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MW600 블루투스 이어폰 되살리기... 쓸만한 것들

https://ko.aliexpress.com/item/zycestylege-for-MW600-MH100-MH110-shell-middle-frame-black/32819245786.html?spm=a2g0s.9042311.0.0.ol4iJM


위 셀러로부터 MW600의 부러진 고리를 주문해서 교체해 보았습니다. 보통 저거까지는 안부러지는데... ㅜㅜ 

나사를 2개 풀고, 여기 저기 곳곳에 양면테잎으로 부착된 것들을 떼어낸 후에 분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저 중간케이스가 따로 파는 줄 모르고 괜한 껍데기만 교체했다가 추가로 주문해서 고칠 수 있었습니다. 

[책]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책을 읽자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권용진 저
카멜북스 | 2017년 08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진 LG전자 주식을 작년에 처음 소량 구입한 후에, 고급형 가전인 시그니처 제품군의 광고에 감명(?)을 받아 올해 3월부터 몇백만원 단위로 주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도박에는 원래부터 취미가 없는데 - 심지어 복권도 안사는..., 주식으로 망한 사람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걱정은 좀 하면서도 가급적 법칙을 갖고 하는 중입니다.

>> 국내의 경우 괜찮은 CEO를 가지고 있는 시장에서 저평가된 회사에 장기 투자, 해외의 경우에는 제가 하는 일과 관련이 있는 회사이거나 관심이 있는 회사

>> 국내 주식은 13% 수익이 넘으면 즉시 매도하고, 이익금은 일반 계좌로 이체한 후 재구입(요건 좀 애매)

>> 해외 주식은 20%가 넘어야 매도 검토

>> 떨어져도 매도 규칙은 없는데 무조건 1년 넘게 보유하고자 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LG전자가 8만원대에서 6만원대로 급락해도 계속 기다리기만 했었습니다.  

>> 현재 보유 주식은 LG전자, NVIDIA, AMD, 필립모리스입니다. 

공교롭게도 올해 상반기는 한참 타오르던(?) 상승장이어서, LG전자와 NVIDIA로 수익을 챙기고 나서, 조금씩 주식에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초보수준의 주식 투자 지식만 가지고 있고, 미국 주식, 로보어드바이저 상품과 베트남 펀드 등 조금씩 실험적으로 투자를 해보고 있는데, 주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엔 한가하지 않으므로 뭔가 자동으로 트레이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퀀트"라는 키워드를 http://www.snek.ai 에서 듣고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Snek에서 초보를 위한 글 하나가 있어서 링크합니다. - https://www.snek.ai/alpha/article/108728/유치원생도-따라할-수-있는-세상에서-가장-간단한-투자전략-하락장을-다-피하면서-복리-20-가보자

이제야 책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짧게 정리하여 죄송^^합니다.~ 

앞 부분에서는 괴짜 수학자가 확률적으로 고객이 질 수 밖에 없는 카지노를 정복(?)하는 이야기부터, 예측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던 주식시장에서 어떤 식으로 알고리즘을 적용해 나갔는지를 설명하고, 중반에는 메릴린치에서의 인턴과 정식 취업후 했던 일들에 대해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일들이지만 책 앞부분에서 이미 다룬 단어들이라서 읽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끝 부분에서는 업계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저자가 상당히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알고리즘,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 등에 생소한 분들이 잘 이해할수 있을까 걱정은 조금 되지만, 미국의 금융시스템이나 파생상품 등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해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었다고 당장 뭔가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분야의 소개와 미국의 현황 파악에 있어서는 저자의 생생한 퀀트 개발자로서의 경험이 흥미롭게 다가왔고, 저자가 소개한 국내의 다른 책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꼭 읽어볼만하다는 생각입니다. 당장 국내에서 이러한 시스템이 활성화된 건 아니지만, 다양한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롯데월드타워와 가로등 - 구글 포토 어시스턴트가 효과를 준... 사진찍기



카멕스 립밤에 정착해야할 듯합니다. 쓸만한 것들

그 동안 유명한 립밤들(키엘 립밤, 사진의 유리아쥬)을 써 보았습니다만, 올리브영에서 개당 4천원하는 카멕스가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미국 국민 립밤이란 소문을 들은 거 같기도...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보통 약발(?)이 떨어지면서 입술이 더 잘 뜯어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그러한 느낌이 적습니다. 물론 여름이라서 그런 부분도 없지 않겠지만요... 

가장 좋은 점은 지속력인데요, 이전 제품들보다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튜브형인데, 처음 바를 때 약간 싸한 느낌이 스틱형과 다르게 있었습니다. 같은 제품인데 왜 차이가 느껴지는 지는 아직 모르겠구요. 

결론은 가장 최근에 사용하던 유리아쥬도 좋긴 하지만, 앞으로 카멕스로 정착할만큼 써보니까 좋더라라는 것입니다^^ 





남한산성에 위치한 초등학교 사진찍기


학생수 감소로 폐교 위기를 겪었다는데, 이렇게 그림같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뛰어노는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 마주친 몇몇 아이들도 행복해 보이구요^^

학교를 살리고 아이도 살릴 겸(?) 지하방에 이사오고 싶을 정도(기사에서 읽은 내용입니다)로 아름답다고 느껴졌습니다.  
 


신경망 첫걸음 - 놀랍도록 쉽게 설명한 책! 책 읽는 소프트웨어개발자


신경망 첫걸음

타리크 라시드 저/송교석 역
한빛미디어 | 2017년 04월


새로 작업하는 일이 하나 있는데, 딥러닝을 이용한 이미지 분류에 관한 것입니다.

몇 주 동안 드문드문 몇권의 책자와 구글링 등을 통해 다양한 논문과 프리젠테이션, 유투브 영상들을 보아 왔지만 여전히 신경망은 왠지 먼 곳에 있는 블랙박스(실제로도 블랙박스처럼 내부 동작이 베일에 싸여 있다지만^^)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서점에서 우연히 들춰보다가 구입을 했는데, 4월 초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긴 말이 필요없고, 그냥 이 책 한권이면 머리 속에서 잘 잡히지 않았던 신경망과 관련한 개념들이 모두 정리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필기 인식과제(MNIST)를 저자는 그리 길지도 않은 3개 층으로 된 신경망 파이썬 코드로 해결해 버립니다! 

특히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역전파의 개념도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 와중에도 파이썬의 기초,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방법, 미분까지도 알려주다니... 이 책의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지기까지 하네요~~~

293페이지인데 25,000원(정가)이니 싼 편은 아니지만, 개인 돈으로 사도 아깝지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 잘 활용하려면 갈 길이 멀겠지만, 혹시 신경망의 구현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고, 인공지능 분야의 석박사 학위 없이도 신경망을 업무나 연구에 활용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으리라 봅니다.  


없는 줄 알았는데 전자책으로도 있고요, 아마존에서 영어로 된 ebook 가격이 저렴하네요(책을 스캔했다는 거 같기도). - https://www.amazon.com/Make-Your-Own-Neural-Network-ebook/dp/B01EER4Z4G/ref=asap_bc?ie=UTF8




KF80 황사용마스크 크리넥스 건강을 지키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드디어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늘 하고 다니는 마스크는,,, 유한킴벌리의 KF80입니다. 2년 전에 편의점에서 파는 제품들을 여러 가지 사용해본 결과 이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먼지는 싫지만 마스크를 안하는 이유는 대략, 

  • 남들이 다 안해서, 나만 튈 수 없으므로 ㅜㅜ
  • 화장이 지워질까봐
  • 안경에 김서리는 게 싫어서,,, 
  • 귀찮아서,,,
  • 숨쉬기가 답답해서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KF80을 선택한 이유는 KF94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그나마 정상적인 숨쉬기가 가능(?)합니다. 20%는 거르지 못한다고 해도 80%는 걸러주겠지요.

안경에 김서리는 것은 솔직히 막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날씨에 따라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한 겨울에는 그렇지만 요즘 봄철에는 김서림이 없는 편입니다. 

입체적인 디자인이라서 편한 편이고, 옆으로 조금 새기는 하지만, 안하는 거보다는 낫겠지요. 

오늘 아침에는 깜빡하고 그냥 왔는데, 벌써 코, 목이 반응을 합니다. 매일 하고 다니다보니 더 민감해진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럼 저의 공기질 관리 수준(?)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서울 수서 송파 지역에 집과 회사가 있습니다. 


저도 약간 비염 증상이 있는데, 위와 같이 하고 나니 별 불편이 없고 잠도 최소 코막힘 때문에 깨지는 않습니다^^ 

최소 어린 아이들만에게라도 황사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냄새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보습용 로션 E45 쓸만한 것들

저 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싸구려 방향제, 샴푸 냄새는 물론이고, 니베아, 존슨앤존슨 등 보습 로션 등의 냄새를 맡으면 불쾌합니다. 급 피로해지기까지 하는 것을 보면 심리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근래 들어서 담배 잔향에도 민감해진 거 보면,,, 평소 미세먼지 차단용으로 유한킴벌리 KF80 황사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녀서 더 민감해 진거는 아니가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요즘은 과거보다 덜하지만 원적외선 히터로 인해 저온화상을 입었던 무릎 등 겨울/봄에는 좀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 때 니베아의 샤워 후 물기 있는 채로 바르는 바디로션이 좋긴 한데, 이불을 덮고 있으면 신경쓰여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영국의 국민 크림인 E45의 존재를 알게 되어, 로션 타입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구매대행을 해야 할 것이구요. 

결과는,,, 확실한 효과는 잘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가려움은 줄어드는게 느껴지고 일단 아무 냄새가 안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바르고 나면 많이 촉촉하고 반질반질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발랐나 싶을 정도가 되기는 하지만(이게 좋은 거긴 하죠^^),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구요. 

어쨌든 다 쓰면 또 살 생각입니다.



양평 양수역 앞의 연꽃마을 샤브샤브 먹거리

식당을 고를 때 "동네 분들의 추천"이 쏠쏠할 때가 많습니다. 

아래 샤브샤브 집도 양수역 근방에 사시는 회사 직원 어머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이었는데, 별 기대를 갖지는 않았습니다만 생각보다 맛있게 먹어서 굳이(?) 사진도 찍어 봤습니다. 


등심으로 먹었는데(가격은 사진 내 이미지 참조), 영양죽은 먹지 못했습니다. 너무 배 부른 관계로^^ 여성 3분이라면 2인분에 고기추가가 어울릴 거 같습니다. 

고기도 생각보다 괜찮게 느껴졌고, 야채가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특이한 건 소스였는데, 첫 맛은 약간 낯설지만 간장과 특제소스가 인상적입니다. 육수도 끓이면 끓일 수록 걸쭉해지며 깊이가 느껴집니다. 

친절하기도 하고 커피머신이 있어 모카커피 및 드립 커피를 제공하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건너편 주차장이 넓어서 편리하구요.~ 



칼국수를 시키면 함박스테이크를 준다... 먹거리

검색해 보니까, 건대 입구 함박스테이크 칼국수하면 나오는 집이었습니다. 

1여년 간 간혹 주말 근무로 회사에 갈 일이 있을 때 혼자 가서 먹곤 하는데, 사장님과 인사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사무실이 송파구로 이전하게 되어 자주 못 올 거 같아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단한 맛의 칼국수는 아니지만 함박스테이크의 양념이 조금 있으므로, 둘 다 먹다보면 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소식하는 저는 양이 많으니 조금 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지요^^

젓가락으로 잘라서 먹는 함박스테이크는 가격을 생각하면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실속이 필요한 대학가에 어울리는 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양삼거리에 있는 부산오뎅 집의 부드러운 "카레돈까스"와 "왕돈까스"의 조합, 레전드 안주인 오징어초무침, 가족들에게 해주다가 메뉴로 되었다는 떡김치전 등과 함께, 이 집의 함박스테이크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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