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잠드는 사람을 위한 이어알람 디지탈을 즐기자

지하철에서 잠드는 사람을 위한 이어폰식 알람이라고 한번 제가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신주쿠의 도큐핸즈에 가서 사온 2가지 중 한가지입니다. 소리는 삐리리릭하는 음인데, 음량이 적당한 소리라서 놀라지는 않을 것 같네요^^

아마 음식할 때에도 몇분간 조리하기 위해, 알람시계 대신 이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귀에 꽂고 다니니까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알람을 끄러 뛰어갈 필요가 없겠네요...


도큐핸즈에서 1,029엔이었고, 한국 구글에서 "이어알람"으로 검색해보니 1만7천~1만9천원 정도에 파는군요.

사실 그다지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 재미 삼아 구입해보았습니다.

덧글

  • Eluard 2008/08/12 17:58 # 삭제 답글


    저도 이런 아이디어 상품 꽤 좋아하는데..^^

    일본은 참 이런 생활의 소소한 아이디어 상품을 잘 만드는 듯..


    이런 생각도 드네요..
    시장 구조와도 관계가 있으려나요?
    이런 아이디어 상품이 팔리는 시장구조와 구매자들의 인식 자체도 참 부럽네요..

    저부터도 좀 힘들긴 하지만요^^;;
  • 코스모스 2008/09/16 11:10 #

    아마도 내수 시장 규모가 우리보다 사정이 나은 부분도 있겠죠? 어쨌든 일본에 가면 이런 거 구입하는 맛이 있어서 좋네요^^
  • 호도스 2012/06/05 23:16 # 삭제 답글

    혹시 저한테 파실 수 없으세요?? 의지가 약해서 도서관에서도 잠깐 잠들면 1시간 2시간;;;;;
  • 무재칠시 2012/06/07 11:08 #

    찾아보니까 일단 귓볼에 고정하는 것이 부러져 있군요(귀에 꼽는데는 지장없지만), 문제는 도서관에서 이용은 불가능하십니다 ㅜㅜ

    말이 이어폰이지 주변 사람들도 다 같이 들을 수 있을 것이니까요... 1미터 떨어진 곳에 두어도 들리네요(옛날 카시오 전자 시계의 느낌이 나는 듯).

    본인만 들을 수 있는 밀폐형 구조가 아닌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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