루고 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통찰과 기준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공자의 논어를 읽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혼란한 시대에 등불이고자 했던 공자의 사상이 어떠한 것이었을까 기대가 되는군요.

아마도 위 책들에서 봤던 에피소드들이 많이 나올테니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지경과 지전을 읽을 때에는 각 에피소드들에서 나오는 어떤 행동이나 결단이 잘 이해가 안가거나 예측하기 어려웠던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어느 정도 익숙한 것을 보면 어떠한 의미이든간에 공감하거나 기억을 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각종 처세와 관련된 책들이 계속해서 붐을 이루고 있지만, 이러한 책들이 기본이 되어준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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