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사진]숲 속을 뛰어 다니는 댕댕이라면 진드기 문제... 넥스가드 스펙트라 쓸만한 것들

동네에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장소가 있어서 댕댕이를 풀어놓으면, 풀 숲에 가서 이리 저리 비비다가 진드기를 한 열 마리 정도 달고 나옵니다.   

1년 전에 알게 된 넥스가드 스펙트라를 한 달에 한번 복용 시키고 나서 진드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므로, 애매한 부분이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어쨌든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진드기들이 털 바깥 쪽으로 기어 다니는 모습이 목격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빗을 이용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떼어 내고 있지요. 



그 다음 날 보면 어디에도 진드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 약을 복용 시키기 전에는 바깥에 돌아다니는 진드기를 보기 힘들 뿐 아니라 여기 저기 긁느라 바빴다고 하는데, 확실히 긁는 모습은 보기 힘듭니다. 진드기 퇴치를 위해 뿌리는 약의 경우 댕댕이가 혀로 핥아 먹는 문제가 있기도 하고 털이 많아서 불편하다고 합니다. 

진드기 이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약이지만 진드기에 대해서 만큼은 인정해야겠습니다.

넥스가드 스펙트라에 대해 단점을 정리하자면, 
  • 비싸다!!!
  • 해외 직구를 하면 조금 싸긴 하지만 여전히 비싸다! 
  • 해외 직구 주소가 불안정하다. 
  • 개인적으로 펫버킷에서 해외 직구 할 때 카드 번호가 털린 곳이 여기가 아닌가 강력히 의심 중이다. ->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가급적 일회용 카드 번호를 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시골 집에 왓챠 하나 놔드리면 어떨까 하는... feat.중국 드라마 디지탈을 즐기자

넷플릭스로부터 불어온 Over-The-Top(OTT) 서비스는 왓챠, 애플TV, 디즈니+ 등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부모님 댁에 LG 나노LED TV를 놓은 후부터는 별도의 샤오미TV나 셋톱박스 같은 장치 없이 TV에서 바로 OTT를 이용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해졌습니다. 삼성 등에서 나온 스마트TV도 마찬가지이겠지요.
  • 다만, 기능이 많다 보니 TV리모콘을 조작하는데 어려움을 겪으시지요. 특히, 외부입력을 바꾼다든지, 셋톱박스와 TV내장 튜너의 전환이라든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 가끔 전화 옵니다. 
  • 다행히 Netflix버튼이 있고, 왓챠는 Movie버튼을 누르면 되는 상태라 그나마... 
  • 넷플릭스의 유저 인터페이스도 좌측의 메뉴라든지 사실 조금 낯선 부분이 있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넷플릭스나 왓챠에 영화와 드라마가 차고 넘치지만, 어떤 것을 보느냐는 또 다른 어려움입니다. 젊은 사람들처럼 웹에서 검색해서 재미있는 영화화 드라마를 찾는 것이 아니니까요. 
  • 연세가 80이 넘어가면 보고, 듣고, 이해하는 능력도 저하되므로 난해한 드라마나 영화는 흥미를 쉽게 잃게 합니다. 
  • 간혹 코드가 맞는 영화나 드라마를 찾기는 하는데 가물(뭄)에 콩 나듯 합니다. 
  • 그러다 보면 TV 채널 무한 돌리듯 시큰둥하게 되는 것이지요. 
무협에 그다지 관심은 없으나 옛날에 천룡팔부나 신조협려를 재밌게 봤었던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케이블TV를 볼 때 중국드라마 채널이 나와도 '뭥미...'하거나 '포청천' 정도만 익숙하게 느껴지는데, 어쩌다가 TV에 틀어져 있는 중국드라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에 있는 '금수미앙'인데요, 무려 5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로하신 부모님도 계속 집중해서 볼 수 있는 탄탄한 이야기와 연출, 좋은 화질과 감미로운 OST등 나무랄 데가 없었습니다.

중국드라마의 수준이 이 정도로 발전했구나라는 감탄을 했고, 넷플릭스에서는 몇 개 밖에 없으므로 그 후에는 주로 왓챠에서 중국드라마를 골라서 보고 있습니다. 
  • 블로그에 추천된 것들 위주로 보다 보니까 어느새 50여편!이나 보게 되었고 보다가 중단한 3~4편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무난하였습니다. 좀 지루한 에피소드들이 있기는 합니다. 
  • 이제는 샘물(?)이 말라가고 있어서 여주인공이 출연한 드라마를 거꾸로 찾아서 보기도 합니다. 

중국드라마의 장점이라면, 
  • 기원전 춘추전국시대로부터 청나라까지 다양한 이야기 거리로 흥미롭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내용 포함... 
  • 같이 보기 애매한 19금 장면이 거의 없다. 미국/스페인 등 드라마는 우리 정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타이밍에 19금이 나오니... 
  • 가끔 피 튀기기도 하지만 크게 잔인한 장면은 드물게 나오는 편이다. 
  • 공통점이 있는 동양문화권이다보니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게 된다. 
  • 무협물, 신선이 나오는 선협물, 정통 사극 등을 번갈아 골라서 보면 덜 지루하다. 특히 선협물은 현실 도피용으로 제격이지요. 
중국드라마의 단점이라면, 
  • 가끔은 중국 자체의 국뽕의 향기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크게 정치적인 색깔은 느끼기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방송 심의를 통과하려면... 그리고, 옛날 이야기에 공산당이 낄 부분은 없겠지요. 다만, 세상 모든 것이 중국에서 만들어졌다는 느낌으로 현대의 물건/음식을 과거에 가져다 붙이기도 합니다. 
  • 물론, 역사적으로 동북공정 등의 문제로 논란이 되는 드라마나 드라마 작가가 몇몇 있긴 합니다. 그런 것은 거르면 되겠습니다. 
  • 최근 몇 년 간 제작된 드라마가 아닌 경우 CG가 좀 어설퍼서 집중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뱀이 뱀 같지 않다든지... 
  • 절제력이 부족하거나 호기심이 넘치는 경우 밤을 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가장 근래에 본 것은 '금의지하'인데, 여주인공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현대 드라마도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최근 몇 년 간 만들어진 중국드라마는 수준이 상당히 높아져 있어서 어르신들이 보시기에도 나쁘지 않으므로 왓챠 등의 OTT서비스를 가입하여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어시스턴트를 이용한 주방 환기 팬 자동화 실험 - 습도가 높아지면 켜짐 잉여개발

[목적] 
  • 필요할 때 주방 팬을 켜면 되는데 요리하다가 깜빡하고 늦게 켜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인덕션 레인지 위에 온습도계를 놓아 보았더니, 물이 끓는 경우 금방 습도가 60%이상 올라갔습니다. 
  • 이럴 때 자동으로 켜지면 좋겠네요.
[재료] 
  • 샤오미 게이트웨이 3 1개  
  • 위 게이트웨이를 지원하는 지그비 혹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온습도계 2개 
  • 위 게이트웨이를 지원하는 스마트 플러그 1개 
  • 위 게이트웨이를 지원하는 스마트 스위치 1개 
  • Home Assistant를 설치하여 항상 켜놓을 수 있는 라즈베리파이, 오드로이드 혹은 컴퓨터, Synology NAS 등등 중 1개 

주방에 설치한 무선 미니 스위치와 온습도계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Aqara 무선 미니 스위치는 한국에서 많이 사는지 제품 포장 박스에 한글 표시도 있네요. 


아래 쪽에 있는 레인지 위에 물을 끓이거나 하면 Aqara 온습도계의 습도가 금방 60%를 넘어서 계속 올라갑니다. 이럴 때 자동으로 팬을 켜주어야 하겠습니다.

팬 스위치는 항상 켜놓고, 아래 그림처럼 스마트 플러그를 써서 전원을 제어합니다. 

아래 제품은 "Mi Smart Power Plug 2 (Wi-Fi and Bluetooth Gateway)"입니다. 플러그 모양이 희한하게 생겨서 잘 확인 후 구입해야 하겠습니다. 유니버설 어댑터를 갖고 있어서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또 다른 온도계는 거실에 있습니다. 화면이 있는 모델을 산 이유는 주방에 설치해 놓고 온도와 습도를 자주 관찰하기 위해서였고, 이제는 용도가 끝났으므로 거실로 옮기고 화면이 없는 Aqara 온습도계를 주방에 달았습니다.  


온도계가 2개인 이유는 습도를 상대적으로 비교해야 되어서입니다. 여름에 습도가 60%가 넘을 때도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지 확인해야 하겠지요. 

그러면, Aqara 미니 스위치의 용도는? 
  • 자동화가 잘 안될 때에도 편하게 제어를 해야 합니다. 
  • 원래 달린 스위치로 조작할 수가 없는 것이, 스마트 플러그에서 아예 전원이 차단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 바로 그 스마트 플러그를 이 Aqara 미니 스위치로 원격 제어하는 것입니다. 
  •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 플러그의 상태를 반대로 바꿉니다. 
아래는 자동화 마법사를 써서 만든 것인데, Aqara 미니 스위치를 누르면 스마트 플러그 장치(switch.212a01_cloud_97)의 ON/OFF를 토글시킵니다. 즉, 켜 있으면 끄고, 꺼져 있으면 켭니다. 

팬 자동화 상태의 실패 유무와 관계 없이 반대 동작을 시킬 수 있다는 뜻이지요. 

- id: '1652858500'
  alias: Toggle Fan
  description: ''
  trigger:
  - platform: device
    device_id: 50d28198d5f892d7b068d11e
    domain: xiaomi_gateway3
    type: button
    action: single
  condition: []
  action:
  - type: toggle
    device_id: d5067754130dfe32afc04b41
    entity_id: switch.212a01_cloud_97
    domain: switch
  mode: single


개념적으로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Home Assistant를 모두 설명할 수는 없으므로 상대적인 습도 차이를 구하는 부분만 설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써본 사람이라면 2가지 값을 빼는 방법을 알아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습도차를 저장하는 템플릿 센서를 만들기 위해 Home Assistant가 설치된 디렉터리의 config 밑에 devices 폴더를 만들고, sensor.yaml 파일을 만들거나 내용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sensor: !include devices/sensor.yaml 라는 내용을 configuration.yaml에 추가합니다. 

물론, 파란색 부분은 각자의 시스템에 맞게 바꾸어야 합니다.

- platform: template
  sensors:
    kitchen_humidity_diff:
      entity_id:
        - sensor.0x00158d0007f2_humidity
        - sensor.a4c13833_humidity
      value_template: ->
        {{ (states('sensor.0x00158d0007f2_humidity') | float - states('sensor.a4c13833_humidity') | float) }}

value_template에는 2개 센서의 습도 차이 값이 기록이 됩니다. 예를 들면 -2.7000000나 3.000000등의 값이겠지요.

이제 자동화 마법사로 추가된 자동화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빨간 부분과 같이 5도 이상 레인지 위의 습도가 높아지면 스마트 스위치를 켜게 됩니다. 

- id: '165287101'
  alias: Turn on Fan by Humidity Difference
  description: ''
  trigger:
  - platform: numeric_state
    entity_id: sensor.kitchen_humidity_diff
    above: '5.0'
  condition: []
  action:
  - type: turn_on
    device_id: d5067754130dfe32afc04b41bba5
    entity_id: switch.212a01_cloud_97
    domain: switch
  mode: single

[앞으로 생각해 보기만 할(?) 추가 자동화] 
  • 습도가 복귀되면 자동으로 끄기 - 예외가 있을 것 같아서 당분간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각종 가스 센서를 이용하여 튀김 등을 할 때 자동으로 켜기 - 적당한 것이 있을 지... 
  • 미니 스위치를 두번 누르면 켜진 후 10분 후 자동으로 꺼지게 하기 
  • 레인지가 켜져 있는 동안 팬 작동하기 - LED 숫자 인식 영상처리까지???는 안할 듯합니다.
  • 적외선 온도계로 레인지가 사용 중인 지 확인 후 팬 켜기 - 일단 센서도 싸지 않고 설치도 거추장 스러울 듯  
구글에서 주방 팬 자동화를 찾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거나 굳이?라고 생각하는 지 별로 없더군요. 

[2022-05-21 추가] 
  • 인덕션 레인지 위의 온도계를 좀 더 중앙으로 이동시켰습니다. 
  • 습도는 70%가 넘을 떄 혹은 온도는 40도가 넘으면 팬을 작동시키도록 수정했습니다. => 그렇다면, 굳이 이렇게 복잡하게 구성하지 않고, Mi Home앱의 자동화 기능을 이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위 예시의 온도 차이 부분은 트리거가 작동하지 않았는데 아직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2022-05-24 추가]
  • 그 사이 자동화 실행 결과를 보니까, 습도가 70% 넘었을 때만 작동을 했습니다. 온도 조건은 한번도 작동(트리거)되지 않았어요. 보통 수증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바로 작동하는 편이라서 약간 편리한 느낌이 듭니다. 
아래 습도 차트를 보면,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시간이 식사 준비 시간이고, 금방 습도가 내려오는 것을 볼 때 자동화는 잘 작동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 망원경(코동) 전동 포커서 프로토타입 업그레이드 (?) 천체관측

* 이전 글 - 코스트코 망원경(코동) 전동 포커서 프로토타입 테스트 => http://imky.egloos.com/3290100

DIY로 만든 전동 포커서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3D 프린팅을 하거나 오토캐드로 설계해서 제작해야 하는데,,, 일단 몇 천원으로 막아보았습니다. 

(몇 천원짜리 CCTV용 각도기로 만든 전동 포커서 프로토타입 2번째)





참고로 아래 사진은 지난번 종이상자로 만든 모습입니다. 종이상자로 했는데, 사용하다보니 계속 찌그려져서^^  

(종이상자로 내구성이 떨어지는 지난번 프로토타입)

[받침대 업그레이드에 사용한 재료] 
  • CCTV 각도기 - 높이 50mm짜리인데 사실 49mm정도가 필요하여 나사를 풀고 조금 기울여서 사용합니다.   
  • 케이블 타이 긴 것 - 경통에 각도기를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 
  • 투명 양면 매직 접착 테이프 - 두께 2mm 정도로 모터와 각도기, 각도기와 망원경 경통 사이에 미끄러지지 않는 용도로 사용, PCB 보드 고정용으로 사용 
그리고, 지난번에는 Arduino bluetooth controller 앱을 써서 경통 길이를 제어했는데, 어차피 라즈베리파이를 달아서 경위도가대를 움직이고 RPi 카메라를 원격으로 보고 있으므로, 스마트폰을 쓰지 않고 라즈베리파이와 HC-06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하여 제어해 보았습니다. 이제 스마트폰도 필요 없으니 정말로 안방에 앉아서 옥상의 코동을 완전히 제어하게 되는 것입니다. 

라즈베리파이와 HC-06의 연결은 다음 글을 참고했어요. - https://lifeonroom.com/diy/raspberry-pi-3-bluetooth-client/
  • 일단 페어링이 되면, 망원경 경통 제어를 위해 L, R, U, D의 4가지 글자를 보내면 되므로, 위 링크에 있는 Python 프로그램을 그대로 이용해도 됩니다.
  • 키보드로 대문자 치기 그러니까, 소켓으로 보낼 때 msg.upper()로 바꿔치기 하면 l, r, u, d를 타이핑해도 대문자로 바꾸어져서 나가겠지요. 
  • 또한, 경통을 많이 줌인/줌아웃하려면 여러 번 보내야 하는데, 이 때에는 LLLLLLL, RRRRRR 과 같이 여러 번 타이핑해서 Enter를 눌러도 됩니다. 다만, 모터가 회전할 때 힘이 세므로 최대 줌인, 줌아웃을 한 경우 코동 가대가 고장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됩니다. 현실에서는 원격으로는 미세 조정하는 정도라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윈도우에서 나눔고딕 추가 후 파이썬 matplotlib 한글 문제 시간 절약

알고 보면 별 내용이 아니지만, 구글 검색 시 의외로 이 방법(폰트 캐쉬 삭제)이 잘 검색되지 않아서 글을 써봅니다. 

MS 윈도우에서 파이썬을 설치한 후 나중에 나눔고딕 폰트를 추가하면 matplotlib로 그린 차트에 X축 Y축 라벨의 나눔 고딕 폰트의 한글이 깨지는 문제가 생깁니다.(물론, "Malgun Gothic"으로 설정하면 이미 있는 폰트이므로 잘 되겠지요.) 

아래는 해결한 후의 모습입니다. 

검색해보면 다양한 해결책들이 나오지만,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print(matplotlib.get_cachedir()) 명령을 통하여 matplotlib에서 사용하는 폰트 정보 위치를 확인한 후, 캐쉬 파일을 삭제하는 것입니다. 

설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C:\Users\여러분의컴퓨터로그인아이디\matplotlib에 가면 json파일이 있는데 그 파일을 삭제한 후 Jupyter메뉴에서 Kernel을 Restart하면 됩니다. 
  • 저의 경우에는 fontlist-v330.json 입니다. 

참고로 plt.rcParams["axes.unicode_minus"] = False는 Y축에서 마이너스 기호가 정상 표시되도록 해줍니다. 기본값은 True라고 합니다.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numpy as np
import math

plt.rc('font', family="NanumGothic")
plt.rcParams["axes.unicode_minus"] = False

x = np.linspace(0, math.pi * 2, 100)

plt.plot(x, np.sin(x)) 
plt.xlabel("X축")
plt.ylabel("Y축")

print(matplotlib.get_cachedir())



비삼성폰에서 액티브2 시계 혈압/ECG 측정하기 디지탈을 즐기자

이전 글

LG V50S와 삼성 액티브2 시계 조합으로 혈압/ECG측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 국내에서 삼성 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 아직 지원되지 않는 해외 국가나 삼성 이외의 안드로이드폰을 쓰는 경우에 유용하겠습니다. 
  • 모든 내용은 아래에 참조된 해외 글과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직접 해보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유튜브 2개를 보시면 많이 참고가 되겠습니다. 두 개의 영상은 Tizen - Active2 & Watch3 - How to install S... , How to Enable BP Sync Between SHM MO... 입니다.   
이전 글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오늘은 좀 더 상세하게 설치 과정을 나열해 봅니다. 

정리하는데 상당히 오래 시간이 걸려서 안하려고 했으나,,, 저도 다음에 참고해 볼 겸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제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져 있는 관련 파일을 압축해서 다운로드 합니다. 
다운로드 받은 시점에서 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업 중 필요하여 설치할 프로그램은  Tizen Watch (Active2 _ Watch3)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윈도우 PC에 설치해야 하는 내용은 Tools (64-bit) To Sign _ Install TPKs _ WGTs에 있습니다. 작업 중에 긴 경로(directory path)나 한글 폴더 이름 문제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생기지 않도록 C:\Temp와 같이 간단한 경로를 가진 디렉터리에 압축을 풀거나 설치하면 좋습니다.

 

[Tizen 시계 삼성헬스모니터(SHM) 앱을 위한 인증서 만들기 미리 개요만 설명]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데, 액티브2 시계에 '인증된 TIZEN앱'을 TIZEN SDK를 통해 만들어서 보내기 위한 작업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인증서 관련하여 미리 간략히 설명하자면,,,
  • 인증된 TIZEN앱을 만들기 위한 인증서(Certificates) 관련 파일 10개는 TizenStudio에서 생성하며,  작업 시 Fit2Installer\cert 폴더에 복사해야 합니다.
  • Fit2Installer\sign_me에는  Tizen Watch (Active2 _ Watch3)에 있는 Tizen.Watch.SHM.MOD.1.1.0049.dante63.wgt를 복사하여, 인증서를 합치는 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 Fit2Installer\install_me에는 작업이 완료된 파일이 생성되며 이 파일을 시계로 보내서 설치하면 됩니다. 

[시계에서 개발자 옵션 및 디버깅 켜기]

인증서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액티브2용 삼성헬스모니터(SHM)는 시계로 전송해야 하며, 이 때 액티브2에서는 Bluetooth를 끄고, WiFi에 항상 접속으로 변경하고, 개발자 모드(시계 설정 메뉴에서 "{개발자 옵션}"메뉴가 배터리 메뉴 밑에 있어야 됨)를 켜 두어야 합니다.

  • 개발자 모드는 "워치 정보" ->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 버전" 메뉴를 5번 터치해 주면 됩니다.
  • 그리고 "배터리"메뉴 아래 쪽에 "디버깅이 꺼져 있어요"에서 "디버깅"을 누른 후 "사용 함"으로 바꾸어 줍니다.
  • 시계의 IP 주소를 미리 알아 둡니다. WiFi 네트워크 메뉴 바로 밑에 접속 된 액세스포인트(공유기) 이름이 표시되는데, 그 메뉴를 누르면 공유기 목록이 나오고 "연결됨"으로 표시된 공유기 이름을 누르면 "상태"메뉴가 보입니다. 아래로 스크롤 하다 보면 IP주소 메뉴가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92.168.1.89입니다.

[윈도우1x에서 방화벽 및 바이러스 보호 끄기]

윈도우11을 기준으로 보면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에서 "바이러스 및 위협방지"와 "방화벽 및 네트워크 보호"를 끄라고 하네요. 
  • 잊지 말고 작업 진행 완료 후에 바로 복구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 이 과정 때문에 혹시 모를 바이러스 감염이나 해킹에 대비하여 업무용, 학습용 컴퓨터 등 중요한 PC에서는 작업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윈도우PC에 JDK 설치]

Fit2Installer가 사용하는 Java를 설치하기 위해 JDK를 설치합니다. 친절하게도 JDK15가 들어 있으니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 결과적으로 윈도우의 내장 프로그램인 "명령 프롬프트"에서 java -version을 입력했을 때 아래와 같이 응답이 나와야 하겠습니다. ?는 각자 설치한 JDK에 따라 다르겠지요.
  • java version "1.?.?_???"
  • Java(TM) SE Runtime Environment (build 1.8.0_261-b12)
  • Java HotSpot(TM) Client VM (build 25.261-b12, mixed mode)

[삼성헬스모니터 SHM 안드로이드 앱을 비삼성폰에 설치]

제공된 Phone.Tizen.SHM.MOD.1.1.1.191.DARKMODE.dante63.apk를 비삼성폰에 설치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SendAnywhere와 같은 앱을 사용하여 PC에서 폰으로 보낸 후 설치를 할 수 있겠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APK)의 설치 같은 옵션은 켜 주어야겠지요.

  • 설치 후 정보를 확인해 보니까, 버전 1.1.1.191.tizen.dante63으로 표시되네요.

[인증서 처리와 시계용 앱 설치를 위해 Tizen Studio 설치]

web-ide_Tizen_Studio_4.1.1_windows-64.exe를 윈도우PC에 설치하고 완료하면 다음과 같이 화면이 나옵니다. Finish를 눌러스 패키지 매니저가 실행되도록 합니다. 

이후 실행된 패키지 매니저에서 Extension SDK 탭으로 이동한 후 아래 화면처럼 스크롤 다운한(목록을 아래로 내린) 후  2개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Samsung Certificate Extension과 Samsung Wearable Extension입니다.

설치가 완료된 후 "View Installed packages"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되겠지요.

이제 패키지 매니저는 준비가 되었으니 Package Manager는 종료하고, Tizen Studio를 실행합니다. 

Tizen Studio의 Tools 메뉴에서 Device Manager를 실행한 후, 아래 노란색 표시된 아이콘을 눌러서 액티브2 시계를 추가해 보겠습니다. 

위 노란색 부분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한번 더 노란색 부분을 눌러 줍니다. WiFi로 연결된 액티브2 시계를 찾아주는 메뉴입니다. 

잘 찾아지네요.~ 아까 시계에서 확인했던 IP주소가 잘 발견되었습니다. 혹시 이 과정이 잘 안되면, 윈도우PC에서 방화벽을 끄고, 바이러스 보호를 끄고 다시 한번 시도합니다. 혹시 안되면 컴퓨터를 껐다가 켜보세요.

 
이 때, Connection이 OFF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눌러서 ON으로 바꾸어 주면 시계에 "Debugging RSA key 어쩌구"메시지가 나옵니다. 체크 부분을 터치해 주세요. 그 순간 Device Manage의 아래 화면이 바쁘게 스크롤 되면서 뭔가 표시가 됩니다.

이제 이 창을 닫지 말고, 최소화(미니마이즈, '-' 아이콘 누르기)합니다.

Tizen Studio의 Tools메뉴에서 Certificate Manager를 선택합니다. 이후, +를 누릅니다. 

이후 나오는 화면에서 Tizen이 아니고 Samsung을 선택합니다.

 
이제 아래 화면에서 패스워드를 대소문자 주의하여 잘 입력합니다. Author name은 아무거나 영어로 입력하고, 패스워드는 잊지 않을 것을 입력합니다. 저자의 설명에서는 Abc12345를 입력합니다. 

이제 각자의 삼성 계정(시계를 설정할 때 사용한)을 입력합니다. 개발자 계정은 필요 없습니다. 

 삼성 계정 로그인 시 2단계 인증이 적용되었군요. 어쨌든 로그인하여 완료하면 다음과 같이 인증서 위치가 표시됩니다. 위치를 확인하고 기억하거나 탐색기를 열어 놓은 후에 Next를 누릅니다.

위에서 생성된 폴더를 찾아보면 아래와 같은 파일이 만들어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제는 Distributor certificate를 만듭니다.  

아래와 같이 나오면 정상입니다. DUIDs*에 목록이 체크가 없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니 다시 처음부터...



이제 인증서 관련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위 그림의 C:/Users/----/SamsungCertificate/Active2에 가면 파일이 10개가 있어야 합니다. 
 

[Fit2Installer로 인증서를 타이젠 앱에 합치기]

방금 만든 10개의 파일을 Fit2Installer\cert (저 같은 경우에는 C:\Temp\Fit2Installer\cert)에 복사합니다. 그리고, Tizen.Watch.SHM.MOD.1.1.0049.dante63.wgt를 Fit2Installer\sign_me로 복사합니다.

명령 프롬프트 창을 연 후 Run Me.bat를 실행합니다. 물론 마우스로 빠르게 두 번 클릭하여 실행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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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e to Tizen Signer and Installer, This Fit2Installer modded by XDA-Dante63 -----
-----------------------------------------------------------------------------------------

Checking JAVA JDK version:
java version "1.8.0_261"
Java(TM) SE Runtime Environment (build 1.8.0_261-b12)
Java HotSpot(TM) Client VM (build 25.261-b12, mixed mode)

Error! JDK15 not defualt. you might get an error, please uninstall all JDKs and install JDK15!
Please wait...

Main menu:

1. Sign TPK/WGT files...
2. Install TPK/WGT files...
3. Exit...

Please choose what would you like to do...? (1, 2 or 3) =>

이제 1번을 입력 후 엔터를 누릅니다.

-----------------------------------------------------------------------------------------
--- Option 1 selected: Sign TPK/WGT files, This Fit2Installer modded by XDA-Dante63 -----
-----------------------------------------------------------------------------------------

make sure "cert" folder has your certificates (10 files) and "sign_me" has the TPK/WGT you want to sign!

Enter the certificate password you created in Tizen-Studio:

아까 만들었던 암호 Abc12345를 넣고 엔터를 누릅니다. 

Setting configuration is succeeded....

No exist the default path of security profiles.
author path: C:\Temp\Fit2Installer\tizen\tizen-studio\tools\ide\bin\..\..\..\..\..\cert\author.p12
author password: ********
distributor1 path: C:\Temp\Fit2Installer\tizen\tizen-studio\tools\ide\bin\..\..\..\..\..\cert\distributor.p12
distributor1 password: ********

Wrote to 'C:\Temp\Fit2Installer\tizen\profiles.xml'.
Succeed to add 'MyProfile' profile.
If want to sign by this, add the file of security profiles in CLI configuration
like 'tizen cli-config "profiles.path=C:\Temp\Fit2Installer\tizen\profiles.xml"'.
Author certficate: C:\Temp\Fit2Installer\tizen\tizen-studio\tools\ide\bin\..\..\..\..\..\cert\author.p12
Distributor1 certificate : C:\Temp\Fit2Installer\tizen\tizen-studio\tools\ide\bin\..\..\..\..\..\cert\distributor.p12
Package( C:\Temp\Fit2Installer\install_me\Tizen.Watch.SHM.MOD.1.1.0049.dante63.wgt ) is created successfully.

process complete...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작업이 완료되었고, 아무 키나 누릅니다. 

~~~~~~~~~~~~~~~~~~~~~~~~~~ READ ME - F.A.Q ~~~~~~~~~~~~~~~~~~~~~~~~~~~~~~~~~~~~

Q1. I see JAVA "main" error.
A1. Make sure you have only JDK15 installed!

Q2. "No exist the default path of security profiles."
A2. Make sure "cert" folder has your certificates from Tizen Studio (10 files)!

Q3. I still get Errors saying invalid path or password throwing JAVA "main".
A3. Make sure tha password is correct and the path where you are running the script is not too long!

Do not proceed if you have errors!

If you got no errors and all success messages,
you can proceed to install the MOD from here or grab the files from "install_me" folder...
~~~~~~~~~~~~~~~~~~~~~~~~~~ READ ME - F.A.Q ~~~~~~~~~~~~~~~~~~~~~~~~~~~~~~~~~~~~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 .

도움말 화면이고 한번 더 아무 키나 누릅니다.

Sub Menu

1. Try to Sign TPK/WGT files again [if you had errors]...
2. Proceed to Install TPK/WGT files...
3. Exit...

What would you like to do...? (1, 2 or 3) =>

다시 원래 메뉴로 복귀했고, 위 작업 완료 확인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 에러가 없다면 Fit2Installer\install_me에 파일이 새로 하나 만들어져야 합니다. 바로 Tizen.Watch.SHM.MOD.1.1.0049.dante63.wgt 파일입니다. 
  • 아까 Fit2Installer\sign_me에 복사한 파일과 이름은 똑 같습니다. 
  • 어쨌든 이제 시계에 올릴 인증서가 결합된 Tizen 앱의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 
[삼성헬스모니터 타이젠 시계 앱을 설치]

이제 위 2번 메뉴(Proceed to Install TPK/WGT files...)를 눌러서 설치할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잘 안 될 수 있고 저는 삼성 계정을 2개 중 다른 것으로 넣는 바람에 설치가 실패했습니다. 아래 방법 이외에 삼성헬스모니터 안드로이드 앱 안에 WGT 시계 앱을 넣어서 설치하는 방법도 있으나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Tizen Studio의 Device Manager를 통해 앱을 설치해 봅니다. 아래 노란색 부분 기기 명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옮기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르면 Install app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까 만든 시계용 앱 파일을 선택합니다. C:\Temp\Fit2installer\install_me 폴더 밑에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고 특별히 오류 창(메시지박스)이 뜨지 않는다면 시계에서 앱이 만들어 졌는지 확인합니다.

주의할 점은 시계에서 "설정"->"앱"->"레이아웃"을 "회전"으로 해 놓은 후에 불필요하거나 이전 버전의 Samsung Health Monitor앱을 시계로부터 삭제해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 과정에서 새로 설치가 완료되면 시계에서 메시지가 나타나는데, "Samsung Health Monitor앱에 센서 권한을 허용합니다."를 체크해 주어야 합니다.

시계에서 "설정"->"연결"메뉴의 블루투스를 다시 켜 주고 WiFi 접속을 "자동"으로 바꾸어 줍니다.

시계에서 Samsung Health Monitor앱을 켜고 "혈압"을 누르면 안드로이드의 Samsung Health Monitor앱이 초기화되면서 혈압 조정을 다시 하게 됩니다.


[혈압 정보를삼성 헬스와 연동]

Enable BP Sync 폴더에 있는 내용입니다만, BP는 Blood Pressure 혈압의 약자인 듯합니다.

크기가 0인 FeatureManagerOn 파일을 안드로이드 폰의 Download 폴더(예: /storage/emulated/0/Download) 밑에 복사하여 다음과 같은 경로를 갖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storage/emulated/0/Download/SamsungHealth/FeatureManagerOn 와 같이...

삼성 헬스(삼성 헬스 모니터 아닙니다!)의 설정으로 가서 버전 표시 부분을 계속 터치해 주어 버전 정보 밑에 "Set features" 메뉴 버튼이 생기도록 합니다.

이후, Health Analytics 부분으로 이동하여 "DEV"에 체크 표시 해주고, "DataPlatform" 부분에 가서 "Developer Mode"를 켜 줍니다. 

이제 뒤로 가기를 누르면 "공지사항"이 영어로 뜨는데 번역하면 "앱 정보 페이지로 가서 삼성 헬스를 강제 종료하세요"라고 나옵니다. 다음 단계로 가면 "앱 정보" 페이지로 바로 넘어가 줍니다. 여기에서 "강제 종료" 메뉴를 터치해 주면 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삼성헬스모니터(SHM) 앱에서 햄버거 아이콘(좌측 상단의 세줄 아이콘)을 누르면 "데이터" 메뉴가 보입니다. "삼성 헬스" 부분을 터치하면 혈압/심전도 정보를 삼성헬스로 보낼 수 있는 "모든 권한"을 허용해 줍니다.

이후 혈압을 하나 측정해 보면, 이제 안드로이드의 삼성 헬스 앱에서도 혈압이 나타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들 드시는 약에 관심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자

(사진은 글 내용과 별 관련은 없습니다. - 자동 투약 알람기 http://imky.egloos.com/3276326)

일 년 넘게 부모님 약에 대해 검색해보고 의사 분들과 상담해 본 경험담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의사, 약사의 역할이 있으므로 비전공자인 자녀의 관심이 굳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뭔가 부작용이 나타난 것 같다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추적한 후 진료를 볼 때 자세한 내용을 알려서 대처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약 변경으로 그 동안 감수하고 있었던 부작용을 없앤 경험담입니다. 아마 제가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면 '이제 나이 들고 병들어서 어쩔 수 없다'로 받아들였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  
  • 아버지 약 4년 전 뇌출혈 발생 후 (연로하시어 의사 추천으로)수술 없이 약물 치료 및 십 년 이상 전립선 관련 약 복용 중 
  • 오랜 기간 동안 나타났던 부작용인데요, 평소에 '멍하고' 차에서 내리면 약 5초 후부터 수 십 초간 1초 주기로 상하로 흔들리며 팔다리를 가누지 못함 + 가끔 저혈압으로 실내에서 넘어지거나 기립성 저혈압으로 주저 앉는 경우 발생 
  • 위 증상이 작년 여름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더 심해지고 응급실에 가는 경우까지 발생(저혈압, 산소포화도 90% 이하)했는데 뇌CT를 찍어도 뇌출혈 흔적 이외에 별다른 점이 없었습니다.   
[복용 중이던 약] 
  • 팔로델
  • 리리카 
  • 알포그린
  • 렉사프로
  • 아리셉트
  • 일양하이트린 
  • 다모다트  
[약 변경 결론] 
  • 저혈압 어지러움에 대한 내용 청취 후 담당 의사 분이 꼭 필요하지 않은 리리카를 제거하고, 렉사프로 용량을 1/2로 줄여주심 
  • 십 년 이상 복용했던 일양하이트린을 1/2로 줄인 결과 개선되는 것을 확인한 후, 한미탐스로 바꾸고 이후 저용량으로 한번 더 교체하여 효과 확인 후 최종 변경 완료; 몇 달에 걸쳐서 천천히 변경 및 모니터링 했습니다. 
처음엔 상하로 흔들리는 원인을 몰랐으므로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긴 했지만, 결국 '전립선'약의 작용 방식에 대해 이해를 한 후 기립성 저혈압 부작용이 적은 약으로 변경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물론, 리리카 제거 및 렉사프로 용량 조절도 도움이 되었겠지요.  
  • 알파차단제에 대한 설명 - 경쟁 치열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상위 10품목 비교 (viva100.com) ; 좌측 글을 참고하여 하이트린은 오리지널 약품이긴 하지만 모든 혈관의 혈압 강하 효과가 크다고 하여, 전립선/방광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알파차단제가 필요했고 그 중에 탐스로신을 의사선생님의 추천으로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을 1/2로 하는 부분은 연세가 많은데 체중이 줄어든 상태이다 보니, 의사 입장에서는 성인 정량을 처방하는 것이지만 환자의 몸은 아이처럼 반응을 하는 경우라고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 최근에는 관절염으로 인해 흔하게 처방 되는 세레콕시브 성분을 200mg 3~4일 간 복용하였더니 거의 없어졌던 '멍함', '차에서 내린 후 흔들림'이 재발 하여 즉시 복용 중단한 적도 있습니다. 아직 100mg으로 낮추어 복용은 안 해 보았으나 끊고 나니까 다시 정상적으로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임상 실험 시 10% 이하의 사람에게서 어지러움이 나타났을 뿐이고, 다니는 정형외과에서도 100mg을 처방한 적이 없다고 하니 특별한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부모님들께서 약의 부작용을 조사하고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확률이 높고, 의사나 약사가 주치의처럼 돌봐주지 못하므로 자녀가 관심을 가지면 삶의 품질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홈어시스턴트에서 Volumio를 play, stop 및 원격 리부팅하기(shell_command 이용) 잉여개발

* Home Assistant는 배우는 데 시간이 꽤 걸리고 알아야 할 사전 IT지식도 제법 됩니다. 저도 초보가 아닌데도 꽤 많은 시일을 투자해야 원하는 기능을 작동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원격으로 shell명령 작업을 할 때 시간 낭비를 줄여보고자 간단히 작성해 보았습니다.   

Home Assistant에 Volumio를 위와 같이 추가하여 Play, Stop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Play가 되도록 제어하고 싶다면, 홈 어시스턴트에 있는 '자동화'기능을 이용하여 정해주는 시각에 REST명령어가 실행되도록 자동화 루틴을 추가해 주면 가능합니다.(참고: https://volumio.github.io/docs/API/REST_API.html)

Home Assistant의 configuration.yaml에 아래와 같이 Volumio의 REST 명령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에서 192.168.0.136은 Volumio가 설치된 Raspberry Pi(이하, RPi)의 IP주소입니다. 참고로 ClassicFM을 곧바로 트는 명령도 첨부했습니다. 

rest_command:
  volumio_play:
    url: "http://192.168.0.136/api/v1/commands/?cmd=play"
  volumio_stop:
    url: "http://192.168.0.136/api/v1/commands/?cmd=stop"    
  volumio_play_classicfm:
    url: "http://192.168.0.136/api/v1/replaceAndPlay"
    method: post
    content_type: "application/json"
    payload: '{ "service":"webradio", "type":"webradio", "title":"Classic FM", "uri":"http://vis.media-ice.musicradio.com/ClassicFMMP3 Albumart: /albumart" }'
   
그런데, 가끔 USB로 RPi에 접속 된 앰프가 '치이익~~~'하면서 안되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아침에 Volumio가 설치된 RPi가 재시작(reboot)되었으면 좋겠어서 다음과 같이 구성해 보았습니다. 

현재, 192.168.0.118에 설치된 Home Assistant(이하, HA)는 Docker로 설치된 Core버전입니다. 그러므로, Docker에서 실행되고 있는 HA의 쉘 bash로 접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192.168.0.118에 설치된 HA의 쉘에서 192.168.0.136 주소의 RPi를 리부팅하도록 원격 제어할 때 SSH로 패스워드 없이 접속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Volumio에 SSH 접속이 가능하도록 조치 
2)HA에서 ssh로 RPi(IP주소 192.168.0.136)에 접속해서 원격 제어가 가능하도록, HA가 설치된 Odoid기기의  IP주소 192.168.0.118(아래에서 root@odroid 프롬프트) 에서 패스워드 없이 접속이 가능하도록 키를 미리 준비합니다.(참고: How to Setup SSH Passwordless Login in Linux [3 Easy Steps] (tecmint.com)) 참고로, Home Assistant의 config 디렉터리의 위치는 /root/config이고, 도커로 실행 중인 HA에 접속하면 그 쉘에서는 /root/config위치가 /가 됩니다. => HA의 설치 방법에 따라 디렉터리(폴더)의 위치는 달라질 수가 있으므로 아래 명령은 감안하여 실행해야 합니다. ssh-keygen -t rsa 명령을 하면, 저장할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데 이 때 당연히 config(configuration.yaml파일이 있는!) 디렉터리 밑에 .ssh 폴더가 생기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Addon이 사용 가능한 방법으로 HA를 설치했다면 아래의 sudo docker exec -it homeassistant bash 대신에 Terminal & SSH 애드온을 설치하여 ssh-copy-id 작업을 직접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root@odroid:~# sudo docker exec -it homeassistant bash
  • bash-5.1# ssh-keygen -t rsa 
  • bash-5.1# exit 
  • root@odroid:~# ssh-copy-id -f -i /root/config/.ssh/id_rsa.pub volumio@192.168.0.136 
  • root@odroid:~# sudo docker exec -it homeassistant bash
  • bash-5.1# ssh -i -o StrictHostKeyChecking=accept-new .ssh/id_rsa volumio@192.168.0.136
3)이제 Docker에서 실행 중인 HA의 내부 shell에서 RPi에 SSH로 접속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HA의 configuration.yaml파일을 아래와 같이 편집합니다. 앞서서 -o StrictHostKeyChecking=accept-new 옵션을 통해 'Permanently added '192.168.0.136' (ECDSA) to the list of known hosts.' 상태를 미리 확인해 놓아야 아래 명령이 작동함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니면 왜 작동이 안될까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shell_command: 
  reboot_volumio: ssh -i /config/.ssh/id_rsa volumio@192.168.0.136 'sudo reboot'

물론, 위와 같이 복잡하게 구성하지 않고 Volumio에서 자동 끄기를 설정하고, 스마트플러그를 사용하여 전원 제어를 하면 더 간단하게 구성이 가능하고 안 쓸 때 꺼지므로 전기도 절약이 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또 다른 7인치 RPi의 모니터 화면을 끄기 위한 shell 명령도 아래에 나열해 봅니다. 사람이 움직일 때 Home Assistant에서 7인치 모니터를 잠시 켜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명령어 입니다. 세번째 명령은 밤에는 아예 끄기 위한 것이고, 아침에는 스마트플러그가 작동하여 전원을 켭니다. 

shell_command:
  turn_off_screen: ssh -i /config/.ssh/id_rsa pi@192.168.0.116 'sudo vcgencmd display_power 0'
  turn_on_screen: ssh -i /config/.ssh/id_rsa pi@192.168.0.116 'sudo vcgencmd display_power 1'
  turn_off_rpi: ssh -i /config/.ssh/id_rsa pi@192.168.0.116 'sudo shutdown -h now'

모더나 백신 3차 56시간 반응 정리 - 미열, 편두통, 피로감 건강을 지키자


2차 접종 후 6개월이 조금 넘어가서 모더나 추가 접종을 오후2시에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이렇다 할 문제는 없어서 정리할 필요도 없긴 합니다만,,, 

요약하면
  • 체온은 +0.3도 오르는데 그침, 미열이 나는 느낌은 몇 차례 있었고 수면 부족과 겹치며 피로감이 심하여 한 두 시간 누워 있었음.  
  • 편두통이 4시간 가량 지속(타이레놀을 뒤늦게 복용) 
  • 접종부는 뻐근함이 심하진 않으나 꾸준히 줄어듦
  • 타이레놀 650mg 서방정을 2알씩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제일 처음과 마무리될 때 열이 나는가 싶으면 바로 500mg을 1알씩 복용   
으로 모더나 1, 2차 접종에 비해서는 그나마 수월했다고 하겠습니다.  

5시간 후 - 타이레놀 500mg 1개 
7시간 후 - 조금 어지러움, 체온 정상, 접종부 냉찜질 시작 
14시간 후 - 주기적 편두통 시작, 접종부 뻐근 
17시간 후 - 타이레놀 서방정 2개, 체온은 +0.3도 
18시간 후 - 좌측 팔 다리 약하게 마비되는 느낌 => 백신이 접종 받은 몸 반쪽으로 먼저 퍼지는 듯한... 
23시간 후 - 체온은 +0.2지만 미열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짐 

26시간 후 - 타이레놀 서방정 2개 
31시간 후 - 타이레놀 500mg 1개, 접종부 뻐근함 감소, 손발에 열이 나는 느낌
43시간 후 - 접종부는 만지면 뻐근, 손발 열감은 줄어드는 중 
48시간 후 - 정상 회복된 느낌

56시간 후 - 타이레놀 500mg 1개, 체온은 +0.2지만 미열이 다시 느껴짐 -> 수면 후 정상 회복 

모더나 1차 반응 정리 - http://imky.egloos.com/3283236
모더나 2차 반응 정리 - http://imky.egloos.com/3284675

마당에서 짖는 강아지 원격 초음파 훈련기 DIY - 기성품 개조 ESPHome 잉여개발

[관련 글]


[기존]

  • 그냥 차가 지나가도 짖는 등 무시로 의미 없이 목이 쉬도록 짖는 경우 - 문을 열고 한마디 해주거나, 밤에는 스마트폰을 켜서 마당에 설치한 Wyze 웹캠의 음성 전달 기능을 통해 나무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 Home Assistant (홈 어시스턴트)에 등록한 스위치를 통해 초음파와 LED로 괴롭혀(?) 줍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강아지 훈련기 혹은 퇴치기 중 가장 저렴한 것을 뜯어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개조해 보았습니다. 

전원은 USB로 공급하고, 개 퇴치기는 9V로 작동합니다. 


9V 배터리와 오른쪽 PCB, 검은색 물체(스피커와 2개의 LED)를 활용하고, ESP8266칩을 사용한 보드에 ESPHome을 적용하여 원격으로 스위치를 작동 시키도록 개조했습니다. 

아래 화면은 컴퓨터에서 브라우저로 접속하여 스위치를 조작하는 부분의 그림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부분을 누르면 됩니다. 

ESPHome을 이용하면 코딩 없이 YAML파일만 편집하면 기능이 추가됩니다. 물론 ESPHome의 사용법과 Home Assistant를 설치하는 것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지며, 준비하는데 시간도 많이 소요됩니다. 

switch:
  - platform: gpio
    name: "Relay"
    pin: D2
    inverted: yes 
    restore_mode: RESTORE_DEFAULT_OFF

실제 작동하는 모습은 다음 유튜브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bpEGMo3pyEg 무슨 레이저 소리 같이 녹음이 되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초음파는 우리 귀에 잘 안 들리므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대신, 강아지의 경우 심하게 놀랄 수 있으므로 장난으로 괴롭히는 것은 곤란하다고 하겠습니다.  

알리발 108홀 수경재배기 1년 사용 간단 후기 메모 먹거리

* 참고: 1년 전 사용기 - http://imky.egloos.com/3277281

108홀 수경재배기, 장단점이 있지만 아직도 사용 중입니다. 


아래는 최근 찍은 사진들입니다. 우선, 치커리 2종은 잘 자라고 있네요^^  

가격이 알리발 식물성장 LED보다 비싸긴 하지만, 삼성(칩) 식물성장 LED를 도입한 이후로 상추도 제법 색깔이 좋아 보입니다. 상추 앞뒤로 깨를 심었는데, 아래 사진 찍은 이후로 폭풍 성장 중입니다. 너무 커져서 호박 잎인 줄 알았다는... 

루꼴라(로켓)도 키우고 있습니다만,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가끔 피자 위에 혹은 샐러드 시에만 이용합니다. 남아도네요... 

쑥갓은 너무 잘 자라서 탈입니다... 

1년 전에도 장단점을 썼었지만, 1년 후의 개선되었으면 하는 느낌도 적어봅니다. 

1) 108홀 너무 많습니다.
 
- 어떨 때는 처치 곤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LED 조명 설치의 한계로 인해 빛을 잘 못 받는 좌우 2~3 칸은 남기도 이용 중입니다. DIY로 직접 PVC관을 뚫어서 만드는 유튜브 영상도 있으니... 
- 제 물건의 경우 제조 시 구멍 뚫는 위치에 오차가 조금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물이 새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나사테이프'같이 생긴 방수용 흰 테잎으로 감아주면 좋습니다.  


2) 1칸 간격이 생각보다 좁습니다. 

- 폭풍 성장하는 상추나 치커리에게는 1칸 간격이 좁습니다. 간격을 넓히면 좋겠습니다. 뿌리가 옆으로 많이 자라는 (깨같은) 경우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3) 물이 잘 새고 펌프가 고장 났습니다. 

- 동봉 되었던 펌프가 고장 나서 바꿨는데 수압이 낮으면 순환이 안되고, 조금만 세면 넘칩니다. 수평을 정확히 맞추지 않아서 이기도 하지만... 방수용 테이프를 잘 이용하여 옆으로 새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 아마존 수량 조절 펌프라는 것을 국내 쇼핑몰에서 샀는데, 10W짜리를 사야 끌어올릴 힘이 되고 커넥터가 잘 안 맞아서 누수 방지 테이프로 감아주어야 했습니다. 

4) 1칸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 상추도 몇 달 키우면 그렇지만, 쑥갓과 깨가 특히 키가 잘 커서 뚫고 올라갑니다^^

5) 전기 요금 생각해야 합니다. 

- 제가 보유한 알리발 LED와 삼성 LED를 모두 켜면 냉장고 1대가 됩니다. 월간 54kWh가 나오기도 했는데, 가정용 전기의 할증 구간에 신규 진입할 우려가 많으므로, 적당히 전력을 생각하며 배치하여 사용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할증 구간에서는 1만원/월이 추가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 가능하면 해가 드는 곳에 키우면 좋겠네요. 

재배기 관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 IoT 플러그를 사용하여 12시간 동안 LED 조명을 자동 ON
  • 3~4일에 한번씩 물 몇 바가지 보충 및 양액 A제와 B제를 5~15ml가량 상황에 따라 보충하여 샤오미 TDS(Total Dissolved Solids의 약자로 용존 고형물의 총량이라고 하네요 - 출처: https://kkwaks.net/887) 측정기로 600~700ppm이 되도록 함  
  • 역시 IoT 플러그를 하나 더 써서 12시간에 한번씩 15분 동안 펌프를 작동 시켜 물을 순환 시킵니다.  
  • 가끔씩 물이 새는 곳이 있는 지 체크 
  • 양액통에는 불투명한 덮개를 덮어주고, 물을 올려주는 투명관에는 적당한 테이프를 붙여서 빛을 차단해 주어야 녹조가 생기지 않습니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씨앗 발아시키기는 다음과 같이 합니다. 
  • 씨앗 1~2개를 각 108개 구멍에 맞게 제공된 플라스틱 그릇에 제공된 스폰지를 결합하여 넣어 주고, 물을 조금 넣어주고 가끔 열어서 스프레이로 적셔 주기  
  • 어두운 곳에 12~36시간 가량 넣고 기다리며 발아 되기를 기다리기
  • 발아가 되면 LED 조명 밑으로 옮기기  
  • 너무 오래 두면 힘없이 길게 자라므로 몇 mm 키가 크면 108홀로 옮겨서 키우기  
  • 1개월 ~ 2개월 기다렸다가 수확... 
근래에는 LG를 비롯해서 가정용 수경재배기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서 더 기다린다면 적당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구입하여 이용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22-04-25 추가]
  • 처음으로 분해하여 청소 했습니다. 한 두 시간 걸리네요... 
  • 설치 공간을 줄이기 위하여, 한 층에 2개씩(원래 4개) 설치하고, 간격을 조금 벌렸습니다. 남는 파이프를 실톱으로 절단하여... 한 층에 4개일 때에는 틈 사이로 수확하느라 번거롭고, 넓게 자라는 품종이 많다 보니 간격을 넓히고, 모든 칸에 파종하지 않고 하나 건너서 심을 예정입니다. 

  •   

코스트코 망원경(코동) 전동 포커서 프로토타입 테스트 천체관측

코스트코 망원경(이하, 코동)으로 관측을 해보면 초점을 맞추느라 망원경을 건드리면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높은 배율로 행성을 본다면 살짝 건드려도 화각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검색해보면 이미 선배님들께서 '전동 포커서'를 자작하거나 제작하여 동호회에서 나누어 가진 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공구 시간도 지났으니 구하기 쉽지 않을 것 같고, 아이디어는 이미 다 나와 있으므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두이노 프로 미니 3.3V와 블루투스 모듈 HC-06을 적용하고, 스마트폰의 Arduino bluetooth controller앱을 써서 제어를 하는 방식입니다. 

아래 사진 Arduino bluetooth controller 앱의 설정을 보면 조이스틱 버튼을 누를 때마다 특정 문자를 매핑하여 보낼 수 있는데, 그 문자를 아두이노 프로 미니에서 받으면 모터를 돌리도록 아두이노 코드를 간단하게 짰습니다. 대충 작성했지만 아래 쪽에 첨부했습니다.  


사진 좌측으로부터, 12V 10rpm 모터와 20T-40T 타이밍 벨트, 아두이노 블루투스 모듈, L298N 모터 드라이버, 아두이노 프로 미니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철판 등으로 모터 거치대를 만들어야 하는데, 임시로 종이상자를 써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 작동 동영상 => https://youtu.be/qgMyDcuV9as

위 사진을 보면 타이밍벨트가 느슨한데, 종이상자가 눌려서 그렇습니다. 

[향후 개선할 부분] 
  • 제대로 된 모터 지지대를 철판을 구부려서 제작(아래 모터 부분 블로그에서는 3D 프린팅을 하셨습니다)
  • 모터가 강력하여 손으로 돌릴 수 없으므로, 타이밍벨트를 헛돌게 할 수 있는 방법 찾기 - 현재는 전동으로만 초점을 조절할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 실전에 맞추어 모터 회전 수를 조정 

1) 모터 

- 생각보다 10rpm 모터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아마존에서 Greartisan 12V 10rpm 모터를 구입했습니다. Aliexpress에서도 하나 샀지만, 설이 끼면서 배송도 너무 느렸고 빠르게 도착한 아마존 모터가 워낙 튼튼하고 강력해서 따로 테스트는 안 했습니다. 
- 10rpm을 고른 이유는 선배님들의 가르침으로,,, 참고: https://m.blog.naver.com/taifight/220801984510 위에 링크한 동작 영상을 보시다시피, 10rpm정도면 적당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2) 타이밍 벨트 

- 모터 찾기만큼 어려웠습니다. 
https://www.aliexpress.com/item/33005589716.html?spm=a2g0o.order_list.0.0.21ef18020OZmtK 에서 6mm-20T, 10mm-40T를 선택했는데, 코동의 초점 휠을 빼낸 후 재보면 8mm가 조금 넘는 정도이지만 10mm로 구입했습니다. 대신 부족한 부분은 뭔가로 메꾸어야겠지요. 

3) 아두이노 프로 미니 3.3V

- 아두이노 블루투스 모듈 HC-06과 통신할 때를 위해 3.3V로 사야 편안합니다. 5V로 사면 레벨컨버터나 저항을 달아야 할 거예요.

4) 아두이노 블루투스 모듈 HC-06 

- BLE 버전도 있지만, 오래되어도 단순 무식한 것이 간단합니다. Arduino bluetooth controller앱을 Play 스토어에서 받고 나서 조이스틱 버튼마다 명령어 글자를 매핑해 줍니다. 
- 좌측: L, 상향: U, 우측: R, 하향: D
- 좌우측 방향은 1초간, 위아래 방향은 4초간 모터를 구동해 보았습니다.   

5) L298N 모터 드라이버 

- 12V를 넣고 모터 제어 12V와 아두이노 프로 미니 구동용 5V전원을 공급해 줍니다. 구입한 아두이노 프로 미니는 3.3V버전이므로 VCC에 연결하면 안되고, 5V선은 RAW핀에 연결해야겠습니다. 

6) USB to 12V 레벨업 컨버터 700mA

- 20000mA짜리 외장 배터리로부터 12V를 공급하면 되겠습니다. 

7) 아두이노 모터 구동 테스트 코드

#include <SoftwareSerial.h>

int motor_1 = 10;
int motor_2 = 9;
int motor_latest = 0; 

SoftwareSerial BTSerial(2,3); 

void setup() {
  // put your setup code here, to run once:
  pinMode(motor_1, OUTPUT);
  pinMode(motor_2, OUTPUT);

  Serial.begin(9600); 
  BTSerial.begin(9600); 
}

void loop() {
  // put your main code here, to run repeatedly:
  byte ch; 
  
  if (BTSerial.available()) {
    ch = BTSerial.read();     
    if (ch == 'L' || ch == 'U') {  
      analogWrite(motor_1, 255);
      digitalWrite(motor_2, 0);
      motor_latest = 1; 
    } else if(ch == 'R' || ch == 'D') {
      digitalWrite(motor_1, 0);
      analogWrite(motor_2, 128);
      motor_latest = 2; 
    }
  }

  if (motor_latest == 1){
    delay(1000); 
    if (ch == 'U') delay(4000); 
    analogWrite(motor_1, 0); 
    motor_latest = 0; 
  } else if (motor_latest == 2){
    delay(1000); 
    if (ch == 'D') delay(4000); 
    analogWrite(motor_2, 0);
    motor_latest = 0; 
  }
}

2022-05-14 추가 

홈어시스턴트에 미세먼지센서 추가 - ESPHome이용 잉여개발

그간 Python기반으로 DIY IoT 홈 오토메이션을 간간히 해왔는데 이번에는 부분적으로 이용하던 Home Assistant를 중심으로 모두 통합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ESPHome을 써보니까 예상보다 너무 편리하여 게시물을 남겨 봅니다. 

이전에 구입했던 미세먼지센서를 ESPHome을 이용해서 Home Assistant에 추가해 보았습니다. 
  • ESPHome - 프로그램 코드 개발 없이 다양한 센서를 WiFi로 전송할 수 있는 펌웨어 플랫폼 
  • Home Assistant - 다양한 IoT 기기를 통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홈 오토메이션 플랫폼 
기존에는 Python 언어를 사용하여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해왔는데, 역시 일일이 개발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우선 ESPHome을 이용하여 미세먼지 센서를 전송하는 테스트한 하드웨어를 소개합니다. 기능만 테스트한 거라서 모양은 없습니다만...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 ESPHome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직접 써 볼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 보고 나니 코딩 한 줄 없이 미세먼지센서 정보를 WiFi를 통해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아래는 Home Assistant에 미세먼지 값을 표시한 결과입니다. 


물론, Home Assistant는 '공돌이'를 위한 어쩌구를 표방하는데, 진입 장벽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어려운 것은 없으나 아무래도 며칠 시행 착오를 거치게 되더군요.

반면에 ESPHome은 윈도우 10/11 Microsoft Store에서 Python을 설치하고 펌웨어(프로그램)를 기기에 올리는 과정이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두이노를 다루어 보았다면 어려움이 더 없을 듯합니다. 

[SDS021 미세먼지센서를 ESP-12F 보드에 연결하여 작동 시키는 방법 요약]
  1. 미세먼지센서 준비: 다행히도 SDS021는 SDS011와 호환되는데, ESPHome에서 지원되는 미세먼지센서입니다. 
  2. ESP-12F보드 준비: AI Thinker ESP8266MOD 보드(ESP-12F)는 GPIO0를 GND에 연결하고 전원을 넣으면 부트 모드로 진입하여, 펌웨어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3. ESPHome 설치: 이 때 ESPHome이 필요한데 Python과 esphome을 설치하면 윈도우 10/11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통해 쉽게 펌웨어 설정과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4. 펌웨어 구성: 3의 "명령 프롬프트"에서 esphome sds021.yaml wizard 명령을 통해 기본적인 yaml을 제작합니다. ESPHome은 다양한 보드와 칩을 지원하므로 어떤 보드인지 선택해야 하는데, ESP-12F는 nodemcu를 선택하면 됩니다. 또한, 접속할 WiFi의 SSID와 패스워드도 이 때 입력해 줍니다. 
  5. YAML편집: 생성된 sds021.yaml을 편집해서 원하는 센서 기능을 수동으로 추가해 줍니다. 
  6. 펌웨어 업로드: esphome sds021.yaml run을 통해 USB-to-Serial로 연결된 ESP-12F보드로 펌웨어를 전송합니다. yaml의 WiFi설정에 로컬IP주소(192.168.0.xxx)를 지정해 주면 OTA업데이트 시 .local주소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에도 온라인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https://esphome.io/components/wifi.html 참조. 
  7. 로그 보기: ESP-12F의 GPIO0의 연결을 제거하(고 전원을 끊었다가 연결하)면 펌웨어의 작동 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은 esphome logs sds021.yaml로도 가능합니다. WiFi에 잘 접속 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로그를 보는 기능 때문에 오동작 하는 경우가 있어서 필요 시 꺼도 되겠습니다. 세팅을 끄려면 앞에 #을 붙이면 되겠지요.  # logger:  
위 5.번 항목에서 sds021.yaml에 추가해 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D1은 ESP-12F보드의 GPIO5에 해당하고 tx_pin으로 설정되었으므로 ESP-12F에서 SDS021센서로 보내는 시리얼 데이터가 전달되는 포트입니다. 
  • D3는 그 반대이고 GPIO0에 해당합니다. 
  • 위 포트 번호 매핑은 제가 아직 찾지 못했는데, esphome logs sds021.yaml로 보면 매핑 결과는 알 수가 있습니다. -> 우측 GPIO5(D1), GPIO4(D2), GPIO0(D3), GPIO2(D4)로 순서대로 매핑은 확인. 
  • 어쨌든, 이 경우 펌웨어 올릴 때에는 GPIO0는 GND에 연결하고, 실제 작동 시에는 SDS021센서 입장에서의 tx핀을 연결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 platform에 기본 지원되는 장비로는 sds011만 있는데 SDS021와도 잘 작동합니다. SDS021에 5V전원이 계속 공급되지만, 시리얼포트를 통한 명령을 통해 1분에 1회만 미세먼지센서 내부의 팬이 작동하더군요.
uart:
  rx_pin: D3
  tx_pin: D1
  baud_rate: 9600

sensor:
  - platform: sds011
    pm_2_5:
      name: "Particulate Matter <2.5µm Concentration"
    pm_10_0:
      name: "Particulate Matter <10.0µm Concentration"
    update_interval: 1min 

이번에는 다행히 3.3V로 모두 작동이 되어서 별도의 3.3V <-> 5V 전압 레벨 컨버터는 필요 없이 간단히 선을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SDS021는 전원을 5V를 넣어 주어야 하므로, 3.3V와 5V가 모두 출력 되는 18650 배터리 팩이 테스트하는데 유용했습니다. 

이후에는 Home Assistant에서 통합 구성 요소를 찾아서 대쉬보드(둘러보기)에 UI를 추가해주면 됩니다. 아래 그림의 중앙에 sds021가 추가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예에서는 http://192.168.0.118:8123/lovelace/default_view로 접속 되었습니다.


[최종 사용 중인 yaml - 빨간 글자 제외]  

SDS021 미세먼지센서, ZyAura USB CO2센서, MQ-2 가스센서를 연결했습니다. 

esphome:
  name: sds021

esp8266:
  board: nodemcu

# Enable logging
# logger:

# Enable Home Assistant API
api:
  password: ""

ota:
  password: ""

wifi:
  ssid: " iptime_extender"
  password: "공유기암호입력필요"
  
  manual_ip:
    # Set this to the IP of the ESP
    static_ip: 192.168.0.129
    # Set this to the IP address of the router. Often ends with .1
    gateway: 192.168.0.1
    # The subnet of the network. 255.255.255.0 works for most home networks.
    subnet: 255.255.255.0

  # Enable fallback hotspot (captive portal) in case wifi connection fails
  ap:
    ssid: "Sds021 Fallback Hotspot"
    password: "tay3ACNrPJzo"

captive_portal:

uart:
  rx_pin: D3
  tx_pin: D1
  baud_rate: 9600

sensor:
  - platform: sds011
    pm_2_5:
      name: "Particulate Matter <2.5µm Concentration"
    pm_10_0:
      name: "Particulate Matter <10.0µm Concentration"
    update_interval: 1min   
  - platform: zyaura
    clock_pin: D2
    data_pin: D4
    co2:
      name: "ZyAura CO2"
    temperature:
      name: "ZyAura Temperature"
    humidity:
      name: "ZyAura Humidity"
  - platform: adc
    pin: A0
    name: "Gas Sensor"
    update_interval: 1s
    filters:
      - multiply: 100
    unit_of_measurement: "%"
    icon: "mdi:percent"



[참고] 
  • 220V 가정 전원 선에 직접 연결하여 ON/OFF를 제어하는 Sonoff basic을 갖고 있는데, Cloud를 통한 작동이 불안정하거나 Python에 통합하기 어려워서 커스텀 펌웨어를 얹어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위 방법으로 ESPHome을 적용하게 되면 Home Assistant에서 쉽게 제어가 가능하더군요. Using With Sonoff Basic — ESPHome
  • 이 친구는 납땜기도 있어야 하고 점퍼(핀과 전선), USB-to-Serial보드도 있어야 펌웨어 업로드를 위한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지만 YAML에 아래 내용만 추가해 주면 잘 작동이 되었습니다.
  
binary_sensor:
  - platform: gpio
    pin:
      number: GPIO0
      mode:
        input: true
        pullup: true
      inverted: true
    name: "Sonoff Basic Button"
    on_press:
      - switch.toggle: relay

switch:
  - platform: gpio
    name: "Sonoff Basic Relay"
    pin: GPIO12
    id: relay

status_led:
  pin:
    number: GPIO13
    inverted: yes
 

애완견(냥)용 뚜껑 달린 근접 감지 급식기 DIY 개조 잉여개발

[문제의 발단] 
  • 야외에서 키우는 멍멍이 사료를 참새들이 뺏어 먹는 건 좋은데, 뾰족한 주둥이 덕에 이리 저리 흐트러지는 문제
  • 멍멍이가 다가가면 열리는 급식기를 구입하여 운영 
  • 야외에서 비를 자주 맞고 음식물이 튀다 보니 고장
  •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비슷한 기능을 DIY로 구현(기존 뚜껑 구동 모터 활용) 
[개조 후 모습] 
  • 우측에 앞쪽에 튀어나오게 달린 부분이 인체감지센서(PIR)입니다. 원래는 중앙의 검은색 스크린 뒤에 적외선 센서가 있습니다. 
  • 그리고, 뚜껑이 열리면 위쪽으로 빈틈이 있어서, 먹던 사료가 튀어 들어가기도 하여 테이프를 이용하여 적당히 밀봉을 했습니다(사진은 작업하기 전 모습) 
[내부의 모습] 
  • 아두이노 프로 미니 짝퉁 5V 보드 + L298N 모터 드라이버 보드 + PIR 적외선 인체감지 센서로 구성했습니다.
  • 전원 연결부와 제어부, 모터 구동 부분은 재활용했습니다. 
  • 아래쪽 중앙의 PCB는 충전기능을 포함한 원래 제어보드이나 충전이 안되는 (고장) 상황이었습니다.

[뚜껑 열리는 구동부 상세] 
  • 사실 이 부분의 아이디어가 없어서, 구입을 해서 사용했었으므로 재활용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 모터가 회전하면 검은색으로 된 기어가 돌아가면서 뚜껑을 열고 닫고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아두이노 기반 모터 제어 개발 중 참고한 사항들] 
  • L298N 모터 드라이버 5V를 입력 전원으로 사용할 때에는 전원 연결부 12V / GND / 5V 핀에서 12V와 5V를 연결하고, 12V입력 시 5V를 출력하는 기능을 제어하는 DIP스위치는 제거해야 작동했습니다.(참고: https://code-for-fun.tistory.com/27)  
  • 모터의 회전력은 전압으로 제어(analogWrite함수)하고, 여는 각도는 시간(delay함수)으로 제어했습니다. 각 값들은 경험적으로 테스트하면서 결정하였습니다(입력 전압에 따라 모터가 회전하는 힘이 달라집니다).
  • 적외선으로 움직임이 감지되면 60초 동안 열려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제품은 그 간격이 너무 짧아서 밥 먹다가 움직임이 없을 때 바로 닫히므로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절전 추가 후 소스 코드] 
#include <Narcoleptic.h>

int motor_1 = 10;
int motor_2 = 9;
int pir = 11; 
int pirState = LOW; 
int val = 0; 
int pirNoneCount = 0; 

void setup() {
  // put your setup code here, to run once:
  pinMode(motor_1, OUTPUT);
  pinMode(motor_2, OUTPUT);
  pinMode(pir, INPUT); 
}

void loop() {
  // put your main code here, to run repeatedly:
  Narcoleptic.delay(1000); // wait 1 sec
  
  if (digitalRead(pir) == HIGH) {
    // 움직임이 있으면 
    pirNoneCount = 0;
    
    // 움직임이 감지되면 즉시 열기  
    if (pirState == LOW) {
      analogWrite(motor_1, 255);  // 최대 전압 
      digitalWrite(motor_2, 0);
      delay(800);  // 800ms 동안 
      analogWrite(motor_1, 0);

      pirState = HIGH; 
    } 
  } else { 
    // 움직임이 없으면
    pirNoneCount++; 
     
    // 60초 동안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닫기(너무 빨리 닫으면 놀라서 먹지 않게 됨)  
    if (pirState == HIGH && pirNoneCount > 60) {
      digitalWrite(motor_1, 0);     // 반대 방향 
      analogWrite(motor_2, 255); 
      delay(800);            
      analogWrite(motor_2, 0);

      pirState = LOW; 
      pirNoneCount = 0; 
    }
  }
}

[충전 회로 추가 후] 
  • 야외에서 5V USB 전원을 공급하기 어려우므로, 원래 내장되어 있던 18650 3.7V 배터리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전원을 연결하면 18650도 충전하고, 스위치를 켜면 5V를 공급하는 보드를 찾아서 11번가에서 주문하여 납땜 연결해 주었습니다. 부하가 없을 때 5.4V가 출력 되네요. 배터리 충전 전압은 4.2V가 나옵니다. 
  •  
[2022-03-24 개선 사항] 
  • 기존에는 3~4일 가량 사용이 가능합니다. 
  • L298N의 전류를 측정해 보니, ENA와 ENB가 점퍼 연결 시 22.3mA, ENB 점퍼 제거 시 14.5mA로 나왔습니다. 
  • 모터를 사용할 때에만 ENA를 아두이노 12번 핀으로 digitalWrite를 통해 제어하기로 하고, ENA 점퍼를 제거하니까 6.5mA가 나옵니다. 약 8mA가량 더 절약이 되는 셈입니다. 
  • L298N으로 가는 전원을 릴레이로 완전 차단할 수도 있겠지만, 갖고 있는 구형 릴레이는 3.27mA가 소모되므로 겨우 3mA정도 절약을 위해 부품을 추가할 필요는 없겠네요.  
  • 충방전보드 이후의 아두이노와 L298N 및 PIR센서의 대기 시 소비 전류는 10.5mA로 기존보다 8mA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일단 만족하려고 합니다.  
  • 위 사진에는 L298N의 12V / GND / 5V에서 12V와 5V가 연결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제거하고 5V 출력 제어용 점퍼는 다시 연결하였습니다. 즉, 12V / GND 핀에다가 5V / GND를 공급하고, L298N의 5V 핀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바꾸었더니 모터 출력이 더 강해져서 소스 코드에서 기존에 800ms동안 모터를 동작 시키던 것을 400ms로 줄였습니다.   

[단점] 
  • 배터리 레벨 측정이나 방전 시 표시할 LED가 있는 것이 아닌 상태... => 아두이노의 아나로그 입력 A1포트에 18650의 +단자를 (전원이 차단된 상태에서 아두이노가 아나로그 핀으로 들어온 전원으로 잘못 켜지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중간에 10k옴 저항을 추가하여 전류를 0.09mA로 제한 - https://forum.arduino.cc/t/aref-pin-powering-arduino/657353/4)연결한 후 전압이 3.5V미만이면 LED를 점멸하도록 했습니다.  
  • PIR센서의 한계인데요, 마당에 태양으로부터의 직사광선이 비추면 오작동 합니다... 검은 테이프로 센서의 윗부분을 덮어주면 조금 개선되긴 합니다. 아마 초음파 센서나 마이크로웨이브방식의 인체 감지 센서 등이 대안일 것 같은데, 일단 더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뒤편에 태양전지판 작은 것을 부착해 보았습니다. 충전 효과는 좀 미미하겠지만,,, 

아래와 같이 연결하면 충분한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류가 전지판으로 역류하면서 모터 힘이 약해지게 됩니다. 찾아보니까, 역류 방지용으로 다이오드를 쓰라고 하더군요. 다이오드를 연결하고 나니 그런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일단 해가 뜨지 않은 상태에서도 5일이 지나면 LED가 깜빡이기 시작합니다. 


라즈베리파이에 스텔라리움을 설치하여 코스트코 망원경 제어하기 천체관측

[요약] 
  • 차량이나 실내에서 (추운데) 밖에 놔둔 망원경의 조준 방향을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하여 원격으로 제어하고 싶음 
  • Raspberry Pi Zero W는 작기는 하나 너무 느리고 Stellarium과 호환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Raspberry Pi 3 B를 선택함  
  • 다양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Raspibian Buster기반 Astroberry가 설치된 RPi 3 모델 B에 Stellarium을 설치하는 과정을 정리하였는데, 패키지 설치가 아니라 소스로부터 실행 파일을 만들어야 했음 
  • make -j4는 Stellarium 빌드 중 시스템이 매우 느려지며 안되므로 make -j1을 하면 3시간 가량 걸려서 실행 파일을 만들 수 있음

Stellarium은 오픈소스 플라네타리움이며, 특히 초심자가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별과 행성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데 유용했습니다. 

PC용 스텔라리움 프로그램으로는 코스트코 천체 굴절 망원경 Celestron NexStar 90GT(일명, 코동)와 mini USB케이블 혹은 USB-to-Serial케이블과 자작케이블을 통하여 연결 후(컨트롤러 하단 포트 모양에 따라 연결 방법이 다름), 코동의 리모트 컨트롤러 없이 GOTO기능을 사용하여 망원경을 직접 상하 좌우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GOTO기능을 잠시 설명하자면, 관찰을 원하는 천체로 망원경을 움직여 겨냥해 주는데, 보통 알려진 밝은 별 3개를 수동으로 움직여 맞추어 주고 나면, 이름이나 번호를 통해 자동으로 겨냥해 줍니다. 

라즈베리파이에 코동을 연결하여 원격으로 (VNC 등)접속 후 제어하고 싶어서, Raspberry Pi 3 Model B(이하, RPi 3)에 Stellarium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 배포판 중 snap버전이 있긴 하지만 저의 RPi 3 B에서 작동이 안되고, Stellarium 설명서를 보면 RPi에서는 직접 컴파일하여 사용하라고 하네요. 

글 작성 시점에서 RPi 3에 Astroberry를 설치하면 OS가 Raspibian Buster이며, RPi 3에서 OpenGL을 활성화하는 것 이외에는 unix용으로 빌드 하면 된다고 합니다.

스텔라리움의 빌드 설명서인 https://github.com/Stellarium/stellarium/blob/master/BUILDING.md를 보면 git clone을 통해 소스를 RPi로 받은 후, "On Linux" 항목의 명령을 입력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글 작성 시점에는 make -j4 를 통한 빌드는 Error를 발생하며 멈추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번역 스크립트 쪽 오류로 보이는데, stellarium 디렉터리 안의 파일 몇 개를 지워서 해결하였습니다.(소스를 git를 통해 받은 후 바로 아래 명령을 통해 문제가 될 파일들을 삭제하고 "On Linux"항목의 명령들을 실행합니다)
  • cd po 
  • find . -name "sv*" -type f -delete
  • find . -name "te*" -type f -delete
  • find . -name "tv*" -type f -delete
  • find . -name "hu*" -type f -delete
  • find . -name "hy*" -type f -delete
  • find . -name "is*" -type f -delete

이제 "On Linux"의 설명대로 진행합니다. 
  1. mkdir -p build/unix
  2. cd build/unix 
  3. cmake -DCMAKE_INSTALL_PREFIX=/opt/stellarium ../..
  4. make -j1 

원래는 RPi 3가 CPU 코어가 4개이므로 make -j4 로 해야 하는데, 도중에 SSH 터미널이나 VNC화면이 멈추는 증상이 계속되어 몇 번 실패하다 보면... 처음부터, 안전하게 make -j1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겠습니다. 대략 3시간 가량 소요되었습니다. 
  • RPi가 작동을 멈추거나 매우 느려지는 이유가 C++ 컴파일러가 동시에 4개 돌아가면서 순간적으로 가용 RAM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비디오처리에 OpenGL때문에 256MB를 할당하여, 744MB가 사용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어떤 소스는 컴파일러가 몇 백 MB를 한번에 사용하므로... 해보지는 않았으나 make -j2가 잘 작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Building CXX object plugins/ArchaeoLines/src/CMakeFiles/ArchaeoLines-static.dir/gui/ArchaeoLinesDialogLocations.cpp.o 에서 보통 멈추더군요.
추가 => 위 내용에 대한 대비는 다음과 같이 한다고 합니다. 
  • /etc/dphys-swapfile의 CONF_SWAPSIZE의 값을 늘리기: 메모리 부족 문제 해결, Astroberry의 기본 값은 100인데 512와 같이 값을 바꾸라고...  
  • nice make -j4 명령을 사용: 제어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이제 빌드가 모두 완료되면, 
  • ~/stellarium/build/unix/src 밑에 생겨난 stellarium을 실행해서 잘 되는 지 확인해 봅니다. 해당 디렉터리로 이동한 후 ./stellarium을 입력하면 되겠습니다. 
  • 잘 된다면 설치를 해야 편리하겠습니다. sudo make install 을 입력합니다. 설치된 실행 파일 위치는 /opt/stellarium/bin/stellarium 입니다. 혹시 실행이 안되면 .profile 등에 PATH="$PATH:/opt/stellairum/bin" 을 추가해 주고 source .profile을 해주면 되겠네요. 
원격으로 stellarium화면을 보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는데 아마도 접속 환경과 실행 속도 등에 맞게 이용해야겠습니다. 
  • RPi에 Xrdp가 설치(sudo apt-get install xrdp)가 된다면, 윈도우에서 "원격 데스크톱 연결" 혹은 mstsc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 Tight VNC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 혹은 ssh -v -X astroberry@192.168.0.xxx 과 같이 접속한 후, 윈도우11의 최신 GUI를 지원하는 wsl을 설치(윈도우에서 파워셸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후, wsl --install)하면 윈도우 화면에서 바로 stellarium실행 화면을 띄울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stellarium을 종료하려면 커서를 아래쪽으로 옮겨서 팝업 아이콘 메뉴를 찾거나, Ctrl-q를 누르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원격 데스크톱 연결(옵션에서 해상도 1280x800로 변경)"을 통해 RPi에 설치된 Stellarium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다만, FPS(화면갱신속도, 초당 프레임수)가 꽤 느려서 이용은 불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Configuration Window(F2)를 실행한 후 코동을 연결해야 합니다. 먼저 망원경 제어가 기본으로 뜨지 않아서, Plugins에서 Telescope Control을 찾아서 체크 표시를 아래 그림과 같이 해주고 프로그램을 종료(Ctrl-q) 후 다시 실행하면 아래쪽 팝업 메뉴에서 "주어진 좌표로 망원경 이동하기" 아이콘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다시 실행한 Stellarium에서 아래쪽으로 마우스를 옮긴 후 위성 아이콘 우측의 망원경 아이콘을 찾아서 클릭 후, 망원경을 추가해 줍니다. 여기에서는 NexStar 90GT로 명명해 주었고, 포트를 /dev/ttyUSB0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이 값은 각자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대로 망원경 추가가 종료되었고, 아래 화면은 해당 망원경을 'Start'버튼을 눌러 접속 된 후의 모습입니다. 

이제 제어가 될 수 있는데 테스트 차 아래 화면과 같이 제어해 봅니다. 아까 띄워 놓은 망원경 아이콘 화면으로 이동해야겠지요. 편의 상 "Decimal"을 선택한 후, "Right Ascension (J2000)"의 값을 4로 바꾸고 "Slew"버튼을 누르면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이제 원하는 목적(차량이나 실내에서 밖에 놔둔 망원경의 조준 방향을 RPi를 이용하여 원격 조정)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와 HQ카메라로 천체 사진 찍기 천체관측

* 참고: 지난 번 코스트코 천체망원경 관련 글 - http://imky.egloos.com/3286214

천체망원경의 접안렌즈(아이피스)에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를 근접 시켜서 찍는 방법은 단점이 있었는데, 눈으로 보는 것과 똑같은 시야각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시야각이 확보되지 않는 이유로는 우리가 아이피스에 눈을 가까이 대고 보는 것과 약간 떨어뜨려서 보는 것의 차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천문 전용 디지털카메라나 미러리스 혹은 DSLR 카메라를 써야 하겠지만, 이것 저것 갖추다 보면 비용이 많이 들고 크기도 크다는 단점과 함께 그렇게 까지 하게 될까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코동 천체망원경은 행성을 보는 정도 수준이고 지구 자전축 기준으로 움직이는 별을 카메라 노출 상태로 추적할 수 있는 적도의가 아니라서 오랜 시간(30초 이상 몇 분 몇 십 분 등) 노출도 불가능한 부분이라... 가볍게 은하나 성단을 초보 수준으로 찍어보는 목표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그 이상은 전문 영역인 데다가 비용도 몇 백 만원이 쉽게 나가는 부분이므로...

그래서, 저는 Raspberry Pi Zero W를 이미 갖고 있으므로 라즈베리파이용 HQ Camera를 실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태생적으로 이러한 DIY 방법에는 한계가 있지만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HQ 카메라를 라즈베리파이 제로 W에 양면 테잎으로 붙인 사진] 

라즈베리파이 제로 W는 첫 번째 나왔던 모델이라서 속도가 좀 느립니다. 두 번째 버전은 속도가 5배 빠르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이왕이면 그것을 구비하면 좋겠네요. 

아래 사진은 과거 다른 용도(날씨와 미세먼지 체크 후 Pushbullet전송)로 전자잉크를 붙인 모습입니다. 스위치가 4개 달려 있지요. 

3D 프린터 등으로 케이스를 만들면 좋지만, HQ 카메라와 ZERO W를 임시로 두꺼운 양면 테이프로 고정한 모습입니다. 

(e-ink 디스플레이와 결합한 라즈베리파이 Zero W 밑에 HQ 카메라를 붙임, Zero W용 카메라 연결 플랫케이블은 별도 구매)

(반대편 모습으로 중앙의 사각형 영역이 이미지 센서)

HQ 카메라의 소니 센서는 "12.3-Megapixel high-resolution Sony IMX477"이며, 4056 x 3040 pixels에 230초까지 노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C 마운트와 CS 마운트 연결이 가능하고, 천문용이므로 불필요한 IR필터는 직접 제거할 수도 있겠는데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C 마운트를 1.25인치로 변환하는 어댑터는 주문했는데 아직 안 왔고, 공교롭게도 위 사진과 같이 뚜껑만 제거한 후 반사경에 나사로 조여서 연결할 수는 있었습니다. 

약간 좀 헐거운 상태이므로 빈틈은 얇은 종이테이프나 절연 테이프를 2~3번 정도 감으면 맞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연결 부품 없이 종이테이프를 한번 감은 후 연결한 모습입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실제 관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천체망원경에 결합한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00mA짜리 보조배터리 2개를 썼습니다. 1개로 해도 되리라 봅니다만,,, 
  • 배터리 1개는 코동에 넣을 전원으로 COMS의 12V/0.8A짜리 레벨업 컨버터를 사용했습니다. 
  • 나머지 배터리는 5V/2.4A출력이 되는 포트를 통해 라즈베리파이 Zero W의 전원을 공급하였습니다. 


[진행 작업]
  • 라즈베리파이 ZERO W에 LCD화면이 없으므로, 원격으로 접속해야 합니다. 즉, VNC나 윈도우의 mstsc(RDP) 등으로 봐야 합니다. TightVNC Viewer를 윈도우에 설치하면 되겠습니다.  
  • 야외에서는 WiFi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라즈베리파이 ZERO W가 스스로 핫스팟이 되도록 한 후, 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으로 그 핫스팟에 접속하면 VNC등을 쓸 수 있겠습니다. 
  • 위 두 가지 작업을 위해 본인이 직접 설치하고 설정할 수도 있겠지만, 편하게 https://www.astroberry.io/의 천문 소프트웨어 전용 이미지를 받아서 준비하면 그나마 좀 더 쉽습니다. 
  • HQ 카메라를 제어하여 사진을 찍거나 미리 보기를 해야 하는데, 선배님(?)이 Python으로 간단히 만든 프로그램을 공개한 내용을 보면서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RemovedMoney326/Hubble-Pi 
  • 덧붙여, VNC로 직접 접속하여 HQ 카메라 영상을 볼 수도 있겠지만, https://elinux.org/RPi-Cam-Web-Interface와 같은 방법을 써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볼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앞 산 나무를 보는 장면입니다(상하 반전). 포트는 기본이 80이나 8000을 선택했습니다. 주의할 점은 자동 실행이라서, raspistill -o image.jpg 명령이나 AstroCam(Hubble-Pi)을 쓰려면 이 서비스를 중지시켜야 합니다. 
  •  
  • HQ 카메라에는 CS나 C용 렌즈를 구매하지 않았으므로, 천체망원경이 렌즈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혹시나 원하는 배율이 안나올까 싶어서 초점 거리를 늘려주는 2x 바로우(barlow) 렌즈도 주문해 놓았습니다. 0.5x 리듀서는 이미 갖고 있습니다. 아래는 다소 흐리지만, 달을 보는 화면을 저장해 봤습니다.  
  •   
  • 테스트할 코동은 컨트롤러 하단에 전화잭이 아닌 mini USB포트가 달려 있습니다. 컴퓨터에 연결해 보니까, Prolific USB to Serial로 인식됩니다. 일단 PC에서 스텔라리움에 망원경을 등록하여 연결까지는 되었고, micro USB to USB 어댑터를 구하여 라즈베리파이 Zero W에서도 연결 및 제어가 될 지 확인해 볼 예정입니다.   
  • 그리고, 완전한 자유(?)를 얻기 위하여, 모터로 포커스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 포커서를 DIY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성공하게 되면, 별도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물론 독창적인 것은 아니고, 이미 알려진 방법을 참고합니다. 
  • => 작동되는 버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imky.egloos.com/3290100

[2022-03-10 추가]
  • 다습하고 먼지가 많아서 좋은 날씨가 아니라서 잘 안 나왔지만, 초승달을 동영상으로 녹화해 보았습니다. 아래 유튜브 영ㅅ아을 참고해 주세요.
  • https://youtu.be/tsdg_t8iSJc


새싹 채소 재도전 먹거리

지난 6월에 새싹 보리가 잘 자라나서 건조한 후 가루로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관련 글 => 무재칠시(無財七施) : 새싹 채소 도전 (egloos.com)

하지만 그 후로 여러 차례 시도하였는데 모두 잘 자라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피트모스"없이 키친타올이나 화장지 같은 것만 깔고 파종해서는 왠만하면 적절한 수분 공급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구입 시 남았던 피트모스를 깔고 무순과 새싹채소모듬을 뿌려 보았습니다. 뿌리가 내리기 쉽도록 2겹이 기본으로 만들어진 키친타올을 하나 벗겨냈습니다. 

파종 후 9일 정도 지났고 잘 자랐네요. 

중국제품에 비하여 많이 비싸긴 하지만 전기도 적게 쓰고 식물이 잘 자라는 느낌을 주는 삼성 식물용 LED를 3개 켜서 키웠습니다. 앞쪽에 수경재배로 자라는 것은 치커리입니다. 

 

애견 산책 시 호신용 초음파 장치 쓸만한 것들


우리 집 강아지(이미 중년이지만...)와 산책 중인데 목 줄이 풀린 두 마리의 흰 개가 달려들어서 우리 강아지를 물려고 하였습니다. 

들고 있던 접이식 우산으로 살짝 두들겨서 떼어 놓긴 했지만 계속 따라 오는 통에 개 주인이 올 때까지 몇 분간 대치한 적이 있었지요. 

 

평소에 지나갈 때 항상 무섭게 문에 매달려 짖어 대는 놈들인데 하필 그 날은 저렇게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저 사진은 갈 길을 갈 수 없게 계속 따라오길래 위협하여 자기네 집 쪽으로 간 후의 모습입니다.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오른쪽 놈이 얼마나 집요한지...  

그 밖에도 관광지에 와서 개를 버리고 가는 경우, 어쩌다가 줄이 끊어진 사나운 개 등 위험한 상황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방어 방법이 없을까 검색을 하다가 아래 제품을 사보았습니다. 더 싼 제품도 갖고 있지만 제대로 실험해 본 것은 아래 제품입니다. 사람은 잘 안 들리지만 동물이 들을 수 있는 초음파 소리를 내서 당황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미니5 위에 놓은 모습) 

9월 말에 구입하여 사용 중인 초음파 훈련기 혹은 퇴치기인데, 고삐 풀리고 짖는 개들이 5미터 내외로 접근할 때 정조준하여 버튼을 누르면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에게는 당연히 일부러 쏜 적이 없는데 실수로 벽에 반사되었는데도 엄청 놀라더군요. 

물론, (초음파 소리를 들을 겨를도 없는) 심하게 짖는 개나 달려드는 사나운 개에게는 무용지물일 수도 있으므로 다른 안전한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며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나갈 때마다 지나치게 짖는 묶여진 개들에게 정확히 조준하여 쏴주면 멈칫하거나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짖지 않습니다. 느낌상 5미터가 넘어가면 초음파 소리가 약해져서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후로 아직은 줄 풀린 개와 만나지 않았지만, 1차로 초음파 퇴치기를 사용하고, 2차로는 주머니에 넣어 휴대가 가능한 삼단봉 혹은 등산용 스틱을 이용하여 겁을 줄 수 있겠습니다. 

지난번 개 2마리가 몇 십 미터를 뛰어와서 달려들 때에도 (물론 저를 공격한 게 아닙니다) 침착하게 쫓아냈으니 앞으로도 서로 다치는 일 없기를 바래야지요.

찾아보면 여러 가지 제품이 있는데 몇 가지를 구입 후 성능 검증을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저도 더 저렴한 것이 하나 더 있는데 크기가 크고 괜히 가만 있는 남의 집 개에게 쏘는 것도 뭐해서 성능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 밖에 쓸데없이(지나가는 차에게) 짖지 않도록 해주는 장치도 샀는데 처음에는 좀 반응을 하더니 시간이 지나니까 익숙해져서 신경도 안 쓰더군요.   

일명 코동(코스트코 천체망원경 동생?)으로 달을 찍어봤습니다. 천체관측

조카가 사 놓은 코동(Celestron NexStar 90GT)을 옥상에 처음 올려서 달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시작이 나쁘지 않습니다. 

현재 시각과 경위도 좌표, 적당히 떨어져 있는 하늘의 별 3개를 이용하여 망원경을 방향 버튼을 이용하여 이동, Sky 정렬을 한 후에, 달을 찾아라!하면 망원경을 달을 향해 자동으로 돌려줍니다. 물론, 버튼 조작으로 돌려서 달이나 행성을 찾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아마 잘 안 보이는 천체를 찾을 때는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 동봉된 기본 20mm 아이피스 사용
  • 스마트폰용 어포컬(afocal) 어댑터 - https://www.11st.co.kr/products/2949688391?&xfrom=&xzone= => 다만, V50S의 버튼들과 지지대가 간섭이 많아서 개조가 필요했습니다. => 아니고요, 나사를 풀어서 옮기면 버튼을 피해서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 
  • LG V50S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 앱 - full vision옵션으로 찍었는데, 카메라의 최대 해상도가 아니었고 화면 기준으로 해상도를 맞춘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일반용과 광각용 렌즈가 각각 달려 있으므로 선택도 필요해 보이며, 위 사진은 광각으로 찍은 것입니다.    
아이피스를 업그레이드하라, 흔들리는 삼각대를 바꿔라, 미러리스 카메라 등을 쓰라고 하는데, 현재 상태에서 더 써 본 후 결정해야겠지요. 

기본 장착된 광학식 별 찾기 스코프(Finder scope, 작은 망원경, 총의 조준경 느낌)는 나사 3개로 조정하여 본체 망원경과 보이는 부분을 맞추어 주는데, 생각보다 중앙에 맞춰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빨간 점 파인더(Red Dot Finder)는 나사 2개로 좌우와 상하만 조절할 수 있나 본 데, 그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 보니까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파네요. 다만, 코동과 호환되는 지 결합 부위를 잘 봐야겠습니다.   

동봉된 기본 4mm 아이피스는 더 확대된다고 하는데, 날씨가 약간 흐려서 잘 안 찍혔으나 아래에 첨부해 봅니다. 

4mm 아이피스는 20mm보다 경통의 흔들림에 따라 초점이 잘 안 잡히는 증상이 너무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다들 삼각대 교체 등을 고려하나 봅니다^^ 

스마트폰은 '김치'라고 말을 해도 사진이 찍히니 그나마 다행이라 하겠습니다. 

동봉된 4mm 아이피스를 써 본 후, 아무래도 약간의 비용을 들여서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배송 중이지만...
  • 4mm가 많이 확대된 느낌이 들어서 6mm이고 68도인 제품을 선택해 봤습니다. => 눈으로 보면 시야가 넓고 멀티코팅이라 그런지 깔끔하게 보이는 기분이 듭니다. 스마트폰을 대면 시야가 좁게 나오는데 이유를 아직...  
  • 그리고, 중간이 없는 것 같아서 10mm이고 62도인 제품을 골랐어요. => 이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이 종류에는 굳이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위 두 아이피스가 오면, 오리지널 4mm, 신규 6mm, 신규 10mm, 오리지널 20mm로 써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다른 날에 찍은 사진인데 미세먼지가 있고 습도가 높아서 인지 초점이 잘 안 맞은 느낌입니다. 달이 워낙 밝아서 V50S 카메라의 수동 기능(ISO100, 1/640초)을 이용해서 어둡게 찍은 후, 포토스케이프로 보정해 봤습니다. 



그리고 초점 거리를 줄여 확대해 준다는 0.5x 리듀서도 주문해봤습니다. => 확대는 아니고 축소됩니다. 


목성 - 초승달 - 토성을 6mm 아이피스로 관찰해 보았습니다. 달은 꽉 차게 선명하게 보이지만 스마트폰으로는 시야가 너무 좁게 보이고, 목성의 줄무늬는 느낌 정도, 토성의 고리는 식별 가능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하늘(지구)의 회전(자전)을 따라가는 기능이 없어서 장시간 노출로 찍을 수 있는 은하 등은 많은 연습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기록으로 남기려면 추가 비용이 상당하므로 당분간은 이 정도에서 만족하고 능숙하게 다루는 연습을 하는 거로,,, 

관련 글을 추가로 작성했습니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특징으로 하는 러블리즈 KBS 무대 모음 러블리즈, 로켓펀치

8명 중 7명의 소속사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앞날을 알기 어렵게 된 러블리즈 Lovelyz 걸그룹 

노래를 듣다 보면 이렇게 버릴 곡이 적으면서도 저걸 다 라이브를 CD처럼 부르는 걸그룹 멜로디 장인들^^임을 알게 됩니다. 
 


겨울 야외 개집 열반사 단열재 보온 작업 경험나눔

* 글을 추가 하다 보니 계속 길어져서 내용 요약을 추가 합니다. 
  • 두께 1cm가량의 단면 접착식 열반사 단열재로 플라스틱 개집 내부 모두를 단열 시공하고 알루미늄 테이프로 빈틈을 밀봉 
  • 출입구는 기본적으로 (여러 재질로) 평소에 닫혀 있도록 막아주고 우측 아래 부분을 밀고 들어가도록 커튼 방식으로 시공
  • 바닥에 볏짚을 깔고 위에 기모 내복을 뒤집어서 털목도리와 함께 깔아줌 
  • 영하로 내려갈 때에는 독일 파쉬의 2리터 물 주머니에 1.8리터 가량 끓었던 물을 살짝 식혀서 넣은 후, 밤 10시 넘어서 엎드려 자는 곳 바로 앞에 배치 
  • 출입구 근처에 블루투스 온습도계를 달고 효과를 모니터링
  • 보통 외부 기온이 영하 2~3도 밑으로 떨어질 때 물주머니를 넣어주면, 3~4도 가량 상승하고 시간이 흐르면 내려오다가 물주머니 넣기  전 온도로 다시 떨어질 때까지 대 여섯 시간 걸림 => 효과가 최소 5~6시간 이상 간다는 뜻   


마당에서 강하게 크고 있는 '보리'를 위한 방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유난히 춥게 느껴졌던 지난 겨울에는 옷가지도 넣어주고 아주 추운 날에는 핫팩을 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실내에서 키우면 좋겠지만,,, 반대가 있으므로. 

어쨌든 단열을 위해서 검색을 해보았지만 높은 비용이나 직접 개집 설계 제작 등 이외의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하다가, 열반사 단열재를 붙이는 시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1미터 x 5미터 짜리에 한쪽이 접착 되는 것으로 넉넉하게 (남았...) 구입하고, 틈새를 메우기 위한 알루미늄 테이프도 주문했습니다. 

가급적 틈을 없애기 위하여 그림과 같이 좌측 부위만 테이프로 고정할 수 있게 한바퀴 돌리는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벽에 바로 붙일 수 있으니까 편리하더군요. 


뒤쪽 벽은 칼로 재단한 후 알루미늄 테이프로 빈 틈을 최대한 막았습니다. 

출입문 부위도 조금 작아지도록 막아보았습니다.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출입구에는 발처럼 내릴 수 있는 것을 추가로 달아주고, 포장박스를 바닥에 깔고 옷가지도 넣어주었습니다. 보통 옷보다는 짚을 추천하더군요. 

이 친구가 나이가 중년이 넘어서인지 추위를 더 타는 느낌이 들고, 현재 기온 10도 정도이지만 집에 들어가더니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거부감은 없나 봅니다.  

[2021-12-17/18/19 내용 추가]

문 앞을 어떻게 가려줄까 고민하다가 기존의 말랑말랑한 스티로폼 느낌의 재질과 자외선 차단용 필름으로 만든 차양막 위에 수건도 얹어 주어 보았습니다. 

아직도 좀 더 완벽한 문 - 드나들기 좋으면서도 바람을 잘 막아주는 - 은 아닌 듯하지만... 위쪽과 왼쪽은 고정되어 있고 오른쪽과 아래는 드나들기 좋게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집 안 오른쪽 벽 중간 20cm 위치에 샤오미 블루투스 온도계를 붙여 놓고 오늘 온도를 측정해 보았더니, 외부 기온보다 3~4도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아지는 더 안쪽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므로 체감온도는 약간 더 높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기온이 -6도이고 블루투스 온도계는 -2도를 표시하고 있으므로 추운 것은 사실입니다. 

지난 겨울에도 영하5도 밑으로 가면 가급적 핫팩을 넣어 주었는데, 오늘은 핫팩을 작은 수건으로 감싼 후 평소 누워 있는 곳에 놓아 보았습니다. 

공교롭게도 11시에 핫팩을 넣어준 후 습도도 오르고 온도도 두 시간 동안 최대 1.5도 상승을 하여 -0.5도까지 올랐네요. 꼭 핫팩이라고 말할 수 없겠지만요^^

낮 1시에 산책을 나간 후에는 외부 온도가 3도였는데 실내 온도가 5도에서 3.3도로 떨어졌더군요. 강아지의 체온이 실내 온도를 2도 가량 올려주고 있었나 봅니다. 

결론적으로 영하 7도 이하(바람이 불어서 체감은 -9도로 예상)로 내려간 밤새 오전6시에 영하 2도를 최저로 기록했습니다.  

습도가 예상보다 높은 것을 보니, 왜 옷가지를 넣어주지 말라고 하는 지 알겠습니다. 잘못하면 습기가 얼어서 문제가 되겠어요. 문도 너무 밀폐하면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지난 며칠 간 추웠을 때 온도와 습도의 최대 최소 값 차트입니다. 영하 7~9도까지 내려간 날 개집 실내는 영하 2.7도까지 떨어졌었군요. 


[2021-12-26 추가 - 핫팩 활용

오늘 오전 최저 기온은 시베리아 고기압 영향으로 영하 13~18도 가량 되었습니다. 최저 영하 6.5도까지 떨어졌네요 ㅜㅜ 

핫팩 2개를 어제 밤 10시경 넣어주었습니다. 이 정도로 추울 때에는 뭔가 다른 방법(보온 물주머니 등)을 추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1-12-27 추가 - 파쉬 물주머니 1리터 활용

새벽에는 최저 기온이 대략 영하 11~13도까지 떨어졌고, 현재는 영하 3도입니다. 

이번에는 독일 파쉬(Fashy)사의 보온 물주머니에 90도 물을 채우고 보자기에 싸서 넣어주어 보았습니다. 


결과는 좋네요! 

저녁 9시 넘어서 넣어주었더니 4도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그래프 느낌상 6~7시간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전 11시경에 꺼냈는데 이미 영상 0.3도로 올라오기도 했고 물주머니도 얼지는 않았습니다.  

발열량이 약간 적은 핫팩을 깔아주지 않고 그냥 좌우로 놓기만 했는데, 별 도움은 안되었을 거구요. 


[2021-12-28 추가 - 파쉬 물주머니 1리터 활용 2일차

오늘 새벽에는 예보보다는 더 낮게 최저 기온이 대략 영하 11도 가량까지 떨어졌습니다. 핫팩은 넣어주지 않았고요. 

 

[2021-12-29 추가 - 파쉬 물주머니 1.5리터 활용

전날보다 물을 좀 더 넣었습니다. 어제 밤 기온은 정확히 모르나 영하 7도 가량 되었을 것입니다. 새벽에 되면 떨어져야 되는데... 


오늘은 기존에 깔려 있던 박스, 담요, 옷을 제거하고, 주문한 볏짚을 깔아 주었습니다. 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12-30 추가 - 파쉬 물주머니 1.5리터 활용 2일차 + 볏짚 1일차

오전 10시 현재 기온은 영하 2도이지만 체감 온도는 AccuWeather에 -7도로 나옵니다. 새벽에 영하 7도 정도까지는 내려갔을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파쉬 물주머니는 오후10시30분에 넣었습니다. 

어제 새벽과 달리 온도가 계속 떨어지는데요, 볏짚으로 교체해서 그런 건 아니겠죠? 좀 더 지켜보아야겠습니다. 


[2021-12-30 추가 - 파쉬 물주머니 1.8리터 활용 3일차 + 볏짚 2일차

어제 파쉬를 넣을 때 10시48분 영하 4도, 오전 7시에 영하 6도, 오전11시에 영하 3도입니다. 지난번 영하 11도와 비교해 볼 때, 옷가지 담요를 볏짚으로 바꾼 효과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2022-01-01 추가 - 파쉬 물주머니 1.8리터 활용 4일차 + 볏짚 3일차

새벽에는 영하 8~9도까지 떨어졌고 아침까지 낮은 온도가 유지되었습니다. 물주머니를 넣었을 때 온도 상승 효과가 담요가 있을 때보다 더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볏짚이 부족하거나 담요가 낫다는 뜻이겠지요... 

[2022-01-02 추가 - 파쉬 물주머니 1.8리터 활용 5일차 + 볏짚 4일차 + 털옷/털목도리추가

볏짚을 추가하려다가 구관이 명관이 아닐까 싶어서, 안쪽에 털이 있는 내복을 뒤집고 목도리를 추가해 주었습니다. 밤새 온도는 크게 내려가지 않았고 영하 3~4도 정도였을 것 같습니다. 체감은 상당히 싸늘했습니다만... 온도는 그렇습니다. 

[2022-01-03 추가 - 파쉬 물주머니 1.8리터 활용 6일차 + 볏짚 5일차 + 털옷/털목도리 2일차

어제는 덜 싸늘했습니다(습도가 전날보다 낮아진 것 같지요?). 그래도 새벽에는 최저 영하 2~3도 가량 되었을 것 같고요. 11시 현재 기온은 3도입니다. 

  
[2022-01-05 추가]

날짜별로 최저 최고 기온은 아래와 같습니다. 밤10~11시경 핫팩이나 파쉬 물주머니를 넣었을 때 몇 시간 가량만 효과가 있으므로, 차트에서 별다른 정보를 얻기는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영하5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씨에는 좀 더 신경을 써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01-14 추가]

밤새 최저 영하 8도에서 아침까지 영하 7도로 유지된 어제 밤 기록입니다. 온도에 비해 체감 온도는 많이 춥지는 않았습니다. 파쉬 물주머니 1.8리터를 자정 무렵에 넣어주었습니다.

-1.3도로 출발한 온도가 내려와서 영하로 떨어지는데 5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수경 재배 - 루꼴라(로켓) 먹거리

관련 글 - 무재칠시(無財七施) : 수경 재배 일지 - 적상추 도전, 알리발 108홀 수경재배기 47일차 - 4월21일 갱신 (egloos.com) 

한달여 전인 지난 9월10일경 루꼴라를 발아시켜서 키워보고 있습니다. 

요즈음 수경재배기가 있는 창고의 온도가 9월에는 온도가 25도가 넘을 때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20도 내외로 루꼴라가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안자란다 싶었는데 보통 30~40일이면 큰다더니 정말 그렇네요. 도리어 너무 키웠나 싶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오뚜기 냉동 피자 위에 얹어서 먹고, 크림 스파게티에도 넣어서 먹어왔는데,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이긴 한데 거부감이 있으면서도 쌉싸롬하게 당기는 맛이 있더군요. 

그간 키워본 것을 생각해 보면, 상추와 쑥갓은 발아도 잘되고 수확도 좋은 반면, 시금치는 발아도 잘 안되고,,, 루꼴라(로켓)은 그 중간 정도인 것 같습니다.



Wellue DuoEK 가정용 심전도(ECG, EKG) 기기 건강을 지키자

아마존에서 몇 달 전에 구입했던 DuoEK가 충전독(도킹 스테이션)이 고장나서, 오늘 중국으로부터 받은 대체품 사진입니다(태블릿 위에 올려놓고 찍어서 배경에 사진이 있습니다). 통관 착오로 인해 받는데 좀 오래 걸렸지만, service 이메일은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어서 불만없이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아마존에서 'EKG'로 검색하면 FDA 승인 받은 제품들도 볼 수 있고, 인공지능으로 판단하는 기능, 2점식이 아닌 다점식 제품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Wellue의 다른 제품(산소포화도 등)들을 이미 갖고 있어서 세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심전도 장치의 사용법은 간단한데, 
  • L은 왼손, R은 오른손으로 잡으면 자동으로 켜지고, 움직이지 않고 30초 가량 측정하면, 앱에 결과가 기록이 됩니다. 
  • 혹은, L은 왼쪽 무릎, R은 오른손 엄지검지로 잡을 수도 있습니다. 
  • 아니면, 가슴부에 L을 왼쪽, R을 오른쪽으로 하여 대고, 손으로 잡고 있거나 제공되는 스트랩(줄)으로 고정하여 간단한 운동을 하면서 심전도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ViHealth라는 안드로이드 앱에 연동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앱 수준이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기능들은 쓸만하고 잘 작동하는 편입니다. Dashboard화면을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나오는 파형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아래는 조금 전에 양손으로 잡고 측정한 결과입니다. 


피부가 건조한 경우에는 잘 측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럴 때에는 약간 물을 뭍힌 후 재거나 크림을 바르거나 등등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굳이 심전도까지 집에서?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 고혈압 환자의 경우 잘 관리가 안되면 언제든 심장 쪽에 심근경색 등 문제가 발생할 지 모르고, 
  • 요즘처럼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드물지만) 심근염/심낭염, 가슴답답함, 가슴찌르는 통증 등 말이 나올 때, 물론 병원에 가서 심전도를 찍어야겠으나 집에 하나 정도 놔두면, 간이로 변화를 체크해 보면 좀 덜 답답하지 않을까 합니다.  
심전도에서 측정되는 P,Q,R,S,T파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우리에겐 유튜브가 있죠!) 측정 시마다 동일한 자세와 환경을 유지한다면, 변화가 나왔을 때 알아채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심전도가 접촉 부위에 따라 파가 다르게 나오므로, 예를 들면, 양손으로 측정한 것들끼리 비교가 쉽기 때문입니다. 
  • 위 그림에 보면 가늘고 뾰족하게 솟은 QRS파 다음에 넓게 올라온 파가 T파인데, 보통 이 모양이 바뀌거나 뒤집히거나 없어지거나 하는 것은 금방 눈치챌 수 있다고 보고, 이 땐 병원에 가서 정확한 심전도를 재보면 좋을 듯합니다. 
  • 물론, 심방세동 등은 더 쉽게 보이겠지요. 
물론, 삼성이나 애플시계를 갖고 있다면 뭐 굳이 더 있지 않아도 되겠습니다만, 갑자기 아플 지 모르는 부모님이나 아이들을 위해서 하나 갖고 있으면 든든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의사 분들은 가정용 심전도에 대해 (당연히 병원에서 잴 때보다 부정확하므로) 부정적인 말씀을 하시는 편이므로, 무조건 측정 결과를 맹신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예를 들면, 증상이 있는데 파형이 그대로라서 병원에 안간다든가, 집에서 잰 결과로 자가 진단 후 병원에 가서 약 달라고 떼 쓴다든가(?)하는 것 말입니다.  

간혹 입원하여 24시간 홀터검사를 해야 나타나는 이상 증상이라면, 집에서도 수시로 몸 상태에 따라 측정해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관련 글] 

LG폰 V50S와 삼성 액티브2 시계를 연결하여 혈압과 심전도 측정 디지탈을 즐기자

[출처] 
작년쯤 부모님 모두 액티브2를 사드리느라, 스마트폰도 모두 삼성폰으로 바꾸어 드린 적이 있습니다. 타사 제조 폰과 연동이 잘 안 될 뿐 아니라 혈압/심전도는 당연히 안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위 링크에서 제공하는 방법을 써보니, 2021년 9월 하순에 과정은 좀 복잡하였지만 결국 잘 작동되어서 LG제조 V50S와 일주일 가량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의]
  • 위 링크의 제공자는 제조사가 원하지 않는 수정을 통해 제공하고 있어서 어떤 문제가 생기거나 할 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책임과 의지에 따라 시도하셔야 합니다. 
  • 또한, 컴퓨터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TIZEN을 사용하는 액티브2나 왓치3가 해당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신 왓치4는 구글의 OS를 사용하고 위 링크를 잘 보시면 별도의 글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파일은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받을 수 있고, 안에는 .txt파일로 자세히 절차를 (영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공된 동영상을 보시면 비록 영어로 말하기는 하지만, 실시간으로 못알아 듣더라도 화면을 잘 보면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체크해 보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2가지 난관이 있었는데 
  • 액티브2를 PC에 설치한 TIZEN SDK와 WiFi를 통한 접속 부분이 잘 안되었었습니다. 약간 어이없지만 컴퓨터를 껐다가 켜면 그냥 되었지요... 
  • 다른 하나는 루트 폴더에 있는 apk를 폰에 설치해야만 Samsung Health Monitor앱 아이콘이 보입니다. 중간에 TIZEN앱을 수정 교체하기 위해 만드는 apk은 용도가 펌웨어 교체일 뿐이라서, 폰에 아이콘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물론 두번째 사항은 위 링크의 설명 글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작업하다가 잊은 거죠. 

선택사항인 혈압 동기화(Samsung Health앱에서 혈압 값을 보기 위해) 과정을 제외하면 TIZEN SDK를 써서 앱 하나 만들어서 시계에 올린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려면 삼성 계정이 있어야 하는데, 별도로 개발자 신청은 필요 없어서 편리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굳이 삼성폰을 사용할 필요를 못느끼는데, 액티브 2처럼 저렴이 중고를 십만원대에 구입해서 혈압/심전도를 측정하고 싶다면 시도해 볼만합니다. 




   



 

모더나 백신 2차 60시간 반응 정리 - 1차 때보다 높은 발열 건강을 지키자

[이전 글] 
  • 접종 부위 통증이 빠르게 나타나지만 1차 때처럼 팔을 못들 정도는 아님 - 냉찜질을 해 준 조건
  • 잠깐이지만 무릎 관절이 불편해지고, 어지러운 증상도 잠시 나타남 - 혈압은 정상 
  • 귀체온이 최고 38.1도까지 상승 - 1차 때는 37도를 넘은 적이 없음 
  • 1차 때는 60시간을 기록했는데, 2차 때는 38시간이 걸려서 정상 체온 36.5도 복귀되나 싶었으나!? 12시간 후인 접종 50시간 경과 무렵 더 높은 38.1도까지 올랐다가 10시간 후에 정상 회복  

전체적으로 1차와 비교했을 때 빠르게 증상이 나타나고 체온은 더 높게 올라갔습니다. 덕분에 1차 때와 달리 아이스팩 찜질을 아주 많이 해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누워 있었습니다. 

18시간 경과 후 귀체온이 37.5도를 기록한 후 +-0.3도를 오가다가, 33시간 경과 후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하여 정상 체온으로 복귀되었습니다. 

4시간 지속 타이레놀 500mg은 18시간, 27시간 경과 시 1알씩, 33시간 경과 때에는 8시간 지속 타이레놀 서방정(SR) 650mg을 2알을 복용했습니다. 52시간 경과 시에도 타이레놀 서방정(SR) 650mg 2알을 추가 복용했습니다. 

타이레놀 서방정(SR) 650mg 2알을 먹으면, 2회 모두 보통 5시간 후에 정상 체온 36.5나 36.6으로 내려왔네요. 물론 그 사이에도 아이스팩 찜질은 열심히,,, 

특이한 점은 38시간 경과 후 12시간 동안 아주 멀쩡하다가 50시간 경과 시부터 발열이 더 세게 왔다는 점입니다. 

두통은 1차 때보다 덜했는데 좌우 편두통은 30시간 경과 시부터 약하게 나타났습니다. 

끝으로 30시간 경과 무렵 혈중산소포화도는 평소보다 1~2%가 떨어진 95~96%를 나타냈고, 삼성 액티브2로 측정한 심전도와는 혈압은 평소 대비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다만, 맥박은 80대로 나와서 좀 빨랐습니다. 하지만 가슴 두근거림 등은 없었구요. 

보통 몸살에 걸리면 이불 뒤집어 쓰고 땀 흘리고 나아지는데, 그런 느낌이 아니었고, 더구나 뇌에 좋지 않을까 염려하여 체온을 안 올리려고 하다보니 열심히 아이스팩을 이마, 목덜미에 얹느라 마른 몸살(?)을 앓는 듯하게 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입맛이 약간 간 것 같습니다. 평소 먹던 남아공 네스카페 Recoffy + 우유를 먹었는데 아무 맛이 안나네요. 특정한 맛에 둔감해 진 것 같고, 단맛으로 추정됩니다. 

이상 모더나 2차 접종 후 증상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사실, 50시간 후 발열이 재개되어 처음 올린 내용을 수정했습니다만, 또 수정할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수정 시점은 65시간 경과 후인데 몸살 후처럼 컨디션은 좋지 않고 체온만 정상입니다.   

접종받으시는 분들 식사 잘 하시고, 물통/물컵을 옆에 두고 자주 수분 보충, 마른 수건과 여분의 아이스팩을 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접종 전부터 몸에 잘 맞는다면 홍삼 혹은 여러 가지 영양제 등을 미리 잘 먹어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정 내에 있으면 좋다고 생각되는 것들]
  • 혈압계 - 삼성/애플의 시계와 팔뚝 혈압계(삼성시계 보정에 필요) 액티브2에 관한 저의 블로그 글  
  • 체온계 - 비접촉식(개인적으로는 귀 체온계가 맞더군요. 얼굴에 열이 많이 나는 편이라서...) 
  • 혈중산소포화도 측정기 - Wellue의 반지형이 편리
  • 심전도계 - 삼성/애플의 시계, 혹은 미국 아마존에서 EKG로 검색하여 전용 장비 구비

2021-10-04 삼성 액티브2로 기록된 스트레스 수치 차트를 첨부합니다. 이 기능은 가끔 (자녀들이 걱정할까봐) 말씀을 안하시는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때 유용합니다.  


2021-10-15 9월29일에 접종 후 2주가 더 넘었습니다. 다소 주관적이고 뇌피셜이지만 추가합니다. 
  • 깊은 잠 못 자는 증상 => 2주간 삼성 액티브2 시계에서 측정되는 '깊은 잠'이 거의 10분 미만이었습니다. 13일부터는 30분이 넘기 시작했고, 어제 밤에는 1시간 가까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샤오미 시계로 늘 1~2시간 깊은 잠이었으나, 삼성 시계의 깊은 잠 기준이 높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실제 저도 그렇게 느끼므로 상대 비교는 어려우나,,, 어쨌든 약간 불면 상태가 2주간 지속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고민', '줄어든 7천보 산책', 혹은 '새벽의 모기'때문이었을 수도 있으나,,, 공교롭게도 2주 지났다고 갑자기 늘어나네요.
  • 가래 및 재채기 문제 => 최근 대기(미세먼지)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가래가 끼고 그로 인한 재채기가 '감기 걸렸나?' 싶을 정도로 늘어났었습니다. 꿀차나 배 우린 물 등을 먹으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만,,, 인후염을 검색해 보고 더 심해지면 병원에 갈까 고민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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