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여파로 보게된 잡지와 신문 잡념속으로

어느덧 일상으로 돌아와 또 무관심해지고 있습니다. 누구는 엄청 좋아하고 있겠죠.

하지만, 전과 달라진 부분은 있지요. 그간 배운 것도 있고 정치에 대해 혐오만 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나의 의견을 정치에 반영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더 하게 됩니다. 1%와 가진 자들이 돈으로 정치를 산다면, 나는 어떤 합법적인 방법을 찾을 것인가? 이것이 문제겠죠.

한 두달 전부터 경향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신문 볼 여유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부모님께서 와계신 관계로 그냥 버리지는 않네요.~

한겨레21은 벌써부터 보고 있었는데, 시사인의 구독권유 전화를 받고 그간 봐왔던 한경비즈니스를 끊고 시사인을 추가로 보고 있습니다. 한겨례21도 괜찮지만, 시사인은 약간 다른 느낌이군요.

블로그에 촛불을 켜놓았다고 해서 위 미디어들이 좌로 편향된 내용을 싣기는 바라지 않습니다. 가급적 가치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실을 서술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정치권력을 감시해줄 시민단체에 후원하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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