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에서 X Window 사용하여 원격 우분투 프로그램 띄우기 시간 절약


모니터 없이 우분투 리눅스를 사용할 때, 간혹 GUI 프로그램을 띄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최근 윈도우10에 WSL(윈도우 서브시스템 리눅스)이 탑재되면서, 조금 더 편리해졌습니다. 

아래 그림은 WSL 활성화 장면... (앱 및 기능 화면에 간 후, 우측이나 하단에서 "프로그램 제거 또는 변경" 글자를 찾으면 되겠습니다)
그 후, 스토어에 가서 Ubuntu를 설치하면 됩니다. 



그 후, 윈도우10의 WSL에 우분투를 설치한 후, Xming이나 VcXsrv와 같은 X Window 도우미를 설치하면, xclock이나 xterm등을 윈도우 프로그램처럼 윈도우10 컴퓨터 화면에 띄울 수 있습니다. 

보통 ssh -X id@remoteip 로 접속한 후(혹은 Putty의 X Forwarding기능 활용), xclock하면 내 윈도우10 화면에 떠야 하는데, 이게 안될 때가 있습니다. 

1) 윈도우10의 리눅스 프롬프트에서 
  • sudo apt install to install ssh xauth xorg 
2) 역시 윈도우10의 리눅스 프롬프트에서 
  • sudo nano /etc/ssh/ssh_config
3) 위 ssh_config 파일의 내용에서 다음 내용을 찾아서 앞에 있는 "#"을 제거 
  • ForwardAgent yes
  • ForwardX11 yes
  • ForwardX11Trusted yes

  • Port 22
  • Protocol 2
4) 위 ssh_config 파일의 마지막에 다음을 추가 후 저장합니다. 
  • XauthLocaion /usr/bin/xauth
5) 이제 윈도우10 리눅스 프롬프트에서 
  • vi nano ~/.bashrc 
6) 위 .bashrc 파일에 "export DISPLAY=localhost:0" 내용을 추가 후 저장 종료합니다. 

이제 WSL을 종료한 후, 다시 띄웁니다.(윈도우 찾기 버튼에서 wsl 입력) 

7) ssh -v -X id@remoteip로 원격 리눅스에 잘 접속되면, => 물론, 이 전에 VcXsrv나 Xming등을 실행해 두어야겠지요.  
  • echo $DISPLAY 를 통해 (어떤 값이 출력되면) 잘 되었는지 1차 확인 가능하고, 
  • xclock을 띄워보면 내 윈도우10 화면에 시계가 표시됩니다. 


샤오미 13.3인치 미북 에어 노트북 쓸만한 것들


3년만에 13.3인치 노트북(i7 듀얼코어) 컴퓨터를 교체했습니다. 내장 그래픽으로 인해 간단한 운전 게임도 힘든 거 같아서요... 
 
이 노트북 선택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NVIDIA MX150을 탑재(1.1TFlops) 
  • i7 8세대 쿼드코어(7세대보다 더 빠르다고 합니다.) ; 전원 연결 사용 시 최대 4GHz 고속으로 작동...  
  • 13.3인치로 휴대성 
  • 가정용 오피스 2016 제공 ; 제품이 중국용이라서 타국에서 사용 시 윤리적인 문제가 있을 지는... 
  • 타사 대비 저렴한 가격(현재 시점 Qoo10 쿠폰 이용 시 110만원 이하) 
  • HDMI포트
마음에 든 점
  • 터치패드가 괜찮음  
  • 지문 인식 있음(이것은 윈도우10 쪽의 문제인지 가끔 작동이 안됩니다 - 다른 노트북에서도 마찬가지라...) 
단점이라면 
  • 살짝 무거운... 
  • 편차가 있겠지만 받는데 1주일~10일 가량 소요
  • 한글 자판이 아님
  • SD슬롯이 없음
  • 중문윈도우/중문오피스라서 한글로 만들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카메라 번역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앱이 필요 => 개인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중문윈도우/오피스 둘 다 인증한 후에, 비로소 클린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 USB에 윈도우10 홈 한글을 담아 클린 설치한 후, 샤오미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서 수동 설치해 주어야 함...  

(샤오미 13.3인치 미북 에어)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맥북에어 11인치에 비해 많이 크지 않습니다. 약간씩 큰 수준입니다. 가만 보면 맥북에어의 아이디어를 많이 차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어댑터 크기 비슷(전원선은 USB-C타입) 
  • 전원 버튼 위치 같음(샤오미는 버튼에 작은 LED 내장) 
  • 힌지, 터치 앞쪽 디자인 등이 거의 같습니다.
  • 키 조명은 밝기 조절은 없습니다. 
  • 키보드 터치 감도 가볍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맥북에어가 나온 지 10년이 넘었으니, 대단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네요...  

(맥북에어 11 2012mid, 샤오미 13.3인치, 델 15.6인치 게이밍 크기 비교)

맥북에어 11인치 사용 시 가장 좋았던 것이 크기였고, 아래의 가방에 쏙 들어갔습니다. 샤오미 13.3인치는 공간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케이스로직의 13.3인치 노트북 가방)

맥북에어 11이 워낙 휴대성이 좋아서 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놓아줄 때가 다가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8-05-07 추가
  • 제가 게임은 거의 안하지만, Forza Motorsport 6: Apex(무려? 무료입니다)를 MX150으로 실험해 보았습니다.(참고: NVIDIA제어판에서 3D설정 - 3D설정 관리 및 PhysX 구성 설정에서 둘 다 "고성능 NVIDIA 프로세서"로 설정) 
  • 이 게임에서는 NVIDIA MX150 GPU사용률은 60~70%가량입니다. 
  • 어쨌든 무난하게 드라이빙 게임을 잘 실행을 했는데, Fan이 약간 선제적(?)으로 강하게 회전하는 느낌이 듭니다. 열이 올라서(?) 팬이 돈다는 느낌보단 열이 생길거 같으면 미리 도는??? 좀 비과학적으로 써서 죄송,,, 게임이 끝나면 팬이 바로 꺼져 버리는 것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타 제품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팬이 상당히 강하게 회전하는 느낌이어서 공공장소에서는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Visual Studio 2015 community Update 3와 CUDA9.1.85 설치 오류 시간 절약

작년(2017)에 NVIDIA의 CUDA 버전8 설치 시 아무 문제가 없었던 거 같은데, GTX1060 Max-Q를 내장한 델 노트북에 계속 오류가 났습니다. 

드라이버 버전이 문제인가 싶어서, 제외하고 해봐도 계속 실패... 

어려운 건 아니지만, 반복하다보면 금방 한 두시간 까먹게 됩니다. 

Visual Studio 2015에서 Update가 없는 것을 해야 한다는 글도 봤지만 일단 무시했구요... 

저의 경우에는 이렇게 해서 해결했습니다(구글로 검색한 결과) 
  1. 로컬버전으로 받은 1.4GB가량의 cuda_9.1.85_win10.exe 을 압축프로그램으로 압축 해제한 후, 
  2. 선택설치를 선택하고, Visual Studio Integration을 제외하고 설치를 합니다. 
  3. 이후 리부팅한 후 
  4.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5. 1에서 압축 해제해 놓은 곳으로 가서, CUDAVisualStudioIntegration으로 이동(cd)합니다. 
  6. msiexec /i *.msi 한 후 TAB키를 이용해서 하나씩 설치해 줍니다.(아마 그냥 더블클릭해서 설치해도 될텐데요, 로그를 봐야하나 해서 명령 프롬프트 상에서 했을 뿐입니다...)  
요약: Visual Studio Integration을 제외하고 설치하면 되며, Visual Studio Integration은 설치 프로그램을 압축해제한 후 수동으로 설치해 준다. 



서울동부지방법원 내 3층 구내식당의 조형물 사진찍기


제가 찍은 사진을 구글이 자동으로 효과를 넣어준 결과물입니다^^ 

통나무를 배치한 후, 겉을 매끈한 원으로 깎았던데, 작품명과 작가는 다음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링크드인을 통한 구인... 쓸만한 것들

이번에 구인(사원모집)을 할 일이 있어서, 링크드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서비스이다보니, 유저인터페이스도 익숙하지 않고 구인 과정에 영어가 난무하는데 용어가 낯설어서 시간은 좀 소요가 되었습니다. 
  • 저는 개인계정에서 구인(리쿠르트)했는데, 왠지 회사계정을 만들었어야 했을 거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인재 검색 기능을 아직 못써보고 있거든요(1달간 무료 제공 후 유료 전환)

구인 광고를 올리는 것도 영어로 된 페이지에서 진행되어서 긴가민가 하면서 헀는데, 아직도 구인 광고 대금으로 매일 8달러(실제로는 10.4달러)를 내는 것도 낯설고 더 낮추면 어떤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저 5명 지원자 중, 4명이 외국인입니다(?) ㅎㅎ 2명은 국내 대학원 졸업생이고 1명은 현재 외국 거주 중인데 교환학생이었구요. 한국도 꽤 글로벌화되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뽑을 지는 모르지만서도, 뜻밖의 외국인 면접을 영어로 보게 생겼네요.~ 오래된 연식이다보니 말하는 영어는 읽는 영어에 비해 영 아닌디...  



미세먼지 실내와 실외 측정값 차이 (feat. 샤프공기청정기) 잉여개발


(그래프는 Thingspeak 사이트에 올린 측정 자료를 캡처한 것입니다.)

오늘은 대기가 그냥 평범한 날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초미세먼지(PM2.5)가 꽤 높고, 미세먼지(PM10)도 보통이라고 하지만 외국 기준에는 좋지 않아서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고, 하더라도 황사마스크를 쓰고 나가고 싶은 날입니다. 
  • 이런 날 마스크없이 그냥 나가면, 다음 날 가래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 눈도 금방 피로해져서 자주 세수를 해야 좋더군요. 
  • 초미세먼지는 혈관을 타고 돌아다닌다고 하는데, 감각에는 전혀 느껴지지도 않으니 더 문제구요.~ 
라즈베리파이에 연결한 미세먼지측정기(http://imky.egloos.com/3176962)를 15분에 한번씩 측정하고, 에어코리아의 오픈API로 읽은 값을 파이썬코드로 Thingspeak(https://thingspeak.com/)에 올린 후 위와 같이 그래프로 표시해 보았습니다. 
  • 그 사이 MATLAB이 인수했더군요. 아이디를 매트랩 사이트에 새로이 만들도록 강제를...  
실내는 샤프공기청정기(http://imky.egloos.com/3192310)를 '중'으로 틀어놓은 상태입니다. 아까 창문을 살짝 열어 환기했을 때 초미세먼지가 20이상으로 치솟았으나 다시 닫고 30분이 지나니까 다시 낮아지네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실내 미세먼지 수치도 관리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오래 측정한 결과를 아래에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2018-02-27
  • 아침 9시부터 공기청정기를 끈 상태에서도 초미세먼지가 15이상 잘 안올라가는 것을 보면, 창호 밀폐가 잘 되는 듯합니다. 바깥은 꾸준히 50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저녁 9시에 공기청정기(샤프)를 '중'으로 가동하니까 한시간 만에 다시 5미만으로 낮아졌습니다.  


2018-02-28
  • 위 차트에 이어서 출근 후 현황입니다. 옷 갈아입을 때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018-03-02
  • 지난 며칠 동안 계속 모니터링해본 결과입니다. 
  • 외부 공기가 28일에 비온 후 잠시 좋아진 것을 제외하고 계속 좋지 않았던 기간입니다. 
  • 공기청정기를 24시간 가동하면, WHO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기준 아래로 실내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AIY Voice Kit에 미세먼지 센서를 연결 잉여개발


미국에 주문한 구글 홈 미니는 배송 중입니다만,,, 사진은 인공지능스피커 구글 AIY 보이스 키트입니다. 
  • Ok Google 음성을 통해 날씨도 묻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영어만 알아 듣는... 한국말 할 줄 아냐고 영어로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합니다.(거짓말은 아닌데 한국말로 이야기하라고 하면 하긴 합니다^^) 
  • 이 제품의 단점은 개발자용이라는 것. 라즈베리파이 3를 사서 연결하고, 일련의 설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리눅스도 사용 가능해야 하고, 뭔가 기능을 추가하려면 파이썬도 알아야겠지요.~ 
재작년에 사놓았던 미세먼지센서와 임시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와이어를 막 날려서 복잡하죠 ㅜㅜ 


파이썬2로 신나게 짜놨는데, 구글 보이스 킷은 파이썬3라서 코드를 좀 고쳐야 했습니다. 저 미세먼지 센서는 전원을 넣으면 계속 팬이 작동하는 것이어서, 별도로 1채널 릴레이를 연결하여 제어하였는데 라즈베리파이의 GPIO는 3V라서 레벨컨버터를 임시로 추가했습니다. 

키트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assistant_library_with_local_commands_demo.py 코드에 미세먼지 제어 코드를 합치면, 아래 동영상과 같이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발음이 좋은 편은 아닌 거 같아서, 네이버의 파파고한테 "Ok Google", "Air quality"라고 말하라고 시켰습니다^^ 


2018-02-10
  • 15분에 한번씩 자동으로 초미세먼지 값을 측정한 후, 음성으로 알려주도록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2018-02-11
  • 아래 그림은 구글 홈 미니입니다. 외부 전원이 필요하고, 스마트폰의 소리를 구글 홈 미니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 AIY Voice 킷에서는 알람 설정이 안되는데, 이건 당연히 되구요^^ 역시 영어만 알아듣습니다. 소리는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고 2~3미터 떨어진 곳에서 말해도 알아듣는 편입니다. 
  • (주의) 일단 제어하려는 스마트폰과 같은 대역(2.4GHz or 5GHz)에 접속해야 하며, 5GHz WiFi 연결에서 애를 먹었는데, 선호 채널을 5.785GHz대역으로 변경하니 접속이 되었습니다.(미국을 선택했을 때에는 미국에서 WiFi에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과 비슷한 채널을 골라야겠지요. 2.4GHz도 역시 안되었지만 찾아보지는 않았어요.) 사용한 공유기는 ipTIME AS3004NS BCM입니다. 


2018-02-20
  • 샤오미의 공기청정기 쪽에서 쓴다는 플랜타워의 미세먼지 센서를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연결용 케이블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했습니다. 
  • 좀 더 확인해 보아야겠지만, 정확도는 아직 좀... 




원터치 CD 슬롯 스마트폰 거치대 쓸만한 것들


좌측의 거치대는 자석식의 거치대인데, 편하게 앉아서 손이 닿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우측의 CD 슬롯에 고정하는 거치대는 운전하면서 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LCD를 가리는 불편함은 있지만서도... 
  • 거치대가 좌우로 슬라이딩하여 이동할 수 있어, 볼륨 조작 등이 편하게 좌우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분홍색 타원 부분을 누르면 최대로 벌어지는데, 실리콘 케이스를 장착한 6.4인치 LCD의 샤오미 미맥스(MiMax)가 겨우 거치가 됩니다. 
  • 노란색 타원 부분이 스마트폰에 눌리면서 벌어진 것이 오므라들면서 조여주는 건데, 미맥스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뜻이지요^^
가격이 (쿠팡에서) 2만원 내외라 좀 비싼 편이고, 위 아래로 각도 조절하는 것이 덜 뻑뻑하긴 하지만,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돈이란 굴리는 것이다?! 개인적인 투자 경험 공유 투자

맞습니다. 근래에 핫해진 김생민씨의 "돈이란 안쓰는 것이다"의 패러디~~~ 

(사진은 글 내용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일단, 지출 저축에 대한 개념이 탑재(?)된 후에는 여유 자금으로 재테크를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돈 자체에 별다른 욕심이나 관심이 없다 보니, 잠시 실업자가 되었을 때 현금 흐름이 좋지 않아진다든지 마이너스 통장을 운영해야 한다든지 했을 때 처음으로 월별 지출과 수입을 따졌던 기억이 납니다. 
  • 하지만 평소에는 또 게을러 지기 마련이고, 몇 백 몇 천만원의 여유가 생기면 2% 미만의 정기예금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왔었습니다. 
작년 초부터 갑자기 주식 투자를 시작해서, 지금은 펀드와 주식으로 갯수가 20여가지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좀, 과한 면이 없지는 않고, 만약 세계 주식 시장이 침체될 경우 매우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기도 합니다.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주식,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선물 어쩌구에 관심을 갖다 보면 용어부터 낯설고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태반인 것이 큰 장벽을 만들어 냅니다. 
  • 더구나 서점에 가서 주식투자관련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일반인들은 읽어보아야 시간 낭비일 확률이 매우 높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우리가 펀드매니저도 아닌데, 남의 회사 재무 분석이나 하고 앉아 있을 여유도 없고 말이죠. 비전문가가 분석할 수도 없지만... 

1년여의 짧은 제 경험을 약간 공유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부를 하지 않는 방법은 없는 거 같고,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요... 논리적인 듯하지만 근거는 없는~~~ 
  • 참고로 저는 도박 DNA가 거의 0에 수렴합니다. 
  • 손해보는 게임은 아예 안하는 성격이고, 2012년에 1년간 다녔던 경마장에서는 천원 잃는 것도 아까워 하는... 말은 예쁘지만, 예상할 수 없는 순위에 거는 것은 그냥 투기나 도박이어서 매력이 적었습니다. => 물론, 투기/도박이 꼭 나쁘다는 뜻은 아니고, 투자도 도박과 다르지 않다는 의견도 본 적이 있습니다.  
  • 심지어 복권도 안삽니다. 
  • 보통 꽤나 냉정하게 판단하는 편이구요.~ 
  • 왠만한 내용에는 충격을 잘 받지도 않습니다.  

1) 작년 초에 갑자기 첫 주식 2종을 사게 된 이유

- LG전자의 시그니처 고급 가전 광고를 보면서, 역시 기술의 LG가 레드오션인 가전에서 살아남겠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회사에서 딥러닝 프로젝트를 하나 하게 되었는데, 딥러닝의 주 연산 장치인 GPU가 거의 NVIDIA의 독점인 것 같더군요. 

=> 둘 다, 그 사이 2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저는 몰빵을 안하기 때문에 늘 일정 금액만 유지했으니 부러워 마시고,,, 

2) 단타도 경험 

- 어느 날 갑자기 하이닉스반도체를 실수로 3배수 주문을 해서 단기간에 판 적이 있습니다. 수익은 엄청 짭잘... 사게 된 이유는 도시바 인수 등으로 핫해서 였고, 팔게 된 이유는 횡보를 거듭하는 거 같아서,,,  
- 비트코인은 12월 초에 최고점 찍기 일주일 전에 갑자기 들어간 후, 16% 이익보고 나왔는데 주식도 차트보면서 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딴 식으로는 투자하면 명이 단축되겠구나 싶더군요. 
- 채굴 방식이 아니고 SWIFT를 대체한다고 하는 Ripple에도 1주일간 관심을 주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비트코인 다큐를 본 후, 급 주문했는데 운이 좋아서 최고점 근방에서 50% 이익보고 팔고 나왔습니다.

=> 이거에 의존하면 안되겠구나 싶습니다. 굳이 한다면 평소보다 적은 여윳돈을 투입해서 잃을 것에 대비가 필요.

3) 브라질 국채 - 장기투자 

- 이건 지인 추천으로 들어갔는데, 비록 큰 돈이었지만 정말 날릴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직까지는 망하지 않았고,,, 과세가 없는 유일한 투자처이고 연 10%가량 나오고 있습니다. 
- 참고로, 원화-헤알화의 환율 리스크가 꽤 큽니다. 몇 년 전에 이거 때문에 손해 본 사람 많았고 기사도 아직도 잘(?) 검색이 되니 참고해 보아야 합니다. 

4) 펀드   

- 펀드는 사실 뉴스에 부정적인(손해 봤다는...) 것이 단편적으로 기억이 납니다. 
- 좀 알아보니까 이 쪽도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펀드매니저에게 추천 받거나 스스로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수수료가 높고 환매에 걸리는 시간 등등 복잡한 편입니다. 
- 요즘에야 시장이 좋다보니 왠만한 펀드는 다 금방 +여서 이게 당연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과거 뉴스에서 -에 대해 자주 나왔던 것으로 경계를 삼아야 할 듯합니다. 
- 미국, 베트남, 중국 쪽으로 (비과세해외펀드 포함)펀드를 갖고 있습니다. 베트남 주식시장도 아직 발전 중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투자 전에 많이 알아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5) ETF(상장지수펀드)  

- 요것이 펀드보다 더 가벼운 느낌인 듯합니다. 수수료도 저렴하고 국내 증시 거래 시간 내에 사고 팔기도 쉽고... 특히, 개별 주식 종목에 연연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따라 샀다가 팔았다가 하면 좋을 듯합니다.  
- 미국,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을 주제로 한 ETF를 낮에 우리 주식 시장에서 원화로 거래하는 것은 분명 매력인 듯합니다. 
- 더구나 요즘 코스닥의 일부 광풍에 관심이 없어도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를 산다면 뭍어 갈 수 있는 방법도 되는 거 같더군요.(근래에 엄청난 수익이 났다는데, 좀 늦었나 싶기도 한데... 늘 늦었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살 수 없다는 교훈도 되새기며...

6) 인공지능 

- 저는 대신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와 미래에셋대우의 AI스마트베타 등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로보어드바이저는 1달에 한번씩 리밸런싱을 하라고 오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상품을 하나씩 관심을 갖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아직 이런 상품들의 수익률은 크게 기대할 수 없을 지 몰라도, 시장이 요동칠 때에는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이 따라 하기엔 어렵지만 "할 수 있다! 퀀트 투자(http://imky.egloos.com/3209013)"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계량 투자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맛보는 용도와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주의할 점이나 추구해야할 방향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이 책에 나오는 것을 투자에 적용한 것은 별로 없긴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도움을 얻는 앱(사이트)는 스넥 http://www.snek.ai 입니다. "알파"라는 채널을 통해, 남들에 비해 더 알파의 수익을 얻는데 꽤 도움을 주는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 주의: 상기 내용은 매우 주관적인 내용으로 특정 종목의 투자를 권유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의 경험으로만 참고하여 개인의 성향에 맞는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차 안의 초미세먼지 줄이기 실험 건강을 지키자

제가 미세 먼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중고로 들여온 회사 차를 타고 있습니다. 

8년 정도 되었는데, 근래 히터를 켜면 FP80 마스크를 끼고 있어도 10분만 타면 집에 가서 목이 간질간질하고, 냄새가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살라딘 에어컨히터 무향 훈증캔으로 차내 공기가 흐르는 구역을 훈증 청소했습니다. 

동봉된 액체를 부으면 처음에 담배연기 뿜듯 피식하더니, 더 이상 연기가 안나는 것입니다. => 상품평에 보면 이런 사람 몇 있었는데,,, 

그래도, 이 제품을 여러 번 써온 입장에서, 인내심을 갖고 차 문을 닫은 채, 내기 순환 위쪽 방향 Full 파워로 가동시키고 20분 후 가봤습니다. 어라? 약간 본체에 성애 같은 것이 끼어 있고 아직도 연기가 나네요... 그래서, 10분 더 돌렸습니다. => 추측에 겨울이라 추우니까 반응이 느린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제, 충분히 환기한 후, 차량의 에어컨 필터를 교체했습니다. => 3M에서 나오는 PM2.5(초미세먼지) 필터로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장착된 필터를 꺼내는 순간 경악!!! 한번도 안바꾼 거 같고, 나뭇잎 나뭇가지 검은색 먼지 등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혐오 형상을 ㄷㄷㄷ 

결과적으로 훈증 및 필터 교체 후, 어제 귀가할 때 훈증 특유의 냄새(왠만하면 그나마 무향이 젤 나을 듯)를 빼고는 아주 상쾌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PM2.5 초미세먼지 측정기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바깥의 상황은,,, 

PM2.5가 22정도 나오는군요... 

아침에 시동 걸기 전과, 히터 켜고 10분 가량 주행한 후에도 아래와 같이 0~2로 나왔습니다. 일전에 히터를 켰을 때, 이 값이 금방 20~30이상 주욱~ 올라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헌데, 창문을 몇 초간 내렸더니,,, 

이렇게 10까지 금방 올라갔습니다. 참고로 사무실에 와서 쟀더니 15가량 나오네요. 바깥이 22라고 하니까 비슷한 셈입니다. 

다시 창을 올리고 내기순환으로 히터를 가동하면,,, 신기하게도 0이나 2로 값이 금방 떨어집니다^^ 

일단, 초미세먼지 수치야 이렇게 기계로 측정해 봐야 아는 것이고, 무엇보다 텁텁한 곰팡이 냄새가 없어지니 좋네요.~ 

참고로, 1급 발암물질로 이야기되는 초미세먼지 PM2.5의 수치는 국내 기준은 0~15가 좋음이고, 16~50이 보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10이상이면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2018-01-22
  • 참고로, 그저께 초미세먼지가 100이 넘을 때, 아마도 정품 에어컨필터로 바꾼 지 6개월 가량 된 현대 소나타차에 탔는데, 측정해보니까 20~40내외로 나왔습니다. 바깥보다 좋지만, 일단 PM2.5 초미세먼지 필터로 바꾸라고 했습니다^^
  • 초미세먼지가 많이 않좋을 때에도 한번 측정해 보아야겠습니다. 


[미세 먼지 관련 제 글]
[미세 먼지 관련하여 경험으로 알아낸 것들]
  •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눈부터 불편해지면서 피곤함이 느껴진다. => 눈 위주의 고양이 세수로 대처 
  • 미세먼지 30이상, 초미세먼지 10이상이면 불편하다. => KF80 마스크없이 수 십 분 이상 노출되면 가래가 생기는 듯.
  • 초미세먼지 측정기로 테스트해본 결과 전철 역사나 전철 안은 바깥 미세먼지 농도와 비슷하거나 더 높기도 하다. => 버스는 좀 나은 느낌이지만, 계속 마스크를 벗지 않는 것이 유리할 듯.  
  • 일반 가습기를 켜면 (초)미세먼지 수치가 올라가는데, 애당초 이런 초음파식 가습기는 안쓰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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