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탈 때 미세먼지에서 눈을 보호하기 쓸만한 것들

미세먼지가 높은 (제 기준으로는 PM10이 30이 넘을 때) 경우, 야외 활동을 하면 눈이 가장 먼저 피곤해 집니다. 그래서 가급적 자전거 타러 나가지 않았었지요. 

이번 겨울에는 영하 5도 정도까지 내려가도 자전거를 타게 되었는데, 매번 Kroop's 고글을 착용하고 나갔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으나, 신기하게 눈이 덜 피곤합니다.

착용한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숨구멍이 조금 뚫려 있긴 하지만 옆 부분도 막아주므로 맞바람에도 눈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더구나 안경을 착용해도 좋다는 점은 덤이고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다만, 왠지 20세기 패션인 듯한 것이 단점이네요.~ 

KF94마스크 틈새로 숨이 올라와서 김이 서리더라도 옆에 난 구멍들로 인해 잘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애당초 이 제품이 패러글라이딩이나 낙하산용으로 만들어졌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자전거 정도의 속도야 뭐... 


트레일블레이저 구입 후 알게된 점들 쓸만한 것들

평소 SUV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차를 하나 사야겠다 생각한 이후로 디자인이 가장 예뻐 보이는 GM의 트레일블레이저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회사 업무용 깡통 차량인 엘란트라(아반테HD 캐나다 수출형)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10여년 전에 구입했던 GM대우의 라세티프리미어(GM의 크루즈)와도 수준차가 많이 났죠. 물론 요즘 아반테는 여러 가지 면에서 훌륭하지만,,, 

개별소비세 인하가 2021년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기 때문에 빠르게 구입하려다보니 본의아니게 2WD RS 풀옵션을 사게 되었습니다.  

생산이나 영업의 편리함 때문이었겠지만 하나의 옵션을 선택하는데도 패키지를 분류별로 여기 저기에 넣어서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2022년형은 조금 더 단순화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이 글에서는 간단하게 구입하고 난 후에 알게된 점과 편리한 점들을 몇 가지만 적어 놓으려고 합니다(사전에 공부를 했지만 몰랐던 것들이고, 아직 차량 설명서도 읽지 않았네요^^) 

[나중에 알게된 사항들]
  • 정차 시 엔진 정지가 된다. => 왜 몰랐을까요? 정차 시 엔진 AUTO STOP이 되더군요. 배터리 충전이 필요할 때 등 몇 가지 조건에서는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 설정에서 차에서 내리고 난 후 문 닫으면 자동 잠김되도록 할 수 있다. => 내린 후 손잡이에 달린 버튼을 눌러야 잠기는 줄만... 하지만, 문 닫은 후 짐 내리는 등 작업을 하기에는 수동 잠금이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 사이드 미러가 자동 접힘이 안된다. => ??? 안되네요. 
  • 발재간(?)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데, 닫을 수도 있었다. => 보타이 프로젝션인데 버튼을 눌러서 닫히는 줄만... 이것도 설정이 있더군요. 
  • 6 스피커 옵션이 보스 스피커는 아니었다. => 보스 7 스피커를 달면 스페어 타이어 보관 위치에 (아마 우퍼) 스피커가 추가됩니다.  
  • 파노라마 루프를 환기용으로 조금만 열더라도 햇빛은 받게 된다. => 살짝 올리기만 하고 싶어도, 내부의 루프 도어는1/2이 열려야 되는 것 같습니다. 
  • 바퀴 공기압 표시 => 4개의 바퀴가 같을 때도 있지만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해서 공부할 필요를 느끼긴 하는데, 옛날에 없었을 때를 생각하면 좋네요. 휠이 작은 경우 특히 눈으로 봐서는 이게 공기압을 높여야될지 말지를 고민하게 될 때가 제법 있죠.
[편리하게 느낀 점들] 
  • 사각 경보는 꼭 넣어야... => 사이드 미러에 노란 불이 들어오는게 의외로 안심이 됩니다. 사실 초보/중급 운전 시에 가장 실수하는게 우측으로 차로 변경 시 빠르게 다가오는 차를 못보는 거죠. 사각 지대가 가장 큰 쪽이라... 나이가 먹어감을 감안해서^^  
  • 어댑티브 크루즈 => 처음에는 기계를 믿을 수 있을까???하는 거부감이 있더라도 고속 주행 시 한번이라도 써보면 편리함을 느끼게 됩니다. 앞차와의 간격 기본 값이 제 평소 운전보다 가깝게 설정되어 있는데 나중에 바꿔야겠습니다. 물론, 너무 믿으면 곤란합니다. 앞에 차가 있는데도 감속하지 못하고 돌진한다고 느껴질 때도 한번 있었고 터널 입구 진입 중에 앞에 차도 없는데 104km/h에서 90km/h이하로 감속해서 놀란 적도 있었습니다. 현대 차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트렁크 발재간 열기(?) => 스마트키 버튼 2번 눌러도 되지만 사실 운전 중에 열쇠를 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더욱 발에 의존하면 편합니다.     
전반적으로 과거에 타던 GM기술로 제작된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와 크게 다른 느낌이 없어서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3기통이라 그런 지 출발할 때 '디젤인가?'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전에 잠시 탔던 카니발 느낌의 진동같기도 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티맵점수가 99점인 평소 운전 습관 상 가속 성능도 별 불만이 없고, 전반적으로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할 때 타는 도구로써의 차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고(3천이 작은 돈은 결코 아니지만) 큰 차나 외제차에 대한 선망도 없기 때문에 적당한 선택지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SUV를 샀던 이유였던 차박을 경험해 보아야겠습니다. 

끝으로 고속도로 연비는 과거 크루즈 1.8과 비슷한 느낌(서울->양양 18.5km/l)으로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이 차는 1.35 터보) 양양->서울로 올 때에는 평균 104km로 어댑티브 크루즈를 켜고 왔는데 연비는 16.5km/l가 나왔습니다. 보다 적게 나온 것은 서울->양양 시에는 90km/h내외로 가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보통 서울로 올 때 연비가 더 좋아요)

기네스 생맥주 사진찍기

당시에 물어보니까 식용 색소로 인쇄하는 기계를 사용했다고... 몇 달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Amazfit ZenBuds 이어폰이 잠 잘자기에 도움이 될른지... 건강을 지키자


저는 펀딩을 통해 정가보다는 낮게 구했으나 문제는 판매 가격입니다. 아마존에 보니까 149.99달러입니다. 이 분야의 오리지널(?) 보스의 슬립버드2의 249.00달러보다는 저렴(?)합니다... 

일단 하룻밤 써 본 것이라서 어느 정도 느낌만 먼저 기록하려고 합니다. 차차 내용은 추가해야겠네요. 

우선 설명서에 나온대로 앱을 설치했는데, 제 Amazfit Bip시계와 연동하던 Mi Fit앱은 삭제하고, 새로운 앱인 Zepp으로 통일했습니다. 
  • 시계 펌웨어도 바꾸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 여기에 젠버드는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더 오래 걸립니다. =>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E)의 단점이라고 하네요.  

제가 파악하고 있는 젠버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가끔 창 밖 차들의 소리가 커지는 날씨에는 귀마개를 끼고 잡니다. 귀마개 대신 젠버드를 써보려는 것이지요. 
  • 2개의 블루투스 장치로 연결, 거치대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충전이 이루어지며 매일 충전 필요 
  • 예닐곱시간 사용 후 배터리는 80%대에서 40%대로 줄어들었음(매일 충전 필요한데 어차피 거치하면 충전되므로...)   
  • 위 거치대에서 빼내면 자동으로 켜지고 기본 음악(단순한 멜로디)이 플레이 => 수면 인식 후 자동으로 꺼집니다. 
  • 수면 뿐 아니라 일에 집중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고, 타이머를 설정하여 쉬는 시간이 지나면 알람이 울리게도 가능 
  • 음악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앱 자체의 것만 플레이하고, 음질 등 복잡한 것 따지면 안될 듯, 약간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짐 
  • 내장된 (예: 빗소리)효과음과 음악은 20개 이하였던 듯함 
  • 기본으로 나오는 음악은 자장가로 느껴지지 않아서, 끄거나 빗소리 화이트노이즈 등을 켜면 좋을 듯 
  • 차음이 어느 정도 되기는 하지만, 잠자는데 방해받지 않으려면 뭔가 틀어야할 듯
  • 수면 품질 체크도 해주는데 Amazfit Bip시계보다 좀 더 자세한 결과를 내주는 듯(아래 그림 참조) => 참고로 수면 품질 데이터 소스가 2개가 되었으므로 선택해서 보는 기능이 있습니다. 
  • 4가지 이어팁이 추가로 제공되어 각자 귀에 맞는 것으로 교체 가능합니다(저는 기본 장착된 것을 쓰는 중)
시계와 다르게 추가된 수면 분석 기능(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계로 분석한 결과는... 


같은 수면 시간에 젠버드로 기록한 것은...


위와 같이, 시계와 젠버드는 각각 다르게 깊은 수면 시간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정확할까요? 저는 시계를 일단 더 믿고 있습니다. 보통 2시간 이하의 깊은 수면일 때에는 아침에 좀 힘든 것 같거든요.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귀에 뭔가 끼고 자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라는 것입니다. 
  • 예상보다는 편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인이어 이어폰에 비하여 귀구멍에 들어가는 부분이 짧고 얇아서인 것 같습니다. 
  • 많이 써봐야겠지만 일단 자는데 불편함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귀에 뭔가 꼽혀 있다는 것을 잊을 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 뒤척일 때 눌릴 정도의 두께도 아니기 때문에(부드러운 베개라면 느낌이 없을 듯), 어떤 면에서는 길쭉한 3M 귀마개보다 착용감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이것은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 부분이기 때문에, 대략 Not bad라고 정리해야겠습니다. 
Zepp앱은 저는 별 불만이 없으나 차차 더 좋아질 것이라고 보고, ZenBuds 하드웨어는 생각보다 만듦새가 괜찮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싸다는 느낌이 있지만, 들어가 있는 기술들을 생각해 보면 납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아래 음악이 기본 목록인데, 첫번째 The nightingale은 음악 보관함에서 추가로 다운로드하여 전송한 것이고, 총10개가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저는 Rainfall을 주로 사용 중입니다. 


음악 보관함에도 10개가 들어있습니다. 좀 전에 언급했듯이 나이팅게일은 시계로 다운로드한 후라서 아이콘이 체크로 되어 있으며, 아래 상태에서 각각을 누르면 미리 듣기가 가능한데 이 때에는 스마트폰의 볼륨키로 조절해서 들어야 합니다(스마트폰 안에 있으므로). 


Dell 7577노트북에서 Ubuntu 18.04.05 NVIDIA 드라이버 설치 시간 절약

우분투 16.04대에서는 NVIDIA 드라이버 설치가 힘들었으나, 우분투 18.04부터는 NVIDIA 드라이버를 별 고민없이 잘 설치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우분투 화면 좌하단의 9개짜리 점 버튼을 누른 후 아래 화면을 찾으면 되었었죠.(참고로 처음 실행 시에는 2개 정도만 나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한게 안되어서 여러 가지 해보다가 하루가 다 갔습니다. 

안되는 증상은 
  • 위 화면과 같이 선택 후 적용을 누르면 반응이 없는 경우 
  • 적용이 되어 재시작까지 했는데 nvidia-smi를 누르면 오류가 나는 경우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서버를 카카오로 일단 변경 (https://blog.needon.kr/28 #한국 앞부분만 복사하여 터미널에서 사용)
  •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설치 https://linuxconfig.org/how-to-install-the-nvidia-drivers-on-ubuntu-18-04-bionic-beaver-linux 에서 "Manual Install using the Official Nvidia.com driver"부분을 따라서 작업 
  • (저의 경우)터미널에서 wget http://download.nvidia.com/XFree86/Linux-x86_64/390.138/NVIDIA-Linux-x86_64-390.138.run 를 통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했습니다. 참고로, 설명과 달리 .run을 사용할 때 Step.7은 나오지 않습니다.
  • 설치 마지막 부분에 nvidia-xconfig 설정을 바꾼다는 부분은 무시하고 하지 않았고 잘 부팅이 되었습니다.  
  • 나중에 위 화면과 같이 450으로 변경한 후, nvidia-smi를 하면 이상한 오류가 있긴 하지만 아래와 같이 결과가 나옵니다. 



윈도우10 "디스크 관리"로 포맷이 안되는 USB 이동식 디스크 살리기 시간 절약

출처: https://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_8-hardware/unable-to-clean-my-usb-drive/fa98ba9a-a8f4-4dc3-b9b5-41df18c184e0?auth=1

32GB 메모리가 여러 용도(?)로 쓰다가 포맷하려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윈도우10의 디스크 관리자로 해결이 안되어서, diskpart를 이용했지만 clean하는 과정에서 아래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이벤트 뷰어를 실행해 보면,

5@0101000F 로 검색하여, 글 앞부분에 있는 링크를 찾았는데, PowerISO를 써서 clean을 해보라고 하네요. 아래 화면에서 2단계에서 원하는 32GB짜리 USB 드라이브를 선택해 줍니다. 

(경고: 위 사진은 아직 32GB짜리 USB메모리인 "디스크 3"를 선택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반드시 본인이 꼽은 USB메모리임을 확인한 후에 진행해야 엉뚱한 USB 드라이브를 포맷하는 일이 없겠습니다. 데이터 유실 시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므로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USB 드라이버 청소"를 하고 나니까, 

clean이 작동하고, 이후에 포맷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해봤지만 별 문제 없겠죠.~ 

잠 잘자기 프로젝트(?) 건강을 지키자

나이가 들수록 잠의 중요성은 더 커져 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들면 새벽 잠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렇더라도 깊은 수면을 잘 관리한다면 건강에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면부족과 고혈압도 관련이 없지는 않은 것 같으니... 실수에 의한 교통사고도 그렇구요. 

아래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일단 자는 시간에 대해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위 그림은 샤오미 AmazFit Bip 시계를 차고 자면 수면을 분석해 주는 안드로이드 앱의 화면입니다. 
  • 새벽에 깨고, 잠자리에 든 후 깊은 잠이 나올 때까지 오래 걸렸지만, 깊은 수면시간 자체는 2시간이 넘었습니다. 
  • 제 기준에 깊은 수면 2시간이 넘어가면, 출근하면서 머리가 맑은 편이고 눈이 아프지 않습니다. 
환경을 다스려야 합니다. 
  • 온도 => 춥거나 덥지 않아야... 
  • 습도 => 70%가 넘거나 30%보다 낮으면 곤란... 제습기를 틀거나 가습기를 틀어야 합니다. 뜬금없는 기침이나 코막힘과 밀접한 관계!!!
  • 미세먼지 => 공기청정기 항상 가동! 10ug미만으로 유지 
  • CO2 이산화탄소 => 창문을 미세하게 열어 놓아야 합니다. 꽉 닫아 놓으면 쉽게 1000ppm이 넘어가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측정기는 10만원대로 미세먼지 측정기보다 좀 비싼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자동 환기시키는 방법 -> http://imky.egloos.com/3228625
  • 조명 => 충분히 어두워야 하고, 창문에는 두꺼운 커텐 필수 
  • 공기순환 => 서큘레이터나 DC선풍기로 은은하게 공기 순환시키면 좋습니다. 
먹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 오후 늦게부터는 카페인 섭취 금지! 편의점에서 커피류 구입 시에는 카페인이 80mg 미만인지 확인합니다. 서울우유 커피우유는 39mg이 들었는데도 고 카페인이라고 써 있습니다. 커피 전문점이라면 반샷을... 
  • 저녁 과식 금지 
  • 오후 9시 이후에는 야식 금지
  • 물 마시면 보통 2시간 이내로 화장실에 가게 되므로 잠자기 2시간 전에는 가급적 물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자기 전 1시간 내 음악 감상 금지... 
  • 특히 이어폰으로 음악 감상을 하면 보통 잠을 잘 못자는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TV나 스마트폰은 크게 관계가 없네요.
적당한 베개와 온도 조절이 쉬운 침구  
  • 높으면 목에 무리가 오고, 너무 낮으면 편하지가 않죠.
  • 여름이나 겨울이나 얇은 이불을 갖고 편하게 덮었다 치웠다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대신, 온도 조절을 잘해야하지요.~  
  • 허리에 무리가 없는 침대나 요... 
자기 시작하는 시간의 중요성
  • 12시 전에 자는 것이 제일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피곤할 때는 11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 새벽 2~3시에 자는 것은 낮에 좀 힘들고 나이 먹을 수록 힘든 강도가 점점 더 쎄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코골기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저는 해당 사항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 코골기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잠을 깨게 되고 깊은 수면이 방해가 됩니다. 
  • 이건 병원에 가서 상담하고 필요하면 수면다원검사를 받고, 양압기를 쓸 지 판단해야겠지요. 

안쓰던 9.7인치 태블릿 Teclast X98 Air 2를 액자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디지탈을 즐기자


클리앙에서 '구형 태블릿을 디지털 액자로 변신시키기 - Ver 2"라는 글을 보고,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아쉬운 점이 있네요. 

일단, 검색해 보니까 Teclast X98 Air 3G의 화면 크기는 197.1mm x 147.83mm라고 합니다. 보통 액자에서는 그림 크기를 써서 주문을 하면 앞쪽의 매트보드는 그림보다 좀 더 작은 창을 내준다고 합니다. 5mm씩 여유를 줘서, 그림(이나 사진)의 끝이 보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태블릿은 스크린이 모두 보여야 하므로, 그림크기는 
  • 197.1mm에 양쪽에 5mm씩 여유를 더 주어서, 207mm로 하고,  
  • 147.83mm도 같은 방법으로 하여, 158mm로 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니인기억"이라는 곳의 경우입니다. 


매트보드는 기본이 2합지인데 맨 앞쪽에 투명아크릴(기본 제공됨)을 안 쓴다면 4합지는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만,,, 왜냐하면 태블릿을 2합지에 붙이기에는 좀 불안하거든요. 하지만, 스크린과의 단차가 높아지는 단점도 있어서 신중해야할 듯합니다. 

그리고, 매트보드의 넓이는 여유있게 4cm로 맞췄습니다. 양쪽에 40mm니까, 207mm - 5mm x 2 + 40mm x 2 = 277mm가 되는 셈이네요. 5mm를 뺀 이유는 아까 그림사이즈보다 매트보드를 작게 만들게 되므로...    


이렇게 하고 견적을 확인하니까, 위와 같이 나왔습니다.  주문할 때 1천원이 23개가 되도록 조정이 필요하네요.~

기타 참고 사항 
  • 여유있게 했지만 그래도 ㄱ자로 꺾인 충전잭을 써야 합니다. 일자형 충전잭 중 짧은 것을 써도 나무를 좀 잘라내야 들어갔습니다.  
  • 저는 뒷판(MDF)에다가 태블릿을 두꺼운 3M 양면테잎으로 고정했습니다. 
  • 태블릿의 두께가 8mm가량 되기 때문에, (가능한 지 모르지만)뒷판 고정용 고정꺾쇠의 높이를 두께 감안해 주시도록 요청하면 어떨까 합니다. 단, 여기에서는 그림사이즈를 5mm가 가려지는 것으로 이미 감안하고 계산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판매자께서 추가 배려를 하면 곤란하겠습니다(위 글을 쓰신 분의 경우에 그렇게 해주셔서 태블릿의 흰 부위가 5mm씩 보였다고 합니다).
  • 투명아크릴에서 보호 비닐을 떼면서 정전기가 심하게 일어서 온갖 먼지가 다 달라붙네요... 터치문제도 있고 결국 안쓰기로 헀습니다. 
  • fotoo라는 앱을 12,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구글이 요즘 가족계정이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앱은 하나만 사고 부모님 댁에 부모님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놔드리면 되겠습니다.
이제, 고민해 볼 것은 
  • 전원 버튼을 외부에서 누를 수 있는 아이디어
  • 계속 켜놓으면 배터리에 무리가 가므로, 태블릿의 배터리의 잔량을 파악한 후에 IoT스위치에 꼽은 충전기의 전원을 끊어줄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방법 - 일단 Home Assistant를 쓰면 될 것 같긴 합니다.
  • 카메라 구멍을 뚫어서 행아웃 등 화상 통화 장치로도 이용이 가능할지... 

2020-09-14 추가 
  • fotoo앱에는 어댑터에서 전원이 공급될 때와 차단될 때, fotoo앱을 껐다 켰다 하는 옵션도 있고, 스케줄 기능이 있어서 일정한 시간 대에만 fotoo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fotoo가 꺼지면 태블릿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갈테고 나중에 스케줄에 켜지도록 한 시간이 되면 알아서 태블릿의 절전을 끝내고 fotoo앱이 실행됩니다. 
  • 그러므로, 간단하게는 IoT 스마트 플러그를 시간을 지정해서 켜졌다 꺼졌다하게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2020-10-12 추가 
  • 며칠 전에 갑자기 사진 전환이 느려지길래, 클린 마스터(메모리 정리 앱)를 돌리고 fotoo앱을 재실행했습니다. 
  • 어제는 태블릿이 뜬금없이 리부팅을 하더군요. 
  • fotoo앱이 자동 실행이 안되고 sleep모드에 진입하여 분해 후 전원 버튼을 눌러주어야 했습니다.  

쉽지 않은 겸손한 주식 투자 투자

참고로 저도 주식 공부 좀 한다고 책 몇 권 보다가 만 수준입니다. 

앞선 글에서도 경마장에 한 1년 다닌 이야기를 쓴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국내에서 몇 안되는 경마 순위를 수치 모델로 분석하는 앱을 개발하신 분과 같이 다녔었습니다. 

물론 저는 경마는 잘 몰랐으므로 조금씩 공부하면서 주로 앱에 의존해서 했었죠. 선택적으로 게임당 몇천원 이내로 했었는데, 1년간 대략 결산을 해보니까 별로 손해는 안봤었습니다. 딱 한번 몇백원 구입했던 말이 1등을 해서 72배를 한번 맞췄는데 그냥 말 이름이 특이해서 해봤다는 것 ㅎㅎ 그 후에도 그 말은 순위에서 가끔 빠져주다가 쑤욱~ 들어오는 등 꽤 괜찮은 말이었습니다. 

웃기는 것은 수치 모델이 아니라 뭘로 분석해도, 인간이 개입되기 때문에 경마에서 항상 이기는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분 말씀이 확실하게 벌려면 1.1배 같이 배당이 낮은 말에 큰 돈을 걸어야하는데, 그런건 재미가 없어서 안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외국의 경마전문가들이 한국에 와서 이런 식으로 엄청 수익을 낸다는 소문이 있...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저도 그 때 5배 이상의 말에만 베팅했었습니다. 1.1배의 경우에도 세금 포함 10% 이익인데 결코 작은 수익은 아니네요... 참고로 경마의 단승식에서는 너무 많은 금액이 들어가면 배당률이 그 영향으로 흔들리기가 쉬워서 그 분은 조금만 베팅했었다고 합니다. 

경마는 약 8년 전 이야기지만 그 후로 한번도 간 적이 없는 것을 보면, 저는 투기나 도박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 말이 보고 싶기는 했었지만요^^ 

그러면, 주식은 경마와 다를까요? 다른 점이 분명히 있지만, 인기 주식에 단타를 주로 한다면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고 불러야겠고, 고배당의 말에 베팅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5~10%이하의 사람들은 어떤 투기에도 항상 이깁니다. 정보가 좋든 운이 좋든... 하지만,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은 항상 지는게 정상입니다.

그러므로 우연히 몇 배를 테슬라 주식으로 벌었다고 해도 대부분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잭팟 터뜨린 수준일 확률이 높겠지요(농담이지만 배 아파서 하는 말입니다 ㅎㅎ).  

아래는 제 기준에 가장 안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MS입니다. 한 2년 전에 들어갔으니까 88%의 수익을 내고 있네요.  


제가 미국 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은 2017년 무렵 부터인데, 당시 인공지능을 회사에서 하고 있어서 NVIDIA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시작했고, AMD와 구글 등을 샀었습니다. 몰빵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 수익률이 몇 배수로는 안나오고요^^  


AMD의 차트는 사랑입니다~~~ 인텔보다 더 오를 줄은 몰랐네요... 요새 폭락한 인텔도 팔지 않고 계속 보유 중입니다. 

[5회] 돈 워리! 돈 걱정 없이 늙는 법(http://program.kbs.co.kr/1tv/culture/ssam/pc/board.html?smenu=9725de&bbs_loc=T2020-0372-04-880197,read,,7,962959)에서 인상깊었던 말 중 하나가 일본에 자격지심을 느끼던 미국이 주식투자활성화를 위한 법안을 만든 후에 현재의 모습과 같이 되었다(제가 재구성한 말)는 거였습니다. 

어쨌든 제가 수익을 얼마 내든 간에 그거는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미국 주식의 트렌드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한데 금융위기나 세계적인 위기가 찾아오면 얼마든지 붕괴가 가능한게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최근 미친듯이 오르던 나스닥의 기술 주식들이 폭락을 했는데, 사실 저는 도리어 안심이 됩니다. 요사이 이제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바뀌어야하지 않나?하는 뻘 생각도 하게 되는데 이렇게 조정을 받으면 좋은 것이지요. 한편으로는 이러한 투기자들의 패턴을 분석하여 큰 수익을 내는 퀀트 투자가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애플 주식을 제외하고는 작년 이전에 산 것들이라 여전히 + 니까요. 여기에서 길게(5년~10년) 보고 투자하면 일희일비를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첫 해에는 수익이 20% 넘으면 팔고, 손절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거의 그냥 두는 편입니다. 국내외 주식 몇 가지는 손절하긴 했지만 대부분 아래 기준에 안맞는데 감에 의해 구입한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필립모리스, 현대자동차(아깝지만 ㅎㅎ), SK하이닉스, IBM, LG디스플레이, 미래에셋대우 등등...   

저는 대략 아래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구요.~ 

  • 일단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분야의 주식을 사야 한다. 그래야 후회가 적다... - 좋은 예: 구글, AMD, NVIDIA, - 나쁜 예: 필립모리스... 
  • 평판이 좋은 CEO가 운영하는 회사를 사면 걱정이 없다. - 좋은 예: AMD, NVIDIA
  • 기업의 체질이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회사 - 예: MS  
  • 기술적으로 맷집이 있다고 믿는 회사 - 예: 인텔, LG화학  
  • 대중에게 인기가 폭발적인 주식은 피한다. - 예: 테슬라, 국내 바이오주
  • 떨어져도 후회하지 않은 팬심을 가진 회사는 산다 - 예: LG전자, 샤오미(홍콩)   

가장 중요한 점은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면 회사의 재정상태나 미래를 분석하는 능력은 다른 사람에 비해 하나도 나을 게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남이 모르는 정보를 바탕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경마에서는 이러한 정보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주식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것을 이해한다면 차트를 아무리 잘 분석한다고 한들 그게 제 실력일 확률은 1% 미만이라고 봐야지요. 그냥 운일 뿐이고 오랜 기간 반복하다보면 냉정한 판단을 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결국 투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10년을 묵히겠다고 마음 먹으면 코로나 초기에 엄청나게 빠져나갈 때에도 그냥 둘 수 있는 배짱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금을 모두 날려도 한강에 안 갈 자신이 있는 수준의 금액만 주식에 넣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좀 위험하긴 하네요? ㅎㅎ 그 정도가 되려면, 미국인들도 다 망한 거라서 외롭지는 않겠네요.  

그래도 저는 국채나 현금 보유량도 꽤 있습니다. 미국 주식이 몇 년 간 너무 좋았지만 그래도 주식에 몰빵하지는 않았다는 뜻이지요.

우리 나라의 경우 이제야 주식에 좀 눈을 돌리는 느낌인데, 얼마 전까지는 집에 전재산을 몰빵하는게 너무나 당연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만 몇 백만원이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 연습을 해 본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3백만원으로 시작했었고 몇십만원 수익을 내서 맛있는거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돈 워리! 돈 걱정 없이 늙는 법"에서 나왔듯이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라는 말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는 내용이 나왔는데요, (물론 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맞는 말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즉, 안정적인 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안정적인 주식을 사면 되니까요.~

제가 갖고 있는 주식 중에는 베트남 주식(비나밀크, 빈그룹)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하여 마이너스되는 주식도 몇 개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투자 원칙에 어긋나게 감으로 산 것들이지만 그냥 귀찮아서 두고 있습니다. 투자 원칙의 작은 일탈로 봐주는 정도네요.~ 뜻밖에 샤오미가 상장 후 반토막나고 계속 마이너스이다가 요즘 수익을 내고 있어서 기특해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다보니까 투기나 도박이 나쁘다고 인식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그것도 식욕, 성욕, 명예욕과 같이 인간의 본성 중의 하나일 뿐이지요. 그러한 것이 없었다면 인류는 멸종했겠죠. 도전의식이나 도박없이 맨날 같은 곳에 살다가 굶어죽었을 테니까요. 

장황했던 글의 요점은,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분들께, 주식하는 것이 도박이 아닐 수도 있으니 약간의 관심을 줘보시면 어떨까 권유하는 내용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MPOW X3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 디지탈을 즐기자

(사진은 알리익스프레스의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MPOW공식몰에서 주문했는데 (LP로 시작하는 배송번호) 한 5주만에 배송되어 하루 이틀 사용해 보았습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이어폰류는 처음 써봐서,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기본이 ANC가 OFF라서 켠 후에 사무실에서 착용해 보니까, 공기청정기 소리, 창 밖의 약한 매미 소리, 차 지나가는 낮은 소리 등이 조금 볼륨이 줄어든 느낌으로 들립니다. 오토바이가 지나가거나 직원들이 걸어다니는 소리는 작아지지만 들리고 옆사람과의 대화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걸어다니면서 ANC를 ON해보니까 음악 볼륨이 조금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SRT에서도 음악 감상하는데 큰 불만은 없었던 거 같아요(물론, 레일 굴러가는 소리 등은 볼륨이 줄어든 느낌으로 다 들립니다.)

검색을 해보면 이 제품이 가격대가 40불대라서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가 칭찬 일색입니다. 

제가 느낀 장점은 
  • 제품의 완성도는 높다고 보여집니다. 
  • ANC의 성능은 잘 모르겠으나, 대중교통 이용 시 음악 듣기엔 좋은 건 확실합니다. 물론, 사무실에서도... 
  • 기본 이어팁 상태인데 생각보다 귀에 잘 맞았고, 귀구멍에 불편함이 별로 없습니다.  
단점은
  •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 고음질이 아니라는 점...(AptX가 안되어서) 약간 bass가 있는 음악 성향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제 기준으로 볼 때 클래식 음악 청취용은 아닌 거 같습니다(오해하실까봐 덧붙이면 HiRes로 감상할 때를 기준한 것입니다. 쿼드DAC이 달린 LG폰으로 모니터용 이어폰/헤드폰 이용 기준이고, 야외라면 큰 의미는 없긴 합니다). 
  • 아직 이어폰에서 전원을 끄는 기능을 못찾았습니다.(물론, 충전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꺼지지만 커서...) 
  • 좀 드문 경우이긴 하겠지만, SRT 수서역에서 내렸을 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좌측에서 다습한 바람이 불어왔는데, 좌측 이어버드의 버튼을 터치한 것처럼 오작동이 2~3회 발생했습니다. 즉, 곡이 처음부터 다시 play된 거죠.  
끝으로 귀에 넣은 모습입니다(제가 귀가 약간 큰 편)

통화 품질에 대해서는 많이 안해봐서 뭐라 하기 그런데, 상대방이 내 목소리가 작게 들린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보면 통화 품질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건 못보았습니다. 


저렴이인 QCY T1도 괜찮긴 하지만, 이 제품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09-03 
  •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주변 백색소음이 줄어들다보니, 일할 때 음악을 켜지 않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만 켜놓아도 집중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말하는 소리는 들리기 때문에 간단한 대화는 문제가 없어 보이구요. 
  • 사실 이게 너무 과도하게 주변 소리를 죽이면, 귀가 멍하다는 이야기도 본 적이 있습니다. 잠 잘 때 3M 등에서 나오는 귀마개도 완전히 밀봉하는 것보다는 약간 들리는 상태가 좀 더 편안한 느낌이 있듯이 말이죠.
2020-09-10 
  • 원인은 모르겠는데, 오른쪽 바지 뒷주머니에 LG V40을 넣고 걷다보면, 가끔씩 0.5초 가량 음악이 단절됩니다. 한 시간 산책에 한두번 정도인데, 주변에 아무런 IT기기가 없는 시골 길에서도 그렇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 소리가 나는 다른 앱이 잠시 활성화 된 경우로 예상됩니다(예를 들면, T전화가 스팸 전화를 바로 끊는다든지...) 
  •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런 일도 있다는 점... 아직 SRT이외의 전철/버스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중에는 안써봤습니다.
2020-09-23 
  •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통화하는데, 제 말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하시네요. 
  • 이 X3로 통화를 자주한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면 상대가 잘 들릴 지 연구는 필요해 보이네요(QCY T1처럼 하나를 귀에서 빼고 통화하면 더 안들리는 듯)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측정 DIY 라즈베리파이 잉여개발

전자잉크 e-ink 2.7인치에 다음 정보를 표시해 보았습니다. 
  1. 기상청 날씨 (동네) 예보(API) - 개발자 계정 신청 필요 
  2. 에어코리아의 미세먼지 정보(API) - 개발자 계정 신청 필요 
  3. PMS7003M 미세먼지 센서로 PM2.5와 PM10 실내 값 
  4. MH-Z19B 이산화탄소(CO2) 센서로 실내의 CO2 값 -> CO2가 800이상이면 노란LED, 900을 넘기면 빨간색LED를 켭니다.
용도는 
  • 외부의 미세먼지 값을 보고 창문을 열어 놓을 지 조금만 환기할 지 결정 
  • 실내 CO2 값을 보고, 환기를 해야하는 지 결정
  • 날씨 (3시간) 예보를 보고 옷을 어떻게 입을 것인지 결정
스마트폰에서 외부의 환경 정보는 대부분 알 수 있긴 하지만, 실내의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값은 센서를 설치해야 하지요.

만들어 놓고 보니 UI가 예쁘지 않아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파는 제품 느낌이 ㅎㅎ 나네요.  

e-Paper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니까, 
  • 고장 날 지 모르므로 계속 전원을 공급하면 안된다...라고 나오더군요. 업데이트할 때만 전원을 넣게 하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매5분마다 업데이트하니까 몇 초만 켜놓는 셈입니다.
  • e-Paper 파이썬 라이브러리에서 GPIO 설정을 초기화하는 바람에, GPIO를 쓰는 다른 장치(미세먼지센서 전원 30초마다 ON/OFF 제어) 제어와 충돌하여 라이브러리 소스를 고쳐야 했습니다.
찾아보니까 라즈베리파이3부터는 Serial포트를 1개만 쓰는게 낫다는 말이 있어서, MH-Z19B는 USB to Serial(FTDI칩)로 연결했습니다. 

MH-Z19B에 관한 몇 가지...
  • 가격은 배송포함 16.65달러였습니다. 
  • CO2 센서는 자체 보정 기능이 들어있어서, 낮에 집을 비우면 400ppm으로 내려가면서 보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즉, 처음에 전원 넣으면 부정확한 값이 당분간 나온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 그런데 사실 얼마나 정확한 지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USB방식의 10만원 내외의 CO2센서와 값 차이가 100~200ppm 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기능은 구글에서 검색하면 파이썬 조각들이나 패키지를 찾아서 구현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비슷한 것을 가끔 만들어 왔는데 그런 경험들을 모아서 만들어 본 것이고, 꽤 많은 시간이 투자되었습니다. 요 며칠 동안은 10시간 가량 사용하였습니다.  

대략, 사진에 들어간 부품들 가격을 따져보니 15~17만원이 든 것 같습니다. 라즈베리파이가 4B라서 좀 비싸서 그런데, 낮은 버전을 산다면 3~4만원은 떨어지겠습니다.  

만들어 본 것들은 
  • 구글의 AIY Voice Kit을 사용해서, 중국산 미세먼지 센서와 USB타입의 CO2 센서를 연결한 후, 값이 높으면 15분마다 음성으로 안내하고, 화장실 환기 팬을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장치 
  • 라즈베리파이 제로에 파피루스 e-ink를 연결한 후, 기상청 날씨 API와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API를 연결한 후 1시간에 한번씩 Pushbullet으로 전송하는 장치 
  • 시놀로지에 USB to Serial(FTDI칩)컨버터에 MH-Z19B를 연결하여, Home Assistant로 모니터링하기 & 값이 1,000이상이면 Pushbullet(유료) SMS보내기 
입니다. 

2020-09-10 업데이트 
  • 화면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해상도 4 gray로 하는 더 높일 수 있는 것 같은데 귀찮아서,,, 
  • 케이스는 역시 아직 만들지 않았고, 정관장 천녹정 포장 받침대 부분에 양면 테잎으로 고정헀습니다. 

갤럭시 액티브2 심전도 ECG 잠시 테스트해본 결과 건강을 지키자

삼성 헬쓰 모니터 앱이 필요하더군요. 그냥 갤럭시스토어에서 설치했습니다. 

잠깐 사용해 본 바 현재 시점에서
  • 혈압과 심전도(ECG)는 국내 출시된 삼성 폰 이외에 다른 폰에서는 안되는 듯합니다. -> APK를 추출하여 LG폰에서 실행해보니 곧 바로 종료(삼성 헬쓰 모니터 앱)되었습니다. 코드로 막아놓은 거 같고, 당분간 다른 벤더의 폰에서는 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콩 출시 삼성 갤럭시 J7 Pro도 혈압 측정을 시작하면 '위치가 어쩌구'하면서 지원이 안됩니다. 
  • 처음에 혈압 잴 때, LTE연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고, USIM을 꼽은 후에야 작동되더군요. 물론 그 후에는 USIM빼고 ECG, 혈압 측정되었습니다. 
  • ECG 심전도 측정 시에는 시계의 위쪽 노두 옆에 손가락을 닿게 해야 20초간 측정이 이루어집니다. 
  • 혈압이 정확한 지는 제가 다른 혈압계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제 평소 혈압 값을 3회 캘리브레이션(조정) 단계에서 약간씩 변경하면서 넣어준 후, 나중에 측정하여 나오는 값을 보면 일정하게 잘 나오는 것 느낌이 듭니다.
  • 혈압은 30초 가량 측정이 이루어집니다.   
아래 화면은 ECG 측정을 해본 것인데, 
  • 측정 중에 시계 찬 왼손을 자기 몸에 닿게 하면 값이 이상하게 나오므로, 혈압 잴 때 처럼 안정된 자세로 걸쳐놓고 재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 다양하게 시도해보면서 파형이 가장 잘나오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사실 부모님을 위해 급히 액티브2 2대를 샀는데, 덕분에 LG폰을 바꿀 삼성폰까지 샀습니다. 왠만하면 삼성 불매하고 있는데 ㅜㅜ
  • 조금 싸다는 이유로 역시 불매해야 하는 하이마트에서 샀습니다 ㅜㅜ L페이로 ㅜㅜ  
  • 배송은 정말 빠르네요! 

처음에 값 조정하는 단계에서 혈압계를 준비하고 폰 화면에 나오는 안내에 따라 진행 한 후에는 시계의 메뉴에서 심전도 파형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혈압과 ECG를 선택해서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측정해보면 위 그림보다 파형이 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배터리는 생각보다는 오래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잘 안 쓸 경우 최대 이틀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9-18 
  • 아무래도 IT기기에 친숙하지 않은 70~80대 연세의 부모님께서 혼자 사용하시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혈압이나 ECG측정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 28일에 한번은 혈압계로 보정을 3회 해야하는데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팀뷰어(퀵커넥트)로 스마트폰에 접속하여 음성통화하면서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 삼성 헬쓰 모니터 앱이 실행되기 위한 최저 사양인 안드로이드 7이 설치되어 있는 삼성 노트5에서도 잘 작동이 되었습니다. 

광교 앨리웨이 브런치 먹거리

친구가 (특히 여자들이 좋아한다며) 앨리웨이를 자랑하길래, 지난 토요일 오전에 브런치 먹으러 가봤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침이라는 집인데 오픈 10분 전인 10시50분에 갔는데도 한 30분 기다려야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대기 6번째였는데, 전화 예약도 꽤 있었던 듯). 

호수방향 3방향이 모두 트였고 인테리아도 좋았습니다. 브런치로 먹은 스페인...(잊음 ㅎㅎ, 가격이 2만원근방) 메뉴도 괜찮았습니다. 

자몽망고(?) 에이드인가를 주문했는데, 탄산수 따로 얼음컵 따로 나왔네요. 특이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쪽 방향에는 블라인드가 없어서 창가에 앉으면 따뜻한 햇빛이 들었던 것과 호출버튼이 테이블에 없어서 주문을 위해 직원들이 오가는지 찾아야한다는 점 빼고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배경음악이 흘렀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이름에 걸맞게 세상의 모든 아침 영화 음악 OST를 틀어주면 좀 뜬금없을라나 싶기도 합니다.~ 좀 오래된 영화라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를 수도... 

[2020-07-01 추가]

오늘은 출장 다녀오던 길에 외국인 직원을 위해 다시 들렀습니다. 5시30분에 들렀는데 다행히 창가에만 손님들이 있어서, 대기 없이 빠르게 음식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에그베네딕트님 ㅎㅎ 

샐러드는 일부 덜어내서... 

어쨌든 아직 몇 가지 안 먹어봤지만 그냥 믿고 시키게 될 것 같습니다. 

앞 호숫가에 잠시 산책, 구글이 밝기 보정해준 사진이고,  

V40 광각 무보정입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정말... 좋네요 쓸만한 것들

일부러 고기를 사 먹지는 않는데, 누나에게서 얻은 200g 한우 스테이크 고기를 에어프라이어에서 돌려봤습니다. 

유효기간이 하루 지난 고기를 냉장고에서 꺼낸 후, 통후추를 양면으로 조금 뿌리고 올리브오일을 뿌린 후 젓가락으로 골고루 바르고 30~40분 가량 놔두었습니다(1시간은 두어야 할 듯). 

180도로 맞춘 에어프라이어에 20분 타이머 설정한 후, 브로콜리, 양파 등을 넣고 중간 중간 확인하며 17분 가량 돌렸습니다. 

사진에는 핏기가 좀 보이지만 먹는 동안 푹 익었습니다. 고기에 남은 잔열로 더 익는 걸 감안하면 더 일찍 꺼내도 될 거 같네요. 

생각보다 고기향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가까이 코를 대야 향이 나는 정도.... 스테이크를 구워 먹은 적이 없어서 에어프라이어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식판은 1인용 다이어트용 식판인데 구입 후 처음 써 봤습니다. 큰 접시에 한번에 담는 것보다는 보기가 좋아 보이네요.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김다미 & Slovak Philharmonic Orchestra 음악

지난 주말 KBS 방송에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님이 "안디무지크(An Die Musik)"에 주인공으로 나왔습니다. 

타이달을 쓰던 도중 우연히 듣게 되었으나 곧바로 이 곡과 연주자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클래식 스트리밍서비스인 이다지오(IDAGIO)를 쓰는 지금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이다지오에서 검색해 보면 생각보다 음반이 많지 않은데 이 곡이 첼로협주곡의 명성에 비해 많이 유명하지 않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클래식 애호가의 입장에서 충분히 아름다운 곡이고 특히 김다미님의 연주와 바이올린의 음색은 묘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연주자의 음반은 좀 낯설었는데, 그나마 "에디트 페이네만(Edith Peinemann)"의 연주도 몇 번 듣다보니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별다른 건 아니고 이 곡 자체를 김다미님의 연주로 처음 접하다보니, 다른 스타일의 연주는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구글 검색해 보면 이 곡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찾을 수 있네요. 







러블리즈 수정 음색이 참 좋네요. 러블리즈, 로켓펀치

러블리즈 팬 입장에서 몇 년 전 수정의 노래를 들을 때에는 어리기도 했고, 약간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았는데, 이번 음반을 들어보니까 이제 완성형 아티스트가 되어 있네요. 

새삼스럽게 울림에서 내 준 러블리즈의 음반을 듣고 있자면, 진짜 버릴 곡이 이렇게 없을까? 하는 느낌이 소녀시대 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음반의 다른 수록곡들도 다 좋았습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모터 교환을 위한 뚜껑 열기가 힘들 때 시간 절약


어느날 갑자기 청소를 멈추더니 더 이상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가운데 흰색 원 밑에서 잘 돌아가던 것이 멈추어 있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모터가 고장일 수 있다고 하여, "2Pcs Gear Transmission Motor for XIAOMI Roborock S50 S51 S55 Robot Vacuum cleaner Spare Parts Laser Distance Sensor LDS"를 구입했습니다.  

저 노란색 부분이 결합되어 있으므로, 도구를 써야 열 수 있습니다. 한쪽 방향부터 조심스럽게 들어올리면서 볼펜 같은 것을 밀어 넣어 가면서 하나씩 분리하면 됩니다. 



IDAGIO 클래식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 음악

옛날에는 CD, 테이프로 음악 듣는 수고로움이 불편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고 있지요. 네트워크 플레이어 등이 있겠지만 워낙 고가이다 보니,,, 

집에서는 Volumio를 라즈베리파이3에 설치하고, USB DAC을 연결하여 음악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3.5파이 커넥터를 PC스피커에 연결하여 영국이나 스위스의 클래식 FM 라디오를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일하고 있습니다. 
  • 라즈베리파이에 설치할 수 있는 MPD도 있고 AirPlay호환도 있지만, 아무래도 스마트폰, 아이패드, PC의 브라우저를 통해, Volumio에서 Play되는 음악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 참 좋은 점입니다. 

Volumio에서 AirPlay로 음악을 재생하는 모습(아래 글 참조)

고클래식 사이트의 어떤 분이 추천한 IDAGIO라는 클래식 음악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해서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 Tidal은 다양한 음악이 들어있어서 좋지만, 사실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다보니 번잡스럽기만 하였습니다. 
  • Tidal의 안드로이드앱은 외부장치에서의 Play를 지원하지 않아서, BubbleUPnP앱을 써야했습니다. 물론, Volumio를 유료로 이용하게 되면 Tidal도 통합되기는 하지만,,,  
  • IDAGIO는 아이패드앱에서는 AirPlay를 통한 음악 재생을 지원하는데, 바로 Volumio가 AirPlay를 지원해 주네요! 
  • 안드로이드앱에서는 Chromecast를 지원합니다. PC에서는 Sonos를 지원... 
 
PC용 IDAGIO S/W 모습

연주가별 검색이라든지, 음반별 표시라든지, 어쨌든 클래식 음반을 찾아서 듣는 용도로 꽤 괜찮아 보입니다. 같은 음악을 연주가별로 비교해서 듣는 실험 기능도 있어요. 처음에는 A연주가 중간에는 B연주가 끝부분은 C연주가 등등...    

기본 옵션으로, 직접 선택한 음악의 재생이 끝나면 알아서 다른 비슷한 음악을 라디오처럼 틀어줍니다.~ 

당연히! 월11.92달러로 유료 서비스이구요. 아직 한국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앱에서 구글계정으로 가입한 후, 신용카드 등록하고 패스워드를 등록하여 아이패드나 PC에서 로그인할 수 있었습니다.  
  • MQA나 HiRes을 지원하는 경쟁서비스와 달리, CD음질(44kHz, 16bits)까지만 제공  
  • 클래식음악이 가장 많기로는 Qobuz라고 합니다. HiRes도 지원하고, 저는 VPN으로 가입하려 했는데 카드 승인이 잘 안나서 그냥 그만뒀습니다.
IDAGIO는 공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검색을 한 후, 특정 트랙 선택 기능 같은 거 없이 그냥 Play를 하면 라디오처럼 줄줄 이어서 나올 거예요(안해봐서 ㅜㅜ). 

IDAGIO의 아쉬운 점이라면, 
  • 쿼드 DAC을 장착한 LG폰에서 USB Audio Player Pro(유료)를 통해 고음질 음악을 즐기면 좋은데, Tidal과 Qobuz만 지원이 됩니다. IDAGIO는 목록에 없어요. 
  • 안드로이드앱에서 Volumio도 지원해 주면 좋을텐데...
그 밖에 알게된 단편적인 경험들...
  • 다용도로 쓰는 라즈베리파이에 패키지로 설치할 수 있는 MPD는 Linn Kazoo App과 같이 사용할 때 약간 불안정한 느낌... (Volumio는 이미지로 구워야 하므로 전용으로 사용해야하는 게 단점) 
  • AirPlay호환 Shairport는 역시 패키지로 잘 설치가 되는데, 48kHz로 고정되는 게 단점...
  • 벅스 뮤직 안드로이드앱에서 Volumio로 재생이 가능  

Anna Fedorova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1번 유투브 음악


며칠 전에 출시되었으나 CD 직수입만 가능하고 어차피 CD로 들을 건 아니라서, NativeDSD에서 고해상도 음원을 사서 들었는데 시점상 작년에 녹음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V40폰으로 몇 번 들었으나 잘 와닿지 않아서 익숙해져야 하나보다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유투브 추천으로 나온 위 영상은 며칠 안된 것 같고 이달 2일에 열렸던 실황이라서, AUDIOTRAK PRODIGY CUBE 휴대폰앰프에 ED3 이어폰으로 들어보고 있는데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다시 DSD음원을 V40과 ED3로 들어보니까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전에 들을 때 썼던 다른 헤드폰과 이어폰보다 ED3가 더 낫다는 얘기인데.... 

어쨌든 좀 더 생생한 느낌이 있고, 녹음반보다 더 낫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프로페셔널들일텐데 설마 녹음을 이상하게 한 건 아니겠죠.~

과연 이전의 피아노협주곡 2번(http://imky.egloos.com/3230884)과 같이 수천만번의 많은 조회수를 자랑하는 비디오클립이될 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KZ AS16 이어폰 쓸만한 것들


(참고: 그림의 이어폰 팁은 순정이 아닙니다)

보통 대륙의 실수라고 하면, 좋은 품질을 저가로 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파수대별로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8개씩 총 16개가 달려 있다보니, 100달러대 10만원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구입하자마자 서너 시간 에이징을 해서, 처음엔 어땠는지 모르지만 현재 시점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착용감]
  • 이 부분은 사람마다 귀가 모두 다르니 말해도 별 의미는 없지만, 기본팁을 빼고 갖고 있던 것중 약간 큰 것을 넣었더니 제품의 크기에 비해서 귀에 잘 밀착됩니다. 
  • 이게 더 큰 것을 쓰면 외부 소리 차단에는 좋지만, 뭔가 귀구멍이 꽉 막혀버리니까 좀 답답하게 됩니다. 
  • 덧붙이자면, 기본으로 꼽혀서 온 이어팁을 보면 10개 정도의 홈(칼로 살짝 파낸 것 같은)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세하게 덜 막힌 느낌이 있는 듯합니다.  
  • => 귀에 거는 방식도 선이 유연하여 슈어 215보다 편하게 느껴졌고, 생각보다 하우징의 크기가 큰 문제는 안되었다는 결론입니다. 
[케이블]
  • 전체적으로 꼬인 선입니다. 나쁘지 않네요. 
  • 다만 선이 너무 자유로운 나머지 쉽게 서로 얽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귀에 거는 부분은 특히 많이 얽히게 되지요. 
[음질]
  • V20에서 테스트해보니까 일반음향기기로 인식되므로, 무저항선을 사용하여 외부음향기기로 맞추어서 들어보았습니다. 
  • 제가 듣는 대편성 클래식 음악에서 아무런 불만이 없었습니다. 
  • 모니터 목적의 헤드폰/이어폰류에는 Shure와 Sony것으로 20만원초반대까지만 투자해보긴 했지만, 그 수준까지라면, 이거만 있어도 될 듯하네요.
  •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까, 전체적으로 주파수대역과 관계없이 일정(플랫)한데 그래서 클래식 음악 듣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 심심하다 싶으면, V20/V40에 무저항잭을 끼우고 들으면 조금 나아지는 듯하구요. 
결론적으로, 적당한 투자만 바라지만 고음질에 관심이 많다면 중국제임에도 불구하고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9.11.04 추가 
  • 무저항잭을 이용하여 V20과 V40에 KZ AS16을 연결 시에도, 음질 튜닝의 차이는 아직 있어 보이지만, KZ AS16은 그 차이가 다른 슈어 이어폰/소니 헤드폰에 비해 줄어든 느낌이 있습니다.
  • 위 내용에는 KZ AS16에 대해 칭찬만 썼는데, '바이올린'의 음색이 약간 이상하게 들리는 환청(?)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 후에 Sony 헤드폰(1AM2)로 들어보면 역시 헤드폰이 (개방감이 있어서) 낫긴 하구나하는 당연한 결론을 내게 됩니다.   
2020.03.26 추가 
  • 영어이지만 리뷰가 있네요. https://www.headphonesty.com/2019/06/review-kz-as16-16-drivers/ 
  • 사실 정말로 FLAT한 사운드 프로파일을 들어본 적이 없으니 이 이어폰에 적응하는게 간단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추가한 내용 중 '바이올린'의 음색이 이상하다고 느낀 것이 그런 이유일 수도... 혹은 이어팁이 귀구멍을 확실히 막지 못하여 음이 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Shure 425를 최근 199달러에 구입했는데, 215와의 차이를 잘 못느끼고 있기도 한데, 방금 AS16과 425를 비교해 보았는데 425가 소리는 역시 훌륭하지만 약간 무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shure/se425 를 보니까, 위쪽의 총평에 그런 내용이 나오네요. 이 테스트는 V40에서 무저항잭없이 했습니다.  

LG의 V40음질이 V20보다 약간 떨어지는 것 같은데... 디지탈을 즐기자

지난번 중고로 영입한 V20은 
  • 배터리 교체형이긴 하지만 3200mA의 배터리용량은 하루도 겨우 채울까 말까  => 이것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4000mA이상 배터리가 있길래 수입 중입니다만... 
  • LG Pay가 안되고 
해서, 역시 중고로 V40을 구입하여 몇 주째 갖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전 글 - http://imky.egloos.com/3229302

다 만족이긴 한데 V20과 같이 Quad DAC(4개의 디지탈 아나로그 컨버터)을 내장한 V40으로 음악을 듣다보니, 뭔가 심심해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V40에는 V20과 달리, "전문가 음향 기기", "외부 음향 기기"인지 화면에서 구분할 수 없습니다. 별도의 앱을 구입하면 되기는 한다는데, 굳이 없어도 "무저항잭"을 꼽고 안꼽고 시 볼륨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전문가 음향 기기"의 인식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V20은 위 그림처럼 확실하게 차이가 있습니다.(참고로 2019/11월에 올라온 '파이' OS에서는 화면에서 구별하는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 굳이 음질에 매달리느냐는 의문이 드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대편성 클래식은 말할 것도 없고, 매일 듣던 가요, 메탈, 락도 좋은 품질의 헤드폰과 리시버, 헤드폰 앰프 등을 쓰면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늘 듣던 음악인데 이렇게 풍성한 악기들이 있었고, 이 가수가 이렇게나 노래를 잘했던가... 아이돌 노래라고 그냥 치부하기엔 너무나 음향이 좋은 Lovelyz의 곡들 등등... 

쿼드DAC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인정과 칭찬을 한 사항이라서 더 이야기할 건 없고, 제가 V20과 V40를 비교했을 때 다르게 느껴진 것은 우선 화이트노이즈의 차이입니다. 

비교는 이 음악(고클래식 유료 다운로드 링크) 즉, 베토벤 교향곡 3번 4악장으로 해보았습니다. 문제는 측정한 값이 아니므로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이지만서도...

V20(뱅앤올룹슨 튜닝)이 V40(메리디안 튜닝)보다 소리가 좀 더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소니의 모니터링용 1AM2로 들어보았을 때 V40에서는 상당히 가볍과 화이트노이즈가 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물론, 전문가 음향 기기로 인식시키기 위해 무저항잭을 먼저 꼽고 나중에 소니를 연결).  

V20에서 외부 음향 기기로 잡히는 Fostex TH-X00 헤드폰로도 들어왔는데, 역시나 저는 V20쪽의 노이즈가 더 적고 소리도 더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좀 더 과학적인 근거를 찾지 못했지만, V20을 버리기 힘들 것 같고 4300mA짜리 배터리가 도착하길 기다려야겠습니다. 더구나 V20은 머지 않아 안드로이드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V30과 같은 칩을 썼다는 (쿼드 DAC은 아니지만) Shanring M0 플레이어(http://imky.egloos.com/3232684)는 이동하면서 혹은 사무실에서 편하게 듣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0-05-14
  • V20의 OS를 안드로이드 8, 오레오로 다시 낮추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외부음향기기' 등의 표시가 안드로이드 9, 파이에서는 없어졌기도 하고, 어떤 블로거의 글을 보니까 그 뿐 아니라 V20의 특색이던 저음이 사라지고 플랫해졌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 어쨌든 음악을 듣는 맛이 V20 오레오 + 무저항잭 조합이 더 나은 느낌이 있어서, 음악 감상용으로는 V40보다 V20을 번거롭더라도 써보려고 합니다. 



윈도우10 작업표시줄 시계를 누른 후 나오는 달력에 음력 표시 디지탈을 즐기자

제목은 좀 깁니다만,,, 아래 그림으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잠시 검색해 보니까, 몇 년 전부터 되었었고 한국과 음력이 다른 경우도 있다고 하니 중요한 생일 챙길 때에는 다른 방법을 병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음력 7월8일이고 입추네요.~ 

설정은 아래 화면과 같습니다. 작업표시줄에 추가 달력 표시에서 "중국어 번체(음력)"을 추가하는 것이지요.


걸어가다가 찍었는데 구글이 HDR효과를 줌~ 사진찍기


동네 놀이터에 활짝 핀... 사진찍기


라세티프리미어 2010년식(2009년12월출고) 휀다 부식 수리

이번에 에어백 리콜을 받으면서, 고질적인 부식 2군데(뒷바퀴 앞쪽)도 수리를 같이 받았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작업이 끝난) 에어백 리콜을 하고 나니까, 대우의 마크가 차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차의 앞뒤는 쉐보레 마크로 이미 바꿨었는데, 운전대에는 남아있었지요.~  


각 20만원씩 들었지만, 수리하고 나니 개운하네요^^ 분당 쉐보레정비사업소에서 했는데 작업시간은 2~3일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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