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Y Voice Kit에 미세먼지 센서를 연결 잉여개발


미국에 주문한 구글 홈 미니는 배송 중입니다만,,, 사진은 인공지능스피커 구글 AIY 보이스 키트입니다. 
  • Ok Google 음성을 통해 날씨도 묻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영어만 알아 듣는... 한국말 할 줄 아냐고 영어로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합니다.(거짓말은 아닌데 한국말로 이야기하라고 하면 하긴 합니다^^) 
  • 이 제품의 단점은 개발자용이라는 것. 라즈베리파이 3를 사서 연결하고, 일련의 설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리눅스도 사용 가능해야 하고, 뭔가 기능을 추가하려면 파이썬도 알아야겠지요.~ 
재작년에 사놓았던 미세먼지센서와 임시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와이어를 막 날려서 복잡하죠 ㅜㅜ 


파이썬2로 신나게 짜놨는데, 구글 보이스 킷은 파이썬3라서 코드를 좀 고쳐야 했습니다. 저 미세먼지 센서는 전원을 넣으면 계속 팬이 작동하는 것이어서, 별도로 1채널 릴레이를 연결하여 제어하였는데 라즈베리파이의 GPIO는 3V라서 레벨컨버터를 임시로 추가했습니다. 

키트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assistant_library_with_local_commands_demo.py 코드에 미세먼지 제어 코드를 합치면, 아래 동영상과 같이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발음이 좋은 편은 아닌 거 같아서, 네이버의 파파고한테 "Ok Google", "Air quality"라고 말하라고 시켰습니다^^ 


2018-02-10
  • 15분에 한번씩 자동으로 초미세먼지 값을 측정한 후, 음성으로 알려주도록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2018-02-11
  • 아래 그림은 구글 홈 미니입니다. 외부 전원이 필요하고, 스마트폰의 소리를 구글 홈 미니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 AIY Voice 킷에서는 알람 설정이 안되는데, 이건 당연히 되구요^^ 역시 영어만 알아듣습니다. 소리는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고 2~3미터 떨어진 곳에서 말해도 알아듣는 편입니다. 
  • (주의) 일단 제어하려는 스마트폰과 같은 대역(2.4GHz or 5GHz)에 접속해야 하며, 5GHz WiFi 연결에서 애를 먹었는데, 선호 채널을 5.785GHz대역으로 변경하니 접속이 되었습니다.(미국을 선택했을 때에는 미국에서 WiFi에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과 비슷한 채널을 골라야겠지요. 2.4GHz도 역시 안되었지만 찾아보지는 않았어요.) 사용한 공유기는 ipTIME AS3004NS BCM입니다. 



원터치 CD 슬롯 스마트폰 거치대 쓸만한 것들


좌측의 거치대는 자석식의 거치대인데, 편하게 앉아서 손이 닿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우측의 CD 슬롯에 고정하는 거치대는 운전하면서 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LCD를 가리는 불편함은 있지만서도... 
  • 거치대가 좌우로 슬라이딩하여 이동할 수 있어, 볼륨 조작 등이 편하게 좌우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분홍색 타원 부분을 누르면 최대로 벌어지는데, 실리콘 케이스를 장착한 6.4인치 LCD의 샤오미 미맥스(MiMax)가 겨우 거치가 됩니다. 
  • 노란색 타원 부분이 스마트폰에 눌리면서 벌어진 것이 오므라들면서 조여주는 건데, 미맥스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뜻이지요^^
가격이 (쿠팡에서) 2만원 내외라 좀 비싼 편이고, 위 아래로 각도 조절하는 것이 덜 뻑뻑하긴 하지만,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돈이란 굴리는 것이다?! 개인적인 투자 경험 공유 투자

맞습니다. 근래에 핫해진 김생민씨의 "돈이란 안쓰는 것이다"의 패러디~~~ 

(사진은 글 내용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일단, 지출 저축에 대한 개념이 탑재(?)된 후에는 여유 자금으로 재테크를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돈 자체에 별다른 욕심이나 관심이 없다 보니, 잠시 실업자가 되었을 때 현금 흐름이 좋지 않아진다든지 마이너스 통장을 운영해야 한다든지 했을 때 처음으로 월별 지출과 수입을 따졌던 기억이 납니다. 
  • 하지만 평소에는 또 게을러 지기 마련이고, 몇 백 몇 천만원의 여유가 생기면 2% 미만의 정기예금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왔었습니다. 
작년 초부터 갑자기 주식 투자를 시작해서, 지금은 펀드와 주식으로 갯수가 20여가지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좀, 과한 면이 없지는 않고, 만약 세계 주식 시장이 침체될 경우 매우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기도 합니다.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주식,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선물 어쩌구에 관심을 갖다 보면 용어부터 낯설고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태반인 것이 큰 장벽을 만들어 냅니다. 
  • 더구나 서점에 가서 주식투자관련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일반인들은 읽어보아야 시간 낭비일 확률이 매우 높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우리가 펀드매니저도 아닌데, 남의 회사 재무 분석이나 하고 앉아 있을 여유도 없고 말이죠. 비전문가가 분석할 수도 없지만... 

1년여의 짧은 제 경험을 약간 공유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부를 하지 않는 방법은 없는 거 같고,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요... 논리적인 듯하지만 근거는 없는~~~ 
  • 참고로 저는 도박 DNA가 거의 0에 수렴합니다. 
  • 손해보는 게임은 아예 안하는 성격이고, 2012년에 1년간 다녔던 경마장에서는 천원 잃는 것도 아까워 하는... 말은 예쁘지만, 예상할 수 없는 순위에 거는 것은 그냥 투기나 도박이어서 매력이 적었습니다. => 물론, 투기/도박이 꼭 나쁘다는 뜻은 아니고, 투자도 도박과 다르지 않다는 의견도 본 적이 있습니다.  
  • 심지어 복권도 안삽니다. 
  • 보통 꽤나 냉정하게 판단하는 편이구요.~ 
  • 왠만한 내용에는 충격을 잘 받지도 않습니다.  

1) 작년 초에 갑자기 첫 주식 2종을 사게 된 이유

- LG전자의 시그니처 고급 가전 광고를 보면서, 역시 기술의 LG가 레드오션인 가전에서 살아남겠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회사에서 딥러닝 프로젝트를 하나 하게 되었는데, 딥러닝의 주 연산 장치인 GPU가 거의 NVIDIA의 독점인 것 같더군요. 

=> 둘 다, 그 사이 2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저는 몰빵을 안하기 때문에 늘 일정 금액만 유지했으니 부러워 마시고,,, 

2) 단타도 경험 

- 어느 날 갑자기 하이닉스반도체를 실수로 3배수 주문을 해서 단기간에 판 적이 있습니다. 수익은 엄청 짭잘... 사게 된 이유는 도시바 인수 등으로 핫해서 였고, 팔게 된 이유는 횡보를 거듭하는 거 같아서,,,  
- 비트코인은 12월 초에 최고점 찍기 일주일 전에 갑자기 들어간 후, 16% 이익보고 나왔는데 주식도 차트보면서 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딴 식으로는 투자하면 명이 단축되겠구나 싶더군요. 
- 채굴 방식이 아니고 SWIFT를 대체한다고 하는 Ripple에도 1주일간 관심을 주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비트코인 다큐를 본 후, 급 주문했는데 운이 좋아서 최고점 근방에서 50% 이익보고 팔고 나왔습니다.

=> 이거에 의존하면 안되겠구나 싶습니다. 굳이 한다면 평소보다 적은 여윳돈을 투입해서 잃을 것에 대비가 필요.

3) 브라질 국채 - 장기투자 

- 이건 지인 추천으로 들어갔는데, 비록 큰 돈이었지만 정말 날릴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직까지는 망하지 않았고,,, 과세가 없는 유일한 투자처이고 연 10%가량 나오고 있습니다. 
- 참고로, 원화-헤알화의 환율 리스크가 꽤 큽니다. 몇 년 전에 이거 때문에 손해 본 사람 많았고 기사도 아직도 잘(?) 검색이 되니 참고해 보아야 합니다. 

4) 펀드   

- 펀드는 사실 뉴스에 부정적인(손해 봤다는...) 것이 단편적으로 기억이 납니다. 
- 좀 알아보니까 이 쪽도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펀드매니저에게 추천 받거나 스스로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수수료가 높고 환매에 걸리는 시간 등등 복잡한 편입니다. 
- 요즘에야 시장이 좋다보니 왠만한 펀드는 다 금방 +여서 이게 당연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과거 뉴스에서 -에 대해 자주 나왔던 것으로 경계를 삼아야 할 듯합니다. 
- 미국, 베트남, 중국 쪽으로 (비과세해외펀드 포함)펀드를 갖고 있습니다. 베트남 주식시장도 아직 발전 중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투자 전에 많이 알아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5) ETF(상장지수펀드)  

- 요것이 펀드보다 더 가벼운 느낌인 듯합니다. 수수료도 저렴하고 국내 증시 거래 시간 내에 사고 팔기도 쉽고... 특히, 개별 주식 종목에 연연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따라 샀다가 팔았다가 하면 좋을 듯합니다.  
- 미국,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을 주제로 한 ETF를 낮에 우리 주식 시장에서 원화로 거래하는 것은 분명 매력인 듯합니다. 
- 더구나 요즘 코스닥의 일부 광풍에 관심이 없어도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를 산다면 뭍어 갈 수 있는 방법도 되는 거 같더군요.(근래에 엄청난 수익이 났다는데, 좀 늦었나 싶기도 한데... 늘 늦었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살 수 없다는 교훈도 되새기며...

6) 인공지능 

- 저는 대신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와 미래에셋대우의 AI스마트베타 등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로보어드바이저는 1달에 한번씩 리밸런싱을 하라고 오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상품을 하나씩 관심을 갖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아직 이런 상품들의 수익률은 크게 기대할 수 없을 지 몰라도, 시장이 요동칠 때에는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이 따라 하기엔 어렵지만 "할 수 있다! 퀀트 투자(http://imky.egloos.com/3209013)"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계량 투자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맛보는 용도와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주의할 점이나 추구해야할 방향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이 책에 나오는 것을 투자에 적용한 것은 별로 없긴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도움을 얻는 앱(사이트)는 스넥 http://www.snek.ai 입니다. "알파"라는 채널을 통해, 남들에 비해 더 알파의 수익을 얻는데 꽤 도움을 주는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 주의: 상기 내용은 매우 주관적인 내용으로 특정 종목의 투자를 권유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의 경험으로만 참고하여 개인의 성향에 맞는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차 안의 초미세먼지 줄이기 실험 건강을 지키자

제가 미세 먼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중고로 들여온 회사 차를 타고 있습니다. 

8년 정도 되었는데, 근래 히터를 켜면 FP80 마스크를 끼고 있어도 10분만 타면 집에 가서 목이 간질간질하고, 냄새가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살라딘 에어컨히터 무향 훈증캔으로 차내 공기가 흐르는 구역을 훈증 청소했습니다. 

동봉된 액체를 부으면 처음에 담배연기 뿜듯 피식하더니, 더 이상 연기가 안나는 것입니다. => 상품평에 보면 이런 사람 몇 있었는데,,, 

그래도, 이 제품을 여러 번 써온 입장에서, 인내심을 갖고 차 문을 닫은 채, 내기 순환 위쪽 방향 Full 파워로 가동시키고 20분 후 가봤습니다. 어라? 약간 본체에 성애 같은 것이 끼어 있고 아직도 연기가 나네요... 그래서, 10분 더 돌렸습니다. => 추측에 겨울이라 추우니까 반응이 느린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제, 충분히 환기한 후, 차량의 에어컨 필터를 교체했습니다. => 3M에서 나오는 PM2.5(초미세먼지) 필터로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장착된 필터를 꺼내는 순간 경악!!! 한번도 안바꾼 거 같고, 나뭇잎 나뭇가지 검은색 먼지 등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혐오 형상을 ㄷㄷㄷ 

결과적으로 훈증 및 필터 교체 후, 어제 귀가할 때 훈증 특유의 냄새(왠만하면 그나마 무향이 젤 나을 듯)를 빼고는 아주 상쾌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PM2.5 초미세먼지 측정기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바깥의 상황은,,, 

PM2.5가 22정도 나오는군요... 

아침에 시동 걸기 전과, 히터 켜고 10분 가량 주행한 후에도 아래와 같이 0~2로 나왔습니다. 일전에 히터를 켰을 때, 이 값이 금방 20~30이상 주욱~ 올라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헌데, 창문을 몇 초간 내렸더니,,, 

이렇게 10까지 금방 올라갔습니다. 참고로 사무실에 와서 쟀더니 15가량 나오네요. 바깥이 22라고 하니까 비슷한 셈입니다. 

다시 창을 올리고 내기순환으로 히터를 가동하면,,, 신기하게도 0이나 2로 값이 금방 떨어집니다^^ 

일단, 초미세먼지 수치야 이렇게 기계로 측정해 봐야 아는 것이고, 무엇보다 텁텁한 곰팡이 냄새가 없어지니 좋네요.~ 

참고로, 1급 발암물질로 이야기되는 초미세먼지 PM2.5의 수치는 국내 기준은 0~15가 좋음이고, 16~50이 보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10이상이면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2018-01-22
  • 참고로, 그저께 초미세먼지가 100이 넘을 때, 아마도 정품 에어컨필터로 바꾼 지 6개월 가량 된 현대 소나타차에 탔는데, 측정해보니까 20~40내외로 나왔습니다. 바깥보다 좋지만, 일단 PM2.5 초미세먼지 필터로 바꾸라고 했습니다^^
  • 초미세먼지가 많이 않좋을 때에도 한번 측정해 보아야겠습니다. 


[미세 먼지 관련 제 글]
[미세 먼지 관련하여 경험으로 알아낸 것들]
  •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눈부터 불편해지면서 피곤함이 느껴진다. => 눈 위주의 고양이 세수로 대처 
  • 미세먼지 30이상, 초미세먼지 10이상이면 불편하다. => KF80 마스크없이 수 십 분 이상 노출되면 가래가 생기는 듯.
  • 초미세먼지 측정기로 테스트해본 결과 전철 역사나 전철 안은 바깥 미세먼지 농도와 비슷하거나 더 높기도 하다. => 버스는 좀 나은 느낌이지만, 계속 마스크를 벗지 않는 것이 유리할 듯.  
  • 일반 가습기를 켜면 (초)미세먼지 수치가 올라가는데, 애당초 이런 초음파식 가습기는 안쓰는 방향으로,,,    


김천구미역 앞 카페 사진찍기

지나가다가 카페가 예뻐 보이고 (비싸 보여서 안들어 가려다가...) 해서 핫초코 한잔 했습니다.~ 

아마 아직 연 지 얼마 안되었는지, 커피와 핫초코 맛은 조금 심심했는데, 경험이 누적되면 점점 나아지겠지요.~

일하는 직원들이 예뻤지만 자리에 앉으면 잘 안보이는 게 흠이라면 흠(?) ㅎㅎ  



현재 초미세먼지의 실내외 값 차이 건강을 지키자


에어코리아에서는 PM2.5 초미세먼지를 103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만,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창가에 내놓아보니 12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하고 있는 작은 사무실에는 캐리어에어컨으로 히터를 틀고 발뮤다에어엔진을 '중'으로 가동 중인데, 초미세먼지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초미세먼지의 유해성 기사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꼭 초미세먼지가 아니더라도 이번에 뉴스에 보니까 인천 쪽 화력발전소의 분진으로 인해 남자들의 사망률이 전국에서 최고라고 하였던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에 민감한 것을 단순히 유난을 떤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 몸도 하나의 시스템이므로 

"좋지 않은 입력을 주어서 좋은 결과가 나올 리가 있는가?"

를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이왕이면 좋은 공기를 우리 몸에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끝으로 미세먼지 센서는 가습기의 수증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샤프의 공기청정기 겸 가습기를 쓰면 이러한 문제도 벗어나고 습도 조절이 잘 되어 가장 좋은 선택인 듯합니다. 요즘 엔화가 싸져서 가격도 20만원 미만이구요.~ 

[2017-12-30 추가]
  • PM2.5 초미세먼지 농도 증가로 노약자 사망률 급증 기사(동아사이언스) -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956
  • 요즘 서울은 초미세먼지도 30밑으로 떨어진 날이 별로 없는 수준이니 그 심각한 해로움에 비해, 기본적으로 언론도 너무 무관심 조용하고 마스크 쓴 사람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전기 차주전자 티포트 쓸만한 것들

40도부터 온도 선택이 있다는 것 때문에 러셀홉스보다 이 제품(BSW)을 선택했습니다. 옥션에서 많이 사다보니 5천원 쿠폰도 넣고 6만원에 샀습니다. 

10만원 넘는 것은 왠지 부담이 되고,,, 

사용해본 결과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보온 기능은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집에 종일 있는 경우 아침에 끓여놓고 간간히 적당한 온도로 데워서 마셔도 될 거 같구요. 

스테인레스 차망의 구멍이 작아서 중국산 메밀차도 문제 없습니다.  

사용 방법은 조금 헷갈리는데, 무언가 작동 시킬 때, 항상 "동작/정지"버튼을 먼저 눌러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면 됩니다. 

* 100도로 끓이기 => "동작/정지" 버튼 누르고, "100도" 버튼 누르면 끝. 
* 80도로 2시간 보온하기 => "동작/정지" 버튼 누르고, "80도" 버튼 누르고, "보온" 버튼



중국산 휴대형 AIRHUG PM2.5 미세먼지 측정기 디지탈을 즐기자

중국의 tmall.com 에서 주문(구매대행이용) 후 한달만에 받았습니다. 가격은 5만8천원 근방인데 지금은 더 올랐을 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아직 잘 모르는데, 전원을 길게 누르면 수초에서 수십초 동안 켜져 있다가 저절로 꺼집니다. 처음에 켰을 때, b 숫자가 나오는데 배터리 충전률을 표시하는 듯합니다. b 11 이라면 배터리가 11% 밖에 없다는 뜻~ 

조용한 곳에서는 작은 팬 돌아가는소리가 미세하게 들리구요.~ 계속 켜 있는 기능은 아직 못찾았습니다. 설명서는 중국어인데다 인터넷으로는 사용기라든지 찾을 수가 없네요^^

안드로이드 앱도 있다는데 역시 못찾고 있습니다. 설명서에 있는 QR코드는 접속이 안되구요...   


테스트를 간단히 해보았습니다만, 

겨울에 차량 내에서 히터를 켜거나 냉난방겸용 스탠드에어컨에서 히터를 켜면, PM2.5 미세먼지가 30~50까지 증가합니다.

샤프공기청정기를 가동하거나 바깥에 공기가 좋을 경우 한자리 숫자로 나오기도 합니다.   

WHO기준은 PM2.5의 경우 24시간 평균 25㎍/㎥, 연평균 10㎍/㎥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출처: 나무위키)

제가 약간 민감한 편이라서, PM10기준으로 30이 넘으면 몇 십분 내로 목이 반응이 옵니다. 
이 센서는 PM2.5만 표시하는 단점이 있긴 한데, 집이나 사무실에서 가끔 측정하여 환기를 해주거나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목적으로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그리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자주 측정하지는 않으니까 며칠에 한번 충전하고 있습니다. 

2017-11-15
  •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센서 값을 읽어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동안 값이 30넘게 증가했다가 건너고 나면 10가량으로 줄어드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변화합니다^^
  • 차도에 붙은 인도에서 산책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2017-11-23
  • 초음파가습기를 켜면 수치가 많이 증가해서 깜짝 놀랍니다. 
  • 오늘은 80정도인데 며칠 전엔 200까지 치솟더군요. 검색해 보면 초음파 가습기에 반응하는 거는 맞다고 합니다. 
  • 집에서는 샤프 공기청정기를 쓰는데, 증발 방식이라 그런지 저러한 증상은 전혀 없습니다. 



 


부모님을 위한 가스차단기, 원격으로 확인하고 잠금 기능 쓸만한 것들

* 제품을 구입한 링크 -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938921647
* 장단점을 비롯한 상세한 리뷰 - http://www.iotdanawa.com/archives/12349

어머님께서 연로하시지만 아직 요리를 많이 하시다보니, 사골이나 기타 오래 끓이는 음식물의 경우 몇 년에 한번씩 냄비나 솥이 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스 중간밸브를 안잠그는 건 늘상 있는 일이구요^^

가스레인지를 전기 등으로 바꿔도 되지만, 어찌하다보니 계속 가스를 이용하게 되어서 벼르다가 이번에 가스차단기를 달았습니다. 

일반적인 가스차단기는 5만원대에 살 수 있는데, 

1) 타이머 설정도 없이 켜놓고 나간 것을 나중에 밭일 하면서 알았을 때,
2) 나중에 보면 잠겼지만, 나가서 갑자기 가스를 잠궜나 급 궁금해질 때, 

가 있을 테니, 결국 원격에서 감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느껴졌습니다. 

이 제품은 8~9만원이나 하지만,,, 

매월 요금을 내야하는 IoT 가스차단기는 별로 마음에 안들던 차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월요금 없이 사용이 가능한 거 같아서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구성은 

1) 수산홈텍의 가스차단기 

2) 브릿지

3) 문열림센서(선착순 사은품으로 받음)  


이고, 원격 감시 제어를 위해 가스차단기와 브릿지가 필수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 접속을 해제하고, LTE상태에서도 가스를 원격으로 잠글 수 있는 것을 보면 아래 구성으로 통신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스차단기 -> 브릿지 -> 와이파이 공유기 -> SKT스마트홈서버 -> {WIFI 혹은 LTE} -> 스마트폰 이런 구조겠죠? 







결론적으로 어제 설치하고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해봤는데,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문열림센서는 현관문에 달았는데, 열고 닫힐 때 계속 알람이 옵니다만, 꺼놓고 일정 시간 동안 열림/닫힘이 없을 때에만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어쨌든 무료로 회원가입만 하면 되고 결제정보는 입력하지 않았으므로, 월 얼마씩 내라는 것이 없으니까 편한 듯합니다. 돈이 아까운 건 아닌데 뭔가 귀찮게 느껴지거든요.~ 그냥 쓰게 해주다가 나중에 돈내라고 하면? ㅎㅎ  

설치 전 모습을 참고로 올립니다. 


2017-11-08
  • 저는 현재 서울에 있는데, 
  • 문열림 닫힘 값은 이력에서 잘 갱신되어 확인할 수 있는 반면, 가스차단기의 열림/닫힘 정보는 이력에서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원격에서 직접 닫으면 이력에 표시가 되기는 합니다. 
  • 다만, 접속할 당시의 가스차단기의 열림/닫힘 상태는 파악이 가능하고, 여전히 원격에서 닫는 것은 잘됩니다. 

2017-12-25
  • 설치한 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배터리를 교체했습니다. 앱에서 메시지박스가 뜹니다.~~~ 바꾸라고... AA배터리 4개였던 것 같습니다(제가 안바꿔서). 
  • 타이머로 가스를 쓰는 방법은, "열림/닫힘"을 눌러서 열리게 한 후, + 를 눌러서 LCD에 시간이 표시되게 한 후, 이용하면 해당 시간 후 자동으로 닫힙니다. 그 후에는 가스레인지의 스위치도 복구하여, 나중에 가스 누출이 안되게 해야겠지요.~ 
2018-01-08
  • 깨알 기능^^이 있더군요.
  • 가스차단기가 열린 채로 외출을 하면,,, 알람이 뜹니다. 잠그지 않고 왜 나가냐고??? ㅎㅎ 




티맵 운전습관 점수 91점 디지탈을 즐기자


나름 안전운전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 앞에 18만명이나! ㅎㅎ 

신호등 노란불에서 가끔 급정거했더니,,, 신호 근처 주행할 때 좀 더 감속하고 조심 해야겠습니다^^

2017-10-30
  • 이번에 설악산에 다녀올 때, 크루즈 기능을 엄청 활용했습니다.
  • 결과는 92점에 15만등(?)을 했습니다^^
2017-11-14
  • 96점까지 갔었는데 급정거 한번 했다고,,, 95점으로... 

2018-01-02
  • 요즘엔 97점에 3만 등 이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10% 자동차보험료 할인이 기존 DB손해보험(구.동부화재) 뿐 아니라, KB손해보험(?)도 추가가 된 듯합니다. 
2018-02-02
  • 티맵에 인공지능 누구 기능이 추가되어, 전화도 걸고 받기가 되는군요. 
  • 왠만하면 통화 안해야 겠지만,,, 
  • 현재는 97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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