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와 가로등 - 구글 포토 어시스턴트가 효과를 준... 사진찍기



카멕스 립밤에 정착해야할 듯합니다. 쓸만한 것들

그 동안 유명한 립밤들(키엘 립밤, 사진의 유리아쥬)을 써 보았습니다만, 올리브영에서 개당 4천원하는 카멕스가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미국 국민 립밤이란 소문을 들은 거 같기도...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보통 약발(?)이 떨어지면서 입술이 더 잘 뜯어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그러한 느낌이 적습니다. 물론 여름이라서 그런 부분도 없지 않겠지만요... 

가장 좋은 점은 지속력인데요, 이전 제품들보다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튜브형인데, 처음 바를 때 약간 싸한 느낌이 스틱형과 다르게 있었습니다. 같은 제품인데 왜 차이가 느껴지는 지는 아직 모르겠구요. 

결론은 가장 최근에 사용하던 유리아쥬도 좋긴 하지만, 앞으로 카멕스로 정착할만큼 써보니까 좋더라라는 것입니다^^ 





남한산성에 위치한 초등학교 사진찍기


학생수 감소로 폐교 위기를 겪었다는데, 이렇게 그림같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뛰어노는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 마주친 몇몇 아이들도 행복해 보이구요^^

학교를 살리고 아이도 살릴 겸(?) 지하방에 이사오고 싶을 정도(기사에서 읽은 내용입니다)로 아름답다고 느껴졌습니다.  
 


신경망 첫걸음 - 놀랍도록 쉽게 설명한 책! 책 읽는 소프트웨어개발자


신경망 첫걸음

타리크 라시드 저/송교석 역
한빛미디어 | 2017년 04월


새로 작업하는 일이 하나 있는데, 딥러닝을 이용한 이미지 분류에 관한 것입니다.

몇 주 동안 드문드문 몇권의 책자와 구글링 등을 통해 다양한 논문과 프리젠테이션, 유투브 영상들을 보아 왔지만 여전히 신경망은 왠지 먼 곳에 있는 블랙박스(실제로도 블랙박스처럼 내부 동작이 베일에 싸여 있다지만^^)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서점에서 우연히 들춰보다가 구입을 했는데, 4월 초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긴 말이 필요없고, 그냥 이 책 한권이면 머리 속에서 잘 잡히지 않았던 신경망과 관련한 개념들이 모두 정리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필기 인식과제(MNIST)를 저자는 그리 길지도 않은 3개 층으로 된 신경망 파이썬 코드로 해결해 버립니다! 

특히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역전파의 개념도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 와중에도 파이썬의 기초,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방법, 미분까지도 알려주다니... 이 책의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지기까지 하네요~~~

293페이지인데 25,000원(정가)이니 싼 편은 아니지만, 개인 돈으로 사도 아깝지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 잘 활용하려면 갈 길이 멀겠지만, 혹시 신경망의 구현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고, 인공지능 분야의 석박사 학위 없이도 신경망을 업무나 연구에 활용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으리라 봅니다.  


없는 줄 알았는데 전자책으로도 있고요, 아마존에서 영어로 된 ebook 가격이 저렴하네요(책을 스캔했다는 거 같기도). - https://www.amazon.com/Make-Your-Own-Neural-Network-ebook/dp/B01EER4Z4G/ref=asap_bc?ie=UTF8




KF80 황사용마스크 크리넥스 건강을 지키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드디어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늘 하고 다니는 마스크는,,, 유한킴벌리의 KF80입니다. 2년 전에 편의점에서 파는 제품들을 여러 가지 사용해본 결과 이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먼지는 싫지만 마스크를 안하는 이유는 대략, 

  • 남들이 다 안해서, 나만 튈 수 없으므로 ㅜㅜ
  • 화장이 지워질까봐
  • 안경에 김서리는 게 싫어서,,, 
  • 귀찮아서,,,
  • 숨쉬기가 답답해서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KF80을 선택한 이유는 KF94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그나마 정상적인 숨쉬기가 가능(?)합니다. 20%는 거르지 못한다고 해도 80%는 걸러주겠지요.

안경에 김서리는 것은 솔직히 막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날씨에 따라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한 겨울에는 그렇지만 요즘 봄철에는 김서림이 없는 편입니다. 

입체적인 디자인이라서 편한 편이고, 옆으로 조금 새기는 하지만, 안하는 거보다는 낫겠지요. 

오늘 아침에는 깜빡하고 그냥 왔는데, 벌써 코, 목이 반응을 합니다. 매일 하고 다니다보니 더 민감해진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럼 저의 공기질 관리 수준(?)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서울 수서 송파 지역에 집과 회사가 있습니다. 


저도 약간 비염 증상이 있는데, 위와 같이 하고 나니 별 불편이 없고 잠도 최소 코막힘 때문에 깨지는 않습니다^^ 

최소 어린 아이들만에게라도 황사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냄새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보습용 로션 E45 쓸만한 것들

저 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싸구려 방향제, 샴푸 냄새는 물론이고, 니베아, 존슨앤존슨 등 보습 로션 등의 냄새를 맡으면 불쾌합니다. 급 피로해지기까지 하는 것을 보면 심리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근래 들어서 담배 잔향에도 민감해진 거 보면,,, 평소 미세먼지 차단용으로 유한킴벌리 KF80 황사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녀서 더 민감해 진거는 아니가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요즘은 과거보다 덜하지만 원적외선 히터로 인해 저온화상을 입었던 무릎 등 겨울/봄에는 좀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 때 니베아의 샤워 후 물기 있는 채로 바르는 바디로션이 좋긴 한데, 이불을 덮고 있으면 신경쓰여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영국의 국민 크림인 E45의 존재를 알게 되어, 로션 타입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구매대행을 해야 할 것이구요. 

결과는,,, 확실한 효과는 잘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가려움은 줄어드는게 느껴지고 일단 아무 냄새가 안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바르고 나면 많이 촉촉하고 반질반질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발랐나 싶을 정도가 되기는 하지만(이게 좋은 거긴 하죠^^),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구요. 

어쨌든 다 쓰면 또 살 생각입니다.



양평 양수역 앞의 연꽃마을 샤브샤브 먹거리

식당을 고를 때 "동네 분들의 추천"이 쏠쏠할 때가 많습니다. 

아래 샤브샤브 집도 양수역 근방에 사시는 회사 직원 어머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이었는데, 별 기대를 갖지는 않았습니다만 생각보다 맛있게 먹어서 굳이(?) 사진도 찍어 봤습니다. 


등심으로 먹었는데(가격은 사진 내 이미지 참조), 영양죽은 먹지 못했습니다. 너무 배 부른 관계로^^ 여성 3분이라면 2인분에 고기추가가 어울릴 거 같습니다. 

고기도 생각보다 괜찮게 느껴졌고, 야채가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특이한 건 소스였는데, 첫 맛은 약간 낯설지만 간장과 특제소스가 인상적입니다. 육수도 끓이면 끓일 수록 걸쭉해지며 깊이가 느껴집니다. 

친절하기도 하고 커피머신이 있어 모카커피 및 드립 커피를 제공하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건너편 주차장이 넓어서 편리하구요.~ 



칼국수를 시키면 함박스테이크를 준다... 먹거리

검색해 보니까, 건대 입구 함박스테이크 칼국수하면 나오는 집이었습니다. 

1여년 간 간혹 주말 근무로 회사에 갈 일이 있을 때 혼자 가서 먹곤 하는데, 사장님과 인사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사무실이 송파구로 이전하게 되어 자주 못 올 거 같아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단한 맛의 칼국수는 아니지만 함박스테이크의 양념이 조금 있으므로, 둘 다 먹다보면 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소식하는 저는 양이 많으니 조금 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지요^^

젓가락으로 잘라서 먹는 함박스테이크는 가격을 생각하면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실속이 필요한 대학가에 어울리는 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양삼거리에 있는 부산오뎅 집의 부드러운 "카레돈까스"와 "왕돈까스"의 조합, 레전드 안주인 오징어초무침, 가족들에게 해주다가 메뉴로 되었다는 떡김치전 등과 함께, 이 집의 함박스테이크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등유 팬히터 LC-32G 쓸만한 것들

심야전력으로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시골집의 보조 난방용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등유 냄새가 많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제가 직접 켜봤습니다.

그래도 두 번 가량 몇시간 가동해서 그런지, 켜니까 과거 석유 난로의 그 냄새가 십 여 초 난 후에 별다른 냄새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앞쪽 위에서 냄새를 맡으면 아무래도 좀 그렇지만, 환기를 30분이나 1시간에 1회씩 한다면 실내 사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저도 코가 민감한 편이구요.

요즘은 더 싸게 파는 것 같습니다(qoo10에서 구입). 저는 199,700원이었습니다.

제품 이름이 토요토미라니... 우리 나라 정서에 약간 걸립니다만,,, 제품 자체로 보면 괜찮아 보이고, 아무래도 작은 가게의 난방이나 캠핑용으로 최적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당초 캠핑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되었구요.

신일에서도 유사 제품이 있는데 용량이 작아도 된다면 이게 가성비도 좋아 보입니다.

[2017-01-31 추가]
  • 동일한 등유를 추가 주입을 했습니다만, 거실 이외의 방문들을 닫고 사용해 보니까 30분~1시간에 1회 환기로도 냄새가 조금 참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며칠 전에 모두들 냄새가 생각보다는 적네...라고 한지 이틀 밖에 안지났는데 말이지요^^ 
  • 제품 평에도 보면 냄새가 견딜만하다 심하지 않다도 있고, 심해서 사용 불가다라는 의견도 있는 것을 보면 사용 환경이 가급적 공간이 크고 윗풍이 있는 곳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바람이 심한 날 틀었을 때에 냄새에 대한 불만이 적었던 거 같네요.~
  • 원적외선 기능이 있는 다른 제품도 있던데, 또 구입하여 실험할 수는 없고, 이 제품은 아주 바람불고 추운 날 및 긴급 시 보조 난방용으로 보유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트 와인 2종 운드라가 떼루아 헌터 2014, 오레곤 도멘 드루앵 던디 힐 피노누아 2014 와인


제가 산 게 아니라서,,, 미모의 여의도(아마도) 이마트 점원의 추천이라고 합니다.

우측 것은 http://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110 에 소개가 있는데, 오레곤 피노누아 3대 생산지 중 하나라고 하네요. 

워낙 가끔 마시고 제대로 된(혹은 비싼?) 피노 누아의 맛을 잘 모르지만, 거부감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향도 좋고 맑은 느낌의 그것이죠^^ 

좌측 것은 땅 사냥꾼?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떼루아 헌터입니다. http://www.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229

2만원 중반대에 구입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여러 가지로 봤을 때 가격 대비 훌륭하고 마개를 연 후 1시간이 지나서 마셨습니다만, 별 변화 없이 괜찮았습니다(검색해 보아도 좋은 평이 많네요). 

구입하신 분은 3만원 중반인 프랑스산 몽페라보다 더 좋다고 하시네요. 저는 둘이 비슷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좌측 운드라가는 세트에는 시라와 카베르네 쇼비뇽이 되어 있습니다만, 명절 선물용으로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가성비 좋고 향, 맛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것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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