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망 첫걸음 - 놀랍도록 쉽게 설명한 책! 책 읽는 소프트웨어개발자


신경망 첫걸음

타리크 라시드 저/송교석 역
한빛미디어 | 2017년 04월


새로 작업하는 일이 하나 있는데, 딥러닝을 이용한 이미지 분류에 관한 것입니다.

몇 주 동안 드문드문 몇권의 책자와 구글링 등을 통해 다양한 논문과 프리젠테이션, 유투브 영상들을 보아 왔지만 여전히 신경망은 왠지 먼 곳에 있는 블랙박스(실제로도 블랙박스처럼 내부 동작이 베일에 싸여 있다지만^^)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서점에서 우연히 들춰보다가 구입을 했는데, 4월 초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긴 말이 필요없고, 그냥 이 책 한권이면 머리 속에서 잘 잡히지 않았던 신경망과 관련한 개념들이 모두 정리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필기 인식과제(MNIST)를 저자는 그리 길지도 않은 3개 층으로 된 신경망 파이썬 코드로 해결해 버립니다! 

특히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역전파의 개념도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 와중에도 파이썬의 기초,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방법, 미분까지도 알려주다니... 이 책의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지기까지 하네요~~~

293페이지인데 25,000원(정가)이니 싼 편은 아니지만, 개인 돈으로 사도 아깝지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 잘 활용하려면 갈 길이 멀겠지만, 혹시 신경망의 구현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고, 인공지능 분야의 석박사 학위 없이도 신경망을 업무나 연구에 활용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으리라 봅니다.  


없는 줄 알았는데 전자책으로도 있고요, 아마존에서 영어로 된 ebook 가격이 저렴하네요(책을 스캔했다는 거 같기도). - https://www.amazon.com/Make-Your-Own-Neural-Network-ebook/dp/B01EER4Z4G/ref=asap_bc?ie=UTF8




KF80 황사용마스크 크리넥스 건강을 지키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드디어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늘 하고 다니는 마스크는,,, 유한킴벌리의 KF80입니다. 2년 전에 편의점에서 파는 제품들을 여러 가지 사용해본 결과 이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먼지는 싫지만 마스크를 안하는 이유는 대략, 

  • 남들이 다 안해서, 나만 튈 수 없으므로 ㅜㅜ
  • 화장이 지워질까봐
  • 안경에 김서리는 게 싫어서,,, 
  • 귀찮아서,,,
  • 숨쉬기가 답답해서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KF80을 선택한 이유는 KF94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그나마 정상적인 숨쉬기가 가능(?)합니다. 20%는 거르지 못한다고 해도 80%는 걸러주겠지요.

안경에 김서리는 것은 솔직히 막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날씨에 따라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한 겨울에는 그렇지만 요즘 봄철에는 김서림이 없는 편입니다. 

입체적인 디자인이라서 편한 편이고, 옆으로 조금 새기는 하지만, 안하는 거보다는 낫겠지요. 

오늘 아침에는 깜빡하고 그냥 왔는데, 벌써 코, 목이 반응을 합니다. 매일 하고 다니다보니 더 민감해진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럼 저의 공기질 관리 수준(?)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서울 수서 송파 지역에 집과 회사가 있습니다. 


저도 약간 비염 증상이 있는데, 위와 같이 하고 나니 별 불편이 없고 잠도 최소 코막힘 때문에 깨지는 않습니다^^ 

최소 어린 아이들만에게라도 황사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냄새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보습용 로션 E45 쓸만한 것들

저 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싸구려 방향제, 샴푸 냄새는 물론이고, 니베아, 존슨앤존슨 등 보습 로션 등의 냄새를 맡으면 불쾌합니다. 급 피로해지기까지 하는 것을 보면 심리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근래 들어서 담배 잔향에도 민감해진 거 보면,,, 평소 미세먼지 차단용으로 유한킴벌리 KF80 황사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녀서 더 민감해 진거는 아니가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요즘은 과거보다 덜하지만 원적외선 히터로 인해 저온화상을 입었던 무릎 등 겨울/봄에는 좀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 때 니베아의 샤워 후 물기 있는 채로 바르는 바디로션이 좋긴 한데, 이불을 덮고 있으면 신경쓰여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영국의 국민 크림인 E45의 존재를 알게 되어, 로션 타입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구매대행을 해야 할 것이구요. 

결과는,,, 확실한 효과는 잘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가려움은 줄어드는게 느껴지고 일단 아무 냄새가 안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바르고 나면 많이 촉촉하고 반질반질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발랐나 싶을 정도가 되기는 하지만(이게 좋은 거긴 하죠^^),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구요. 

어쨌든 다 쓰면 또 살 생각입니다.



양평 양수역 앞의 연꽃마을 샤브샤브 먹거리

식당을 고를 때 "동네 분들의 추천"이 쏠쏠할 때가 많습니다. 

아래 샤브샤브 집도 양수역 근방에 사시는 회사 직원 어머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이었는데, 별 기대를 갖지는 않았습니다만 생각보다 맛있게 먹어서 굳이(?) 사진도 찍어 봤습니다. 


등심으로 먹었는데(가격은 사진 내 이미지 참조), 영양죽은 먹지 못했습니다. 너무 배 부른 관계로^^ 여성 3분이라면 2인분에 고기추가가 어울릴 거 같습니다. 

고기도 생각보다 괜찮게 느껴졌고, 야채가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특이한 건 소스였는데, 첫 맛은 약간 낯설지만 간장과 특제소스가 인상적입니다. 육수도 끓이면 끓일 수록 걸쭉해지며 깊이가 느껴집니다. 

친절하기도 하고 커피머신이 있어 모카커피 및 드립 커피를 제공하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건너편 주차장이 넓어서 편리하구요.~ 



칼국수를 시키면 함박스테이크를 준다... 먹거리

검색해 보니까, 건대 입구 함박스테이크 칼국수하면 나오는 집이었습니다. 

1여년 간 간혹 주말 근무로 회사에 갈 일이 있을 때 혼자 가서 먹곤 하는데, 사장님과 인사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사무실이 송파구로 이전하게 되어 자주 못 올 거 같아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단한 맛의 칼국수는 아니지만 함박스테이크의 양념이 조금 있으므로, 둘 다 먹다보면 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소식하는 저는 양이 많으니 조금 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지요^^

젓가락으로 잘라서 먹는 함박스테이크는 가격을 생각하면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실속이 필요한 대학가에 어울리는 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양삼거리에 있는 부산오뎅 집의 부드러운 "카레돈까스"와 "왕돈까스"의 조합, 레전드 안주인 오징어초무침, 가족들에게 해주다가 메뉴로 되었다는 떡김치전 등과 함께, 이 집의 함박스테이크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등유 팬히터 LC-32G 쓸만한 것들

심야전력으로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시골집의 보조 난방용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등유 냄새가 많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제가 직접 켜봤습니다.

그래도 두 번 가량 몇시간 가동해서 그런지, 켜니까 과거 석유 난로의 그 냄새가 십 여 초 난 후에 별다른 냄새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앞쪽 위에서 냄새를 맡으면 아무래도 좀 그렇지만, 환기를 30분이나 1시간에 1회씩 한다면 실내 사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저도 코가 민감한 편이구요.

요즘은 더 싸게 파는 것 같습니다(qoo10에서 구입). 저는 199,700원이었습니다.

제품 이름이 토요토미라니... 우리 나라 정서에 약간 걸립니다만,,, 제품 자체로 보면 괜찮아 보이고, 아무래도 작은 가게의 난방이나 캠핑용으로 최적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당초 캠핑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되었구요.

신일에서도 유사 제품이 있는데 용량이 작아도 된다면 이게 가성비도 좋아 보입니다.

[2017-01-31 추가]
  • 동일한 등유를 추가 주입을 했습니다만, 거실 이외의 방문들을 닫고 사용해 보니까 30분~1시간에 1회 환기로도 냄새가 조금 참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며칠 전에 모두들 냄새가 생각보다는 적네...라고 한지 이틀 밖에 안지났는데 말이지요^^ 
  • 제품 평에도 보면 냄새가 견딜만하다 심하지 않다도 있고, 심해서 사용 불가다라는 의견도 있는 것을 보면 사용 환경이 가급적 공간이 크고 윗풍이 있는 곳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바람이 심한 날 틀었을 때에 냄새에 대한 불만이 적었던 거 같네요.~
  • 원적외선 기능이 있는 다른 제품도 있던데, 또 구입하여 실험할 수는 없고, 이 제품은 아주 바람불고 추운 날 및 긴급 시 보조 난방용으로 보유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트 와인 2종 운드라가 떼루아 헌터 2014, 오레곤 도멘 드루앵 던디 힐 피노누아 2014 와인


제가 산 게 아니라서,,, 미모의 여의도(아마도) 이마트 점원의 추천이라고 합니다.

우측 것은 http://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110 에 소개가 있는데, 오레곤 피노누아 3대 생산지 중 하나라고 하네요. 

워낙 가끔 마시고 제대로 된(혹은 비싼?) 피노 누아의 맛을 잘 모르지만, 거부감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향도 좋고 맑은 느낌의 그것이죠^^ 

좌측 것은 땅 사냥꾼?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떼루아 헌터입니다. http://www.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229

2만원 중반대에 구입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여러 가지로 봤을 때 가격 대비 훌륭하고 마개를 연 후 1시간이 지나서 마셨습니다만, 별 변화 없이 괜찮았습니다(검색해 보아도 좋은 평이 많네요). 

구입하신 분은 3만원 중반인 프랑스산 몽페라보다 더 좋다고 하시네요. 저는 둘이 비슷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좌측 운드라가는 세트에는 시라와 카베르네 쇼비뇽이 되어 있습니다만, 명절 선물용으로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가성비 좋고 향, 맛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것으로요.~ 




나무랄데 없는 샤프 공기청정기 KC-E50-W 쓸만한 것들

유독 우리 나라 사람들은 미세먼지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고,,, 

호흡기에 민감한 사람은 황사마스크(유한킴벌리 KF80)와 공기청정기가 필수인 요즘입니다. 

집에서는 발뮤다 에어엔진을 쓰고 있는데, 가습 기능도 있고 가격대 성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샤프 공기청정기로 교체하려고 구입했습니다.(http://www.qoo10.com 에서 구입한 지 몇 달 지났습니다.) 

이사갈 때 옮기려고 그냥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데, 열 몇 평되는 공간이어서 충분히 커버하고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가습기능인데요, 물통의 분리가 편하고 청소의 부담이 적습니다(아직 한번도 안했...). 가습이 끝나면 물이 끝까지 마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아까는 습도가 10%이길래, 물을 채우고 나서 잠시 후에 보니까 43%에 육박하네요. 즉, 가습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는 것입니다. 일반 초음파가 아니라 회전에 의한 증발 방식이기도 하고, 제가 풍량을 '강'으로 틀어놔서이기도 합니다. -> 사실 가습할 때는 저절로 '강'으로 돌아갑니다. 

(그럴 리가 없지만^^) 제꺼는 먼지센서가 고장인 거 같습니다. 미세먼지 많은 날 창문을 열어놔도 풍량이 전혀 바뀌지를 않더라구요. 해외 구매이다보니 A/S는 그냥 생각 안하려 하고, 풍량은 스스로 조절해도 되니까,,, 하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가장 위 사진을 보면, 트랜스를 쓰고 있는데 용량이 100W로 좀 작은 편입니다. 쓰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꺼놓아도 열이 좀 발생하여 안쓸 때에는 콘센트도 분리해 놓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도 용량이 더 큰 거로 쓰는게 좋을 거 같아요.

사무실에서 히터를 틀면 심하게 건조해 지는데, 히터를 끄고 나서 '강'으로 가습하여 위 사진 정도의 습도로 올라오면 왠지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강한 제트 바람을 자랑하는 발뮤다 에어엔진도 좋지만, 이 넘을 몇 개 사서 방마다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7-01-03]
  • 미세먼지가 심했던 오늘 녹색LED가 적색LED로 변하는 것을 보면 먼지센서가 이상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집에서 사용 중인 발뮤다 에어엔진보다는 먼지센서에 의한 송풍에 영향이 적긴 합니다.  
[2017-04-02]
  • 지금은 집에 가져다 놓고 쓰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의 상쾌함은 느껴지지 않는데, 집이 덜 건조해서 그런 거 같아요.
  • 구입 후 가습하는 부분의 물받이 및 회전판을 오늘 처음 빼봤습니다. 심각한 건 아니지만 약간 지저분하고 물때가 만져집니다. 1주에 한번은 헹궈줘야하지 않나 싶네요. 회전판이 푸른색인데 가운데 부분은 색이 좀 바랬습니다. 
  • 헤파필터는 색깔이 조금 어두워졌다 싶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몇 달간 먼지 많은 사무실에서 써서 그런 거 같고, 10년에 한번 갈아도 된다고는 하지만, 1~2년 안에 바꿔주고 싶네요.  





러시아 디자인 요타폰2 YotaPhone2 후면 전자잉크 123달러대 쓸만한 것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 후 배송을 3주나 기다리느라 지루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실망한 것이 없습니다. 

포장을 열면 아래와 같이 펼쳐집니다. 인이어 유선 리모콘 헤드셋, USIM꺼내기용 핀, 뒷면의 e-ink 디스플레이가 보이는 본체, 충전기와 USB케이블입니다. 


중요한 건 아니지만 USIM꺼내기 핀! 이렇게 신경을 써주다니... 약간 구부려야 뾰족한 부분이 나타나고 평소엔 안전하게 만든 것입니다^^

문제의 USIM은 엉뚱하게도 볼륨 업다운 버튼이 통짜로 빠져나오는 구조입니다. 헐... 좋은데 이게 단점이 됩니다. 평소에 약간 덜렁 거리거든요.~ 나노심이 들어갑니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홍보물로 대체합니다.~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커스터마이징한게 별로 없이 구글 순정폰을 쓰는 느낌이 듭니다^^ 

이어셋이 들어있는데 모양이 참 특이합니다. 

번들이어폰이 소리가 새어나가서 실망을 하다가, 아래의 컴플라이 T200 폼팁을 꼽아서 들어보았습니다. !!! 이 제품의 마감 실력이 어디가지 않네요.~ 울림통이 큰 것도 아닌데도 QCY QY12 블루투스와 비슷한 저음과 해상도가 느껴집니다.~  


이 제품은 안팔려서인지 떨이 가격으로 팔리고 있어서이지만,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4년말에 나왔다고 들은 거 같은데, 메모리도 32GB(램은 2GB)라서 여유가 있고 속도도 느리지 않습니다. 

[단점] 
  1. 배송이 3주...(복불복으로 빨리 오기도 하지만요)
  2. microSD 슬롯 없음. 음악을 많이 넣기는 힘들 듯하네요. 
  3. 카메라가 8백만/2백만으로... 좀... 
  4. (개인적으로 별로인)OLED라서... 
  5. 일체형 배터리가 2,500mA(라고 하지만, HTC Desire EYE가 외근 다녀오면 10%대인 것과 달리 이건 30%가 넘습니다). => 결정적으로 이건 E-ink쪽으로 전환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6. 전자책리더인 리디북스가 OS버전에 따라 e-ink쪽에서 표시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문리더는 잘 되는 거 같습니다. => 자세히 써주신 블로그 참고 
  7. OS가 4.4.3이 들어있는데, 윈도우7에서 업글해야 합니다.(윈도우10 레드스톤에서 어떻게 해도 안되네요.) => 바로 위 블로그에 설명이 있습니다만, 온라인 OS 업데이트 기능을 얻기 위해 필수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예요. 앞 리디북스가 문제 없이 되려면 온라인 업글이 자동으로 되지 않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장점]
  1. 가격이 무려 134.99달러!!! 
  2. KT에서 VoLTE HD Voice 잘 동작 - CJ헬로모바일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더군요.
  3. 그냥 사용하는데 스냅드래곤800이라 속도에 애로 사항 없음(게임은 안해서...) 
  4. 화면이 5인치이다보니 손에 잘 잡히는 크기 
  5. 텔레그램 기본 탑재? 
  6. 후면 전자잉크로 (그레이스케일로) 보면서(화면 갱신은 느리지만) 셀피,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아쉬운 점]
  1. AptX의 미지원(A2DP지원) -> AptX를 지원하는 LG HBS910은 HTC Desire EYE와 쓸 때보다 음질이 떨어지게 들리는 느낌입니다. 역시 AptX를 지원하는 QCY QY12는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만... 
  2. 이어폰 잭 접촉이 좋지 않아서 이리 저리 돌려야 하는... 본체 쪽 문제로 보입니다. 
  3. 놓친 전화 알림용 LED가 없는 점 

교통카드, DMB에 무관심하고 공기계를 사서 쓰는 노예거부자, 기본 탑재 프로그램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지라 생각이 듭니다.

[2016-11-01 업데이트]
  • 카페에서 노트북에 연결하여 충전하다가 뒤면으로 모래가 있는 대리석에 떨어졌습니다... 카툭튀한 곳에 모래자국이 남았고, 그 위가 손으로 만지니 금이 1cm이하로 났습니다... ㅜㅜ  
[2016-11-02 업데이트]
  • 위에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차에서 충전기에 불편하게 꼽아놓고 있다가 장단지 밑에 꼈나봅니다. 뒤판에 금이 수없이 나서 사실상 깨졌습니다. ㅜㅜ 
  • 깨졌지만 조각이 떨어지지는 않은 상태라서 그냥 써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6-11-10 업데이트]
  • 오늘 보니까 129.89달러에 팔고 있네요! 
  • 구입하고 나서 e-ink를 제대로 써볼 시간이 없었는데(리디북스가 잘 안되어서), 클뷰라는 Clien 게시판 보는 프로그램을 이틀 동안 써봤습니다만, 전자잉크 일반적인 느낌과 달리 리프레시가 눈에 거슬르지 않습니다^^ 4.7인치 전자잉크 리프레시는 0.12초라고 스펙에 나오기는 합니다만,,, 좋네요! 심지어 동영상도 되긴 됩니다. ㅎㅎ 
[2016-11-25 업데이트]
  • 프로그램의 설치가 점점 늘어나니까 전체적으로 느려질 때가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격 급하신 분은 좀 힘들어질 수도 있을 거 같네요. 
  • 지마켓에서 129,000원에??? -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877131912 => 12/26 배송이 알리보다 느리다는 설도 있으니 알아보시구 주문하셔야할 듯합니다.
  •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119달러 수준...
[2016-12-02 업데이트]
[2016-12-18 업데이트]
  • 큰 화면과 충분한 배터리가 있는 미맥스로 옮긴 지 2주일 가량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해도 느려지지 않는 장점이 있네요. 
  • 요타폰2 좋지만, 이 3가지 이유 때문에 보조폰으로는 괜찮지만, 주력폰으로는 좀 어려움이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린카 아반테 AD 이용 쓸만한 것들

업무상 동탄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만,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하여 어떻게 할까 하다가 사당역 근방에 있는 그린카를 처음 이용해 보았습니다. 

6.5시간 빌리고 80킬로 주행해서 통행료 포함 아래와 같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는 1시간 더 남겨놓고 반납해서 1.2만원은 포인트로 적립되었습니다. 

아마도 전철타고 근방에 가서 택시를 타고 들어간다고 했을 때에도 저 정도는 나올 거 같습니다. 

앱과 연동되어 차문이 자동으로 락이 풀렸는데(물론 소리로만 알았죠), 사당역에서 출근시간대에 셔틀버스로 꽉차서 너무 복잡한 나머지 차를 못찾고 있었던 상황이라 좀 당황했습니다... 그 사이 누가 시동켜고 갈 수는 없는 구조겠지만요^^

앞사람이 기름을 비워놓아서 첫 휴게소에 가서 꼽혀있는 주유카드로 5만원 주유했습니다. 그 카드로 하이패스도 동작되는 거 같더군요. 하이패스 요금은 다음 날 청구가 따로 되었습니다. 

어찌되었든, 만족스러웠고 다만 앞의 앞 사람이 피운 담배냄새가 빠질 생각을 안해서 아쉬움이 있었지요. 

다음에 탈 때는 페브리즈와 물티슈, 충전케이블을 필참해야겠습니다. 

위 차가 빌렸던 아반테 AD입니다. 

평소 현기차를 (회사를 싫어해서) 타지 않지만, 재작년에 기아 K5를 잠시 운전한 적이 있는데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양을 찾아보니까 6단으로 나오던데, ECO모드로 놓고 달려서 그런지 추월을 위한 가속은 반응이 많이 느리고 RPM이 급증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느긋하게 다녀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스포츠 모드 등으로 변경하고 테스트까지는 안해봤지만요... 

참고로 전에 크루즈 1.8 6단을 7년간 만족하면서 타고 다녔습니다. 차가 묵직한데 생각보다 연비가 엄청 훌륭했었지요^^ 

익숙해진 다음에는 핸들이 가벼워서 나도 모르게 난폭 운전(?)을 하게 되는 거 같았고, 그 외에 불편한 점이 별로 없이 정말 무난하더군요(수퍼 노멀로 선전한다죠?). 

국산차 기술도 참 좋아진 거 같습니다. 회사 이미지만 좀 제고하면 좋을텐데... 그럴 생각이 있어 보이지를 않네요.  

어쨌든 특히 변속충격을 느끼지 못한 점이 좋았고 에코 드라이빙을 즐기는 저에게는 가격대비하여 괜찮은 준준형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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