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방전 대비 휴대 키트 쓸만한 것들

원래 다양한 기기 충전 용도로도 쓸 수 있으나,,, (차가 언제 방전될 지 몰라서) 그냥 차에 던져 놓았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연결하고 1분만에 시동을 거는데 문제가 없다고 광고한다는 점입니다. 일단 1.8짜리 승용차 2대에서는 기가 막히게 잘 됩니다. 디젤차도 된다는데 해볼 기회는 없었구요.~ 

가격은 아마 7~8만원대로 저렴이는 아니지만, 사무실에 있는 납전지 용량 20~50Ah짜리배터리를 들고 가서, 점퍼 전용 케이블까지 준비해서 올라가도 절대 금방 시동이 걸리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자주 운행을 안하다보니 몇 번 방전되었는데 보통 점프선 연결하고 수 십 분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어떨 땐 시동이 안걸리더군요.  

이 장치로 시동을 걸고 나면, 제품의 LED가 상당히 줄어드는 것을 보면 짧은 시간에 엄청난 전류가 이동하거나 사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명은 썬더스타터입니다. 




겨드랑이 대상포진 경험 건강을 지키자

독한 술, 상한 굴, 매운 음식 등으로 올해 3월까지 거의 6개월 가량을 소식(적게 먹기)을 해왔습니다. 점심은 (영양도 좋고 맛있지만) 김밥을 자주 먹고 동네에 점심먹을 식당이 별로 없다보니,,, 좀 부실했다고 봐야겠지요. 

문제는 8월부터 갑자기 출장이 많아지고(지금까지 3개월간 1만km가량) 부모님도 편찮으셨고 프로젝트도 막바지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결국 추석 끝날 무렵에 겨드랑이에 모기가 여러 방을 물은 것처럼 가렵더니 하루 이틀 지나고 나서는 어깨와 가까운 근육 안에서 뭔가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더군요. 모기 물린 것 치고는 점점 아파오기까지 하였지요.

결국 이틀 후 새벽에 '아... 이거 대상포진이구나...'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걸리고 의사선생님이 다시는 안걸린다고 했는데,,, 

다음 날 증상을 이야기하니까, 항바이러스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1주일치 주었습니다. 6개월 후에는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으라고 하더군요. 

병원 갔다오고 나서 더 아프더군요... 진통제는 3~4일 먹었습니다. 다행히 포진이 터지지는 않았고, 지금은 조금 빨간 작은 점들이 남아있지만 괜찮아졌습니다.   

문제는 대상포진 걸리고도 주말 빼고 회사 일은 여전해서 출장도 가고,,, 덕분에 잘 낫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항바이러스 연고가 끝나가려고 하는데도 여전히 빨간 점들이 남아있더군요. 

대신해줄 사람이 없으니 일은 해야하고,,, 어쩔 수 없이 누나가 사준 녹용 들어간 에브리타임과 홍삼환 등을 챙겨먹고, 틈틈히 비타민을 먹었습니다. 물론, 아침/점심/저녁도 잘 먹으려고 노력했구요.

날짜를 따져보니 벌써 걸린지 한달이 지났군요.

어쨌든 속이 좋지 않아서 소식을 오랫동안 유지하여 살이 3~4kg이상 빠진 상태에서 회사 일로 무리하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걸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올 3월부터 속은 좋아졌는데 먹는 양을 늘리지는 않았었지요.  

결론적으로 대상포진도 적은 수지만 재발하며, 그나마 면역이 있어서인지 어렸을 때보다 훨씬 약하게 나타났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개사료를 훔쳐먹는 참새들아~ 물렀거라... 쓸만한 것들


참새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좀 야박한 거 같기도 하지만,,, 너무 대놓고 몰려와서 '보리'의 사료를 뺐어먹길래 '매'모형을 설치했습니다. 

'보리'를 개무시(?)하지만 않았어도 설치 안했을텐데,,, 

설치한 지 꽤 지났는데 아직까지는 근처에 온 참새를 본 적이 없습니다.

모형이 너무 가벼워서 줄로 묶어 놓았습니다. 바람불면 날라가는... 

P.S. 방금 들은 바에 의하면, 가짜 매라는 걸 알았다는군요^^ 


버스 에어컨 냄새 안맡기 - KF80 황사마스크 이용 건강을 지키자


지하철에서는 에어컨 냄새가 잘 안나는 편인데, 동네를 지나는 버스 중 일부는 좀 역겨운 냄새를 풍깁니다. 곰팡이 청소가 잘 안되었을 수도 있고,,, 

일단 여름이지만, 에어컨 때문에 차 안은 시원하므로 얇으면서도 밀폐가 잘 되는 KF80급의 황사마스크(유한킴벌리 제품이 저에게는 가장 편리)를 꺼내서 착용합니다. 

이제 방금까지 나던 냄새는 나지 않고, 시원함을 즐깁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벗고 잘 말린 후 가방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잠시 사용하는 것이라서 며칠은 이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 미세먼지대비 KF80 마스크 - http://imky.egloos.com/3199888
 

애견 자동급식기 실험(?) 쓸만한 것들



[결론]
  • 평소에 제 때 밥(사료) 챙겨주기도 번거로운데(제가 주는 건 아니지만), 진작 살 걸 그랬습니다.
  • 주자마자 먹지를 않기 때문에 밥을 먹는 지 안먹는 지 가늠이 안되었는데, 정해진 시간에 일정량을 주니까 어느 정도 먹는 지 확실한 파악이 가능했습니다. 
  • 저는 6시간 단위로 30g씩 주고, 자정에는 10g만 줘보고 있습니다. 아마 몸무게로 보아 150~200g은 줘야 될 거 같은데, 저거 이외에 육포나 고기 간식 등을 주기도 해서 천천히 양을 늘리면서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편찮으신 관계로 3주째 집을 비우고 병원에 계신데, 덕분에 근처 아주머니께 부탁드려서 매일 와주시고 있는데 기간이 길어지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하루에 4번 10g단위로 설정해서 밥을 자동으로 주는 기계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 DM배터리(비싼 듀라셀...) 3개를 넣으면 몇 달은 간다고 하는데, 야외이다보니 주는 어댑터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 음성 녹음 기능으로 "보리야 밥먹어"라고 했더니 저 멀리 떨어져서 놀라길래 음성은 지웠습니다. 
  • 안먹는 줄 알았는데, 아침에 비워져 있는 급식기를 보니까 뿌듯하기도 하네요. 사실 안먹어서 넘칠까 걱정을 했다는... 
여하간 "감에 의존해서" 급식하기 보다는 정량을 정시에 주는 이 방법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9만원 근방) 느낌이지만 대만족입니다^^ 

보통 사료를 수북이 주니까 안먹는 것처럼 느껴져서 별도로 고기 등을 자꾸 주다보니 좋은 습관이 생기지 않았었는데, 앞으로는 사료도 kg당 좀 비싼 거로 교체해주고 하면 좀 더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실 홍삼 어쩌구 엄청 비싼 사료 400g을 기존 저렴이 사료 1.5kg에 섞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저렴이 사료도 결국은 먹는 거 같아서 별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P.S.옆에 있는 건 반자동 물급식기인데 아직까지는 위에 투명한 통이 무서운지 가까이 오지도 입도 대지도 않네요... 금방 적응해서 잘 먹습니다.


설명서의 10년은 쓰기 어려운 우리 환경 - 샤프 공기청정기 건강을 지키자


2016년 말에 구입한 샤프공기청정기(http://imky.egloos.com/3192310

1년8개월 가량 지났고, 오른쪽과 같이 바뀌었습니다.

집에 PM2.5 초미세먼지 값을 15분에 한번씩 측정하고 있는데(http://imky.egloos.com/3215261), 실은 우측의 상태에서도 환기를 한 후 외부의 초미세먼지측정값이 실내에 반영된 후(?), 샤프공기청정기를 '화분'이나 '중'정도로 가동해서 초미세먼지 값이 잘 줄어드는 것을 보면 특별히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 

부모님 댁에 있는 것은 집을 수리한 후 틀어서인지 짧은 기간에 검게 변하고 곰팡이 냄새 같은 것이 나오는 것에 비하면, 제 꺼는 냄새도 안나고 있습니다. 

뭐 어쨌든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바꾸니까 심리적으로는 더 좋아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에는 더워서 마스크를 안하고 다니고 있어서 목이 살짝 좋지 않은데, 그 전까지는 집과 사무실의 샤프 공기청정기의 도움으로 콧물, 코막힘, 목 칼칼함과 담 쌓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삼다수만 사먹다가 브리타로 전환 쓸만한 것들

어렸을 적에 농담으로 산삼 썩은 물(?)을 먹다보니, 왠만한 생수들도 맛없다고 안먹는 편입니다. 삼다수/백산수/아이시스8.0 정도를 보통 사먹지요.

지난번 TV에서 플라스틱 물품들이 버려지면서 생기는 미세 플라스틱이 환경에 좋지 않은 것에 공감하며, 2리터 6개짜리 주문하던 것을 멈추어 보았습니다. 사실 12개 배송시키고 빈물통 버리는 것도 일이거든요.

대신 브리타 펀 막스트라플러스 필터 정수기 1.5리터 짜리를 2주 전에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현재 위 뚜껑의 필터 게이지가 75%로 되어 있으니까, 대략 8주 가량 될 것 같습니다. 쿠팡에 보니까 필터 4개에 34,600원에 팔고 있네요. 

가장 중요한 건 물맛(?)일텐데요, 곧바로 수도물을 받은 후 냉장고로 직행하여 2~4도 내외로 차가운 물을 주로 먹는데 결론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수십리터짜리 시켜서 냉온수기에 올려놓고 먹을 때보다는 심리적으로 더 맛나게 느껴지네요.

[단점]
  • 처음에 구입한 후 손으로 플라스틱을 만져보면 왠지 미끈미끈합니다. 저는 설겆이하는 미세모수세미로 흐르는 물에 닦아주기만 했는데, 
  • 위쪽에 수도물 담는 공간이 부족하여 2번 내리는 것이 편합니다. 물이 졸졸졸 정수가 되므로 2번 수도물 담는 거가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요. 
  • 위 사진에서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오른쪽 위 뚜껑을 누르면 물을 따르기 편하게 좌측 위쪽이 개방됩니다. 헌데, 좌측 위쪽 뚜껑을 눌러서 밀착시키면 정수가 잘 안되거나 느려지더군요. 자세히 보니까 가운데 정수 필터가 수평이 되도록 해주어야 정수가 잘 됩니다. 즉, 왼쪽이 살짝 들떠야 되는거지요. 
[2018-08-21] 
  • 아마 기계적으로 줄어드는지 며칠 전에 게이지가 만료되었습니다. 아마 4주~5주만에 리셋된 것 같습니다. 아직 물 맛은 괜찮고요. 35일이라고 치면 x 0.5~1리터 = 16.5~35리터니까 좀 더 써도 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독일 경수지역에서 150리터라고 되어 있네요. 두 달 간 사용한다는 사람도 있고...   
  • 냉장한 상태에서는 최소 듣보잡 생수보다 맛있는 건 틀림 없습니다(?)
 
[2018-09-05]
  • 아직 필터를 안갈고 계속 사용 중입니다. 평소에 거의 냉장고 안에 들어 있어서 그런 지 물때가 낀다든지 찝찝한 느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한번만 세제 없이 세척을 하였어요.  


Cynergy 75W 충전기 (USB C타입 60W) 쓸만한 것들

샤오미 노트북 충전기(USB C타입)는 20V에 3.25A인데, 아래 제품은 20V에 3A입니다. 0.25A가 부족하네요... 일단 작동 및 충전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에서 한국으로 직배했는데 일주일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사용 감상은 차차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티맵 운전점수 드디어 100점 디지탈을 즐기자

* 과거의 점수 http://imky.egloos.com/3210042

티맵의 운전점수가 드디어 100점이 되었습니다^^ 

물어본 사람은 없지만, 다음과 같이 운전하고 있습니다. 
  • 고속도로에서 왠만하면 크루즈 기능 사용 
  • 제한 속도 10km이상 초과하지 않기 
  • 급출발과 급감속 자제 : 처음에 91점일 때, 이 부분을 고쳐야 된다고 나와서 신경써서 고치는 중입니다^^ 
  • 현대기아차 계열 차에서는 Eco 기능 ON : 가속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요...
  • 그 밖에 왠만하면 1차선(추월차선)으로는 안가기 : 뒤 차 때문에 과속할 우려가 있고, 피할 곳은 오른쪽 뿐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차선이지요~
  • 앞차와의 거리 유지 : 급감속을 없애기 위해... 사실 주로 신호등에서 일어나긴 하지만요... 
2018-07-20
  • 다시, 99점으로 조정당했습니다^^ 

물에 젖은 (침수) 뉴 서피스프로 살려보기 시도 후 리퍼 수령 경험나눔

작은 가방에 500ml 생수를 뚜껑이 열려진 채로 약 300ml를 부었습니다(?). 

그걸 모르고 10분 넘게 다녔는데, 가방은 방수가 약간 되어 안에는 물이 찰랑 찰랑... 

뉴서피스프로는 아무 보호 장비 없이 가방에 넣었던 터라... 

결과는 아래와 같은 그림입니다. 회사 자산이라, A/S(는 없고 리퍼만 있다던데)하거나 새로 사야할 듯합니다. 

절전모드로 되어 있어서 버튼이 눌려져서 수시로 켜지는... 덕분에 전원부는 이상이 없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두운 화면에서는 잘 안보여서 봐줄만한데, 흰색 배경에서는 저 상태입니다. 꼭 물에 젖어 있는 형상입니다(느낌은 얼어 있는 느낌) 

인터넷(유투브, 구글)에 찾아보면 쌀(rice)과 함께 두라는 이야기가 있고, 제습기 옆에 두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1차 - 에어컨 앞의 서큘레이터 앞에 두기]
  • 몇 시간을 두었지만 나아지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 다만, 전면 카메라에 있던 습기는 없어졌습니다. 
[2차 - 제습기 옆에 두기]
  • 몇 시간을 두었는데, 일단 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지를 않고,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 좁은 화장실에 두었는데도 안떨어지네요.
[3차 - 큰 비닐팩에 넣고 물먹는 하마 - 옷장 제습용 - 와 두기]
  • 제습하면 실리카겔... 물먹는 하마가 생각이 났습니다. 
  • 마침 뉴서피스프로와 물먹는 하마가 같이 들어갈 수 있는 비닐팩을 찾아서 넣어두었습니다. 
  • 다만, 현재 진행 중... 
  • 주말 내내 두었는데, 37%까지 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위 그림과 비교해보면 미묘하게 조금 나아져 보이기도 합니다.
[4차 - 다이소(혹은 락앤락)에서 큰 밀폐용기에 물먹는 하마와 넣어두기] 
  • 아직, 계속 켜 놓는 테스트는 못해보았습니다. 
  • 우선 큰 밀폐용기로 아래에 덧글 달아주신 분 말씀처럼 20%대로 습도를 떨어뜨려보려고 합니다. 
  

  • 다이소에서 구입한 밀폐용기에 제습제 2개를 넣은 모습입니다. 13%를 가리키네요. 일단 처음에 1개 넣고 10시간 20%로는 별 개선이 없었습니다. 
[최종]
  • 위 제습상태 10%로 2~3일간 방치한 후 개봉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비하면 나아지긴 했지만, 아래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순수히 물만 있는 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사설 수리를 한번 알아보고(MS는 리퍼만 있다고 들어서), 쓰는덴 지장이 없어서 당분간 쓰다가 고치든지 해야겠습니다. 
  • 젖었을 때, 바로 10%로 제습제 처방(?)을 내렸으면 결과가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추가 - 2018-07-14]
  • A/S를 진행하기로 하고, 제 개인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제품등록 후 A/S 신청을 했더니, 그 다음 날 곧바로 우체국에서 수거하러 오시더군요. 미리 온다는 소문도 없이 오셨는데 외근 중이어서 전달을 못하고 그 다음 날 배송했습니다. 
  • 진행 상황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2018-07-16]
  • 리퍼전용인 것으로 보이는 서피스전용의 택배박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정품박스에 포장해서 보냈었구요. 이 박스는 만약에 대비해서 보관하려고 합니다.  
  • 장치를 수령한 즉시 교환품을 보내준 것 같습니다. 역시, 위 Email notification이외의 아무런 연락은 없었습니다.  
  • 당연하겠지만, 수령한 서피스는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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