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가는 길 2 사진찍기

속초 척산쪽에서 설악산으로 넘어오는 목우재를 통과하여 우회전하면 설악산으로 향하는 길이 나옵니다. 

지금은 모두 떨어졌지만,,,

이 길은 보통 차를 타고 지나가겠지만 설악동 동네 사람들의 산책길이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목우재쪽을 바라본 길입니다. 주정차 금지를 위한 줄이 좀 ㅎㅎ 

많이 쇠락한 여관촌의 중앙 쪽에 위치한 피골산책로를 좌측 길로 따라 올라가다보면 나름대로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여기도 설악산이구나"의 느낌이 조금 납니다. 



차내 CO2 이산화탄소 수치 상승 예상보다 빠름 건강을 지키자





알리발 CO2측정기를 차에 놓고 내부 공기 순환 시 얼마나 빨리 이산화탄소가 올라가나 해봤습니다.

결과는 혼자 차에 있어도 몇 분 안에 800이 넘아가더군요. 보통 1000이 넘으면 민감한 사람은 졸음이 올 수 있는데, 그냥 평소에 외부 공기 순환을 해야만 된다는 뜻이네요. 터널이나 트럭 뒤 등 꼭 내부 순환이 필요하지 않으면 늘 ~~~

현재 타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에서는 외부 공기 유입 상태에서도 초미세먼지 수치가 많이 올라가진 않더군요. 전에 크루즈 탈 때는 많이 올라가서 왠만하면 내부 순환을 했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불확실한 정보입니다.

외부에서 기본 CO2값은 400입니다.

저는 집에서도 환기의 기준을 이산화탄소 값을 800이하로 유지하는 편입니다.

설악산 가는 길 사진찍기


트레일블레이저 차박 캠핑 후 느낀 점들 여행, 산행

주초에 청송군 주왕산에 갔을 때에는 청운교 옆 노지에서 순수하게 차박을 했습니다. 

텐트를 치지 않았더니 뭔가 프라이버시가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편하지 않더군요. 

야외 취침은 고등학교 이후로 완전 처음이다보니 낯설기도 하고,,, 영하1도까지 떨어지는 날씨여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꼼지락캠핑의 온열매트 5V짜리도 있고 핫팩도 하나 있었는데, 포장된 크기 보고 놀랐으나 의외로 좋았던 폴라리스 3000 침낭은 극동계용이긴 하지만 머미형이 아니라서 머리와 어깨 쪽을 보온하기가 어려운 구조라서 - 완전히 뒤집어 써야 가능 -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경험이 많이 쌓여야 적절한 온도 조절을 통한 쾌적한 수면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에는 충주의 목계솔밭에서 텐트를 추가하여 하루 자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목계 나루터의 모습이고 강 건너 교량쪽 방향이 목계 솔밭입니다. CU편의점에 가느라 걸어갔는데 문을 닫았더군요(임시 폐점이라는 소문도...)

아래 사진은 트레일블레이저(http://imky.egloos.com/3275408)에 오토듀얼클래스 레귤러 블랙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완전 최신 제품은 아닙니다.


ZED 텐트는 설치가 간편하여 15분이면 된다고 하지만, 처음이라서 한 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이 모델은 위쪽 폴대가 고정식입니다. 아래쪽 폴대만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차량과 연결하는 부위 아래쪽은 지퍼를 올려서 차번호가 보이지 않게 해야 외부에서 바람이 들어오지 않더군요. 아참, 트렁크는 완전히 위로 열리지 않게 조절했습니다(문 좌측 앞쪽 조절버튼 이용). 

가던 길에 장을 안봐서 길 건너 수퍼마켓에서 간편식을 구입했습니다. 구이바다 레트로 미니의 모습... 

불매를 해야 마땅하지만,,, 240 모델입니다. 냄새 제어와 등유 관리가 변질 때문에 까다로운 것이 흠이고 끌 때에는 반드시 바깥에 두어야 합니다. 몇 시간 분의 매연을 한방에 흡입하는 수가 있고 목이 아픕니다. 

사진은 약하게 튼 모습인데 위쪽으로 불꽃이 좀 올라오는 상태가 되어야 냄새도 안나고 따뜻한 것 같습니다. 균형도 맞추어 주고,,, 불을 너무 약하게 해서인지 18시간 가량 켜놓아도 기름이 남아있네요. 

[반사식 난로 소감] 
  • 옛날에 써보았던 팬히터 수준의 냄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불 세기를 조금만 낮추어도 냄새가 증가되므로 적정한 수준을 잘 찾아야 했습니다. 
  • 용량이 약한 편이라서 영하에서는 좀 힘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 천정에 매다는 팬만 갖고는 차 안으로 따뜻한 공기를 보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차와 연결 부위가 단차가 있기 때문에,,, 대류를 통한 자연 순환이 안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크레모아 팬을 난로 뒤에 놓고 따뜻한 공기를 강제로 차 쪽으로 불어줄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은 저렴이 LED 랜턴입니다. 꼼지락캠핑에서 구입... 

아래 사진은 차 내부에서 바라본 교량입니다. 2개의 도로가 지나가는데 화물차가 좀 많은 듯합니다. 텐트에 있으면 "잘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지만, 트렁크가 열려있지만 트레일블레이저 안에 누우면 방음이 좀 되는 편이라서 그 정도는 아닙니다. 도리어 밤 11시가 되어도 도착해서 어슬렁거리는 차들과 텐트 고정 핀 박는 소리 등 소음... 

노이즈캔슬되는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조용해지긴 하지요.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오후에 철수를 했는데, 젖기도 했고 갈대들이 붙어 있는 채로 텐트를 접어서 말리기 위해서는 한번 더 야영을 가야할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블로그, 유튜브 등을 찾아보며 많이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가보니까 생각과 다른 경우가 많네요.~ 

화장실이 멀리 떨어져 있고 코로나19로 마스크도 써야 해서 양치를 텐트에서 한 후, 치카치카한 물은 모아서 화장실까지 가서 버렸습니다. 대충 버려도 되겠지만, 환경 오염도 고려해야겠습니다. 

유튜브 등을 참고하여 제품을 선정해서 구입했습니다. 

[구입 물품들]
  • 오토듀얼클래스 레귤러 블랙; 망치 별도 구입 필요 
  • 밴프 자충매트 5T 
  • 놀이방매트 트윈버전; 1열과 2열 사이 빈 공간 채우기용  
  • 꼼지락캠핑 5V 온열매트 및 감성 호야등 LED 랜턴 
  • 폴라리스 침낭 3000 
  • 마운트리버 투스텝 의자; 개인적으로 등쪽이 깊이 파여서 불편했습니다.  
  • 빅앤트 폴딩박스 48리터와 우드 덮개 
  • 구이바다 레트로미니 및 지라프 120gr 미니 이소부탄가스 
  • 토요토미 RS-G240 반사식 등유난로 
  • 강철 제리캔 10리터 기름통; 토요토미는 기름 게이지가 거의 다 넣었을 때만 볼 수 있어서 기울인 상태로 조절하여 넣기가 좀 부담되더군요. 그냥 플라스틱 아무거나 쓰라는 의견이 많이 보였습니다만, 낮은 높이로 차에 싣고 다니기에 좋아 보여서,,, 
  • 캠핑용 무선 천장 리모콘 선풍기 
  • 일산화탄소 경보기(국산) 
  • BS-3500 POWERBEAR 캠핑 라이트 
[추가로 (교체/신규) 필요한 물품들] 
  • 코펠류 및 머그컵  
  • 난로 위에 놓을 주전자
  • 에어배게는 불편하더군요...  
  • 온습도계 
  • 남은 음식(액체류)와 양치한 물을 위한 오수통 
  • 차량용 진공청소기 
  • 창문가리개  
  • 목장갑 
  • 가위/칼을 포함하는 멀티툴 


청송군의 주왕산국립공원, 주산지, 얼음골 사진 3월 중순 여행, 산행

주왕산 입구의 암석 모습... 설악산에 비해서 색상이 어두운 편이더군요. 개울가에 보면 밝은 색상의 암석도 있긴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용추폭포까지만 다녀왔는데 가는 길에 있는 특이한 모양의 바위입니다. 



용추폭포 위에서 내려오는 도중에 찍은 것인데 3단 폭포라서 위쪽 단에 해당하겠네요. 길이 평이해서 어르신들도 다녀올 수 있는 정도이고 좋은 날씨의 봄여름가을에 더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6시30분에 해가 뜬다고 해서 7시경 도착했는데 한 30분가량 기다리니까 뜨더군요. 약간의 물안개가 보이네요. 역시 관광지는 TV로 보거나 사진으로 보는게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주산지가 나빴다는 뜻은 아니고 간 시점이 애매하다는 뜻이예요.   



많이 본 듯한...



해가 완전히 떠오른 후에 찍어보았습니다. 



위에 말했던 애매한 시점은 얼음골에 더 맞는 말이겠습니다. 여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니고 말이지요.~ 

수경 재배 일지 - 적상추 도전, 알리발 108홀 수경재배기 40일차 - 4월14일 갱신 먹거리

재배가 성공한 후에 글을 적는 것이 좋겠지만, 재배 일지처럼 갱신하는 방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트에 가면 상추를 살 수 있지만, 여유가 된다면 키워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초보 주의!!! 완전 무지한 상태로 시작했으니 그냥 그렇구나 하시면 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수경재배"를 검색하면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중국의 온라인쇼핑몰)에서 파는 조립식 수경재배기에 대한 소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몇 가지가 있는데 저는 배송비 무료인 제품으로 샀습니다. 


물의 자동 순환을 위한 기계식 전원 타이머도 허접하게 생겼지만 동봉됩니다. 

추가로 (옵션으로)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리터짜리 양액통
  • (옵션)어두운 곳에서 키울 때 필요한 식물용 LED 등 - 구입했는데 붉은 빛이 굉장히 밝네요. 
  • (옵션)LED를 자동으로 껐다 켰다해줄 IoT 콘센트  
  • (옵션)양액(A제, B제) 농도 조절이 잘 되었는 지 확인하기 위한 TDS(Total Dissolved Solids) 수질측정 센서 - 저는 샤오미꺼 구입(AG13 배터리 미포함으로 별도 구입) 
  • (옵션)온도와 습도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IoT 온습도계 

수경재배기는 마당에서 시험삼아 조립해서 가동해 보았는데, 특이사항만 몇 가지 남깁니다. 
  • 부품이 엄청 많은데 조립은 1시간 ~ 1시간30분 정도면 되고 보내 온 그림을 보고 하나씩 연결하면 됩니다.  
  • 모종을 넣을 구멍이 삐뚤삐뚤... 못 쓸 정도는 아닙니다. 
  • 수평을 잘 맞추어야 물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하면 한쪽으로 넘치는... 
  • 수중펌프가 처음에는 공기가 많아서 잘 안될 수 있는데 고장이 아니었습니다.
  • 생각보다 물이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2021-03-06(토) 상추씨 파종(?) 
  • 상추씨를 위 제품에 동봉되어 있는 스폰지를 이용하여 2개씩 넣어보았습니다. 시험삼아 26개의 스폰지에 2~3개씩이니 60개쯤 될 것 같습니다. 
  • 씨가 워낙 작아서 나무젓가락(일식집에서 쓰는) 끝에 붙여서 옮기고 심어봤습니다. 
  • 인터넷 찾아보니까 수돗물을 자작하게 넣고 스폰지는 물을 충분히 머금게 한 후 뚜껑을 덮어서 습도를 유지해 주라고 하더군요. 냉장고 야채실에서도 발아한다고 하니까 아직 20도 이하로 유지되는 방에 넣어 두었습니다. 
  • 잘 자라는 지 보고 다음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잘 안되면 근처 종묘사에서 3월 하순에 파는 상추 모종을 구입해서 해야겠지요~~~ 물론,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2021-03-09(화) 4일차
  • 일단은 18도 정도되는 난방을 안하는 어두운 방에서 뚜껑을 약간 열어둔 상태로 두었습니다. 
  • 아직 별도로 LED 빛은 공급을 안했어요.
  • 발아가 안된 것도 조금 있고요, 이후로 위에 구입한 LED를 한 개씩 추가하여 켜놓았더니 좀 더 잘 자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 최종적으로 구입한 6개의 식물 LED 중 3개를 낮시간에 켜놓았습니다. 
2021-03-10(수) 5일차
  • 조금 더 자란 다음에 양액을 공급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2021-03-12(금) 7일차 
  • 뿌리가 길어지는 것 같아서 위 수경재배에 쓸 부품에 옮겨 놓았습니다. 이제 20도가 조금 넘는 곳으로 옮겨놓아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수돗물 상태입니다. 
2021-03-14(일) 9일차 
    • 2개씩 있는 것들을 하나씩 옮겼습니다. 45개로 늘어났네요. 뿌리가 꽤 자란 후라서 빼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나무젓가락으로 잡고 살살 당겼는데 끊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실뿌리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옮겨 심고 남는게 없다면 버렸습니다. 
    • 그리고 지금까지는 25ppm의 수돗물이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1.5리터의 물에 1ml(주사기 이용)의 양액 A제 B제를 넣고 물을 조금 더 부어서 샤오미 TDS 센서를 이용하여 300ppm으로 농도를 맞추어 보았습니다. 보통 기준인 500배 희석보다는 약하게 탔습니다. 
    2021-03-15(월) 10일차 
        • 사진 없이 내용만 업데이트합니다... 
        • 어제 이후로 떡잎 사이에 본잎이 쑥쑥 커지고 있습니다. 양액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24도로 높은 곳에 두어서일까요...  
        • 다시 난방 안하는 골방으로 옮겼고 19~20도가 유지되게 하고 LED는 아침부터 밤까지 켜려고 합니다. 
        • 당분간은 물보충만 해주려고 합니다. 
        2021-03-23(화) 18일차 
            • 그동안에 물 보충 및 분무기로 물주기 정도만 해주었습니다. 
            • 이제 108홀짜리 수경재배기에 옮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2021-03-24(수) 19일차 
                • 108홀 수경재배기를 조립했습니다. 두 번째 조립이라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 개당 10W수준인 LED조명을 4개를 써서 9홀 상추 x 4개에 비추고, 1개는 9홀 8상추 x 1개에 비추어 주었습니다. 
                • 다이소에서 산 네트망과 케이블타이로 대충 만들어 보았습니다(블로그와 유튜브 등을 참고했습니다). 
                • 일단 수평을 맞추고 물을 순환시키기를 먼저 한 관계로 양액은 TDS 측정기를 이용해서 감으로 넣었습니다. 총 60ml를 넣었고 534ppm정도로 맞추었습니다. 물이 순환하여야 되므로 양액을 넣고 몇 분 후에 위 아래에 골고루 측정하여야 했습니다. 
                • 참고로 18리터 용량의 김치통인데 2배 정도 물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펌프는 듣던 바와 달리 별 문제 없이 (공기를 빼주는 등의 조치 없이) 물을 끌어 올려주고 있습니다. 
                • 해가 잘 들지 않는 공간이라서 LED는 아침6시부터 밤10시까지 자동으로 켜지게 스마트 플러그를 세팅했습니다. 
                • 당분간 물 순환은 수동으로 20분씩 하루에 한 두 번 해주려고 합니다. 
                • 베란다처럼 생긴 공간인데 난방없이 20도 내외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15도 정도였습니다. 아주 혹한이나 혹서가 아니라면 대략 상추 재배가 가능하리라 보입니다. 
                • 어머니께서 다음 LOT의 상추 씨 파종을 원하셔서 45개를 다시 발아를 시키는 중입니다. 
                • 이제 LED를 더 구입하고 위쪽에서도 빛을 비출 수 있도록 거치 방법을 고민해야겠네요.



                2021-03-31(수) 26일차 
                    • 아직 자라고 있고, 20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양액에 거품이 조금 생기긴 했는데... 아직은 깨끗합니다. 
                    • 어제부터 21W짜리 LED천정등도 같이 켰습니다. 양액도 하루에 2회 순환으로 늘렸습니다. 
                    • 새로 파종한 것은 방안의 온도가 높아져서인지,,, 상당히 길게 자라났습니다. 수경재배하는 곳으로 빼내었고 옆에 두기로 했습니다. 떡잎이 벌어지고 있네요. 
                    • 어제 몇 개는 솎아서 맛을 보았습니다. 부드럽고 씁쓸하네요 ㅎㅎ 
                    2021-04-05(수) 31일차 
                        • 많이 컸네요... 
                         
                        2021-04-07(수) 33일차 
                        • 어제 큰 잎들을 따다가 먹었습니다. 그저께부터 아주 조금씩 수확했어요. 잎이 힘이 없고 상추 맛은 납니다(?). 
                        • "적색이 약한 것으로 보아 빛이 약한 것 같다"는 어머니 말씀에 따라 2단에는 알리발 LED조명을 6개 모두 연결해서 설치했습니다.(기존에 한 단에 4개의 LED막대가 있던 것을 6개로 확대. 추가 구입한 것 2개는 3단에 설치했습니다.)
                        • 아래 사진을 보시면, 지난번 새로 파종했던 것은 떡잎이 자라기 전에 대만 길어져서 망한 것 같습니다. 적기에 빛 공급이 없어서 웃자란 것 같다고 하시네요. 
                        • 사각형 락앤락통에 새로 25개를 스폰지에 파종한 후 냉장고 야채실 밑에 넣어두었습니다.(흙 속에서 충분한 수분/습도 유지하는 환경을 구성해줘야 한다고 해서... 처음 성공한 경우에는 20도 이하의 방에 두었었구요.) 
                        • TDS측정 결과 500이하로 떨어져서 양액 A제와 B제를 각각 7ml씩 넣고 각각 물 순환을 시킨 결과 640ppm가량으로 증가되었습니다. 물은 약간 기름기 같은 것이 느껴지지만 교체할 정도는 아니라서 양액 보충만 했습니다. 

                        2021-04-09(금) 35일차 
                        • 새로 상추 파종한 락앤락 통은 어제 냉장고에서 꺼내면서 씌웠던 검은 비닐 2겹을 벗기고, LED에 노출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발아를 겨우 시작한 단계인데 좀 빠르게 빛에 노출시켰어요.   
                        • 3단에 있던 것은 1단으로 올리고, LED도 1단으로 옮겼습니다. 이제 1단 6개 LED에 45와트씩 90와트를 소모하네요... 
                        • 확실히 적상추의 적색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한 줄에 9개인데 양 끝 쪽은 아무래도 빛이 모자른지 색이 힘이 없어 보입니다.(아래 사진) 



                        2021-04-14(수) 40일차 
                        • 며칠 사이에 상추가 많이 자랐습니다. 햇빛 없이 LED만 갖고 키우다보니 골고루~ 빛이 닿게 하기가 어렵네요. 
                        • 락앤락 통의 새싹들은 잘 자라고 있네요. 
                        • 작은 락앤락 통에 다른 상추 모종 몇 개를 추가로 파종 시작했습니다. 검은 비닐 봉지 2개로 싼 후 발아를 해보려고 합니다. 
                        • 위 4월7일자에 망했다고 한 웃자란 것들 중에 짧은 8개는 떡잎이 잘 자라서 정상적으로 클 것으로 보입니다. 
                        • 양액 A와 B제를 각각 6ml씩 추가한 후, TDS측정기로 670가량 나오고 있습니다. 530인가로 떨어졌길래 추가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Anker 리버티 에어 2 프로 노이즈캔슬링 디지탈을 즐기자

                        알리(Aliexpress)에서도 현재 국내 출시 기념 특별 판매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유튜브의 전문가 리뷰를 보는 것이 좋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반 사용자로써 대략 마음에 든 점만 언급하려고 합니다.   

                        어쩌다 보니 이어폰을 다양하게 구입하고 있는데 항상 고가의 제품은 피하고 가성비를 따지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그냥 그 계통의 최고 제품을 하나 사는 것이 더 저렴할 수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착용감] 
                        • 선택한 이어팁 기준으로 볼 때 일단 착용감은 MPOW X3(http://imky.egloos.com/3270592)보다는 덜 안정적입니다. 물론, 귀에서 금방 떨어질 것 같다는 정도는 아니고 상대적으로 빠질까 봐 신경이 쓰이는 정도... MPOW X3는 산책할 때 나무랄 데가 없이 좋은데 문제는 통화 품질이 별로였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고 상대가 안들린다고 하니 뭐 방법이...  
                        • 이 제품은 주변 소음을 없애는 용도로 잠 잘 때 꼽고 자도 될 정도로 편합니다(돌아 누워서 베개에 눌리지 않는다면). Shure의 215, 425 같은 제품은 귀에 꼽고 한 시간이 넘어가면 왠지 귀에서 빼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오는데 비하면 편안하다고 봐야겠습니다.     
                        [10만원 초반의 값어치]
                        • 해외에서는 109~120달러에 판매하는 것 같았는데,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제품의 완성도와 제어용 안드로이드 앱(Soundcore)의 기능 완성도를 본다면 나름대로 가성비를 갖추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음질은 Anker하면 떠오르는 해상도 높은 소리의 느낌입니다. Apt-X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하지는 않을 수 있으나, 10만원 초반 대에서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겠지요. 
                        • 각각 3개의 마이크를 내장하여 통화 음질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어팁 밀착 테스트 기능 내장] 
                        • 인이어는 맞는 팁을 찾기가 애매한데, 무려 이를 테스트해주는 기능이 사운드코어 앱에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 아래 그림은 제가 오른쪽을 일부러 허술하게 착용하여 나온 결과입니다. 

                        [각자의 청력에 맞는 HearID기능] 
                        • 마치 청력 테스트하듯이 다양한 주파수의 음을 들려주면서 들리는 지 체크하게 한 후 아래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 아직 정확한 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의 귀도 노화(?)되었나 걱정이 되는 그래프입니다. 이렇게 설정한 후 음악을 틀었더니 풍부해지면서 좋은데 뭔가 어색한(전화 통화?) 느낌이... 여지껏 들어온 FLAT한 EQ의 음악들이 진실(참)이 아닐 지도요??? ㅎㅎ  

                        [사용자 지정 EQ] 
                        • 아래 그림은 유튜브에서 본 대림대학교 교수님의 리뷰에서 소개한 세팅을 대충 흉내 내 본 것입니다. 일단 저랑은 안맞습니다만,,, 위 HearID에서 언급했듯이 제 귀가 이상한 것일 수도 있겠죠? 
                        •  
                        [노이즈 캔슬링 모드 선택] 
                        • 아래 그림과 같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젯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앱으로 연결한 후에 위젯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쉬운 점]
                        • 노멀 모드에서 주변 소리가 그대로 들어오는 것 같지 않습니다. 뭔가 왜곡된 느낌이 있네요. 그러다 보니 음악도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 듣게 됩니다.
                        • 멀티 페어링이 안된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노트북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중복 페어링 해놓으면 편한 면이 있더군요.  
                        [기타 사항] 
                        • 저는 이퀄라이저는 기본값(클래식)으로 세팅해서 듣고 있습니다. 외부에 나가서 노이즈캔슬링을 실외로 해놓고 가요를 듣다보면 저음이 실내에서보다 더 강화되어 들리는 느낌이 납니다. 
                        • 슬라이드를 열면 전원이 켜집니다. 닫아야 꺼지고요.
                        • 지난번 MPOW X3의 경우 바람이 불 경우 바람 소리가 증폭되는 문제가 있어서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리버티 2 프로는 오늘 약간 강한 바람이 부는 상태였는데 일단 바람 소리가 없지는 않으나 증폭 정도는 아닌 듯합니다. 노이즈 캔슬링의 "실외"를 선택해야 바람 소리가 조금 더 잘 잡힙니다.
                        • 가끔 잠 잘 때 소음 차단용으로 끼고 자고 있습니다. 물론 뒤척임이 심하거나 베개에 걸린다면 곤란하겠죠.~ 슬립버드 류의 제품이 워낙 비싸므로(20~30만원대) 아쉬운 대로 이용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방에 있으면 좋을 듯한 이산화탄소측정기 - 알리익스프레스 건강을 지키자

                        이번에 알리익스프레스를 검색하다보니까, 위쪽의 원형으로 생긴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실험삼아 구입해 보았는데,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A버튼을 눌러서 켜면 200초간 센서를 보정하는데, 이 때 창 밖에 두었을 때가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마이크로USB로 충전이 되므로, 장시간 차량 운행 중 혹은 차박 시에도 쓸모가 있겠네요. 

                        CO2의 값은 괜찮아 보입니다. 
                        • 제가 DIY로 만든 아래 종이잉크로 표시하는 라즈베리파이에서는 MH-Z19B센서가 실제보다 좀 100~200가량 작게 나오는 편입니다(USB타입의 11만원 상당의 CO2 측정기와 비교했을 때)
                        • 사진에서는 두 값의 차이가 더 많이 차이가 났지만 이후로는 100~200사이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만든 것은 백라이트가 없어서 밤에는 안보이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밝아서 밤에 눈부시지 않고 볼만했습니다. 

                        내구성만 받쳐준다면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고, 아이들이 문 걸어잠그고 있는 편이라면 방 안에 하나씩 넣어주면 좋겠네요. 
                        • 몇 년 동안 맨날(?) 머리 아프다던 제 조카는 이산화탄소 센서 방에 넣고, 신경써서 강제 환기 장치를 가동한 후로는 거짓말 같이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심지어는 CT까지 찍었었거든요...
                        • 제가 선물한 USB 이산화탄소 측정기가 조카의 원인 모를 두통을 낫게(?)한 셈이네요.   
                        각자 다르겠지만 저는 이산화탄소가 1,000이 넘어가면 답답함을 느끼는 편입니다. 

                        요즘 건물들은 밀폐가 워낙 잘 되기 때문에 거실에도 하나 놓으면 좋을 듯합니다. 

                        잊지 않고 약먹기 - 알람 기능 및 자동 회전이 되는 약통 투약 복약 분배기 쓸만한 것들



                        연세도 많고 하루에 4번 약을 드시다보니, 약을 드셨나 안드셨나 확인하거나 잊고 나중에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요일별로 4칸씩 약을 배분한 통이 있기 때문에 덜 헷갈리기는 하지만, 요일 자체를 혼동하시는 경우도 있지요. 

                        이 제품이라면, 매 정해진 시각에 알람이 울리고 약통도 자동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다른 약을 드실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아마존에서 여러 제품 중에 가격과 평점을 고려하여 빠르게 고른 이 제품을 구입해서 시험 가동하면서 비디오를 찍어보았습니다. 

                        단순하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기능] 
                        • 하루에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등에 따라 원형으로 된 띠 모양의 라벨지를 교체하면 됩니다. 영상에서는 4x 즉 하루에 4번이니까, 총 7일 동안 투약 가능... 
                        •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회전한 후에 알람이 울립니다. 기본 설정 알람은 소리 크기나 간격 등에서 크게 짜증이 날 정도는 아닙니다.
                        • 약통을 들어서 약을 빼내면 알람이 멈춥니다.(기울임 센서일까요?) 
                        • AA배터리 4개가 들어가고, 애견 사료 자동 급식기와 비슷하게 작동합니다. 물론 스마트폰 연동과 같은 고급 기능은 없는데, 그렇게 만든다면 10만원이 넘어가겠지요.~ 
                        • 시계는 평소에 꺼져 있으며 살짝 건드리거나 움직이면 잠시 나타납니다. 

                        [단점]
                        • 칸 중에 막힌 칸이 1개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원반을 꺼내서 다시 조립해 주어야 합니다. 하루 4번 투약이라면 일주일에 1회 꺼내어 겸사겸사 씼어주면 되겠네요. 
                        • 전체적으로 조금 커서 갖고, 다니기에는 불편해 보입니다. 
                        • 알람을 끄는 기능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충분히 기울여 주어야 알람이 꺼집니다. 
                        • 물론 일정이 바뀌었다고 미리 약을 꺼낼 수도 없구요.

                        [내용 추가] 

                        • 약을 넣은 상세한 모습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공간은 여유가 있어서 알약을 꺼내어 넣는다면 열 개 이상도 들어갈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림에서는 3에 6가지 약이 들어가 있습니다. 
                        • 그림 좌상단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칸의 숫자를 돋보기로 조금 크게 보여줍니다.  
                        • 요일과 아침/점섬/저녁/야간 등을 직접 매핑하려면 추가 라벨을 붙여야 하겠습니다. 1 = 아침, 2 = 점심, 3 = 저녁, 4 = 자기 전으로 이용 중입니다.  

                        샤프 KC-E50 공기청정기 가습필터 교체 건강을 지키자

                        일본제품 불매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고요^^ 저도 왠만하면 일본 제품은 안쓰려고 하는데, 있는 청정기를 버릴 수는 없겠죠? 

                        습도가 30%이하로 떨어지면 슬슬 목이 간질거리기 시작하고, 20%이하로 떨어지면 기침을 하기 시작합니다. 외부 공기에 따라 습도가 급변하기 때문에 가습기를 늘 틀어놓는게 좋더군요. 

                        이제 5년째 사용 중인 샤프 공기청정기는 '가습'기능이 참 좋습니다. 

                        [장점]
                        • 풍속을 높여서 빠르게 습도를 높여줌 
                        • 상대습도 높아지면 자동으로 가습을 중단함 
                        [단점] 
                        • 가습기용 필터를 일주일에 1회 가량 구연산으로 청소해주어야 함(24시간 가동 시에는 3일에 한번) 
                        • 습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으로 풍속이 높아지면 잠잘 때 방해가 될 수 있음 

                        가습기 필터를 기준 시간 이상 사용하면, 중앙의 일부 영역이 변색, 보기에도 좋지 않아 보이는 곰팡이같은 느낌이 납니다. 이 영역이 넓게 퍼지게 되면 가습할 때 앨러지(알레르기) 반응으로 코가 간질간질해지며 기침이 납니다(민감한 경우).  

                        아래 사진은 3~4일을 하루 종일 튼 후 변색된 상태입니다. 퇴근 후에만 쓴다면 일주일 가량 후이구요. 중앙 아래쪽을 보면 변색된 부위가 넓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 센서도 아니고 귀신같이(?) 기침이 나서 열어 봤습니다^^ 이 부분은 바깥 공기가 유입되는 쪽입니다. 습도가 높으면 가습이 정지되게끔 물이 닿지 않는 하단 부에 플라스틱 부분이 어두운 색이 정면이고, 밝은 색이 후면이지요. 


                        가습기 필터를 4년간 한번도 교체 안하다가 이번에 교체했습니다. 옥션에 보니까 중국 공장에서 직수입하시는 분이 계셔서,,, 

                        아래 사진의 윗 부분은 버릴 필터로 청소할 때가 되어 중앙이 누르끼리하게 바뀌고 색이 바랜 모습이고, 아래는 신상 필터로 구연산 청소를 1회하고 하루 사용한 후의 모습입니다. 

                          
                        이번에 알게된 점은 필터를 새로 구입한 후 바로 장착하고 사용하면 아마 생산 시에 필터에 뭍어있던 이물질들(세균?이나 곰팡이?)이 물을 먹고 곧바로 자라나더군요. 하루 만에 필터가 부분적으로 지저분해 집니다. 그래서 바로 구연산 물로 청소했더니 깔끔해 졌습니다. 이를 모르고 초기에 구연산 소독 없이 오랫동안 사용한 후라면, 나중에는 구연산으로 소독해도 절대 사라지지 않더군요. 폐기해야되지요...  

                        샤프 공기청정기의 가습기능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집진필터가 지저분해지거나 수명이 다한 경우, 가습 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부모님 댁에서 며칠을 실험을 겸해서 경험하고 내린 결론) 

                        저의 청소 방법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구연산으로 청소하는 방법] 
                        1. 구연산을 준비하고, 어른 수저와 아기 수저 사이 크기의 수저를 준비한다. 
                        2. 세면대에 물을 틀어놓고, 3~4 스푼을 흩뿌리면서 녹인다. 잘 녹지 않으므로 조금 휘저어 준다. 이 때 맨손으로 하면 나중에 손이 쓰릴 수 있으므로 주의 
                        3. 필터를 분리하지 않고 플라스틱 째로 푹 담근다. 세면대가 작다면 분리해서 필터만 담궈야할 듯 
                        4. 1~2시간 불리는데 중간에 한번 뒤집어 준다.  
                        5. 구연산 물을 버리기 전에 아래 위로 뒤집으면서 담갔다 꺼냈다를 몇 번 반복한다. 
                        6. 구연산 물을 버린다. 
                        7. 구연산을 확실히 행구기 위해 새로운 물을 가득 채운다. 
                        8. 1~2시간 불리는데 역시 한번 뒤집어 준다. 
                        9. 역시 담갔다 꺼냈다를 반복한다. 
                        10. 남은 물기를 잘 털어낸다. 
                        11. 얼룩이 모두 사라지고 구연산향이 가미된 필터 냄새가 난다. 
                        12. 이제 사용한다.  
                        [출근할 때 - 끌 때] 
                        1. 물통과 물 받침대의 물을 비웁니다. 
                        2. 몇 십분 가량 가동합니다. 
                        3. 가습필터를 꺼내서 선풍기 앞에 놓습니다. 1시간 가량 가동 후 선풍기는 끕니다. 

                        참고로, 지금은 샤프의 가습기능을 잠시 중단 후, 샤오미의 'smartmi' 다중판 회전식 기화 가습기를 시험 중입니다. 부모님댁이나 형누나집에 추천해줄만한 것인지 확인하는 겸해서요. 

                        (WiFi와 A자 밑의 공간에는 남은 물의 양에 따라 아이콘 갯수가 바뀝니다. 지금은 2개가 남아있고 8칸이 최대입니다. '습도'라는 글씨에서 알 수 있듯이 설명서도 한글판이 들어있어서 편리합니다.)

                        Qoo10에서 구입한 샤오미의 가습기를 사용해 본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 습도가 50% 이하로 유지되는 편입니다(외부 공기가 85% 정도 되면 55%까지도 올라감) 
                        • 3단계로 틀면 좀 잠자기 곤란한 수준인데, 미리부터 AUTOMATIC으로 해 놓으면 샤프처럼 시끄럽게 돌지는 않았습니다. 
                        • 물을 그냥 위에서 부으면 되는 것은 정말 편리합니다(센서가 있어서 습도 표시하는 부분이 수량을 %로 알려주므로 조절하면서 넣으면 됩니다. 뇌피셜이지만 전극이 2개 수조에 있는 것으로 보아서, 전기를 흘린 후 저항값으로 측정하지 않나 싶습니다.)  
                        • 다른 샤오미 장비들도 있어서 샤오미홈 앱으로 중국으로 설정해서 이용 중인데 잘 됩니다.  
                        다중판이다보니 나중에 청소할 때 애로 사항이 있을텐데, 식기세척기에서 저온으로 돌렸다든지, 락스 몇 방울 희석해서 씼는다는 분도 있더군요. 설명서에서는 그냥 물로 씼으라고 합니다. 물이 없는 상태에서는 8시간 가량 말리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판 자체는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곰팡이가 심할 것 같지는 않은데, 살균하는 좋은 방법을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락스는 거부감이 있어서 구연산을 써볼까 생각 중입니다.     


                        류수정(Lovelyz) - 달과 6펜스 COVER (원곡: 심규선) 러블리즈, 로켓펀치


                        오래된 노래이고 멜로디에 익숙해지기에 시간이 걸리지만 원곡도 괜찮고 커버도 잘한 듯합니다. 



                        속초항 사진찍기


                        자전거 탈 때 미세먼지에서 눈을 보호하기 쓸만한 것들

                        미세먼지가 높은 (제 기준으로는 PM10이 30이 넘을 때) 경우, 야외 활동을 하면 눈이 가장 먼저 피곤해 집니다. 그래서 가급적 자전거 타러 나가지 않았었지요. 

                        이번 겨울에는 영하 5도 정도까지 내려가도 자전거를 타게 되었는데, 매번 Kroop's 고글을 착용하고 나갔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으나, 신기하게 눈이 덜 피곤합니다.

                        착용한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숨구멍이 조금 뚫려 있긴 하지만 옆 부분도 막아주므로 맞바람에도 눈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더구나 안경을 착용해도 좋다는 점은 덤이고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다만, 왠지 20세기 패션인 듯한 것이 단점이네요.~ 

                        KF94마스크 틈새로 숨이 올라와서 김이 서리더라도 옆에 난 구멍들로 인해 잘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애당초 이 제품이 패러글라이딩이나 낙하산용으로 만들어졌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자전거 정도의 속도야 뭐... 


                        트레일블레이저 구입 후 알게된 점들 쓸만한 것들

                        평소 SUV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차를 하나 사야겠다 생각한 이후로 디자인이 가장 예뻐 보이는 GM의 트레일블레이저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 차량의 크기는 커보이지만 작습니다(?). 산타페와 나란히 서 있는 것을 보면 윗 부분이 작아보이고, 멀리 세워 놓으면 전체적으로 작아보입니다. 하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특유의 볼륨감으로 인해 원래보다 커보이구요^^ 
                        • 뒷좌석은 무릎 부분은 확실하게 중형승용차보다 여유가 있게 느껴지므로 별 불만은 없습니다. 
                        회사 업무용 깡통 차량인 엘란트라(아반테HD 캐나다 수출형)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10여년 전에 구입했던 GM대우의 라세티프리미어(GM의 크루즈)와도 수준차가 많이 났죠. 물론 요즘 아반테는 여러 가지 면에서 훌륭하지만,,, 

                        개별소비세 인하가 2021년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기 때문에 빠르게 구입하려다보니 본의아니게 2WD RS 풀옵션을 사게 되었습니다.  

                        생산이나 영업의 편리함 때문이었겠지만 하나의 옵션을 선택하는데도 패키지를 분류별로 여기 저기에 넣어서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2022년형은 조금 더 단순화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이 글에서는 간단하게 구입하고 난 후에 알게된 점과 편리한 점들을 몇 가지만 적어 놓으려고 합니다(사전에 공부를 했지만 몰랐던 것들이고, 아직 차량 설명서도 읽지 않았네요^^) 

                        [나중에 알게된 사항들]
                        • 정차 시 엔진 정지가 된다. => 왜 몰랐을까요? 정차 시 엔진 AUTO STOP이 되더군요. 배터리 충전이 필요할 때 등 몇 가지 조건에서는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 설정에서 차에서 내리고 난 후 문 닫으면 자동 잠김되도록 할 수 있다. => 내린 후 손잡이에 달린 버튼을 눌러야 잠기는 줄만... 하지만, 문 닫은 후 짐 내리는 등 작업을 하기에는 수동 잠금이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 사이드 미러가 자동 접힘이 안된다. => ??? 안되네요. 
                        • 발재간(?)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데, 닫을 수도 있었다. => 보타이 프로젝션인데 버튼을 눌러서 닫히는 줄만... 이것도 설정이 있더군요. 
                        • 6 스피커 옵션이 보스 스피커는 아니었다. => 보스 7 스피커를 달면 스페어 타이어 보관 위치에 (아마 우퍼) 스피커가 추가됩니다. 사실 스페어 타이어나 수리 키트는 보스 7 스피커 우퍼와 관계없이 원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 파노라마 루프를 환기용으로 조금만 열더라도 햇빛은 받게 된다. => 살짝 올리기만 하고 싶어도, 내부의 루프 도어는1/2이 열려야 되는 것 같습니다. 
                        • 바퀴 공기압 표시 => 4개의 바퀴가 같을 때도 있지만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해서 공부할 필요를 느끼긴 하는데, 옛날에 없었을 때를 생각하면 좋네요. 휠이 작은 경우 특히 눈으로 봐서는 이게 공기압을 높여야될지 말지를 고민하게 될 때가 제법 있죠.
                        • 기어봉의 L 활용 방법 => 2WD RS인데요, 언덕길 내려갈 때 L로 옮기기만 하면 안되고 기어봉에서 운전자쪽 방향에 + - 버튼이 있어서 조절하여 L2(평소에는 D)로 맞춰주면 RPM이 3000~4000rpm으로 상승하면서 언덕을 내려갈 적절한 엔진브레이크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뒷 좌석의 열선은 뒷 좌석의 버튼을 수동 조작해야 켤 수 있다.  => ??? 앞에서 조작 버튼이 안보이네요. 
                        [편리하게 느낀 점들] 
                        • 사각 경보는 꼭 넣어야... => 사이드 미러에 노란 불이 들어오는게 의외로 안심이 됩니다. 사실 초보/중급 운전 시에 가장 실수하는게 우측으로 차로 변경 시 빠르게 다가오는 차를 못보는 거죠. 사각 지대가 가장 큰 쪽이라... 나이가 먹어감을 감안해서^^  
                        • 어댑티브 크루즈 => 처음에는 기계를 믿을 수 있을까???하는 거부감이 있더라도 고속 주행 시 한번이라도 써보면 편리함을 느끼게 됩니다. 앞차와의 간격 기본 값이 제 평소 운전보다 가깝게 설정되어 있는데 나중에 바꿔야겠습니다. 물론, 너무 믿으면 곤란합니다. 앞에 차가 있는데도 감속하지 못하고 돌진한다고 느껴질 때도 한번 있었고, 상남근방의 양양->서울 방향 터널 입구 진입 중에 앞에 차도 없는데 104km/h에서 90km/h이하로 감속해서 놀란 적도 있었습니다. 두 번을 연속으로 경험했어요~~~ 현대 차들의 경우 이런 증상이 있는 지모르겠네요.   
                        • 트렁크 발재간 열기(?) => 스마트키 버튼 2번 눌러도 되지만 사실 운전 중에 열쇠를 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더욱 발에 의존하면 편합니다. 차내에서는 운전석 도어 앞쪽 하단에 달려있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필수로 추가해야 할 악세사리]
                        • 안전벨트를 생각없이 풀어서 놓으면 의자 옆 틈이 좁아서 상당한 충격이 가해집니다. 당연히 보기 흉하게 스크래치가 납니다. 구입 후 뭔가 펠트 재질 같은 것으로 보강하기 전에는 테이프를 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아래는 조수석 쪽에 보호용 자재를 부착한 이후의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과거에 타던 GM기술로 제작된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와 크게 다른 느낌이 없어서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3기통이라 그런 지 출발할 때 '디젤인가?'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전에 잠시 탔던 카니발 느낌의 진동같기도 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티맵점수가 99점인 평소 운전 습관 상 가속 성능도 별 불만이 없고, 전반적으로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할 때 타는 도구로써의 차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고(3천이 작은 돈은 결코 아니지만) 큰 차나 외제차에 대한 선망도 없기 때문에 적당한 선택지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SUV를 샀던 이유였던 차박을 경험해 보아야겠습니다. 

                        끝으로 고속도로 연비는 과거 크루즈 1.8과 비슷한 느낌(서울->양양 18.5km/l)으로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이 차는 1.35 터보) 양양->서울로 올 때에는 평균 104km로 어댑티브 크루즈를 켜고 왔는데 연비는 16.5km/l가 나왔습니다. 보다 적게 나온 것은 서울->양양 시에는 90km/h내외로 가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보통 서울로 올 때 연비가 더 좋아요)


                        아래 사진은 우윳빛깔에 더 뭉퉁하게 찍혀서 실물보다 더 예뻐보이네요^^ 




                        [기타] 
                        • 배기량이 작아서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산정 시에 자동차로 인한 상승분이 없습니다!!! 3천만원짜리 다른 일반 차량을 대략 감안할 때를 기준으로 월1만원 가량 절약되네요. 지금 잠시 지역가입자가 되었는데 고지서에 자동차로 인한 내용이 없어서 찾아봤습니다. 
                        • 아래 영상은 지하주차장에서의 시동 소리과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의 시동 소리를 비교해 본 것입니다. 

                        [차박]
                        • 차박에 사용할 때 사용 가능한 공간을 측정해 본 분도 있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mWLjj71uGMY 
                        • 보조석을 완전히 당기기만 하고 의자를 앞쪽으로 숙이지 않은 상태로 놀이방 매트를 걸쳐서 누워보면 165센티미터 정도의 키에 딱 맞습니다. 즉 의자를 숙여 주셔야 하겠습니다. 
                        • 앉은 키 높이가 낮아서 불편하므로 눕기 전에 차문 열고 자기 위한 준비를 다 해야 합니다.
                        • 트렁크를 열고 차에 앉아서 뭐를 먹거나 요리하려 한다면 차 뒤쪽을 바라보는 상태로는 힘들고, 옆으로 앉으면 트렁크의 개방된 부분이 높아서 뭐든 편하게 할 수 있지만 혼자일 때에만 적용되겠지요.   
                        • 아래 사진은 충주시의 목계솔밭에서의 모습입니다. 트렁크에 이어 붙인 텐트는 ZED 오토듀얼클래스 레귤러 블랙입니다. 처음이라서 설치나 철수에 각 1시간씩 걸렸는데 다음에는 15분씩 걸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캠핑 후기는 이 글(http://imky.egloos.com/3277810)을 참고해 주세요.


                        기네스 생맥주 사진찍기

                        당시에 물어보니까 식용 색소로 인쇄하는 기계를 사용했다고... 몇 달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Amazfit ZenBuds 이어폰이 잠 잘자기에 도움이 될른지... 건강을 지키자


                        저는 펀딩을 통해 정가보다는 낮게 구했으나 문제는 판매 가격입니다. 아마존에 보니까 149.99달러입니다. 이 분야의 오리지널(?) 보스의 슬립버드2의 249.00달러보다는 저렴(?)합니다... 

                        일단 하룻밤 써 본 것이라서 어느 정도 느낌만 먼저 기록하려고 합니다. 차차 내용은 추가해야겠네요. 

                        우선 설명서에 나온대로 앱을 설치했는데, 제 Amazfit Bip시계와 연동하던 Mi Fit앱은 삭제하고, 새로운 앱인 Zepp으로 통일했습니다. 
                        • 시계 펌웨어도 바꾸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 여기에 젠버드는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더 오래 걸립니다. =>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E)의 단점이라고 하네요.  

                        제가 파악하고 있는 젠버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가끔 창 밖 차들의 소리가 커지는 날씨에는 귀마개를 끼고 잡니다. 귀마개 대신 젠버드를 써보려는 것이지요. 
                        • 2개의 블루투스 장치로 연결, 거치대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충전이 이루어지며 매일 충전 필요 
                        • 예닐곱시간 사용 후 배터리는 80%대에서 40%대로 줄어들었음(매일 충전 필요한데 어차피 거치하면 충전되므로...)   
                        • 위 거치대에서 빼내면 자동으로 켜지고 기본 음악(단순한 멜로디)이 플레이 => 수면 인식 후 자동으로 꺼집니다. 
                        • 수면 뿐 아니라 일에 집중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고, 타이머를 설정하여 쉬는 시간이 지나면 알람이 울리게도 가능 
                        • 음악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앱 자체의 것만 플레이하고, 음질 등 복잡한 것 따지면 안될 듯, 약간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짐 
                        • 내장된 (예: 빗소리)효과음과 음악은 20개 이하였던 듯함 
                        • 기본으로 나오는 음악은 자장가로 느껴지지 않아서, 끄거나 빗소리 화이트노이즈 등을 켜면 좋을 듯 
                        • 차음이 어느 정도 되기는 하지만, 잠자는데 방해받지 않으려면 뭔가 틀어야할 듯
                        • 수면 품질 체크도 해주는데 Amazfit Bip시계보다 좀 더 자세한 결과를 내주는 듯(아래 그림 참조) => 참고로 수면 품질 데이터 소스가 2개가 되었으므로 선택해서 보는 기능이 있습니다. 
                        • 4가지 이어팁이 추가로 제공되어 각자 귀에 맞는 것으로 교체 가능합니다(저는 기본 장착된 것을 쓰는 중)
                        시계와 다르게 추가된 수면 분석 기능(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계로 분석한 결과는... 


                        같은 수면 시간에 젠버드로 기록한 것은...


                        위와 같이, 시계와 젠버드는 각각 다르게 깊은 수면 시간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정확할까요? 저는 시계를 일단 더 믿고 있습니다. 보통 2시간 이하의 깊은 수면일 때에는 아침에 좀 힘든 것 같거든요.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귀에 뭔가 끼고 자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라는 것입니다. 
                        • 예상보다는 편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인이어 이어폰에 비하여 귀구멍에 들어가는 부분이 짧고 얇아서인 것 같습니다. 
                        • 많이 써봐야겠지만 일단 자는데 불편함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귀에 뭔가 꼽혀 있다는 것을 잊을 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 뒤척일 때 눌릴 정도의 두께도 아니기 때문에(부드러운 베개라면 느낌이 없을 듯), 어떤 면에서는 길쭉한 3M 귀마개보다 착용감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이것은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 부분이기 때문에, 대략 Not bad라고 정리해야겠습니다. 
                        Zepp앱은 저는 별 불만이 없으나 차차 더 좋아질 것이라고 보고, ZenBuds 하드웨어는 생각보다 만듦새가 괜찮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싸다는 느낌이 있지만, 들어가 있는 기술들을 생각해 보면 납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아래 음악이 기본 목록인데, 첫번째 The nightingale은 음악 보관함에서 추가로 다운로드하여 전송한 것이고, 총10개가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저는 Rainfall을 주로 사용 중입니다. 


                        음악 보관함에도 10개가 들어있습니다. 좀 전에 언급했듯이 나이팅게일은 시계로 다운로드한 후라서 아이콘이 체크로 되어 있으며, 아래 상태에서 각각을 누르면 미리 듣기가 가능한데 이 때에는 스마트폰의 볼륨키로 조절해서 들어야 합니다(스마트폰 안에 있으므로). 


                        Dell 7577노트북에서 Ubuntu 18.04.05 NVIDIA 드라이버 설치 시간 절약

                        우분투 16.04대에서는 NVIDIA 드라이버 설치가 힘들었으나, 우분투 18.04부터는 NVIDIA 드라이버를 별 고민없이 잘 설치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우분투 화면 좌하단의 9개짜리 점 버튼을 누른 후 아래 화면을 찾으면 되었었죠.(참고로 처음 실행 시에는 2개 정도만 나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한게 안되어서 여러 가지 해보다가 하루가 다 갔습니다. 

                        안되는 증상은 
                        • 위 화면과 같이 선택 후 적용을 누르면 반응이 없는 경우 
                        • 적용이 되어 재시작까지 했는데 nvidia-smi를 누르면 오류가 나는 경우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서버를 카카오로 일단 변경 (https://blog.needon.kr/28 #한국 앞부분만 복사하여 터미널에서 사용)
                        •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설치 https://linuxconfig.org/how-to-install-the-nvidia-drivers-on-ubuntu-18-04-bionic-beaver-linux 에서 "Manual Install using the Official Nvidia.com driver"부분을 따라서 작업 
                        • (저의 경우)터미널에서 wget http://download.nvidia.com/XFree86/Linux-x86_64/390.138/NVIDIA-Linux-x86_64-390.138.run 를 통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했습니다. 참고로, 설명과 달리 .run을 사용할 때 Step.7은 나오지 않습니다.
                        • 설치 마지막 부분에 nvidia-xconfig 설정을 바꾼다는 부분은 무시하고 하지 않았고 잘 부팅이 되었습니다.  
                        • 나중에 위 화면과 같이 450으로 변경한 후, nvidia-smi를 하면 이상한 오류가 있긴 하지만 아래와 같이 결과가 나옵니다. 



                        윈도우10 "디스크 관리"로 포맷이 안되는 USB 이동식 디스크 살리기 시간 절약

                        출처: https://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_8-hardware/unable-to-clean-my-usb-drive/fa98ba9a-a8f4-4dc3-b9b5-41df18c184e0?auth=1

                        32GB 메모리가 여러 용도(?)로 쓰다가 포맷하려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윈도우10의 디스크 관리자로 해결이 안되어서, diskpart를 이용했지만 clean하는 과정에서 아래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이벤트 뷰어를 실행해 보면,

                        5@0101000F 로 검색하여, 글 앞부분에 있는 링크를 찾았는데, PowerISO를 써서 clean을 해보라고 하네요. 아래 화면에서 2단계에서 원하는 32GB짜리 USB 드라이브를 선택해 줍니다. 

                        (경고: 위 사진은 아직 32GB짜리 USB메모리인 "디스크 3"를 선택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반드시 본인이 꼽은 USB메모리임을 확인한 후에 진행해야 엉뚱한 USB 드라이브를 포맷하는 일이 없겠습니다. 데이터 유실 시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므로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USB 드라이버 청소"를 하고 나니까, 

                        clean이 작동하고, 이후에 포맷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해봤지만 별 문제 없겠죠.~ 

                        잠 잘자기 프로젝트(?) 건강을 지키자

                        나이가 들수록 잠의 중요성은 더 커져 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들면 새벽 잠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렇더라도 깊은 수면을 잘 관리한다면 건강에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면부족과 고혈압도 관련이 없지는 않은 것 같으니... 실수에 의한 교통사고도 그렇구요. 

                        아래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일단 자는 시간에 대해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위 그림은 샤오미 AmazFit Bip 시계를 차고 자면 수면을 분석해 주는 안드로이드 앱의 화면입니다. 
                        • 새벽에 깨고, 잠자리에 든 후 깊은 잠이 나올 때까지 오래 걸렸지만, 깊은 수면시간 자체는 2시간이 넘었습니다. 
                        • 제 기준에 깊은 수면 2시간이 넘어가면, 출근하면서 머리가 맑은 편이고 눈이 아프지 않습니다. 
                        환경을 다스려야 합니다. 
                        • 온도 => 춥거나 덥지 않아야... 
                        • 습도 => 70%가 넘거나 30%보다 낮으면 곤란... 제습기를 틀거나 가습기를 틀어야 합니다. 뜬금없는 기침이나 코막힘과 밀접한 관계!!!
                        • 미세먼지 => 공기청정기 항상 가동! 10ug미만으로 유지 
                        • CO2 이산화탄소 => 창문을 미세하게 열어 놓아야 합니다. 꽉 닫아 놓으면 쉽게 1000ppm이 넘어가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측정기는 10만원대로 미세먼지 측정기보다 좀 비싼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자동 환기시키는 방법 -> http://imky.egloos.com/3228625
                        • 조명 => 충분히 어두워야 하고, 창문에는 두꺼운 커텐 필수 
                        • 공기순환 => 서큘레이터나 DC선풍기로 은은하게 공기 순환시키면 좋습니다. 
                        먹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 오후 늦게부터는 카페인 섭취 금지! 편의점에서 커피류 구입 시에는 카페인이 80mg 미만인지 확인합니다. 서울우유 커피우유는 39mg이 들었는데도 고 카페인이라고 써 있습니다. 커피 전문점이라면 반샷을... 
                        • 저녁 과식 금지 
                        • 오후 9시 이후에는 야식 금지
                        • 물 마시면 보통 2시간 이내로 화장실에 가게 되므로 잠자기 2시간 전에는 가급적 물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자기 전 1시간 내 음악 감상 금지... 
                        • 특히 이어폰으로 음악 감상을 하면 보통 잠을 잘 못자는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TV나 스마트폰은 크게 관계가 없네요.
                        적당한 베개와 온도 조절이 쉬운 침구  
                        • 높으면 목에 무리가 오고, 너무 낮으면 편하지가 않죠.
                        • 여름이나 겨울이나 얇은 이불을 갖고 편하게 덮었다 치웠다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대신, 온도 조절을 잘해야하지요.~  
                        • 허리에 무리가 없는 침대나 요... 
                        자기 시작하는 시간의 중요성
                        • 12시 전에 자는 것이 제일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피곤할 때는 11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 새벽 2~3시에 자는 것은 낮에 좀 힘들고 나이 먹을 수록 힘든 강도가 점점 더 쎄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코골기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저는 해당 사항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 코골기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잠을 깨게 되고 깊은 수면이 방해가 됩니다. 
                        • 이건 병원에 가서 상담하고 필요하면 수면다원검사를 받고, 양압기를 쓸 지 판단해야겠지요. 

                        안쓰던 9.7인치 태블릿 Teclast X98 Air 2를 액자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디지탈을 즐기자


                        클리앙에서 '구형 태블릿을 디지털 액자로 변신시키기 - Ver 2"라는 글을 보고,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아쉬운 점이 있네요. 

                        일단, 검색해 보니까 Teclast X98 Air 3G의 화면 크기는 197.1mm x 147.83mm라고 합니다. 보통 액자에서는 그림 크기를 써서 주문을 하면 앞쪽의 매트보드는 그림보다 좀 더 작은 창을 내준다고 합니다. 5mm씩 여유를 줘서, 그림(이나 사진)의 끝이 보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태블릿은 스크린이 모두 보여야 하므로, 그림크기는 
                        • 197.1mm에 양쪽에 5mm씩 여유를 더 주어서, 207mm로 하고,  
                        • 147.83mm도 같은 방법으로 하여, 158mm로 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니인기억"이라는 곳의 경우입니다. 


                        매트보드는 기본이 2합지인데 맨 앞쪽에 투명아크릴(기본 제공됨)을 안 쓴다면 4합지는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만,,, 왜냐하면 태블릿을 2합지에 붙이기에는 좀 불안하거든요. 하지만, 스크린과의 단차가 높아지는 단점도 있어서 신중해야할 듯합니다. 

                        그리고, 매트보드의 넓이는 여유있게 4cm로 맞췄습니다. 양쪽에 40mm니까, 207mm - 5mm x 2 + 40mm x 2 = 277mm가 되는 셈이네요. 5mm를 뺀 이유는 아까 그림사이즈보다 매트보드를 작게 만들게 되므로...    


                        이렇게 하고 견적을 확인하니까, 위와 같이 나왔습니다.  주문할 때 1천원이 23개가 되도록 조정이 필요하네요.~

                        기타 참고 사항 
                        • 여유있게 했지만 그래도 ㄱ자로 꺾인 충전잭을 써야 합니다. 일자형 충전잭 중 짧은 것을 써도 나무를 좀 잘라내야 들어갔습니다.  
                        • 저는 뒷판(MDF)에다가 태블릿을 두꺼운 3M 양면테잎으로 고정했습니다. 
                        • 태블릿의 두께가 8mm가량 되기 때문에, (가능한 지 모르지만)뒷판 고정용 고정꺾쇠의 높이를 두께 감안해 주시도록 요청하면 어떨까 합니다. 단, 여기에서는 그림사이즈를 5mm가 가려지는 것으로 이미 감안하고 계산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판매자께서 추가 배려를 하면 곤란하겠습니다(위 글을 쓰신 분의 경우에 그렇게 해주셔서 태블릿의 흰 부위가 5mm씩 보였다고 합니다).
                        • 투명아크릴에서 보호 비닐을 떼면서 정전기가 심하게 일어서 온갖 먼지가 다 달라붙네요... 터치문제도 있고 결국 안쓰기로 헀습니다. 
                        • fotoo라는 앱을 12,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구글이 요즘 가족계정이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앱은 하나만 사고 부모님 댁에 부모님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놔드리면 되겠습니다.
                        이제, 고민해 볼 것은 
                        • 전원 버튼을 외부에서 누를 수 있는 아이디어
                        • 계속 켜놓으면 배터리에 무리가 가므로, 태블릿의 배터리의 잔량을 파악한 후에 IoT스위치에 꼽은 충전기의 전원을 끊어줄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방법 - 일단 Home Assistant를 쓰면 될 것 같긴 합니다.
                        • 카메라 구멍을 뚫어서 행아웃 등 화상 통화 장치로도 이용이 가능할지... 

                        2020-09-14 추가 
                        • fotoo앱에는 어댑터에서 전원이 공급될 때와 차단될 때, fotoo앱을 껐다 켰다 하는 옵션도 있고, 스케줄 기능이 있어서 일정한 시간 대에만 fotoo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fotoo가 꺼지면 태블릿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갈테고 나중에 스케줄에 켜지도록 한 시간이 되면 알아서 태블릿의 절전을 끝내고 fotoo앱이 실행됩니다. 
                        • 그러므로, 간단하게는 IoT 스마트 플러그를 시간을 지정해서 켜졌다 꺼졌다하게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2020-10-12 추가 
                        • 며칠 전에 갑자기 사진 전환이 느려지길래, 클린 마스터(메모리 정리 앱)를 돌리고 fotoo앱을 재실행했습니다. 
                        • 어제는 태블릿이 뜬금없이 리부팅을 하더군요. 
                        • fotoo앱이 자동 실행이 안되고 sleep모드에 진입하여 분해 후 전원 버튼을 눌러주어야 했습니다.  

                        쉽지 않은 겸손한 주식 투자 투자

                        참고로 저도 주식 공부 좀 한다고 책 몇 권 보다가 만 수준입니다. 

                        앞선 글에서도 경마장에 한 1년 다닌 이야기를 쓴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국내에서 몇 안되는 경마 순위를 수치 모델로 분석하는 앱을 개발하신 분과 같이 다녔었습니다. 

                        물론 저는 경마는 잘 몰랐으므로 조금씩 공부하면서 주로 앱에 의존해서 했었죠. 선택적으로 게임당 몇천원 이내로 했었는데, 1년간 대략 결산을 해보니까 별로 손해는 안봤었습니다. 딱 한번 몇백원 구입했던 말이 1등을 해서 72배를 한번 맞췄는데 그냥 말 이름이 특이해서 해봤다는 것 ㅎㅎ 그 후에도 그 말은 순위에서 가끔 빠져주다가 쑤욱~ 들어오는 등 꽤 괜찮은 말이었습니다. 

                        웃기는 것은 수치 모델이 아니라 뭘로 분석해도, 인간이 개입되기 때문에 경마에서 항상 이기는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분 말씀이 확실하게 벌려면 1.1배 같이 배당이 낮은 말에 큰 돈을 걸어야하는데, 그런건 재미가 없어서 안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외국의 경마전문가들이 한국에 와서 이런 식으로 엄청 수익을 낸다는 소문이 있...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저도 그 때 5배 이상의 말에만 베팅했었습니다. 1.1배의 경우에도 세금 포함 10% 이익인데 결코 작은 수익은 아니네요... 참고로 경마의 단승식에서는 너무 많은 금액이 들어가면 배당률이 그 영향으로 흔들리기가 쉬워서 그 분은 조금만 베팅했었다고 합니다. 

                        경마는 약 8년 전 이야기지만 그 후로 한번도 간 적이 없는 것을 보면, 저는 투기나 도박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 말이 보고 싶기는 했었지만요^^ 

                        그러면, 주식은 경마와 다를까요? 다른 점이 분명히 있지만, 인기 주식에 단타를 주로 한다면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고 불러야겠고, 고배당의 말에 베팅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5~10%이하의 사람들은 어떤 투기에도 항상 이깁니다. 정보가 좋든 운이 좋든... 하지만,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은 항상 지는게 정상입니다.

                        그러므로 우연히 몇 배를 테슬라 주식으로 벌었다고 해도 대부분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잭팟 터뜨린 수준일 확률이 높겠지요(농담이지만 배 아파서 하는 말입니다 ㅎㅎ).  

                        아래는 제 기준에 가장 안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MS입니다. 한 2년 전에 들어갔으니까 88%의 수익을 내고 있네요.  


                        제가 미국 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은 2017년 무렵 부터인데, 당시 인공지능을 회사에서 하고 있어서 NVIDIA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시작했고, AMD와 구글 등을 샀었습니다. 몰빵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 수익률이 몇 배수로는 안나오고요^^  


                        AMD의 차트는 사랑입니다~~~ 인텔보다 더 오를 줄은 몰랐네요... 요새 폭락한 인텔도 팔지 않고 계속 보유 중입니다. 

                        [5회] 돈 워리! 돈 걱정 없이 늙는 법(http://program.kbs.co.kr/1tv/culture/ssam/pc/board.html?smenu=9725de&bbs_loc=T2020-0372-04-880197,read,,7,962959)에서 인상깊었던 말 중 하나가 일본에 자격지심을 느끼던 미국이 주식투자활성화를 위한 법안을 만든 후에 현재의 모습과 같이 되었다(제가 재구성한 말)는 거였습니다. 

                        어쨌든 제가 수익을 얼마 내든 간에 그거는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미국 주식의 트렌드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한데 금융위기나 세계적인 위기가 찾아오면 얼마든지 붕괴가 가능한게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최근 미친듯이 오르던 나스닥의 기술 주식들이 폭락을 했는데, 사실 저는 도리어 안심이 됩니다. 요사이 이제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바뀌어야하지 않나?하는 뻘 생각도 하게 되는데 이렇게 조정을 받으면 좋은 것이지요. 한편으로는 이러한 투기자들의 패턴을 분석하여 큰 수익을 내는 퀀트 투자가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애플 주식을 제외하고는 작년 이전에 산 것들이라 여전히 + 니까요. 여기에서 길게(5년~10년) 보고 투자하면 일희일비를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첫 해에는 수익이 20% 넘으면 팔고, 손절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거의 그냥 두는 편입니다. 국내외 주식 몇 가지는 손절하긴 했지만 대부분 아래 기준에 안맞는데 감에 의해 구입한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필립모리스, 현대자동차(아깝지만 ㅎㅎ), SK하이닉스, IBM, LG디스플레이, 미래에셋대우 등등...   

                        저는 대략 아래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구요.~ 

                        • 일단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분야의 주식을 사야 한다. 그래야 후회가 적다... - 좋은 예: 구글, AMD, NVIDIA, - 나쁜 예: 필립모리스... 
                        • 평판이 좋은 CEO가 운영하는 회사를 사면 걱정이 없다. - 좋은 예: AMD, NVIDIA
                        • 기업의 체질이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회사 - 예: MS  
                        • 기술적으로 맷집이 있다고 믿는 회사 - 예: 인텔, LG화학  
                        • 대중에게 인기가 폭발적인 주식은 피한다. - 예: 테슬라, 국내 바이오주
                        • 떨어져도 후회하지 않은 팬심을 가진 회사는 산다 - 예: LG전자, 샤오미(홍콩)   

                        가장 중요한 점은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면 회사의 재정상태나 미래를 분석하는 능력은 다른 사람에 비해 하나도 나을 게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남이 모르는 정보를 바탕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경마에서는 이러한 정보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주식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것을 이해한다면 차트를 아무리 잘 분석한다고 한들 그게 제 실력일 확률은 1% 미만이라고 봐야지요. 그냥 운일 뿐이고 오랜 기간 반복하다보면 냉정한 판단을 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결국 투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10년을 묵히겠다고 마음 먹으면 코로나 초기에 엄청나게 빠져나갈 때에도 그냥 둘 수 있는 배짱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금을 모두 날려도 한강에 안 갈 자신이 있는 수준의 금액만 주식에 넣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좀 위험하긴 하네요? ㅎㅎ 그 정도가 되려면, 미국인들도 다 망한 거라서 외롭지는 않겠네요.  

                        그래도 저는 국채나 현금 보유량도 꽤 있습니다. 미국 주식이 몇 년 간 너무 좋았지만 그래도 주식에 몰빵하지는 않았다는 뜻이지요.

                        우리 나라의 경우 이제야 주식에 좀 눈을 돌리는 느낌인데, 얼마 전까지는 집에 전재산을 몰빵하는게 너무나 당연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만 몇 백만원이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 연습을 해 본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3백만원으로 시작했었고 몇십만원 수익을 내서 맛있는거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돈 워리! 돈 걱정 없이 늙는 법"에서 나왔듯이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라는 말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는 내용이 나왔는데요, (물론 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맞는 말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즉, 안정적인 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안정적인 주식을 사면 되니까요.~

                        제가 갖고 있는 주식 중에는 베트남 주식(비나밀크, 빈그룹)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하여 마이너스되는 주식도 몇 개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투자 원칙에 어긋나게 감으로 산 것들이지만 그냥 귀찮아서 두고 있습니다. 투자 원칙의 작은 일탈로 봐주는 정도네요.~ 뜻밖에 샤오미가 상장 후 반토막나고 계속 마이너스이다가 요즘 수익을 내고 있어서 기특해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다보니까 투기나 도박이 나쁘다고 인식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그것도 식욕, 성욕, 명예욕과 같이 인간의 본성 중의 하나일 뿐이지요. 그러한 것이 없었다면 인류는 멸종했겠죠. 도전의식이나 도박없이 맨날 같은 곳에 살다가 굶어죽었을 테니까요. 

                        장황했던 글의 요점은,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분들께, 주식하는 것이 도박이 아닐 수도 있으니 약간의 관심을 줘보시면 어떨까 권유하는 내용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MPOW X3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 디지탈을 즐기자

                        (사진은 알리익스프레스의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MPOW공식몰에서 주문했는데 (LP로 시작하는 배송번호) 한 5주만에 배송되어 하루 이틀 사용해 보았습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이어폰류는 처음 써봐서,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기본이 ANC가 OFF라서 켠 후에 사무실에서 착용해 보니까, 공기청정기 소리, 창 밖의 약한 매미 소리, 차 지나가는 낮은 소리 등이 조금 볼륨이 줄어든 느낌으로 들립니다. 오토바이가 지나가거나 직원들이 걸어다니는 소리는 작아지지만 들리고 옆사람과의 대화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걸어다니면서 ANC를 ON해보니까 음악 볼륨이 조금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SRT에서도 음악 감상하는데 큰 불만은 없었던 거 같아요(물론, 레일 굴러가는 소리 등은 볼륨이 줄어든 느낌으로 다 들립니다.)

                        검색을 해보면 이 제품이 가격대가 40불대라서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가 칭찬 일색입니다. 

                        제가 느낀 장점은 
                        • 제품의 완성도는 높다고 보여집니다. 
                        • ANC의 성능은 잘 모르겠으나, 대중교통 이용 시 음악 듣기엔 좋은 건 확실합니다. 물론, 사무실에서도... 
                        • 기본 이어팁 상태인데 생각보다 귀에 잘 맞았고, 귀구멍에 불편함이 별로 없습니다.  
                        단점은
                        •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 고음질이 아니라는 점...(AptX가 안되어서) 약간 bass가 있는 음악 성향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제 기준으로 볼 때 클래식 음악 청취용은 아닌 거 같습니다(오해하실까봐 덧붙이면 HiRes로 감상할 때를 기준한 것입니다. 쿼드DAC이 달린 LG폰으로 모니터용 이어폰/헤드폰 이용 기준이고, 야외라면 큰 의미는 없긴 합니다). 
                        • 아직 이어폰에서 전원을 끄는 기능을 못찾았습니다.(물론, 충전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꺼지지만 커서...) 
                        • 좀 드문 경우이긴 하겠지만, SRT 수서역에서 내렸을 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좌측에서 다습한 바람이 불어왔는데, 좌측 이어버드의 버튼을 터치한 것처럼 오작동이 2~3회 발생했습니다. 즉, 곡이 처음부터 다시 play된 거죠.  
                        끝으로 귀에 넣은 모습입니다(제가 귀가 약간 큰 편)

                        통화 품질에 대해서는 많이 안해봐서 뭐라 하기 그런데, 상대방이 내 목소리가 작게 들린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보면 통화 품질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건 못보았습니다. 


                        저렴이인 QCY T1도 괜찮긴 하지만, 이 제품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09-03 
                        •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주변 백색소음이 줄어들다보니, 일할 때 음악을 켜지 않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만 켜놓아도 집중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말하는 소리는 들리기 때문에 간단한 대화는 문제가 없어 보이구요. 
                        • 사실 이게 너무 과도하게 주변 소리를 죽이면, 귀가 멍하다는 이야기도 본 적이 있습니다. 잠 잘 때 3M 등에서 나오는 귀마개도 완전히 밀봉하는 것보다는 약간 들리는 상태가 좀 더 편안한 느낌이 있듯이 말이죠.
                        2020-09-10 
                        • 원인은 모르겠는데, 오른쪽 바지 뒷주머니에 LG V40을 넣고 걷다보면, 가끔씩 0.5초 가량 음악이 단절됩니다. 한 시간 산책에 한두번 정도인데, 주변에 아무런 IT기기가 없는 시골 길에서도 그렇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 소리가 나는 다른 앱이 잠시 활성화 된 경우로 예상됩니다(예를 들면, T전화가 스팸 전화를 바로 끊는다든지...) 
                        •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런 일도 있다는 점... 아직 SRT이외의 전철/버스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중에는 안써봤습니다.
                        2020-09-23 
                        •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통화하는데, 제 말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하시네요. 
                        • 이 X3로 통화를 자주한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면 상대가 잘 들릴 지 연구는 필요해 보이네요(QCY T1처럼 하나를 귀에서 빼고 통화하면 더 안들리는 듯)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측정 DIY 라즈베리파이 잉여개발

                        전자잉크 e-ink 2.7인치에 다음 정보를 표시해 보았습니다. 
                        1. 기상청 날씨 (동네) 예보(API) - 개발자 계정 신청 필요 
                        2. 에어코리아의 미세먼지 정보(API) - 개발자 계정 신청 필요 
                        3. PMS7003M 미세먼지 센서로 PM2.5와 PM10 실내 값 
                        4. MH-Z19B 이산화탄소(CO2) 센서로 실내의 CO2 값 -> CO2가 800이상이면 노란LED, 900을 넘기면 빨간색LED를 켭니다.
                        용도는 
                        • 외부의 미세먼지 값을 보고 창문을 열어 놓을 지 조금만 환기할 지 결정 
                        • 실내 CO2 값을 보고, 환기를 해야하는 지 결정
                        • 날씨 (3시간) 예보를 보고 옷을 어떻게 입을 것인지 결정
                        스마트폰에서 외부의 환경 정보는 대부분 알 수 있긴 하지만, 실내의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값은 센서를 설치해야 하지요.

                        만들어 놓고 보니 UI가 예쁘지 않아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파는 제품 느낌이 ㅎㅎ 나네요.  

                        e-Paper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니까, 
                        • 고장 날 지 모르므로 계속 전원을 공급하면 안된다...라고 나오더군요. 업데이트할 때만 전원을 넣게 하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매5분마다 업데이트하니까 몇 초만 켜놓는 셈입니다.
                        • e-Paper 파이썬 라이브러리에서 GPIO 설정을 초기화하는 바람에, GPIO를 쓰는 다른 장치(미세먼지센서 전원 30초마다 ON/OFF 제어) 제어와 충돌하여 라이브러리 소스를 고쳐야 했습니다.
                        찾아보니까 라즈베리파이3부터는 Serial포트를 1개만 쓰는게 낫다는 말이 있어서, MH-Z19B는 USB to Serial(FTDI칩)로 연결했습니다. 

                        MH-Z19B에 관한 몇 가지...
                        • 가격은 배송포함 16.65달러였습니다. 
                        • CO2 센서는 자체 보정 기능이 들어있어서, 낮에 집을 비우면 400ppm으로 내려가면서 보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즉, 처음에 전원 넣으면 부정확한 값이 당분간 나온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 그런데 사실 얼마나 정확한 지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USB방식의 10만원 내외의 CO2센서와 값 차이가 100~200ppm 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기능은 구글에서 검색하면 파이썬 조각들이나 패키지를 찾아서 구현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비슷한 것을 가끔 만들어 왔는데 그런 경험들을 모아서 만들어 본 것이고, 꽤 많은 시간이 투자되었습니다. 요 며칠 동안은 10시간 가량 사용하였습니다.  

                        대략, 사진에 들어간 부품들 가격을 따져보니 15~17만원이 든 것 같습니다. 라즈베리파이가 4B라서 좀 비싸서 그런데, 낮은 버전을 산다면 3~4만원은 떨어지겠습니다.  

                        만들어 본 것들은 
                        • 구글의 AIY Voice Kit을 사용해서, 중국산 미세먼지 센서와 USB타입의 CO2 센서를 연결한 후, 값이 높으면 15분마다 음성으로 안내하고, 화장실 환기 팬을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장치 
                        • 라즈베리파이 제로에 파피루스 e-ink를 연결한 후, 기상청 날씨 API와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API를 연결한 후 1시간에 한번씩 Pushbullet으로 전송하는 장치 
                        • 시놀로지에 USB to Serial(FTDI칩)컨버터에 MH-Z19B를 연결하여, Home Assistant로 모니터링하기 & 값이 1,000이상이면 Pushbullet(유료) SMS보내기 
                        입니다. 

                        2020-09-10 업데이트 
                        • 화면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해상도 4 gray로 하는 더 높일 수 있는 것 같은데 귀찮아서,,, 
                        • 케이스는 역시 아직 만들지 않았고, 정관장 천녹정 포장 받침대 부분에 양면 테잎으로 고정헀습니다. 

                        갤럭시 액티브2 심전도 ECG 잠시 테스트해본 결과 건강을 지키자

                        삼성 헬쓰 모니터 앱이 필요하더군요. 그냥 갤럭시스토어에서 설치했습니다. 

                        잠깐 사용해 본 바 현재 시점에서
                        • 혈압과 심전도(ECG)는 국내 출시된 삼성 폰 이외에 다른 폰에서는 안되는 듯합니다. -> APK를 추출하여 LG폰에서 실행해보니 곧 바로 종료(삼성 헬쓰 모니터 앱)되었습니다. 코드로 막아놓은 거 같고, 당분간 다른 벤더의 폰에서는 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콩 출시 삼성 갤럭시 J7 Pro도 혈압 측정을 시작하면 '위치가 어쩌구'하면서 지원이 안됩니다. 
                        • 처음에 혈압 잴 때, LTE연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고, USIM을 꼽은 후에야 작동되더군요. 물론 그 후에는 USIM빼고 ECG, 혈압 측정되었습니다. 
                        • ECG 심전도 측정 시에는 시계의 위쪽 노두 옆에 손가락을 닿게 해야 20초간 측정이 이루어집니다. 
                        • 혈압이 정확한 지는 제가 다른 혈압계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제 평소 혈압 값을 3회 캘리브레이션(조정) 단계에서 약간씩 변경하면서 넣어준 후, 나중에 측정하여 나오는 값을 보면 일정하게 잘 나오는 것 느낌이 듭니다.
                        • 혈압은 30초 가량 측정이 이루어집니다.   
                        아래 화면은 ECG 측정을 해본 것인데, 
                        • 측정 중에 시계 찬 왼손을 자기 몸에 닿게 하면 값이 이상하게 나오므로, 혈압 잴 때 처럼 안정된 자세로 걸쳐놓고 재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 다양하게 시도해보면서 파형이 가장 잘나오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사실 부모님을 위해 급히 액티브2 2대를 샀는데, 덕분에 LG폰을 바꿀 삼성폰까지 샀습니다. 왠만하면 삼성 불매하고 있는데 ㅜㅜ
                        • 조금 싸다는 이유로 역시 불매해야 하는 하이마트에서 샀습니다 ㅜㅜ L페이로 ㅜㅜ  
                        • 배송은 정말 빠르네요! 

                        처음에 값 조정하는 단계에서 혈압계를 준비하고 폰 화면에 나오는 안내에 따라 진행 한 후에는 시계의 메뉴에서 심전도 파형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혈압과 ECG를 선택해서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측정해보면 위 그림보다 파형이 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배터리는 생각보다는 오래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잘 안 쓸 경우 최대 이틀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9-18 
                        • 아무래도 IT기기에 친숙하지 않은 70~80대 연세의 부모님께서 혼자 사용하시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혈압이나 ECG측정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 28일에 한번은 혈압계로 보정을 3회 해야하는데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팀뷰어(퀵커넥트)로 스마트폰에 접속하여 음성통화하면서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 삼성 헬쓰 모니터 앱이 실행되기 위한 최저 사양인 안드로이드 7이 설치되어 있는 삼성 노트5에서도 잘 작동이 되었습니다. 

                        광교 앨리웨이 브런치 먹거리

                        친구가 (특히 여자들이 좋아한다며) 앨리웨이를 자랑하길래, 지난 토요일 오전에 브런치 먹으러 가봤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침이라는 집인데 오픈 10분 전인 10시50분에 갔는데도 한 30분 기다려야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대기 6번째였는데, 전화 예약도 꽤 있었던 듯). 

                        호수방향 3방향이 모두 트였고 인테리아도 좋았습니다. 브런치로 먹은 스페인...(잊음 ㅎㅎ, 가격이 2만원근방) 메뉴도 괜찮았습니다. 

                        자몽망고(?) 에이드인가를 주문했는데, 탄산수 따로 얼음컵 따로 나왔네요. 특이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쪽 방향에는 블라인드가 없어서 창가에 앉으면 따뜻한 햇빛이 들었던 것과 호출버튼이 테이블에 없어서 주문을 위해 직원들이 오가는지 찾아야한다는 점 빼고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배경음악이 흘렀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이름에 걸맞게 세상의 모든 아침 영화 음악 OST를 틀어주면 좀 뜬금없을라나 싶기도 합니다.~ 좀 오래된 영화라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를 수도... 

                        [2020-07-01 추가]

                        오늘은 출장 다녀오던 길에 외국인 직원을 위해 다시 들렀습니다. 5시30분에 들렀는데 다행히 창가에만 손님들이 있어서, 대기 없이 빠르게 음식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에그베네딕트님 ㅎㅎ 

                        샐러드는 일부 덜어내서... 

                        어쨌든 아직 몇 가지 안 먹어봤지만 그냥 믿고 시키게 될 것 같습니다. 

                        앞 호숫가에 잠시 산책, 구글이 밝기 보정해준 사진이고,  

                        V40 광각 무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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